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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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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그래서인지 위암의 발병률이 많은 듯 하다.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로 내과를 찾아가 내시경을 해보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그런 진단은 조금 답답한 마음으로 남게 되는데, 이 책은 담적병이라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이어서 그 호기심을 채워야 했다.      내시경으로도 위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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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그래서인지 위암의 발병률이 많은 듯 하다.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로 내과를 찾아가 내시경을 해보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그런 진단은 조금 답답한 마음으로 남게 되는데, 이 책은 담적병이라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이어서 그 호기심을 채워야 했다. 

 

  내시경으로도 위장질환의 모든 병을 찾아낼 수는 없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의 몸에서 정화조 역할을 하는 위장점막속살 조직을 미들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즉, 신경성이라는 등의 해답없는 위장병은 실상 미들존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 기관과 소화물질 분비기관, 근육과 혈관의 손상으로 일어나는 문제라는 것이다.   

 

  위장의 외벽이 손상된다...점막이 깨진다는 것은 미들존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유해 물질들이 들어간다는 것이고, 이는 질병을 유발하는 일이 되고만다는 것이다.    점막이 손상되는 원인들로는 폭식, 과식, 급식으로 생기는 독소 또는 병원성 미생물과 세균의 침투,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 과음과 흡연 등등이다. 

 

  미들존이 음식의 노폐물이나 독소에 오염되어 조직이 굳고 붓는 등의 이 증상을 저자는 담적병이라 이름붙이며 해답없는 위장병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올바른 병명을 잡아 줌으로 병의 완쾌를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은 위장병을 앓았던 환자들이 그 병명을 담적병이라는 것으로 진단받고 이후의 치료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례의 이야기들을 싣고 있기도 하다.   그런 것을 보면 담적병이라는 새로이 알게된 위장병이 고통에 시달려 왔던 위장병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되는 것임에는 사실인 것 같다.     여하튼 책은 담적병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와 그 치료방법들에 대해서 담아내고 있으니 담적병으로 시달리고 있는 위장병 환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병의 실체와 치료방법을 알 수 있다는 것에 안심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저자는 담적병의 치료만으로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도 길이 열렸다고 말하고 있으며, 하여 미들존이 고장이 났을 때 우리의 몸에 생기는 이상증세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려준다.     즉, 대사 장애 질환이 잘 발생한다던가, 관절과 근육계에 이상이 생기거나, 수분 대사의 장애, 생식기의 장애 등등 담적병으로 인해 전신의 기관들이 독성의 영향을 받아 생겨나는 것이라고 한다.    결국, 담적병으로 수많은 병들을 낳게 된다는 것인데, 담적의 독소가 두통을 낳고, 당뇨병이나 동맥경화도 담적병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담적병,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병이었다.   하지만 나 역시 신경성이라는 위장병의 진단을 받은 적이 있기도 했던 것을 보면 이제와 담적병을 의심해보게 되기도 한다.    담적병 하나가 다른 수많은 질병들을 낳을 수 있도 있다는 사실을 들으면서 위장병이라고 하여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재미를 많은 부분 살아오고 있는 실정에서 위장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기도 하면서 담적병이라는 새로운 위장병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m******i 2013.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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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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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자주 체하면 피로감이 몰려와 양,한방 병원을 다 가보았다. 돌아오는 대답은 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내심 뭔가 잘못된 것을 잡아내지를 못하니 답답할 따름이었다. 소화가 안되면 하루 이틀 굶으면 되지만, 함께 오는 두통은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이유를 알고 싶었다.   담적병. 위가 소화기관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음식을 통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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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자주 체하면 피로감이 몰려와 양,한방 병원을 다 가보았다. 돌아오는 대답은 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내심 뭔가 잘못된 것을 잡아내지를 못하니 답답할 따름이었다. 소화가 안되면 하루 이틀 굶으면 되지만, 함께 오는 두통은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이유를 알고 싶었다.

