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 무직전생 3권을 읽었습니다. 많이 죽이는 것이 강한가, 아니면 아무도 죽이지 않는 것이 강한가. 분노에 휘둘리는 것이 쉬운가, 용서하는 것이 쉬운가. 이 만화는 그 질문에 대해 끝까지 고민하게 만든다. 이 작품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깨닫게 된다. 싸움은 적과의 전투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싸움이야말로, 가장 어렵고 가장 위대한 전쟁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
| 3권은 노력의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면서도, 인생이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는 걸 같이 던지는 느낌이라 좋았음. 분위기가 한쪽으로만 안 가고, 기대하게 만들다가도 불안하게 만들고… 그 줄다리기가 되게 능숙함. 그래서 읽으면서도 마음이 좀 바빠짐 ㅋㅋ.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더 두꺼워지고, “이게 성장인가?” 싶은 순간들이 슬쩍슬쩍 보이는데 그게 포인트. 그냥 강해진다! 가 아니라, 인간관계랑 선택에서 오는 무게가 같이 붙어서 더 기억에 남는 권이었음. |
| 과거를 딛고 시작한 루데우스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에게 인정받고 설레는 로맨스의 기운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새 인생을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안도감도 잠시,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특히 수록된 '록시 외전'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성취의 기쁨과 절망의 위기가 공존하며 몰입감을 더하는 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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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3권표지가 이쁘네요 에리스랑 록시인데 애니입문이다보니 많이 다른 작화가 처음엔 적응이 어렵기도하지만 ....... 에리스를 키워나가는 루데우스의 이야기이며 이제 스토리에 나오지 않을 줄 알았던 록시가 계속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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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세계물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이세계물이라기보단 평범한 마법 판타지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이세계 장르인 경우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먼치킨급 능력을 가지게 되거나 전생에서 가져온 지식을 이용해 천재 소리를 듣게되는 등 전생자로서의 이점을 살리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이세계물로서의 특징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작중에서 주인공이 마법의 원리를 깨우칠 대 전생의 지식이 도움이 되긴하지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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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예쁘고 캐릭터도 표정이 풍부하고 귀엽게 그려져 있는 윗척도 제대로 찍혀 있어 매우 양질의 코믹 컬라이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