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돈공부, 이 한 권의 책에 아바라님께서 지금까지 성장해오신 모든 스토리와 사연들을 몽땅 털어주셨다. 한 줄 한 줄 쉽게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그 어느 책보다 깊은 울림이 있다. ?나보다 어린 분인데도, 내가 꼭 배우고 싶은 점이 정말 많다. 특히 이번에 내가 반드시 배우겠다고 마음 먹은 부분은 아바라님의 시간관리법.. 역시 책에 잘 언급되어 있었다. 제목에 적은 하루 6시간 집중타임이 그 비법이었다. 그 시간에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집중을 흩뜨리는 일은 없나요? 정답은, “너무 몰입하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기에, 다른 것들이 전혀 궁금하지가 않다” 였다. 나를 방해하는 요소가 문제가 아니었다. ? ?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바라님의 무서운 성장속도의 비결을~! 책 제목처럼 내가 부업왕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평생 나는 안된다고 선을 그어버리고, 쳐다보지도 않았던 내 인생에선 감히 바라지도 않았던 수많은 것들을 한번쯤은 고려해볼 수도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내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고 싶고,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며 살고 싶고,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나, 작년보다 조금은 성장한 나로 살고 싶다. 나도 절실했다. 지금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나란 사람의 존재의 가치를 무엇보다도 ‘스스로’ 인정해주고 싶었다. 앞으로 내가 외우고자 하는 주문!!!!! “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잘 할 수 있고, 설령 실패한다고 할 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보다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안선우- 그래, 나는 매일 지루한 일을 반복해서 해내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보다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아낌없이 다 털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는 사실 자기계발서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힐링, 위로라는 포장으로 덮여있지만 사실상 현실과의 괴리, 위화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요. 하지만 이 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돈을 벌고, 돈이 되는 일에 뛰어들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육아맘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아바라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 이렇게 잘나고 돈 많이 번다. 부럽지?'가 아닌, '나도 이렇게 하는데, 너라고 못하겠니? 지금 당장 해 봐!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심어주네요. 대한민국의 육아맘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죠? 이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평범한 전업주부인 저에게 용기 뿜뿜 심어준 인생책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들 둘 전업주부에 경단녀라는 웃픈현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그녀의 용기 있는 도전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경단녀, 전업주부 이자 독박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나도, 생각해보니 당장 아이들을 돌보며 소소하게 부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육아와 병행하는 부업이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현실적인 전략과 조언은 어느 상황에서도 즉시 실현 가능한 것 들이라 누구나 마음만 먹는다면 실행에 옮겨 볼 만한 것들이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주부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노하우와 지식들을 아낌없이 전달해 준다. 5년 만에 1억을 갚은 짠테크 팁과 각종 체험단, 기자단, 서포터스 등등 소소하게 부업 할 수 있는 꿀팁들을 대방출 해주는 그녀는 과연 천사인가? 솔직한 그녀가 좋았고, 꾸밈없이 보여주는 그녀의 콘테츠가 좋았다. 결혼하고 경력이 단절된 주부의 마음을 어찌 저리 찰떡같이 잘 표현할까? 영상을 볼 때마다 매번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 SNS를 즐겨 하지 않는 탓에 친한 친구의 피드에도 댓글 다는 게 익숙하지 않은 내가 그녀의 영상에 댓글을 달고 있었다. 진심으로 잘 보고 있음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수많은 댓글 속에 묻히는 비록 한 줄의 댓글이었지만, 공감과 함께 그녀를 향한 작은 애정으로 지금도 영상을 즐겨 보고 있다. 최근에는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채널 중 손가락에 꼽히는 신사임당 TV에 그녀가 출연했다. 역시나 꾸밈없이 솔직하고 그녀스럽게 유쾌하고 즐거운 영상이었다. 어떤 이들은 억척스럽다고 할 수도 있고, 어떤 이들은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그녀가 나는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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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돈공부, 이 한 권의 책에 아바라님께서 지금까지 성장해오신 모든 스토리와 사연들을 몽땅 털어주셨다. 한 줄 한 줄 쉽게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그 어느 책보다 깊은 울림이 있다. ?나보다 어린 분인데도, 내가 꼭 배우고 싶은 점이 정말 많다. 특히 이번에 내가 반드시 배우겠다고 마음 먹은 부분은 아바라님의 시간관리법.. 역시 책에 잘 언급되어 있었다. 제목에 적은 하루 6시간 집중타임이 그 비법이었다. 그 시간에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집중을 흩뜨리는 일은 없나요? 정답은, “너무 몰입하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기에, 다른 것들이 전혀 궁금하지가 않다” 였다. 나를 방해하는 요소가 문제가 아니었다. ? ?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바라님의 무서운 성장속도의 비결을~! 책 제목처럼 내가 부업왕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평생 나는 안된다고 선을 그어버리고, 쳐다보지도 않았던 내 인생에선 감히 바라지도 않았던 수많은 것들을 한번쯤은 고려해볼 수도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내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고 싶고,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며 살고 싶고,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나, 작년보다 조금은 성장한 나로 살고 싶다. 나도 절실했다. 지금과 똑같이 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나란 사람의 존재의 가치를 무엇보다도 ‘스스로’ 인정해주고 싶었다. 앞으로 내가 외우고자 하는 주문!!!!! “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잘 할 수 있고, 설령 실패한다고 할 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보다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안선우- 그래, 나는 매일 지루한 일을 반복해서 해내고 있으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보다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온몸으로 부딪혀 배우신 것들을 이렇게 아낌없이 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라님^^ |