 

담적병. 위가 소화기관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온갖 화학물질과 독성을 걸러 인체밖으로 배출하는 아주 똑똑하면서도 예민한 장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시경은 음식이 지나가는 위 점막 바깥부분을 관찰하는 것이라 위장 점막 속살부분이 잘못되는 것은 잡아내지 못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점막이 손상되면, 음식노폐물을 비롯한 독소에 오염되어 조직이 붓고 굳는 형태의 위장병을 '담적병'이라고 한다. 이렇게 흡수된 독소와 오염물질은 위장뿐만 아니라 인체 내 여러 기관을 다니며 병을 일으킨다. 저자가 원인모를 위장병에 대해 수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하였기에 이 책은 의학적인 설명도 자세하다. 하지만, 일반 한의원에서는 이 명칭이 아직 통용되고 있지는 않다.

 

점막을 손상시켜 담적을 일으키는 담적병의 원인은 세가지이다. 폭식, 과식, 급식, 스트레스와 같은 강한 물리적 자극과 짠음식, 단음식, 항생제, 진통제,알코올, 밀가루, 화학물질과 같은 화학적 자극과 헬리코박터균, 대장균과 같은 생물학적 원인이다. 담적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가공식품을 피하고 자연에서 오는 음식 중에서 해조류, 견과류, 과일, 채소, 생선류를 선택한다. 먹는 방법도 333식습관에 맞추어 하루 3끼를, 한입에 30회를 씹으며, 30분간 천천히 식사한다. 또한, 적게 먹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주먹이 위의 크기이므로, 주먹의 70%정도의 양을 먹으면 적당하다고한다. 담적병 치료를 위한 운동도 소개되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한국인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장병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한다. 매운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데 담이 쌓이는 것을 막아 주어 적당히 매운 것은 위장에 좋다고한다. 오히려 짠 음식이 해롭기때문에 젓갈, 탕, 조림음식을 주의해야한다고 한다.

 

인체 한가운데 있어서 미들존이라고 하는 위장을 잘못 관리하면 다른 여타의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바른 섭생과 운동으로 위를 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친절한 설명서이다.

 

b*****k 2013.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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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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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 “무슨 책 제목이 그래요?” <밥통 대반란>의 표지와 제목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인상 혈색 다 좋은 중년의 남성이 위 모형을 들고 있는 표지에, 제목엔 “밥통”이라는 일상용어가 포함되었다. 심지어는 요리책이냐고 물어오는 눈치없는 이 조차 있었다.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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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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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 제목이 그래요?” <밥통 대반란의 표지와 제목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인상 혈색 다 좋은 중년의 남성이 위 모형을 들고 있는 표지에, 제목엔 밥통이라는 일상용어가 포함되었다. 심지어는 요리책이냐고 물어오는 눈치없는 이 조차 있었다. 하긴 읽기전엔 나도 쉬운 책인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 생물시간에나 들어보았던 단어 및 의학적 개념이 등장하기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고, '공부가 제대로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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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의 출간은 10년전 한 만남으로 예고된다. 162cm 38kg의 깡마른 환자가 최서형 박사를 찾았다.  물도 못 넘길 지경이어서 영양제로 연명하는 그 환자는 온갖 첨단 기기로 몸을 샅샅히 검사해도 정상이라는 검진결과를 얻었다. '의학적으로는 문제없는' 그 환자에게서 돌처럼 딱딱해진 위장을 촉진했던 박사는 10년 후 '담적병'이라는 새로운 병을 <밥통 대반란에 소개한다.
최서형 박사가 조사했던 700여 케이스의 환자들은 모두 내시경이나 CT촬영으로도 확인할 길이 없는 돌처럼 굳은 위벽을 갖고 있었다. 이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 질환과는 달리, 담 독소(음식 노폐물이나 독소)가 미들존을 오염시켜 위 조직을 붓고 굳게하였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에서는 '담(痰)'의 개념이 없지만, <동의보감>에서는 담적을 오적五賊 중 하나로 보았다. 최서형 박사에 따르면 담적이란, 음식이 체한 상태의 식적에 세균이 번식하면 생겨나는 가래 같이 걸쭉한 오염물질인 담음이 위장 조직과 엉겨생긴 단단한 조직일컫는다.
*
 
