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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존에 독해관련 교재들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해 유형별로 스킬을 알려주고 지문과 함께 정답을 추론해나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런 책을 만나더라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지 않아 교재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베이직북스에서 나온 문맥추론 !
이 책이 바로 제가 찾던 책이네요^^
유형별로 독해하고 지문해석과 함께 저자의 의견을 좁혀들어가 정답까지 이르는 과정들을 세세히 보여주고 있고 저자의 주장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단어(접속사, 부사, 구문...) 또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신호어, 필자의 생각, 단락의 연결성, 목적, 내용일치, 순서..
유형별 집중공략으로 하위권 아이들에겐 지침서가 되고 중상위권 아이들에게는 다시한번 되짚어 실수하지 않도록 해주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네요.
만족하고 이번 방학에 교재로 선정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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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IELTS라는 영어 시험을 준비할때 가장 어려운 것은 본문 내용을 보고 유추할수 있는 내용을 맞추라는 것이다. 본문에 다 나와 있는 상황을 맞는지 틀리는지 찾는 것은 금방 알수 있는데 본문 내용으로 내가 생각해서 그 윗단계에 있는 내용을 맞추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서 무조건 다 답이 될수 있는 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맞는지 틀리는지를 찾으면서 하나 더 NG(not given) 즉 주어지지 않았음을 찾는것도 매번 헷갈렸다. 이 내용이 틀린건지 아니면 나와 있지 않은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반반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은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수능 외국어가 점점 그런 식으로 가고 있다. 예전에 처음 수능이 도입되고 그때의 외국어영어 시험지를 보면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평이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구가 점점 작아지고 학생들이 외국에 나갈 기회도 많아지고 더불어 영어 실력은 쑥쑥 성장하고 그에 따라 외국어영역 시험이 평이해져버리면 누가 잘 하고 못하는지를 구별할수가 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다보니 점점 시험은 어려워지고 그에 맞춰서 또 학생들의 실력은 높아지고. 지금의 문제는 외국인이 풀어도 조금은 난해하게 된 문제들도 있다고 한다.
또한 문제들을 풀때 접근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는데 예전처럼 단어를 알고 문장을 잘라서 내용을 파악하는 식의 구문론으로는 더이상 문제를 풀수 없게 된 것이다. 그만큼 까다로와지고 시간은 더 없어졌고 문제수와 길이는 더 길어지고 많아졌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것에 바로 이 책이다. 어휘추론을 비롯해서 요지나 주제추론 거기서 더 나아가서 논리 추론까지 나와있는 문제들은 조금은 더 나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산인 것이다. 물론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려울수도 있겠고 그 밑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기본 실력이라도 제대로 쌓는것이 필요하다고 미리 말하고 싶다. 고득점을 올리려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보니 약간은 까다로운 점이 있다.
그리고 요즘 독해책의 추세는 책의 반이 해설집이 정도록 자세히 나와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설명도 그리 자세히 나온 것은 아니다. 수능 최적화 리딩훈련이라고 해서 첫번째는 반복되는 소재를 찾고 두번째로는 요지문장을 찾고 세번째로는 요지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바꾸라고 되어 있는데 뒷부분에 나와 있는 답에서는 요지는 몇째줄의 어떤 부분이고 문맥으로 연결되는 것은 몇행이며 그리고는 해석이 나올 뿐이다. 대부분의 독해책들처럼 단어를 제시한다거나 구문해석을 끊어서 해주는 부분은 없다. 답안지 조차도 요즘 흔하게 나오는 것처럼 분책이 되지 않고 색만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서 일일이 넘겨 봐야 한다는 점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이 책을 문제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본다면 그조차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듯 하다.
