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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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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다른 민족과 빈번한 교류를 해 왔고 귀화도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고려 시대에 이슬람 귀화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덕수 장 씨의 시조, 장순룡 장군의 이야기입니다.   고려 충렬왕은 원나라 공주와 결혼했는데 그때 공주를 따라온 시종 '삼가'는 고려인과 결혼해 귀화하게 됩니다. 이름도 장순룡으로 바꾸게 되는데요. 고려, 조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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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다른 민족과 빈번한 교류를 해 왔고 귀화도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고려 시대에 이슬람 귀화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덕수 장 씨의 시조, 장순룡 장군의 이야기입니다.

 

고려 충렬왕은 원나라 공주와 결혼했는데 그때 공주를 따라온 시종 '삼가'는 고려인과 결혼해 귀화하게 됩니다. 이름도 장순룡으로 바꾸게 되는데요. 고려, 조선시대에 한반도에 정착한 무슬림들이 이슬람 문화와 지식을 전파했다고 합니다. 사극에서는 항상 정쟁만 나왔지 이런 귀화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알고 보면 우리 역사에도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책 속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아이들이 고려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장순룡 장군을 만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고려의 풍경, 풍습 등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슬람 복장을 한 사람들이 그 시대에도 고려에 살고 있었다니 재미있네요.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외국인도 자주 보는데요. 히잡을 쓰는 등 종교적 특색이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외모와 언어, 문화가 다른 민족들과 열린 마음으로 잘 지내고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발전한다는 것은 국가적 이익이지요. 이런 과정에서 경제도 발전하고 포용력도 키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와비평 출판사에서 나온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현재 총 10권입니다. 교과서에 수록되어 잘 알려진 사람들도 있고,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네요. 어떤 내용들인지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문화가 정착된 나라가 됐지요. 서로의 다름에 주목하기보다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20.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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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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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룡 이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가 평범한 이웃으로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야기는 고려시대를 보여줌으로써 당시엔 타국문화인 몽골문화가 쉽게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준다. 주인공 ‘현서’와 ‘유진’이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고려 충렬왕시대로 돌아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를 돌아본다. 또한 장순룡의 ‘자신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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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룡 이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가 평범한 이웃으로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야기는 고려시대를 보여줌으로써 당시엔 타국문화인 몽골문화가 쉽게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준다. 주인공 ‘현서’와 ‘유진’이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고려 충렬왕시대로 돌아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를 돌아본다. 또한 장순룡의 ‘자신은 한때 위구르족이고, 원나라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고려인이다’라는 말을 통해 귀화인들이 어떤 자세로 살았고,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j****8 2020.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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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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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글 김형종그림 이은혜작가와 비평단일민족이라는 생각이 짙은 우리 나라도 이제는 다문화 사회로 바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조화로운 다문화 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요즘이 책 장순룡을 만나게 되어 뜻 깊었다.고려시대에는 많은 이슬람인들이 수도 개성에 모여 살았다고 아는데아랍 상인들이 대규모로 고려에 와서 교역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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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글 김형종


그림 이은혜


작가와 비평



단일민족이라는 생각이 짙은 우리 나라도 이제는 다문화 사회로 바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화로운 다문화 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요즘


이 책 장순룡을 만나게 되어 뜻 깊었다.


고려시대에는 많은 이슬람인들이 수도 개성에 모여 살았다고 아는데


아랍 상인들이 대규모로 고려에 와서 교역을 했다는 사실은 그전 부터 많은 왕래가 있지 않았을까


예측할수 있다.


이 책에서는 현서와 유진이가 이태원에 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고려시대로 돌아가는 이슬람 양탄자 위에 올라탔다가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고려시대로 가서 장순룡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이 읽기 지루하지 않게 현서와 유진이를 내세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책으로


술~ 술~ 읽게 되어 좋다.


추천합니다.

 

s*********8 2020.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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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 유입의 고려시대 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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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초등학생 현서와 유진이가 주말에 이태원에서의 다문화 축제에 참여하면서 이 땅에 이슬람 문화가 언제 들어오게 되었는지 알게 한다.장순룡이란 인물은 고려시대 몽골의 공주가 고려 왕에게 시집을 오면서 함께 따라 온 수행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위그르 계통의 색목인이었던 그는 지금의 덕수장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그 후손들이 경기도 평택지역에 집성촌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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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초등학생 현서와 유진이가 주말에 이태원에서의 다문화 축제에 참여하면서 이 땅에 이슬람 문화가 언제 들어오게 되었는지 알게 한다.