 
 
 
그렇다면  '담적병인지' 단순 위장병인지는 어떻게 구별할까? 위장 전문 '위담한방병원'을 운영하는(홈페이지www.weedahm.com) 최서형 박사는 그 간 조사한 700여명의 환자들의 자료를 토대로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만들었다. 아래 제시하는 증상 중 5개 이상일 경우 담적이 심한 상태라 한다.
 
"

 

 
담적이 심한들 뭐가 문제냐고? 천만의 말씀. 위장이야말로 우리 몸의 최전선 전장터이자 2의 뇌이기 때문에, 위장 경보 시스템(위장 면역계와 신경계)이 망가지고 담적이 생기면, 몸 전체가 고장나기 시작한다. “위장의 미들존은 물을 모아두었다가 논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의 대모가 같은 역할을 하기 떄문에 미들존 (Middle Zone)의 오염은 전신의 오염(p 104)”과 직결된다.  담적 독소는 만병 제조기, 몸안을 돌며
, 당뇨, 아토피, 관절염 등 각종 난치병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담적병은 치유될 수 있는가? 어떻게 치유하는가? <밥통 대반란의 제 4장과 5장 및 부록에서는 위를 살리는 다양한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담적은 식탁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먹기야말로 담적의 예방과 제거에 최우선 해법이다. 방부제나 화학물질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하고, 밀가루도 물론 섭취를 제한한다. 시거나  떫은 음식 역시 되도록 적게 먹도록 한다.  333식습관 (하루 3끼니,한 입에 30회씩 꼭꼭 씹어, 30분간 천천히 먹기)을 실천하고 과식과 야식은 피한다.

 

최서형 박사는 위장은 단순한 밥통이 아니라, 우리 몸의 중심과 건강의 핵심이다.  비단 소위 위장병 환자뿐 아니라 평소 위 건강을 자신할만큼 건강한 이라도 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밥통 대반란을 읽어보기 바란다.
 
 
y*******a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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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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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고 소화를 쑥쑥 잘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나는 너무나도 위가 약해서 조금만 내 양보다 많이 먹으면 늘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다. 조금 신경이라도 쓰는 날이면 여지없이 위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고 그게 더 심해지면 위경련 으로 이어지다보니 위내시경을 받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도 늘 위에 대한 걱정은 하고 살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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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고 소화를 쑥쑥 잘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나는 너무나도 위가 약해서 조금만 내 양보다 많이 먹으면 늘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다.

조금 신경이라도 쓰는 날이면 여지없이 위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고 그게 더 심해지면 위경련

으로 이어지다보니 위내시경을 받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도 늘 위에 대한 걱정은 하고

살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것이 위의 보여지는 문제가 아니라 위속에 숨겨진 부분때문에 그렇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과식을 해도 쑥쑥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위 자체가

위험인자를 인지 하지 못하는 것임으로 그것또한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위의 독소인자인 담적병이란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지하철 광고에 있는 위 병원

이란 것을 보면서 접한 적이 있다.

그때는 이젠 위전문 병원도 있구나 참 희한하다고만 생각했지 그것이 이렇게 존재 하고 중요할

줄을 정말 몰랐다.

이책은 어떤 원리로 어떤 과정으로 인해서 음식물의 독소인 담적이 위속에 쌓이는지 그리고

쌓인 담적은 어떻게 담적병이 되어서 여러가지 몸속 장기를 굳게 하고 그 굳기가 결국 모든

병을 만들고 몸을 망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다.