마이너스로 시작해 부업만으로 돈을 모은 시스템의 비밀.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7살,4살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전엄맘이자 유튜브(아바라TV) 채널을 운영하는 주부 크리에이터 아라바님.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듣게 된 강의로 만나게 된 아바라님 줌 강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 아바라님은 목소리에서도 힘이 넘쳤고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재미있는 옆집언니. 가까이 두고 싶은 긍정넘치는 언니, 배우고 싶은 언니. 딱~! 그랬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도 난 실천을 하지 못했고 채널명 고민에 몇일을 머리 아프다가 그만 두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바라님이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바로 구입. 2틀에 걸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환경이 변해야 한다. 나는 무얼가를 자꾸 배우려고 하고 있고, 그런 나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살라고 말한다. 모두들 나는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안다. 어떤 마음인지 잘 알지만, 나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일 뿐이다. 이런 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지금도 잘 살고 있는데, 그냥 편하게 살까? 지금처럼??' 하다가도,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 버린다. 나는 발전하고 싶고, 발전 할 것이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빛이나는 내가 될 것 이란걸 알고 있다. 언젠가부턴 그런 불편한 조언을 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듣게 되더라도 흘려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들어도 불편하지 않다. 주변에 좋은 정보가 넘쳐나고 열심히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정보를 얻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것이다. 내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는 저 멀리 던져버려야지. |
마이너스로 시작해 부업만으로 돈을 모은 시스템의 비밀.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7살,4살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전엄맘이자 유튜브(아바라TV) 채널을 운영하는 주부 크리에이터 아라바님.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듣게 된 강의로 만나게 된 아바라님 줌 강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 아바라님은 목소리에서도 힘이 넘쳤고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재미있는 옆집언니. 가까이 두고 싶은 긍정넘치는 언니, 배우고 싶은 언니. 딱~! 그랬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도 난 실천을 하지 못했고 채널명 고민에 몇일을 머리 아프다가 그만 두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바라님이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바로 구입. 2틀에 걸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환경이 변해야 한다. 나는 무얼가를 자꾸 배우려고 하고 있고, 그런 나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살라고 말한다. 모두들 나는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안다. 어떤 마음인지 잘 알지만, 나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일 뿐이다. 이런 소리를 듣다보면 나도 '지금도 잘 살고 있는데, 그냥 편하게 살까? 지금처럼??' 하다가도,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 버린다. 나는 발전하고 싶고, 발전 할 것이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빛이나는 내가 될 것 이란걸 알고 있다. 언젠가부턴 그런 불편한 조언을 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었고, 어쩔수 없이 듣게 되더라도 흘려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들어도 불편하지 않다. 주변에 좋은 정보가 넘쳐나고 열심히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정보를 얻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것이다. 내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는 저 멀리 던져버려야지. |
요즘 외벌이로 가정주부가된 내가 다시 무언가를 할수있을까라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하고 밖에 직장을 다니지않고 집에서 할수 있는것들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정말많이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근데 안선우 작가님에 유튜브를 보면서 처음 이렇게도 할수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있던 찰나에 책을 내셨다고 하셔서 냉큼 구매해서 정독을 하였습니다. 쪼금만 더 다르게 생각해보면 할수있는것들 내가 그동안 그냥 놓치고있던 것들도 참 많다고 느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시간이었는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사람에겐 자기계발과 수입을 올리를수있는 기회가되는것이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부업으로 하면서 수입을 창출할수있는 방밥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는걸 많이 자세히 알게되었고 나도 뭔가 해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한번 더 읽어보고 나스스로를 내가 변화시키고 자존감높아지는 사람으로 만들오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저는 그저 돈을 모으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 혹은 돈을 아끼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 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육아맘이라면 폭풍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 이랍니다. 두아이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돈을 모으고, 돈을아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며 정신무장까지 시켜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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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이 붕뜨게 마인드셋만 하다가 마는 책이 아니다. 진짜로 저자가 했던 -체험단/ 부업방법 -시간활용방법 -육아현타 및 그냥현타....가 왔을 때 나만 이런건 아닌가 싶을 때 마인트 컨트롤 방법 -유튜브시작 할 때 뭐부터 해야할지 -세세한 살림 절약꿀팁(특히, 주말까지 독박육아라는 저자의 육아지옥 속에서도 아이들과 나들이 가려고 부지런 떠는 모습에서 팁도 얻었지만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 이렇게 세세하게 친한 친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절약도 하고 싶고, SNS도 하고 싶고, 부업도 하고 싶고- 이곳저곳 기웃대고 둘러보지말고 우선 이 책부터 보고 찾자. 시간을 절약해주고, 마음을 정리해주고, 정신이 맑아지더라?? p.s. 저도 덕분에 주부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되었고 소소히 커피값이라도 벌어지니 너무 신이 납니다???? |
처음 책 제목을 들었을때 제목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웠습니다. " 남편 월급만 보고살것 같으냐! " 앞 표지에 돌직구적인 문구가 기억에 확실히 남게되어 구매했습니다. 경력단절 주부에게 조금은 위안과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돈을 벌수있는것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이렇게나 많은 돈들을 무사한채 살고있었던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 는 말이 떠오르면서 아이를 키우며 경력단절된 엄마가 돈을벌수있는 방법이 주변에 많이 있고 그것을 실천할수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책이 고마운것 같습니다. 저도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경단녀 주부이지만 책을보며 돈을 벌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