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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몇년전만해도 우울증이란 병이 아니라 멘탈이 나약해서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고루한 생각이었죠. 돈이 많아지니 참 걸릴 병도 없다..이런 식으로요. 하지만 저도 성장해 나가고 주변에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을 보니 이 것 또한 병이고 치료를 해야되겠더라구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두가 다른데 자꾸 획일적인 기준을 가지고 동일해져야 한다고 강요를 하니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죽고싶은 순간도 많고 죽어버리면 끝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예지 작가님처럼 우리 모두 힘을 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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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를 우연한 기회에 예스 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다양한 정신 쪽 질환을 갖고 있다. 사실 정신질환도 암이나 내과적 질화관 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편이기에 참으로 아쉬운 현실이다. 책은 만화로 이루어져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그녀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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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제목이지만 불안장애에 관한 이야기. 특히 사진 상의 부분을 미리 본 적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에 관한 내용을 현실적인 부분에서 잘 설명해 주시고 솔직한 느낌점을 알려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나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얼마나 괴롭고 힘드셨을 감히 짐작도 못 했지만 그래도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것이 잘 전달되었고, 나처럼 겪는 누군가에게 충분히 의견이 잘 전달된 거 같아요. 오래 고생하셨을 작가님도 이 책을 읽은 저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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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 김예지 4.0 / 5.0 <저 청소일 하는데요?> 작가인 김예지(코피루왁)의 신간이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이전의 책에서는 꿈과 현실 사이의 균형잡기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작가의 진솔한 속내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한 시간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위로도 받았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기까지 쉽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에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