그리고 치료방법과 담적병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음식섭취법, 운동요법등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고 음식들 각각의 위험인자와 필수 영양소들 그리고 그것들이 몸에 기치는 장.단점들이

나와 있었다.

피해야 할 음식들과 그리고 먹어야 할 음식들이 나와 있었고 위를 위하여 해야할 모든 것들이

나와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몸에 좋다고 하는 야채와 채소 고기종류를 어떤 방법으로

먹었을때 유익하고 해가 없는지 알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병을 이긴 사람들의 임상이 실려 있었는데. 오히려 그 짧은 사연이 더 맘에 와

닿는 이유는 그들과 같은 과정을 한번쯤은 지나왔기 때문이지 싶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던 것보다 위가 너무나도 중요함을 새삼 느꼈고

그 위를 통해서 모든 장기가 건강하기도 하고 건강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자궁과 위는 전혀 상관없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장기가 없고 무엇보다도 모두 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된 시간이였다.

정말 책의 표지처럼 위를 위하는 삶으로 변화해야 할 듯하다.

g***5 2013.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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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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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평소에 건강한 편이어서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는 편인데 건강검진 때 늘 위장에는 문제가 있어서 약을 먹으라고 하는 경우가 갈 때마다 있다. 밥통 대반란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담적병 자가 진단을 해 보니 거의 다 해당한다. 위장 전문 한의사인 저자는 위내시경으로 알아낼 수 없는 위장병을 담적병이라고 한다. 담적병에 걸리면 잘 체하며, 속이 메스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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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평소에 건강한 편이어서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않는 편인데 건강검진 때 늘 위장에는 문제가 있어서 약을 먹으라고 하는 경우가 갈 때마다 있다.

밥통 대반란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담적병 자가 진단을 해 보니 거의 다 해당한다.

위장 전문 한의사인 저자는 위내시경으로 알아낼 수 없는 위장병을 담적병이라고 한다.

담적병에 걸리면 잘 체하며, 속이 메스꺼고, 역류가 잘 되며, 가스가 착고 속이 더부룩하며,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한다. 눈이 침침하고, 건망증이 심해지며, 뒷목이 뻣뻣하고, 항상 피곤하다는 것이다.

신경성, 역류성 식도 질환의 실체가 점막속살 조직 손상에 기인하며, 위장 방어막 손상과 각종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은 잘못딘 식습관과 독성이 포함된 음식이기 때문에 식생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장은 우리 몸의 중심잊 제2의 뇌인데 위장을 밥통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지금은 못 먹어서가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과 식문화가 건강을 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섭취한 음식 독소와 환경호르몬 물질들이 고질병을 유발하다고 한다.

급식, 폭식, 과식, 독소가 함유된 음식의 섭취 등으로 위장 내에 독소들이 내장 신경에 쌓이면서 신경이 변성되면 위장의 경보 장치가 고장이 난다. 이때부터는 음식의 좋고 나쁨을 거의 판단하지 못한 채, 독성이 있는 음식물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OK 사인을 보내게 된다고 한다.

과식을 해도 소화가 잘되면 오래 못 산다고 한다.

거의 모든 병이 담적 독소에서 생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노폐물이나 독소를 의미하는 담과 붓고 굳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적을 합성하여 담적병.

숨어 있던 위장의 독소가 암, 당뇨, 아토피, 관절염 등 각종 난치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위장병은 식탁에서 시작되는만큼 위가 좋아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천천히 30번 이상 꼭꼭 씹어 먹고 과식하지 않으면 많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담적병의 자가 진단과 치료 원리, 건강한 위장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법, 위를 살리는 음식들을 소개함으로써 밥통 대반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을 내어 위담한방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 봐야겠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와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g***f 2013.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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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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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분들이 병원에 가기 싫어할 것이다. 그 이유는 병이 걸렸으면 어떻할까 라는 걱정이 커서가 일지도 모르겠다. 저의 경우에도 복통으로 응급차에 실려 대학병원에 간적이 있다. 다행이 급성 스트레스성 위염이라 의사의 진찰만 듣고 왔다. 의사의 진료 내용은 간단했다. 담배 피우지 말고  과음하지 말고 야식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것이다. 어쩌면 누구나 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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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분들이 병원에 가기 싫어할 것이다.