장순룡이란 인물은 고려시대 몽골의 공주가 고려 왕에게 시집을 오면서 함께 따라 온 수행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위그르 계통의 색목인이었던 그는 지금의 덕수장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그 후손들이 경기도 평택지역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고 있다.

괘릉의 무인 석상과 처용설화, 신라시대 여러 유물들, 고려시대 벽란도에서 발견되는 아라비아 상인들의 출입했던 흔적들을 토대로 은장도와 소주 역시 위그르 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다.

신라시대에 유리잔이 있었다는 사실과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서 고구려사신으로 보이는 인물이 발견되기도 한 역사는 아주 오래전에도 먼 나라에까지 많은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세계는 하나인 지금 국제시대로 향하고 있고 역사에는 다문화 인물들이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활약을 통해서 시조로 있음을 인지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이 책 시리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
#다문화인물시리즈 #장순룡 #문화충전 #작가와비평 #고려시대이슬람귀화인 #이슬람 #서평단
r******e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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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도 귀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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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도 귀화인이 있었네요.장순룡 덕수장씨의시초가된분입니다.이 책의 배경은 바로 고려시대랍니다주인공 현서와 유진이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고려 충렬와시대로 가서 당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고려시대의 충렬왕때 이슬람 문화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요?그리고 장순룡이란 인물은 어떤 인물일까요?주말이면 부모님과 다양한 체험을 다니던 현서와 유진이이번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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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도 귀화인이 있었네요.
장순룡 덕수장씨의시초가된분입니다.

이 책의 배경은 바로 고려시대랍니다
주인공 현서와 유진이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고려 충렬와시대로 가서 당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고려시대의 충렬왕때 이슬람 문화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장순룡이란 인물은 어떤 인물일까요?
주말이면 부모님과 다양한 체험을 다니던 현서와 유진이

이번에는 사촌 준희네와 같이 이태원으로 갔답니다
이태원은 다양한 외국인이 사는 곳이죠
외국인이 모여 살게 된 것은 해방 후에 미군이 이태원에

주둔하고 그 이후로 군인 아파트와 여러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되었답니다

?이슬람 사원이 이태원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뿌리가 같다는 사실
그런데 사이가 나쁘다는 사실이 아이들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이슬람 사원을 나오는데 무슬림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 때문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셨는데
현서와 아이들이 그런 할아버지를 부축해 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는 빨간색 돌이 박혀 있는 팔찌를 선물로 주셨어요
왠지 평범함 팔찌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람교는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을까요?
무려 신라시대부터 들어왔다고 해요


일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 간 현서네 가족

그곳에서 현서와 유진이는 양탄자를 발견하였어요

현서가 차고 있던 팔찌의 보석이 빛났고

양탄자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현서와 유진이는 고려시대의 제국공주와

장순룡을 만났답니다





아이들은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슬람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몰랐던 사실도 많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정말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와 교류하면서

함께한 세월이 긴 것 같아요



그리고 귀화인도 제법 있다라는 사실을 다문화 인물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그들은 그 시대에 정말 평범함 인물이였더라고요

요즘보다 그 옛날이 귀화인을 더 평범하게 생각하고

이웃으로 인정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주위에 다문화가족, 다문화친구가 있다면
그들도 평범한 우리의 이웃으로 생각하고
편견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와 그 역사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우리나라에 이슬람교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고려 시대였어요
고려 시대에 제국공주란 몽골의 공주가 우리나라 왕에게 시집을 오게 되었어요
그 왕이 바로 충렬왕이였답니다

색목인을 우대한 원나라 그 사람들 중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많았어요

충렬왕이 결혼한 사람은 원나라의 공주였고
공주를 수행하며 들어온 사람들 중에 색목인들이 많았고
그들에 의해서 이슬람교가 고려에 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그 색목인 중 한면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장순룡이랍니다
우리나라 이름같다고요?
ㅋㅋ 네 맞아요 원래는 삼가라고 했는데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장순룡'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장순룡은 원에서 벼슬을 하다가 제국공주를 수행하며

우리나라에 온 이후에 귀화하여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되었어요

덕수란 지역은 지금의 북한 지역인데

지금 우리나라엔 경기도 평택지역에 덕수 장씨들의 집성촌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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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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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다문화인물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고려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우리 주변엔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태국, 캄보디아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죠. 아이들과 일년에 한 두번은 이태원에 가서 다양한 음식들과 문화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죠. 한국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고 많이 알고 있는 외국인들을 보면 참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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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다문화인물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고려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우리 주변엔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태국, 캄보디아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죠.

