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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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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방정식이란 ? 학교다닐적 수학의 일부분을 차지하고골머리를 싸매었던 부분중에 하나입니다.그러한 방정식을 어른이 된 지금다시 읽어본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다시 기억은 어렴풋이 날까 하는 기대와예전에 문제를 지금 보면 다시 풀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같이 생겼습니다.그러나 이 책에서의 방정식의 접근은조금 달랐습니다.왜 방정식이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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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방정식이란 ? 학교다닐적 수학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골머리를 싸매었던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그러한 방정식을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어본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다시 기억은 어렴풋이 날까 하는 기대와

예전에 문제를 지금 보면 다시 풀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방정식의 접근은

조금 달랐습니다.

왜 방정식이라고 하는지?

방정식을 왜 배우는지?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에 대한 아주 원초적인 질문을 묻고

그 방정식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가야할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는지까지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철학적인 의미도 담고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수학에 대한 고민도 커져만 가는 부분이 있다보니

저에게 방정식이란 교육적인 의미가 무척 컸습니다.

내가 방정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아이에게 떳떳하게 말할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책의 첫 페이지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건 수학책이 아닌데?'

단순히 방정식의 기본개념부터 방정식을 잘 푸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했던 생각은

불필요했습니다.

방정식이란 수학에만 등장하고 복잡하게 풀수있는 식이 있을꺼란

선입견과는 달리 우리 일상속에 너무나도 깊숙하게 들어있는

생활속 방정식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속에 들어있는 방정식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금융시장을 주도한 방정식으로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의 옵션 가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화콘테츠에도 방정식이 활용됩니다.

방정식은 수식이지만 좌표를 결합해서 도형과 그래프를

만들어 내는데 이는 독특한 문양을 만들어서

그러한 패턴으로 기이한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걷고 싶은 거리로 유명한

서울의 홍대나 신사동 가로수길은 어떤 규칙이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는 공간의 속도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고 이쁘면 걷고 싶은 거리가 아닐까 했지만

그 모든 공간속에서도 법칙은 존재하였습니다.

걷고 싶은 거리의 방정식은

각 거리마다 속도를 측정해서 그 크리고 걷고 싶은 거리인지 아닌지를

평가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 공간의 속도가 4와 비슷한 거리면 걷고 싶은 거리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유명한 홍대는 4.86

신사동 가로수길은 5.41 의 속도에 해당된다고 하니

모르고 있지만 알고 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기한 법칙들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하니

이렇게 숨어있는 방정식이 재미있고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의 일상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버스의 배차간격도 방정식의 부분입니다.

승객이 많을때와 적을때를 구분하여 배차간격을

계산해볼수 있다고 하니

예전에 방정식을 좀더 깊이 공부했다면

우리 일상생활에 다양한 의미로 사용할수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방정식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방정식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방정식을 어떻게 접근하고

풀수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모르는 수를 풀어야하는 방정식을 풀기 위해서는

뻔뻔해져야한다고 말합니다.

모르는 수를 다양한 기로호 표시할수 있고

또한 문자로도 표시를 합니다.

미지수가 여러개가 나타나면 x,y,z처럼 여러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지수를 x로 사용하기 시작한 역사를 알려줍니다.

근대 서양에서 금속 인쇄술이 등장하고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기호를 통일해가는 과정에서

미지수를 나타내는 문자를 x로 했다고 합니다.

 

방정식을 직접 풀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접근법은

'수치대입법' 입니다.

미지수에 원하는 수를 하나씩 넣다보면 정답이 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방정식 풀이법으로

수치대입법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정확한 계산으로 방정식을 푸는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기본적인 문제 풀이보다

앞으로는 더욱 복잡한 방정식이 나옵니다.

책에서는 일차방정식의 계산을 양변의 등호를 유지한채

같은 수를 빼거나 더해서 미지수를 구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단계인 이차방정식은

일차식과 일차식의 곱이 이차식이기 때문에

일차식으로 나놀수 있게 분리를 해줍니다.

이렇게 이차방정식을 일차방정식의 곱으로 바꾸는 비법이

이차방정식의 핵심이자 이를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차방정식의 핵심인 인수분해도

분수와 소수가 들어가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등장한 '완전제곱식'입니다.

ax²+bx+c=0

이렇게 이차방정식은 완전제곱식이라는

일차식 두개의 곱으로 두개의 해를 얻게 되고

이를 '근의 공식'이라고 합니다.