그 이유는 병이 걸렸으면 어떻할까 라는 걱정이 커서가 일지도 모르겠다.

저의 경우에도 복통으로 응급차에 실려 대학병원에 간적이 있다.

다행이 급성 스트레스성 위염이라 의사의 진찰만 듣고 왔다.

의사의 진료 내용은 간단했다.

담배 피우지 말고  과음하지 말고 야식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것이다.

어쩌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 아닌가? 그러면서 병원비는 무시 못한다.

오히려 진찰 내용을 들으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럼 내시경으로도 잡아내지 못하는 위장의 문제점을 파악할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하게 된 책이 바로 "밥통 대반란" 이 아닌가 생각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최서형교수로서 담적병을 밝혀내 새로운 위장 치료의 장을

여신 분이며 원인을 몰라 고통 받던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었고 경희대학교를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대전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엮임한 분이다.

또한 의학계 최초로 위장 전문 한방병원을 설립하신 분이다.

이분을 통하여 제 몸의 원인도 풀어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담적병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게 된다.

담적병을 통하여 두통도 일어나게 되고 어지럼증이나 당뇨병, 우울증, 아토피...

너무 많은 질환이 있어서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이런 많은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면서도 저는 모르고 있었다는것이 이상할 정도다.

그럼 이제 이 담적병을 진단하는 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이책에서는 놓치지 않고 진단과 치료법도 설명해 주고 있다.

자가진단 방법은 잘 체하거나 속이 메스꺼운증상, 역류현상, 잦은 투통 현상등...

이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니 참조하길 바란다. 

치료방법은 한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각종 맞는 처방 방법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는 위장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책을 통하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장수에 비결이 아닌가 한다.

333 식습관 운동법, 밥은 질게 먹고 소식하라,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라....

등의 내용을 현실에 맞게 글로 표현하고 있으며 운동법의 경우는 사진을 통하여

어디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운동법을 택하여 소개해 주고 있어 편하게 할수 있다.

 

이책을 통하여 저 또한 위가 좋지 않은 상태여서 꾸준히 관리하려고 책을 정독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책을 통하여 도움을 얻었으면 합니다.