아이들과 일년에 한 두번은 이태원에 가서 다양한 음식들과 문화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죠. 한국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고 많이 알고 있는 외국인들을 보면 참 신기할정도죠. 지금도 그렇지만 고려시대에서 그런 인물들이 있었더라구요.

무슬림이지만 고려인이 된 장순룡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인물을 만나다보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 유진이와 현서도 부모님과 함께 이태원 다문화 축제에 다녀오게 됩니다.

터키와 이란 사람들의 전통옷과 춤을 보면서 외국에 온것처럼 마냥 신기하기만 하죠. 그리고 우리 종교와 다른 이슬람교를 믿는 다는 것을 배우게 되죠.

축제를 구경한 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본 후 아빠와 함께 이슬람 사원을 가보기로 합니다. 아라비아에 온 기분이라며 신이 난 아이들은 구경을마치고 사원을 나오다 지나가던 오토바이에 다칠뻔한 할아버지를 도와드리죠.

할아버지는 고마움의 표시로 아이들에게 가운데 빨간색 돌이 박힌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팔찌를 선물로 주시죠. 이 팔찌가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궁금하시죠?

이슬람 사원을 다녀온 아이들은 학교 역사 수업중 신라시대 괘릉의 무인석상의 주인공이

중동지방 사람이라는 설명을 보고 더욱 이슬람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이슬람이 언제 우리 나라에 들어왔는지 궁금한 현서는 부모님과 함께 도서관가서 책을 찾아보던중

고려의 이름이 아라비아를 통해 지금의 korea 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죠.

저도 아이들과 함께 역사공부를 다시 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 공주와 결혼할 때 데리고 온 색목인이 많았다고해요. 그 중 한 명이 장순룡 !

그는 왕의 총애를 받아 고려여인과 결혼후 귀화해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서와 유진이는 이슬람 유물 전시회에서 신기한 이슬람 양탄자 위에 올라타 고려 시대에 가 직접 장순룡을 만나는 아주 아주 신비한 경험을 하기도 하죠 ^^

역사는 이렇듯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배워야 쏙쏙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

방학중 다문화 인물시리즈 쭉 읽어보고 싶네요.


k*******1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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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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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이슬람에서 와서 귀화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던 책이었기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부모님과 다양한 체험을 다니던 현서와 유진이는 예전부터 이슬람 문화와 교류했다는 것을 알고 흥미를 갖게 되네요. 이슬람사원앞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신비한 팔찌를 얻게 되었는데 이슬람 유물 전시회에 갔다가 이슬람양탄자에 올라갔다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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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이슬람에서 와서 귀화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던 책이었기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부모님과 다양한 체험을 다니던 현서와 유진이는 예전부터 이슬람 문화와 교류했다는 것을 알고 흥미를 갖게 되네요. 이슬람사원앞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신비한 팔찌를 얻게 되었는데 이슬람 유물 전시회에 갔다가 이슬람양탄자에 올라갔다가 고려시대로 가서 장순룡을 만나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삼국시대에 처용이 등장하는 9세기경에는 신라와 아랍, 페르시아 상인들이 많은 활동을 하면서 활발한 교류를 했던 시기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고려시대에도 많은 이슬람인들이 수도 개성에 모여 살았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 많은 이슬람계 이주민들이 고려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이슬람문화가 전파되었는데 그 상황에서 고려의 벼슬을 얻고 높은 지위와 권력을 누린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인 장순룡도 고려 충렬왕의 왕비가 된 제국공주의 시종으로 온 삼가라는 사람인데 고려인과 결혼하여 귀화한 후 왕으로부터 이름도 받고 장군도 하였다고 하네요.


이슬람의 역법과 원리를 배워 우리나라에 맞는 역법을 만든 것이 <칠정산외편>이고 이것이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음력의 기초가 되었다는 사실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책 내용 중에 신라시대 괘릉의 무인 석상 사진이 나오고 중동지방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아이들이 여기 우리가 갔던 곳이냐고 물어봤어요. 친정이 경주인데다 괘릉이랑 가까워서 그곳에 몇번이나 가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나봐요. 그리고 갔던 곳 이야기가 나오니 더 흥미로워하면서 책을 읽더라구요.


"세상은 모두 한 형제이다. 나는 위구르족이지만 한때는 원나라 사람이었고 이제는 고려인이다. 세상 사람들이 한 형제라는 것을 알고 서로를 이해한다면 서로 싸우거나 미워할 일이 없게 된단다."