학창시절 배웠던 방정식의 공식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이렇게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방정식의 등장으로

수학자들은 더욱더 자신들의 법칙을 발견해내기 위해

연구를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은

뉴턴 이전의 과학과 뉴턴 이후의 과학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방정식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걸까요?

지금은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방정식과 인공지능의 관계는

어떤 법칙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방정식이 법칙을 기반으로 한다면

인공지능은 데이터와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둘의 성격으로

과연 조화가 이룰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명확한 답과 이유가 제시되는 방정식과

확률적이며 분명한 이유가 없는 인공지능은

서로 적절하게 협업을 한다면 가장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삶을 선택해야하는 중요한 순간에서

우리는 방정식에 입각한 사고방식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장 원하는것 나와 가장 잘맞는것

그것이 바로 내가 선택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면서

선택을 하지만 그러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우의

인과관계를 따져야 하기에 힘들어 집니다.

정답이라는 강박을 버리고 홀가분한 선택을 하는 방법!!

방정식과 인공지능의 적절한 혼용으로

선택을 한다면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하고 얘기해줍니다.

 

 

 

 

 

 

 

 

 

 

 

 

 

 

 

 

 

 

 

 

y******2 2020.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톡 쏘는 방정식(수냐(김용관) 지음, 지노)내가 근무하고 있는 대안학교에서는 수학 교과에서 학년마다 매년 1~2권의 필독서를 정해서 함께 읽는다. 그래서 매번 방학이 되면 다음 학기에는 어떤 책을 읽을 지, 활동지는 어떻게 만들지는 머리 싸매며 고민을 한다. 그렇게 다음 학기에 읽을 책을 찾고 있던 중에 우연히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모집 페이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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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톡 쏘는 방정식

(수냐(김용관) 지음, 지노)





내가 근무하고 있는 대안학교에서는 수학 교과에서 학년마다 매년 1~2권의 필독서를 정해서 함께 읽는다. 그래서 매번 방학이 되면 다음 학기에는 어떤 책을 읽을 지, 활동지는 어떻게 만들지는 머리 싸매며 고민을 한다. 그렇게 다음 학기에 읽을 책을 찾고 있던 중에 우연히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모집 페이지에서 이 책 ≪톡 쏘는 방정식≫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얼른 신청을 했다.


이 책의 저자 수냐(김용관) 님이 쓰신 책 두 권(수냐의 수학카페1, 2)을 이미 몇 년 동안 필독서로 학생들과 함께 읽었던 터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평단을 신청했다. 저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방정식을 이번에는 어떻게 이야기로 이끌어갈 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의 소재는 '방정식'입니다. 그렇다고 주제가 '방정식을 잘 푸는 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정식을 다루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방정식을 '왜'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책의 최종적 주제는 '생각하고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방정식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방정식을 잘 푸는 요령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 방정식에 대한 다양한 읽을 거리를 짤막짤막하게 담고 있어서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기에 좋다. 

 

일상 속에 담겨진 방정식들 부터, 방정식의 유래, 역사 이야기, 방정식을 변형하고 푸는 원리 등 방정식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며칠 전에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하는 데, 마을 버스를 40분이나 기다렸다.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약간 외진 곳에 학교가 있어서 대중교통이 편리하지는 않다. 공교롭게도 버스를 기다리며 책을 읽다가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난다.




이처럼 이 책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방정식을 어렵지 않게 다루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런 수식들을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목적은 이 방정식을 푸는 게 아니라 이렇게 방정식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가볍게 읽으면 되는 부분이다.




방정식의 풀이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이항, 전개 같은 수학적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이야기로 원리를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기본적인 일차식과 이차식의 풀이(복잡하지 않아요), 고차 방정식을 풀기 위한 노력들을 역사적 이야기로 다루고 있어서 중학생 정도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사고하고 이해하면 다 풀리는 지노 사이다 수학 시리즈. 그래서 사이다였군! 시원한 사이다를 한 잔 들이키는 것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가벼운 교양서로 수학에 흥미가 있는 일반인, 수학에 좀처럼 흥미를 갖지 못하거나 흥미를 읽어가는 학생들. 머리 식히면서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믿음을 져버리지 않은 수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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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방정식을 왜 배워야하는지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기 위한 수학 여행서이다.살면서 방정식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받은적이 2번 있다. 한번은 방정식에 깊은 실망을,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위대함을 실감했던 경험이다.학교에서 죽어라고 근의 공식을 외우고, N원 일차 연립방정식을 풀었건만 지나가는 동네아저씨가 하신 말씀이 매우 심플했지만 강렬했다.방정식 그까이꺼 구멍가
"톡 쏘는 방정식" 내용보기

본 도서는 방정식을 왜 배워야하는지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기 위한 수학 여행서이다.

