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지 일본땅이 아니다. 근데 왜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정말 너무나 이해할 수가 없다. 뭔일만 있으면 독도를 걸고 넘어지니원. 명백하게 역사적 증거로도 우리나라땅이구만. 지도에는 일본의 땅이라고 적혀진 지도는 없다고 한다.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 지들 땅이라고 국제 재판소에 청한다던가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독도에다가 호적을 옮길때 미적거렸는데 일본은 적극적으로 했다. 명백한 우리나라 땅이구만 우리가 강하게 주장해야지 그러헤 미적지근하게 하면 일본이 계속 주장할 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확실하게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주장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근거를 잘 해놓았다. 일본에게 바라는 점이라면 말도 안되는 이유는 되지 말길 바란다. 독도를 챙기면 이익이 많으니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
|
일본 때문에 또 시끄럽다. “왜 맨날 자기네 땅이래? 우리 땅인데 웃겨, 정말!” 같이 뉴스를 보던 사촌동생 종석이가 한마디 한다. 이 책의 나리처럼.
p.13 '선생님은 분명히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일본 사람들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까?'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은 맨날 왜 저러느냐는 종석이의 물음에 나는 나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대답해주지 못했다. 부끄럽지만 독도가 우리 땅인 건 알아도 왜 우리 땅인지는 나도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답을 대신할 책을 찾다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독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나리에게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나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독도를 지키려 노력한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소중한 곳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안용복 장군은 원래 어부로, 동료 어부들과 함께 울릉도로 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거기서 일본 어부들을 만나게 된다. 안용복 장군은 조선의 섬에 왜 왜인들이 왔느냐며 일본 사람들을 나무란다. 그것을 시작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 장군의 끈질긴 노력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당시 조정에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울릉도와 독도를 어부인 안용복이 지켜낸 것이다.
홍순칠 대장은 6·25전쟁으로 어수선해진 틈을 타서 일본이 독도를 넘보자 스스로 ‘독도수비대’가 되어 3년 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 이 나라 경찰도 지킬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도를 자비를 들여 각다귀와 싸워가며 지켜낸 것이다.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이 없었다면 지금쯤 독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조차 하기 싫어진다. 그 모진 고생을 하며 지켜낸 독도를 나는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 독도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새삼 독도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내가 독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본디 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내 것이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것을 자기 것이라 우길 때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왜 내 것인지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당연한 소리를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러나 나도 그랬듯 그 이유를 물어 본다면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냥 우리 거니까 우리 거야”,가 아니라 왜 우리 것인지 알고 있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작은 수고로 인해 우리 땅을 지킬 수 있다면 그런 수고는 백번이고 해야 하지 않을까. 평소 책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종석이라 그동안 책 선물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은 종석이가 궁금해 한 문제에 대한 답이 실려 있는 책이니 다른 책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짐작한다. 종석이가 독도를 지킬 제2의 안용복 장군, 홍순칠 대장이 되길 바라며.
ps. 독도의용수비대 활약을 그린 영화 ‘독도의 영웅’이 만들어 진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홍순칠 대장의 이야기가 담긴다고 하는데 이 책과 더불어 독도를 지키려 노력한 분들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
| 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새삼 알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면서 독도에 대한 지식과 얽힌 사연들을 상세히 잘~~드러내주는 힘있는 역사 같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이예요.. 독도를 가지고 일본과 입씨름을 하던지도 1년이 지난지금 다시 한번 새삼 읽게 되는 기분에 아이와 함께 싸늘해진 가을을 좀더 따뜻한 온기로 감싸게 합니다. 우리아이들과 우리어른들이 꼭 알고서 주장해야하는 것들... 우리세대에서 잊지 말고 후세에 꼭 기억해주어야 하는것들... 지금도 독도는 우리손으로 우리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시켜주기에는 너무도 좋은 책이라서 또 읽게 되네요.. 2005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면서 한해 동안 힘들었던 만큼 독도에 대한 굵직하고 새로움으로 가득한 한해로 지냈으면 하는 바램에서 다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잠시 잠깐의 독도가 아닌 역사에 길이 남길 대한의 재산으로써 우리 온식구 모두 모여 독도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으면 어떨까요?? ^^.. |
| 독도에대한일본이우기고있는이때에 초등5학년이 읽기엔 편한한 책으로 엄마인 저도 독도에대해모르는 내용이 많았네요.안용복장군과 홍순칠의애국심을 우리아이들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면합니다. 적당한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는 도서라 생각되고, 초등아이들이 읽으면 어른이 될때까지도 독도에 대한 애국심을 키울 수 있어요.필독서로는추천합니다. |
|
일본사람들이 독도를 다케시마라한다든지, 다른 문제로 우리나라 사람의 속을 끓일 때,우리 국민들은 무조건 화만 내던지,막연히 일본인 욕만 해대고 그 일 혹은 그 사건에서 아무 교훈도 얻지 못 한채,사그러드는게 보통이었던 것 같다. 교훈을 얻자면 우리는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좀더 공부해서 많이 알아야 하지않을까?
그래서 일본인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나 어거지를 피울때,한 발 물러서 점잖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 것이라고 한마디 해주면서무식한 졸부들의 생떼를 단박에 잠재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은 막연히 뭐든 대충 알고 지내던 내게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게끔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우리 국민 여러분 일단 한번 이책을 읽고나면 진짜 애국이 뭔지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가르쳐 줄거라 믿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선상님들 보이소! 선상님들은 지를 독도 수비대 사령관으로 인정해 주지 않아도 좋심더. 그러나 지는 누가 머라캐도 독도 수비대 사령관인기라요.나라가 어지러워 독도가 내 나라 땅인데도 일본놈들이 지멋대로 들락거리면서 일본땅이라는 팻말을 꽂아 놓고는 우리 어민들이 조업하러가믄 내쫓더라 이 말입니더. 나라에서 지켜 준다 카믄 와 그런 일이 있겠심니꺼? 지도요,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사는거 아는 기라요.그치만 울릉도 어민들의 문전 옥답 독도를 빼았기고는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이깁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