현서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장순룡이 했던 말을 기억해 내는데 그 말이 참 와 닿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할 이야기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역사속에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들과 공존했던 이야기를 해주면서 현재의 우리도 다문화에 거부감없이 공존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j*******g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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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내용보기
"위구르 사람이 고려에 적응하며 벼슬을 지내기 쉽지 않았을 텐데요.""응 장순룡은 단순히 수행원은 아니었고 제국공주가 고려에서 생활하고 여러 가지 나랏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물이었단다. 또한 그러한 능력을 인정해서 충렬왕은 여러 높은 벼슬을 내려주었단다.""임금님의 총애를 받은 거군요>""응 그렇지,장순룡은 고려 여인과 결혼하여 아들 3명을 낳고 그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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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사람이 고려에 적응하며 벼슬을 지내기 쉽지 않았을 텐데요."
"응 장순룡은 단순히 수행원은 아니었고 제국공주가 고려에서 생활하고 여러 가지 나랏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물이었단다. 또한 그러한 능력을 인정해서 충렬왕은 여러 높은 벼슬을 내려주었단다."
"임금님의 총애를 받은 거군요>"
"응 그렇지,장순룡은 고려 여인과 결혼하여 아들 3명을 낳고 그 아들들도 높은 벼슬을 하였고, 그 후손들은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을 지내고 이름난 문장가들이 많이 배출되었단다.충렬왕은 아들 충선왕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난 다음에 장순룡의 집에서 지냈을 정도로 신망이 깊었지." (-53-)


한 사람의 인물을 분석하고 파악하게 되면, 그 시대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건 인물의 업적,인물의 발자취, 인물과 인물의 연결 구성이 바로 그 시대의 온전한 역사이며, 우리의 역사 속에 인물들의 업적과 인물상, 유기적인 관계를 살펴보게 된다.몽골이 중국과 고려, 유럽을 집어 삼킬 때,원나라 간섭기였던 고려 시대에 고려의 왕은 원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었다.그래서 고려왕의 앞에 '충'이 붙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책에는 지금으로 치면 이슬람인,고려시대로 치면, 소수민족이었던 회회인의 소개하고 있으며,우리의 역사속에 존재하는 회회인, 이스람 귀화인 장순룡이었다.


장순룡의 삶을 보면, 이슬람인이 남겨놓은 자산을 알 수 있다.우리의 과학기술,역법이 그냥 한민족의 독창적인 기술이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소위 달력 위에 기재된 24절기, 음력과 얀력으로 구분짓는 것 또한 아라비아 상인이 넘겨놓은 역법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고쳐 놓은 것에 불과하다.숫자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날씨,기후에 대한 지혜,농사를 지을 수 있는 주기를 파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제국공주의 수행원이었던 장순룡은 아들 딸을 낳고, 고려에 정착하게 되었고,자신이 가지고 있는 과학 지식을 고려 사회와 고려 왕에게 전수하게 된다.그러한 과정으로 인하여,장순룡은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될 수 있었고, 고려에서 귀화인으로 정착하게 되는 이유였다. 1년의 길이를 365.2425 일로 계산하였던 고려시대 역법책 칠정산이 현존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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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서평]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내용보기
[서평]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 장순룡     다문화 인물시리즈 3권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처음 시리즈 1권 읽을때만 해도 그 옛날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시조가 되었다는 말에 상당히 놀랐는데요이젠 3권까지 읽다보니 이젠 그려러니 하고 있어요..지금의 중국 신장 위구르 사람으로 회회인이었던 장순룡은원나라 조정에서 벼슬을 하다 원나라 제국공주가 충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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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 장순룡

 

 

 

 


 

다문화 인물시리즈 3권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처음 시리즈 1권 읽을때만 해도 그 옛날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시조가 되었다는 말에 상당히 놀랐는데요

이젠 3권까지 읽다보니 이젠 그려러니 하고 있어요..

지금의 중국 신장 위구르 사람으로 회회인이었던 장순룡은

원나라 조정에서 벼슬을 하다 원나라 제국공주가 충렬왕의 비가 되어

고려로 오면서 따라와 고려의 장군이 되었어요..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된다네요..

 

 

 

단일민족이라고 알고 있던 어르신들이나 나의 편견을 확 깨버린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그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도 귀화한 외국인들이

많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회회인 장순룡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구요

회회라는 말이 이슬람교인 회교도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고려때 중국을 통해서 이슬람 교도들이 우리나라로 참 많이 들어왔다고 해요..

그때 당시에도 아랍인들이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이 지금까지도 많이 전해져 있답니다..