살면서 방정식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받은적이 2번 있다. 한번은 방정식에 깊은 실망을,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위대함을 실감했던 경험이다.

학교에서 죽어라고 근의 공식을 외우고, N원 일차 연립방정식을 풀었건만 지나가는 동네아저씨가 하신 말씀이 매우 심플했지만 강렬했다.

방정식 그까이꺼 구멍가게에서 거스름돈 계산할 때나 쓰지 어따 쓰냐? 생각해보니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데 정말 쓸모도 없는 것을 배우느라 왜 이 고생인지 몰랐다.

반면 AI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학습을 시작했을때에는 방정식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알파고의 등장이 놀라웠던 것은 이세돌을 뛰어넘었다는 것 자체보다 활용의 미학이라 해야 할까 기존에 이미 통계학이나 머신러닝 진영에서 흔했던 개념들을 바둑의 승부에 녹였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다.

AI에서 흔히 쓰이는 기술인 머신러닝은 쉽게 말하면 본 도서에서 다루는 주제인 방정식과 관련이 있다. 차이가 있다면 방정식을 활용해서 해를 구하는 용도로 활용한다기 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방정식을 세우다는 점이다. 엄밀히 수식은 보통 사람이 세우고 반복을 통해 최적의 계수, 절편등의 상수항을 구한다. 이를 학습이라 한다.

그렇게 어릴적 비웃음을 받았던 방정식은 미적분과 함께 딥러닝의 오차역전파법, 경사하강법에 쓰였다. 내가 공학도이기 때문일까? 어쩌면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것보다, 식을 세우는 것보다, 활용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위대한 방정식을 우리 생활에 어디에 사용하면 좋은지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가?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위 질문에 대한 답의 기록이다.

방정식이 우리 생활의 어느 영역에 깊게 침투해있는지 살펴보면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더불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방정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더불어 방정식의 풀이에 대해서도 다룬다. 간단한 1차방정식에서 출발하여 4차방정식까지 어떻게 해를 구해야 하는지, 5차방정식에는 일반적인 근의 공식을 찾을 수 없다는 지식까지 가벼운 여정을 떠나볼 수도 있다. 중국의 구장산술에 나온 방식대로 방정식의 해를 구함으로써 방정식이라는 용어의 기원을 알아볼 수 있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는 AI와 방정식의 미래에 대해 살펴본다. 뉴턴의 법칙이 등장한 이후 방정식이라는 절대반지 힘의 위력을 알고 이를 얻기 위해 그간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를 구하거나 식을 세우는데 집중해왔던 지금까지의 발전 과정과는 달리 AI의 등장으로 데이터로부터 식을 세우게 되며 방정식을 또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여 방정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정리하며 여정을 마무리 한다.

방정식은 밀레니엄 7대 수학 난제에 2개의 문제가 포함될 만큼 무거운 주제가 될 수도 있으나 이 책에서 다루는 설명 수준은 그렇지 않다. 본 리뷰에서 여정, 여행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호학이나 해석학을 심도있게 알아할 수준의 수식이 난무하지 않고, 해를 구하기 위한 깊이있는 지식이 없어도 된다. 그저 가볍게 교양수준으로 편히 누워서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있다.