신호어와 필자의 생각 또는 단락의 연결성을 기초로 주어진 본문 전체를 꿰뚫어 본다는 생각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참으로 바람직한 방법 같다. 비단 수능을 공부하는 고등학생 뿐 아니라 토플이나 아이엘츠처럼 좀 긴 문장이 나오는 영어 시험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본다면 충분히 더 나은 점수를 얻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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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학년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책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베이직북스에서 출간된 “문맥 추론”이란 책인데요. 점점 까다로워지고 단순히 단어암기와 많은 문제풀이로는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에 부족한 요즈음. 빠르고 올바르게 문맥을 파악하여 보다 정확하게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책이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책 커버를 보시면 “문맥 추론” 타이틀 위의 ‘수능 영문독해 1등급으로 가는 리노베이션 비결’이라는 문구에 눈이 가는데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몇 장 넘겨 보시면 책의 목차(Contents)를 보실 수 있어요. 아직 본격적으로 훑어 보기 전에 어떠한 방향으로 책이 흘러가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총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Part는 문맥을 파악하는 Skill들을 필자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려는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장으로 가보죠. “이 책의 구성 및 학습법”이 나오는데요. 반드시 읽어봐야 앞으로 이 방대한 양의 내용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말 신경 써서 읽어보는데요, 이 부분을 무시하고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게 되면 자칫 필자의 의도와는 달리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해하고 해석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꼭! 급하시더라도 꼼꼼히 읽어보신 후에 본론으로 넘어가셔도 절대 늦지 않는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첫 번째 “Part 1-신호어를 꿰뚫어 보자”가 보입니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한데요. 신호어를 꿰뚫어 보자.. 이번 Part에서는 모두 다섯 가지의 Reading Skill을 학습하실 수 있어요. 오늘은 앞 부분만 조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ading Skill 1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필자의 생각을 콕 집어내라" 인데요. 필자의 생각이나 주장, 추측을 나타내는 어구를 놓치지 말고 잘 봐야 글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겠죠. 과거의 시험에서 나왔던 예문들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Part 1은 “신호어를 꿰뚫어 보자”라는 제목에 알맞게 주요 단어나 구를 통해서 요지를 파악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부분이 계속 이어집니다.
위의 사진은 “Part 2-필자의 생각을 꿰뚫어 보자”의 일부분인데요. 실제로 시험에 출제된 원문과 함께 훈련을 하게 됩니다. 사진의 아래 부분을 보시면 수능 최적화 리딩 훈련이라고 해서 총 3개의 질문이 있어요. 문제라기 보다는 저자의 지시에 따라 훈련을 하는 부분입니다. 실전에서는 이렇게 자세히 나눠서 분석하며 문제를 풀 시간은 없지만, 평소에 공부를 할 때는 차근차근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죠.
책 후반부에는 정답과 해설 부분이 있어요. 책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과 함께 간단한 설명, 그리고 해석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책을 전반적으로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책의 제목에도 언급되었듯이 평소에 알고 있던 문제 풀이식 독해 학습과 잘못된 방식을 탈피하고, 최근 수능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문맥을 파악하여 수등 1등급을 위한 책입니다. 정답과 해설을 포함해 359쪽의 방대한 분량의 책이기 때문에 한번 시간 떼우기 식으로 읽어보고 수능에서 1등급이나 자신이 원하는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꼼꼼히 읽어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본 후 다른 문제에서도 적용해 보려는 노력이 따라온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이제 수능이 몇 달 남지 않았는데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수능 영어에서 고득점, 1등급을 원한다면 “문맥 추론”과 함께 한 달간 특훈을 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아참! 요즘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져 QR코드 사용이 많아졌는데요. 책 커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저자 강창욱님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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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독해는 단순한 독해 실력만을 요구하는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읽고 이해하여 답을 추론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알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 그러한 문제가 주제추론, 빈칸추론과 같은 것들이다. 그 중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당연 빈칸추론이다. 요즘 아이들은 독서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문장을 읽고 전체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여 이러한 유형을 어려워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기존의 주제찾기 유형을 연습할 때 흔히 접할 수 있었던 필자의 생각, 주장, 요지 등에 대해 쉽게 찾을 수 있는 단서를 매우 자세하게 제공할 뿐 아니라 거기에 덧붙여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keywords'를 찾고 그에 대한 '반의어' 또는 '동의어'로 연결되는 paraphrasing의 기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시말해, 주제가 되는 문장을 찾는 스킬을 닦고 나면, 문맥을 통하여 핵심어를 알아내고 그 핵심어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시 재해석하는 과정들을 문제들을 통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이 책을 받고 우리 학생들이 바로 이런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바로 교재로 선택을 했다. 고득점의 벽을 넘기위해 꼭 넘어야 할 산. 그 산을 넘어 1등급으로 가는 확실한 길을 보여주는 교재가 바로 '문맥추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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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문제만계속해서 풀게하기보다는 글의 핵심어를 찾고
문장간의 관계를 파악하게 함으로써 글의 요지와 출제자의 의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수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문제푸는 방법도 모른채 계속 반복해서 문제만
푸는 공부방식에 지친 수험생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수험생은 아니지만 곧 수험생이 될 저 또한 모의고사를 치다보면
문법이나 어휘파트보다는 주로 빈칸추론 영역에서 막히고 시간도 가장 많이 소요되고 매겨보면
그 영역에서 가장 많이 틀리곤 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다가 문맥추론을 찾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글의 요지와 주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론하고 문장관의 연계성을 파악하는 스킬을
익히며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