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은 거짓을 부르고 되돌아 갈 길을 놓쳐 버리게 만든다. 아픔으로 시작 했기에 잘못된 만남이라 생각하면서도 헤어진다면 이후의 삶은 의미가 없을 것임을 안다. 하지만 모래 위에 쌓은 성은 결국 무너지는 법. 복수를 완성하며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시기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주윤이 더 강인한 사람이 되어 지형과 유진과 재회 했다는 점이 좋았다. 좋아하면서 헤어진다는 아픔 말고 좋아해서 함께 하는 행복 오랜 시간 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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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거짓말... 하지만 거둬들여야하는 순간도 분명 있다. 그 순간을 아는 것이 쉽진 않지만 그냥 느껴질 때도 분명 있다.
원래 다은이인 주윤은 진짜 친오빠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자신은 다은이 아니라 말한다. 아마도 오빠가 자신을 버렸고 찾지 않은 것에 대해 화가 났었고 이젠 아무 감정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근데 정말 속마음도 그럴까? 자꾸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안될텐데...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 목표를 이루고 나면 그녀는 거짓말을 거둬들일까? 그리고 누군가에게 용서를 빌까?
주윤은 무척이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고단한 삶을 끝낼 목표가 다가오고 있지만 그건 그녀도 상처받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거짓말... 그래 어쩌면 가끔은 거짓말이 필요할지 모르겠다. 그녀처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버리지 말아야할 것을 버린 그녀는 나중에 더 아프지 않을까? 그런 행동을 한 그녀는 나빠보였다. 안타까움이 상쇄되도록... 하지만 내면엔 그녀도 다른 감정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란 한가지 감정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러니 나중엔 후회란 감정으로 힘들었을테지... 어쨌든 거짓말을 했던 그녀는 자신의 거짓말에 갇혀 힘든 시간을 보냈으니 이젠 조금 편안한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그녀도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 권리가 있으니까... |
| 제목이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해되는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저는 제 취향인거 같아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한문장씩 아껴 읽었어요 남주가 너무 매력적이고 멋있어요 그리고 여주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둘이 붙을때마다 감정선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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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2 (완결) 이작품은... 조금은 아픈 작품이에요. 내용이 너무 아파서... 읽기 조금 힘들었지만...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마음이.... 그래서 웹소설로 읽고 다시 EBOOK으로 구입해서 재탕한 작품입니다.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주인공이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가도 사정을 알기에....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그나마...만족한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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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펑펑. 다은은 정말 지쳤어요. 그리고 싸늘해진 지형을 보며 더욱 무너졌죠. 지형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은의 옆에만 있으면 모든것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을 기만한 다은을 안아줄수는 없었죠. 이렇게 상처만 가득한데도 둘이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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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 작가님의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2권 리뷰입니다. 여주는 아이를 낳고 남주에게 남기고 떠납니다. 이때 여주는 지금까지 살아온 복수나 이것저것 모든것을 떨쳐내고 떠나서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진짜 행복은 차지 못한 것 같았는데 딸을 다시 만나고 남주를 믿고 자신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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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재미 있게 읽은 터라 이 작품도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1권,2권 모두 구매해서 아주 혹시나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구마 구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세한 심리표현과 휘몰아지는 스토리 전개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 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사랑사지만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납득이 가게 표현해 주셔서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외국 드라마같은 설정인가 싶었는데.. 여러번 볼수 있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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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튀에 후회남 나온다고 군침을 흘리며 장바구니에 담았던 과거의 나 자신이 숙연해지는 것... 연쇄폭발하듯이 하나하나 밝혀지는 지난 거짓말과 오해와 고통이 너무나 처절해서 감정의 휘몰아침이 장난이 아니다. 눈물이 웅덩이를 이룰 지경...ㅠㅠㅠ 로맨스의 틀을 빌린 한 가정폭력 희생자의 생존기이자 극복의 역사를 본 듯한 느낌이다. 2권의 1/3 쯤에 모든 복수를 마치고 산화한 후 나머지 2/3는 과거의 상흔을 이겨내고 다시 가족과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사실상 스토리적인 흥미는 복수의 종료와 함께 끝났다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작가의 필력이 감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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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류다현 작가님의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에 대한 리뷰입니다. 처음 접하게 된 작가님 류다현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작가님 필력이 가히 대단하십니다. 꼬이고 꼬인 실타래 같은 작품을 작가님 필력으로 풀어내시네요. 고구마처럼 답답한 설정임에도 전혀 답답하지 않게 읽힙니다. 여주의 강단있으면서..한편으로는 마냥 여리기만 한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 2권 초반부터 폭풍같이 떡밥이 회수되면서 두사람이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서로 헤어질 수 밖에 없음을 깨닿게 되네요. 남주 여주 둘다 맘고생을 심하게 하지만 여주의 인생 자체가 이리저리 휘둘리고 희생을 강요당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주위 인물들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납득이 가지만 여주에게는 너무나 큰 시련을 안깁니다. 일종의 베이비 메신저물이자, 여주의 홀로서기 과정이 담담히 그려져서 가슴 먹먹하게 보게됐어요. 해피엔딩이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게 그려지지 않아서 긴 여운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