온라인 서점에 제공되는 목차나 미리보기로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듯 하여 책에서 다루는 굵직한 개념들을 아래와 같이 요약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어디에 쓰일까?
    •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 일반 상대성 이론과 관련된 방정식으로 해를 풀자 항 하나의 값이 무한이 되는 특이점을 가졌다. 이로부터 블랙홀이 예견되었고 실제 발견되었다.
    • 블랙-숄즈 방정식 : 금융시장 파생 상품의 옵션 가격을 결정하는데 사용
    • 나비에-스토크스 : 점성을 가진 유체의 운동을 표현한다. 겨울왕국의 눈 송이 구현에 활용됨
    • 히든피겨스 : 타원형으로 빙빙 도는 우주선을 포물선처럼 지상으로 떨어뜨리는 방법
      • 캐서린 존슨이 22개의 방정식과 9개의 오차식으로 우주 귀환 문제를 해결
    • 걷고싶은 거리의 방정식(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공간의 속도 = {(차도면적x차 평균속도)+(인도면적x보행속도평균)+(데크면적x1km/h)+(주차장면적x1km/h)} / (전체면적)

    • 최적의 배차간격(대한토목학회지 2018년 2월호)

      배차간격(분/초) = {60 * 혼잡도 * 차량용량(대/시)} / 최대재차수요(인/시) (단, 배차간격 < 정책배차간격) 투입차량대수 = 왕복운행시간 / 배차간격

    • 히트곡 방정식

      (박자 * w1) + (화음 * w2) + … + (소리세기 * w23)

    • 그 외 맛있는 피자 방정식, 그래프 및 디자인 등에 활용
  • 방정식의 의미
    • 등호(=)의 특징
      • 결과만 본다. 과정은 보지 않는다. 방향성이 있다. 변형과 조작이 가능하다. 즉, 해를 구할 수 있다.
      • 러셀과 화이트헤드의 수학원리
    • 등식 : 등호(=)를 포함하는 식
      • 참 : 0x = 0 (x에는 어떤수를 넣어도 참이 성립하므로 항등식, 부정)
      • 거짓 : 0x = 3 (x를 만족하는 수는 하나도 없으므로 불능)
      • 참 or 거짓 : 2x + 3 = 7 (해가 유한하다. 방정식)
    • 방정식 : 네모방(方) + 길정(程) + 수식
      • 중국의 구장산술에는 삼원일차연립방정식의 풀이법이 나오는데 네모표를 이용해서 현대의 방식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푸는 방법이 소개된다. 이 네모표를 이용한다는 것에서 방정식이 유래되었다. 덕분에 음수가 출현한다.
  • 어떻게 풀까?
    • 수치대입법 : X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
    • 식의 형태를 변형, 조작하기
    • 2차방정식의 해 : 1차방정식의 해를 활용

      일차식 * 일차식 = 2차식, 인수분해, 완전제곱식(근의공식)

    • 3, 4차방정식은 치환을 이용한 해법을 통해 2차방정식으로 변형
    • 5차방정식은 근의 공식과 같은 해법이 존재하지 않음이 증명됨(아벨)
      • 갈루아가 근을 구하는 대신 방정식의 구조를 살피면서 군론이 탄생
    • 방정식은 새로운 수의 공장 : 음수, 무리수, 허수, 복소수가 방정식의 풀이 과정에서 만들어짐
  • 절대반지의 힘
    • 미지의 대상을 알 수 있는 방정식을 갈망하고 욕망하는 사람들이 잇따랐다.
    •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 갈릴레이의 지상역학(속도, 가속도, 이동거리) + 케플러의 천상역학(궤도, 주기)
    • 제2의 뉴턴을 향해
      • 맥스웰방정식 = 전기와 자기의 현상 기술. 빛 역시 전자기파의 하나임을 의미.
      • 양자역학(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 = 미시세계. 전자를 파동으로 다뤄 전자의 상태를 나타냄. 해가 여러개 존재하며 각각이 전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확률.
      • 사회학 도덕성 방정식, 생태학 로지스틱 방정식, 군사학 오시포프 방정식
    • 인공지능
      •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누리온 연산속도 (25.7 페타플롭스) = 지구 전체 70억명이 420년 동안 수행해야 할 계산을 1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
      • 돈만 내면 돈 낸 사람의 이름을 새긴 정리를 보내주는 사이트 : https://www.theorymine.com/
      • 울프럼알파 : 방정식을 대입하면 해를 찾아준다. 인수분해도 해주고, 그래프도 그려준다.
      •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존재론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

오일러

이것으로 요약을 마친다. 수학과 방정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물론 이 멋진 학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g 202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수학은 명쾌하게 풀려서 재미있는 과목이기도 했지만,고등학교에 가서는 정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과목이 되기도 했었다.그렇게 수학과는 멀어지면서, 더하기 빼기 등 연산만 알면 되지 뭐 이리 복잡한수학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하냐며 사는 것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다.그런데 어느 순간 논리적 사고력이 수학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내용보기

학교 다닐 때 수학은 명쾌하게 풀려서 재미있는 과목이기도 했지만,

고등학교에 가서는 정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과목이 되기도 했었다.