전 소주가 사실 어디서 왔을까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페르시아에서 발달하여 원나라와 만주를 거쳐 우리나라로 넘어온거라네요..

이런건 안넘어 와도 되는데 말이죠..

쇄국정책을 펼쳤던 조선시대에도 회회인이 있었다는 사실

조선 세종대왕 시대에 칠정산이라는 역법 책을 만들었는데요

중국과 더불어 이슬람 역법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게다 조선 세종때 궁중 하례의식때 우리나라에 살던 이슬람 지도자들이

이슬람 대표로 송축을 했다는 기록도 조선왕조실록에 적혀있다니

지금의 다문화 가정을 비하하는 말이나 또는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인식을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에 대한 이야기는

현서와 유진이의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요..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아빠는 박물관, 문화행사에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다니신데요..

그리고 이번엔 사촌과 함께 이태원 다문화 행사에 가기로 했다네요..

이태원에 방문했다 터키의 대표음식 케밥을 보고는

터키의 종교가 궁금해진 현서의 질문에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등장하구요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가보기로 한 일행들이예요..

그리고 좀더 알아보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이슬람 전시회가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하기로 한 현서네 가족은

박물관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양탄자에 올라타 과거로 가게 되죠..

여기서 장순룡을 만나고 온 남매들..

우연히 이슬람 사원에서 도와드렸던 할아버지께 받은 팔찌가

장순룡의 후손에게로 전해졌었나 봐요..

잃어버려서 속상했다는 팔찌를 다시 장순룡에게 전해주고 돌아온

아이들은 궁금했던 장순룡을 직접 만나보고 오게 되었네요..

다문화 인물시리즈 읽기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 사실 외국인이 왔었다는 것과

그대로 눌러 살고 있다는 것 역시도 종종 본 책을 통해서 또는

역사드라마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하게는 기억하지 못했던 저..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음 좋았을 텐데

요렇게 책을 통해서 다시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주변에 있는 다문화 아이들이 참 많은데요 나와 다르다고 또 엄마가

한국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으로 그 친구들을 멀리 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k*****6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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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처용가의 처용도 외국인일 가능성이 크다. 고려의 왕조에 왕의 이름에 ‘충’자가 들어가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이유를 알았다.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의 사위국가로 원나라에 충성을 하는 고려의 왕. 이슬람은 발달한 과학 기술을 전해주기도 했다. 몽고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를 만들었다. 문화 및 경제적이 교류가 활발했을 것이다.지금은 지금도 유
"고려 시대의 이슬람 귀화인, 장순룡" 내용보기


처용 처용가의 처용도 외국인일 가능성이 크다.

고려의 왕조에 왕의 이름에 자가 들어가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이유를 알았다.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의 사위국가로 원나라에 충성을 하는 고려의 왕.

이슬람은 발달한 과학 기술을 전해주기도 했다.

몽고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를 만들었다.

문화 및 경제적이 교류가 활발했을 것이다.지금은 지금도 유용하지 않을까 

그 이전에도 교류는 있었지만 이 이후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 

삼국유사><고려사에 이슬람과의 문화 교류에 대란 기록들이 있다.

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이젠 라디오광고에도 다문화 속에서 행복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지금은 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달로 외국인,외국 문화가 우리 곁에 있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도 문화 교류에 큰 몫을 담담하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난다.

이태원 다문화축제 안산에도 5월에 다문화 축제를 한다.

초등학교에서도 다문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현서와 유진이 할아버지를도와드리고 선물로 받은 팔찌의 힘으로

양탄자를 타고 고려로 쓩~

간첩으로 몰리지만 제국공주를 만나,출장 갔다 돌아온 장순룡에게 아이들을 데려가고 심문하라고 한다.

장순룡도간첩으로 의시하지만 가문의 팔찌를 보고,돌려주면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한다.

다시 양타자를 타고 현재로 무사히 돌아오는모험

우리 동네는 외국인 특히 조선족,동남아 사람들이 많다.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돈을 벌기 위해 우리나라에 와서 공장이나 식당 등에서 힘든 일을 한다.

우리가 70년대 미국이나 서독 등에 외국인 근로자로 가서 고생했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다르지만 틀린 건 아니고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공생했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미래에는 더 다양하게 섞여서 살 것이다.

아이들이 역사속의 외국인외국 문화를 이해하고 현재 주위의 외국인들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데 이런 류의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유치원,각급 학교에도 이 도서를 배포했으면 좋겠다.정부 예산으로 사서~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