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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비어천가.... 이제는 안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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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누가 뭐라해도 명과 암을 다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ceo이며 일본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한반도 사람들의 한을 기업간의 대결에서 대승리를 통해 대리충족시킨 경영자이기도 하다.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박태준 등등 지금까지 수 많은 경영인이 있었음에도 사람들이 이건희 회장을 손꼽는 것은 바로 "한국도 일본을 이길 수 있다."를 실제로 보여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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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누가 뭐라해도 명과 암을 다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ceo이며 일본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한반도 사람들의 한을 기업간의 대결에서 대승리를 통해 대리충족시킨 경영자이기도 하다.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박태준 등등 지금까지 수 많은 경영인이 있었음에도 사람들이 이건희 회장을 손꼽는 것은 바로 "한국도 일본을 이길 수 있다."를 실제로 보여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일본을 넘어 미국, 유럽의 세계적 기업과도 삼성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반면 그가 보인 무노조, 순환출자에 의한 상속, 법위에 있는 듯 한 비상식적 행동 등은 암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암은 사회적 문제로서 국민이 초관심을 가지는 형태로 다루어지는데, 이 역시 이건희라는 인물이 한국사회에 주는 영향력이 남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는 일면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건희라는 인물을 책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의 심리... 즉 셋째로 태어났음에도 삼성을 상속받고 더 나아가 세계에서 1.5류 기업이라 여겨지던 삼성을 세계 속 1류로 만드는 과정 중에 들어나는 여러 고민의 흔적과 철학.. 특히 암으로 육체적으로는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병마와 싸워 이겨내며 이루어내는 경영적 성과 등이 담겨있어야 진짜 이건희를 알 수 있는 책이 될텐데..  한국에서는 매번 나오는 책이 이처럼 맥빠진 용비어천가만을 외치고 있다.


요즘 대중들의 트렌드는 영웅이 흠집없는 영웅일 때 환호하지 않는다. 그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더 나아가 고민과 걱정을 하는 약한 존재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분명 이건희라는 인물도 그같은 인간적인 면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책 속의 이건희는 전지전능한 신처럼 묘사된다. 이런 모습들이 오히려 이건희가 이룬 공보다는 과를 사람들이 지적하게 만드는 분위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책은 이미 과거에 나온 내용의 재탕이라 새로운 내용도 별 것이 없는데 페이지도 얼마되지 않아 참......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다.


최근 등장한 스티브잡스 전기를 보자. 이 책에는 스티브잡스를 공뿐만 아니라 과까지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대중들에게 신화처럼 보이던 스티브잡스를 인간적인 영웅으로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 결국 책을 읽고 나면 사람들에게 이런 이미지가 남는다. 


"영웅은 한 번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이기고 일어서며 성장하는거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철학... 혁신이라는 단어는 그가 남긴 위대한 업적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정도는 되어야 위인전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기업이 세계를 재패하고 더 나아가 그 회사를 이끈 ceo가 위대한 경영인으로 국내외적으로 칭송받지만 미국, 일본, 유럽은 위대한 경영인을 정말 위대하게 표현하는 책이 있는 반면 한국에는 책이 오히려 그 위대한 경영인을 신으로 밖에 묘사하지 못하여 진가를 묻혀버리게 만들고 있다. 


어차피 영웅도 인간이다. 대중들이 위인전을 읽는 것도 다름아닌 "나도 저 사람처럼 할 수 있다."라는 목표의식을 주기 때문이다. 신이 등장하는 책은 신화로써 족하다. 여러분은 신화를 읽을 것인가? 그렇다면 위 책도 읽을만 할 지 모르겠다.




s**********o 2013.07.02. 신고 공감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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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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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의 개혁 10년을 읽고, 감명을 받은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좀 더 진화된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이 나오서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그런데, 이건희에 관한 책들을 보면,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칭찬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천재적 두뇌와, 미래를 예측하는 휼룡한 미래학자 보다도 더욱 더 휼룡한 실체적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이건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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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의 개혁 10년을 읽고, 감명을 받은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좀 더 진화된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이 나오서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그런데, 이건희에 관한 책들을 보면,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칭찬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천재적 두뇌와, 미래를 예측하는 휼룡한 미래학자 보다도 더욱 더 휼룡한 실체적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이건희라는 사람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정도로 이건희에 대한 좋은 점들이 죽~~나열되어 있다.

 

그런데, 이건희도 우리처럼, 아무런 비빌언덕이 없었다면 , 오늘날의 삼성그룹이 생겼을까?

미래를 예측한다고, 위기라고, 혁신을 내세우고, 위기를 강조하지만, 그래도 이건희는 리더이면서도 부자집의 아들이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과연, 저렇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개인으로 용이 된 안철수 조차도, 아버지가 의사여서, 본인이 과학자가 되고 싶어도, 맨처음에는 의대를 진학하지 않았는가?

어쨋든, 의사인 아버지를 둔 안철수였기에, 회사의 대표이면서, 엘리트교육을 다 받고, 휼룡한 인재의 대열에 들어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건희에 관한 책을 서너권 읽었다.

모두 찬양 일변도이다.

그래도 이건희의 개혁과 혁신, 위기의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삼성이 있었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표상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평창 동계올림픽도 유치하고, 그것에 대한 감동도 나눌수 있었지 않았을까?

한국위 유치위원단원들의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건희 회장이 없었다면, 동계올림픽 자체가 유치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에는 무의미할 것 같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어찌 됐던, 이건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경제적으로), 그 어느 대통령도 이룩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 줄 수 있는 휼룡한 분임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c****9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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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20년, 또다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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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   '권한도 책임도 나의 몫' '변하기 위해서 근육 조직 하나하나 다 바꿔야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말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정말 대단한 기업이다.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 역시 삼성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반면에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노조를 인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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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

 

'권한도 책임도 나의 몫'

'변하기 위해서 근육 조직 하나하나 다 바꿔야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말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정말 대단한 기업이다.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 역시 삼성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반면에 이슈가 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노조를 인정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뉴스나 신문에 이슈가 되었었다.

 

이책에서는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건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삼성을 이끌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건희라는 인물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다. 또한 그의 수고로 인해 삼성이 성장하였고, 한국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영향에는 좋은 영향만을 뜻하고 있지는 않다. 삼성이 성장하면서 미쳤던 영향중에는 부정적인 영향또한 많이 있었다. 잘못에 대해 벌을 주기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통해 더 좋은 효과를 가지려 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소식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종종 들려온다.

아무렇지 않게 던져진 돌이 개구리를 죽이듯, 위에서는 그런 의도로 한 것이 아니지만 밑에서는 생사의 갈림김을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처럼 도전이 많이 되었지만, 이것이 삼성에서 좋은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홍보용 책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딱히 읽어보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p***8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