그렇게 수학과는 멀어지면서, 더하기 빼기 등 연산만 알면 되지 뭐 이리 복잡한

수학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하냐며 사는 것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논리적 사고력이 수학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아이들이 수학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같이 풀고 하다보니 다시 수학이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수학, 특히 방정식에 대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하기에

정말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수학관련 책을 한 권 다 읽어본 것 같다.

바로 <톡 쏘는 방정식>이 그 책이다.

삶이 풀리는 수학공부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

너무나 수학적인 표지를 가지고 있는데, 왠지 '톡 쏘는~'이라는 수식어에 자꾸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수냐(김용관)씨이다. 수학짜이자 작가라고 하는데,

수학의 아이디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첫 시작 문구부터 강렬하다.

 

특별한 순간을/특별한 사건을/특별한 존재를/ 꿈꾼다면,/

주사위를 다시 던지거나!/ 방정식을 세우거나!

 

왠지 방정식에 끌린다.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첫 시작도 흥미롭다. 블랙홀을 방정식이 먼저 예측했다고?

아인슈타인의 장 방정식이라는 것인데, 그 해는 장 방정식을 구성하는 항 하나의 값이 무한이 되는 특이점을 가졌기에

이로부터 블랙홀이 예견되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부터 시작되는 이 책. 결코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없는 '방정식'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이유도 설명해 준다.

방정식은 영어 equation을 중국에서 한자로 번역한 말로, 고대의 중국 수학책인 '구장산술'에서 왔다고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수를 네모난 표의 형태로 늘어놓고 계산하는 것'이라는 말인데,

그 예전 방정식을 이렇게 풀었다는 것도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방정식의 가장 큰 특징은 등호로 성립한다는 것.

우리가 흔히 아는 일차방정식을 떠올려보면 쉬울 것이다.

그리고 그 등호 때문에 많은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그리고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정식들을 파헤친다.

특히 방정식은 인과관계를 따라 세워진다고 하는데,

아래 글처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수로 표현 가능한 것들만 따진다.

인과관계에 따라 이야기를 만든다.

원인과 결과가 무엇인지를 구분한다.

원인이 이야기를 수식으로 표현해 등호의 좌변에 놓는다.

결과 값을 등호의 우변에 놓는다. 끝!

 

뭔가 더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방정식을 이해하고 이 글을 보면

왠지 뭐든 방정식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게도 된다.

 

 

 

단순하게만 보였던 1차 방정식부터, 현재도 풀이가 진행 중이라는 5차 방정식까지...

그런 방정식이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인공지능까지 연결하며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보아도 참 흥미로운 책이었다.

그리고 수학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 학문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방정식이 단순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인류와 함께 해 온 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다시 흥미가 더 생기더라는..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도 이 책을 먼저 읽고 수학을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생각하며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e*******4 202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노]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지노]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내용보기
톡 쏘는 방정식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수냐 지음 -"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방정식을 둘러싼 '톡 쏘는' 지식과 생각의 향연!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시원한 수학 공부!우리가 알고 있는 방정식은 수학 교재에서 많이 봤을 것입니다.네 맞습니다.이 책의 소개는 '방정식'입니다.그렇다고 주제가 '방정식을 잘 푸는 법'은 아닙니다.하지만 방정식을 다루는
"[지노]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내용보기


톡 쏘는 방정식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 수냐 지음 -



"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


방정식을 둘러싼 '톡 쏘는' 지식과 생각의 향연!


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시원한 수학 공부!




우리가 알고 있는 방정식은 수학 교재에서 많이 봤을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 책의 소개는 '방정식'입니다.


그렇다고 주제가 '방정식을 잘 푸는 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정식을 다루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방정식을 '왜'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책의 최종적 주제는 '생각하고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방정식은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로 방정식을 푸는 요령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수학에 있어서 방정식을 뺄래야 뺄 수 없는 존재기 때문이죠~


하지만 왜 방정식이라고 하는지,

방정식을 왜 배우는지,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방정식, 아이디어다'


방정식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지..

이 책은 그 다양한 이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억이 80분만 지속되는 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수학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가는 박사의 삶이

방정식으로 인해 아름답게 펼쳐진다는 것도 놀랍지 않나요~









인류는 이제껏 중요한 문제를 방정식을 통해 해결해 왔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이 특히 그랬습니다.

방정식의 방식으로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이 그런 방식의 대표선수입니다.

우리의 사고 대부분은 그 방식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방정식을 생각이나 아이디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은 방정식을 생각하는 방식을 다시 보게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역시 문제를 풀기 위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방정식과 다른 밥ㅇ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듯 비교의 대상이 생기는 바람에 우리는 비로소 방정식을 조금 낯설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자를 보고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생각의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방정식을 배우면서도 왜 배워야 하는지 답답해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해답이 될 것입니다.


c*******a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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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배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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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적 수학 시간에 수 없이 많이 들어본 방정식.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은 아주 밀접하게 적용되고 있다는데 막상 수학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표현되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이 책은 방정식이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방정식을 어떻게 잘 풀 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이 아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방정식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
"방정식을 배우는 이유" 내용보기
학교 다닐 적 수학 시간에 수 없이 많이 들어본 방정식.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은 아주 밀접하게 적용되고 있다는데 막상 수학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표현되고 있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방정식이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방정식을 어떻게 잘 풀 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이 아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방정식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학교에선 방정식을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기보다는 방정식을 푸는 요령, 공식들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생각되고, 정작 중요한 흐름과 논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정식이라는 이름부터 천천히 알아가본다면 그 의미와 필요성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방정식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표현할 수도 있고, 옷의 디자인 패턴을 구현해낼 수도 있고 아름다운 건축물의 곡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실생활에서 방정식이 활용되고 있는 실례를 먼저 보여주고 알려준다면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질텐데 말이다.

방정식엔 꼭 등장한다는 등호(equal). 등호가 포함된 모든 식은 방정식이라 볼 수 있다고 한다.



방정식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수를 네모난 표의 형태로 늘어놓고 계산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의미부터 알고 방정식을 배우고 접근했다면 방정식에 대한 거부감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책에서는 방정식 본연의 의미와 유래, 실생활에 활용된 예시등을 잘 설명하고 있으니 방정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거나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좀 더 새롭고 신선하게 접근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2****3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노사이다 수학시리즈 톡 쏘는 방정식
"지노사이다 수학시리즈 톡 쏘는 방정식" 내용보기
“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방정식을 둘러싼 ‘톡 쏘는’ 지식과 생각의 향연!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시원한 수학 공부!톡 쏘는 방정식-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며칠전 EBS 방송중 ebsmath 방정식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방정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 톡쏘는 방정식그냥 수학적 접근보다는 이렇게 이해도를 높여주는
"지노사이다 수학시리즈 톡 쏘는 방정식" 내용보기



“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

방정식을 둘러싼 ‘톡 쏘는’ 지식과 생각의 향연!
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시원한 수학 공부!




톡 쏘는 방정식
-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며칠전 EBS 방송중 ebsmath 방정식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방정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 톡쏘는 방정식

그냥 수학적 접근보다는 이렇게 이해도를 높여주는 책을 먼저 보는것이 더 좋더라구요!





스테디셀러 작가이자 수학짜인 수냐가 일반 성인독자와 청소년을 위해 펴낸 교양 수학책
무엇보다 이 책은 푸는 방정식 책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방정식 책으로 방정식이라는 숲을 조망하는 ‘빅스토리’ 수학책이에요


방정식을 둘러싼 지식과 생각,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다른 영역들과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잘 보여주고, 
방정식이 무엇인지, 방정식을 왜 만들었는지, 방정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먹는지를 속 시원하게 들려주는 책!





문자와 수식, 방정식의 개념과 의미, 해법의 기본원리, 방정식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까지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톡 쏘는 방정식!!!!



다행히 방정식이 재밌다고 하는 아이이지만 방정식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책 같아요!
수학에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수학에 재미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책!! 톡 쏘는 방정식!!!!

점점 수학이 재밌어지기를 바라며...:-)


y******6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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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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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왜 배울까? 방정식이란 무엇일까?방정식을 어떻게 다룰까? 방정식, 어디에 써먹나?“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1차 방정식까지는 그나마도 재밌게 풀었던 기억이 가물가물~2차, 3차 복잡한 방정식에 꼬여 놓은 수학 문제에 머리 좀 아파봤던 수포자인데요.그럼에도 이 방정식 책에 손이 갔던 이유가 뭘까요??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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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을 왜 배울까? 방정식이란 무엇일까?
방정식을 어떻게 다룰까? 방정식, 어디에 써먹나?
“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
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1차 방정식까지는 그나마도 재밌게 풀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2차, 3차 복잡한 방정식에 꼬여 놓은 수학 문제에 머리 좀 아파봤던 수포자인데요.

그럼에도 이 방정식 책에 손이 갔던 이유가 뭘까요??

책을 펼쳐 아인슈인타인의 방정식을 말하니 옆에 있던 초딩 아들이 E=MC² 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네요.

뭐, 정확한 공식내용은 모르는 듯 하였으나 일반적인 과학 도서에는 으례히 등장하는 내용임은 알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가수, 수학자, 과학자, 건축가,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의 방정식과 명언들을 접하고 방정식의 개념을 쉽게 접근하도록 이야기로 풀어 갑니다.




방정식은 넓은 의미로 등식을 말하고 , 등식은 참과 거짓으로 분류됩니다.

아래의 <다른 그림 찾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방정식을 설명하는 과정이 이처럼 지문으로 정의내리는 것으로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접근 방식이 기존 수학책들과는 전혀 다르죠.






방정식을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다루며 방정식이 생활속에서 어떻게 정의 되고 사용되는지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방정식은 등식이기에 등호가 있어야 하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는 등호보다는 부등호가 더 자주 사용된다고 하네요.

'내 성격과 네 성격은 다르다'

'내가 너를 닮았다'

'몸무게가 많거나 적다'

등 정말 흥미로운 접근이지요.



방정식을 공식으로만 외워 인수분해를 하고 치환을 하는 등의 수학책에서의 방정식과는 달리 좀 더 익숙한 소재로 접근하며 방정식의 기본 개념을 꿰뚫고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는 친화력을 지닌 참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중등수학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고 인공지능과 방정식의 관계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 해 보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이러한 주제로 대화를 해 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방정식을 바라보는, 삶 속의 방정식을 찾아 보는 재미를 함께 느껴 보시길 ~~~


s******0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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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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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은 수학에서 의미와 재미를 포기하게 만들어 방정맞은 식'이라 적은 책 소개를 보고 풋 웃었어요. 중 1-1에서 일차방정식 활용과 씨름했던 딸냄에게 읽어주니 녀석도 피식 웃더군요. 앞으로 연립에 이차까지 방정식과 만나야 하는 중딩을 둔, 과거 수포자 엄마인지라 교과서 밖에서는 방정식을 뭐라고 말하는지 좀 봐둬야겠다 싶더라고요. 앞으로 시리즈로 나올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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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식은 수학에서 의미와 재미를 포기하게 만들어 방정맞은 식'이라 적은 책 소개를 보고

풋 웃었어요. 중 1-1에서 일차방정식 활용과 씨름했던 딸냄에게 읽어주니 녀석도 피식 웃더군요.

앞으로 연립에 이차까지 방정식과 만나야 하는 중딩을 둔, 과거 수포자 엄마인지라

교과서 밖에서는 방정식을 뭐라고 말하는지 좀 봐둬야겠다 싶더라고요.

앞으로 시리즈로 나올 건가 봐요, 사이다 수학 시리즈 1권 <톡 쏘는 방정식>입니다.

 

   판형은 작지만 두꺼워요. ㅎㅎ 방정식에 대해 할 말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방정식을 논하긴 하지만 이 책이 방정식을 잘 풀게 만들어주진 않아요.

대신에 어떻게 해서 방정식이라 불리게 됐는지, 어디에 써먹는지를 알려주기에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왜 이런 쓸데 없는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투덜할 이유가 없어지네요. 그런 점에선 독서효과가 놀라운 책이에요^^

   저는 뼛속부터 문과라 수학책 읽으면 늘 똑똑한 이과 남편 님에게 물어봅니다.

대체로 그 소감은 항상 갈렸던 것 같아요. 이 책도 예외 없음이에요.

저는 방정식 용어의 유래에 대해 중국 문헌까지 사진 곁들여 구구절절 설명한 내용도

엄청 흥미로웠고(물론 표는 구경만 했지만) 인공지능 시대에 방정식의 위치까지

생각 못 해본 수학의 신세계(!)를 맛본 느낌이었는데요.

그런데 남편 님은 너무 설명이 장황해서 계속 까도 속을 모르겠는, 양파껍질 같다고 평하네요.

사이다가 아니라 곰국이라길래 제가 먹는 걸로만 생각하지 말자고 귀뜸해 줬습니다.

(이 책에서 말한 '사이다' 는 '고하고 해하면 풀리는' 의 준말로 책 뒷날개에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이야기 좋아하면 독서 오케이! 그저 방정식이 궁금하면 독서 오케이!

책 속에서 제일 신기했던 방정식을 꼽으라고 한다면

'LOVE' 글자를 방정식으로 표현한 거랑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브네'의 그림이요.

 

   또 피자에 얹는 토핑 비율 구한 방정식 보고 두 손 들었어요.

아무래도 수학자의 직업병이 아닐까 하면서요.

모아나의 '바다', 겨울왕국의 '눈'도 방정식을 통해 실제처럼 만들어진 거라니!

읽으면서 방정식을 다시 보게 됐어요. 책을 덮으며 딸냄에게 한 마디 해줬네요.

"딸냄~ 방정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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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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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톡 쏘는 방정식> 책 제목만 보고도 완전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작은 아이들이 벌써 고학년이 되고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나름 노력중인데,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리 호락호락하질 않네요.고등학생인 큰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톡 쏘는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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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새롭게 다시 방정식을 보자!

교양으로 읽는 수학, 삶이 풀리는 수학 공부!


<톡 쏘는 방정식> 책 제목만 보고도 완전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작은 아이들이 벌써 고학년이 되고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나름 노력중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리 호락호락하질 않네요.
고등학생인 큰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톡 쏘는 방정식> 책은 수학에 대한 공부법이나 수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기존 수학 책과들 달리,

사 이 다 (사고하고 이해하면 다 풀리는) 수학 시리즈답게

방정식에 관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방정식을 이해하기 위한 교양으로 읽는 수학 책이었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는 수학을 무척 어려워 했었거든요.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톡 쏘는 방정식> 책을 읽고 수학을 다시 바라보면서 느꼈는데,

수학이 우리 생활에 멀리 있지 않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아이들은 수학을 왜 특히나 어려워하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바로 잘못된 공부법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 수학을 이해하지 않고, 시험 문제만 푸는 수학에 길들여지는 훈련을 받아왔으니까요.

우리 때는 그렇게 지났다고 치더라도, 지금 아이들에게는 수학을 좀 더

새롭고 재미나게 공부하고 우리 생활 속 수학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지 않을까요~


이번 책이 방정식을 새롭게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아 감사하네요.

방정식은 공식적으로 중학수학에 등장합니다. 미지수 X가 등장하는.

방정식을 사용하는 목적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인데요. 원하는 특별한 상대를

특별한 수식으로 표현하고, 그 수식을 풀어서 특별한 답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이 방정식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방정식 이전의 유형과는 정반대였기 때문이었는데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이전 유형들은 원인을 주고 결과를 얻는 1+1=2 방식이었다면,

방정식은 결과를 주고 원인을 얻는 4x-5=7 방식이란 의미였습니다.

순리를 뒤집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했네요.

방정식은 모르는 수인 미지수를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그 기술은 마술처럼 참 기묘합니다.

일차방정식은 기계적으로 구할 수 있고, 이차방정식은 일차방정식으로 가볍게 풀어나갑니다.

중3에 나오는 인수분해가 바로 이차방정식을 일차방정식으로 바꾸는 기술이었습니다.

삼차, 사차 복잡한 방정식도 역시 일차방정식으로 풀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방정식이 이렇게 재미나고 쉬웠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이 방식대로 꼭 알려줘야겠어요.

방정식에 숨어 있는 원리들을 알아가니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법도 이해하기 쉽네요~

관계를 이용한 마술처럼요. 이번 사이다 수학으로 방정식을 시원하게 배워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