l*******9 2013.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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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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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2의 뇌라 할 수 있는 “위 건강”을 위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담적병(S.H 신드롬)을 밝혀내 새로운 위장 치료의 장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경희대학교 한의대를 나오신 최서형 박사님이십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더욱이 모든 삶의 패턴이 빠름을 추구하는 한국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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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2의 뇌라 할 수 있는 위 건강을 위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담적병(S.H 신드롬)을 밝혀내 새로운 위장 치료의 장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경희대학교 한의대를 나오신 최서형 박사님이십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더욱이 모든 삶의 패턴이 빠름을 추구하는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만성 신경성 위장병이라는 병명을 들어보거나 직접 그로 인해 병고를 치르신 사람들이 상당수 일 것입니다. 직장인은 물론이요 가정주부나 학생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미 오래전부터 위와 관련해서 다양한 병들이 우리를 괴롭혀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두 번 치료를 받았고 나았다 싶지만 이내 곧 재발하여서 정기적으로 또 다시 치료를 받는 일들이 반복되었을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웠던 일들은 위장 내시경을 통해 병의 근본적인 원인들을 찾고 치료받기 원했던 우리들이지만 정확한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그저 신경성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으로 이름 붙여져서 치료받았던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병들에 대해 물론 모두 똑 같지는 않겠지만 상당수 증상이 있음에도 원인을 몰라 치료를 받지 못했던 만성 신경성 위장병의 원인을 이 책은 위장 점막속살에 찾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듣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인 담적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담적병이란 오랜 시간 스트레스는 물론 특히 그릇된 식습관이나 독성이 포함된 음식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이유로 위장 점막속살 조직, 소위 미들존(Middle Zone)이라 저자가 이름붙인 이곳의 장애 때문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미들존 장애, 이것이 곧 위장병의 본질이고 병의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맞물린 것처럼 세포 사이사이가 아주 정밀하게 짜여 있는 이곳에 유해 독소나 미처 분해되지 못한 고분자 물질들이 들어가 오염시키면 음식에 대한 면역 이상, 신경반응 장애, 혈관과 림프계를 통해 오염이 전신으로 번지면서 수많은 질병의 온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렇게 1장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모르는 위의 상식을 알려주면서 2장에서 바로 원인모를 위장병의 실체를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3장은 이와 관련된 수많은 질환들을 소개하는데 특히 저는 아내가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수많은 병원들을 다녀봤지만 잘 치료되지 않아서 어지럼증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부분을 주의 깊게 살피게 되었고 꼭 한번 이와 관련된 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생소할 수 있지만 위를 단순 밥통 정도로 너무 쉽게 또한 소홀히 취급하지 않았나 우리의 건강습관을 체크해 보면서 또 다른 치료의 방법들이 열려 있음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o*****1 201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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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반란으로 숨통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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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속불편함이 여러증상으로 나타났고 최근 1~2년 동안은 아무때나 가스차고 복압이 올라 너무 괴로웠는데 야채와 매실을 달고 살고 가스제거제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 없어서 이제 이책에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열심히 읽고 따라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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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속불편함이 여러증상으로 나타났고

최근 1~2년 동안은 아무때나 가스차고 복압이 올라 너무 괴로웠는데

야채와 매실을 달고 살고 가스제거제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 없어서 이제 이책에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열심히 읽고 따라해보렵니다~

w*****5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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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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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전문 한방병원을 설립한 최서형 저자는 만성 신경성 위장 질환인 담적병의 실체를 책을 통해 공개한다.  미들존(Midde Zone) 은 우리몸의 정화조 역활을 하는 위장점막속살조직 을 말한다. 내시경에는 안나오지만 우리 몸 전체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7년동안을 연구한 결과 내시경으로 알수없는  담적병을 원인을  밝히고 있어서 그동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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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전문 한방병원을 설립한 최서형 저자는 만성 신경성 위장 질환인 담적병의 실체를 책을 통해 공개한다.
 미들존(Midde Zone) 은 우리몸의 정화조 역활을 하는 위장점막속살조직 을 말한다. 내시경에는 안나오지만
우리 몸 전체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7년동안을 연구한 결과 내시경으로 알수없는
 담적병을 원인을  밝히고 있어서 그동안 위장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것이라고 저자는 소망하고있다.
  
담적병이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보는데 위와 장외벽에 발생하는 병으로 노폐물이나 독소를 의미하는 담과, 붓고 굳어지는 현상을 가르키는것이라고 한다. 담적병은 만병의 근원 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저자는 잘못된 식습관중에  과식과 야식 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이 위장속에 노폐물을 만들어내는 주범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장은 제2의 뇌로 불린다. 그래서 위장의경보가 고장나면 과식을 하거나 독소가 함유된 음식을 먹어도 소화잘되는 것은 위장이 강해서 그런것이 아니고위장내 경보시스템이 고장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위장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그러고 보면 나의 경우를 말하는 것같아서 뜨끔하였다. 나는 소화에는 늘 자신있다고 생각해왔다 조금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고 아무 탈이 없었기 때문에 위장에 대해 과신 하고있었음을 알게되었다.이책을 본 이후로는
나에 위장에 이상신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같아서 앞으로 잘 지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저자는 담적병 을 어떻게 치료할것인가에 대한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p 159~169
또한 담적병을 치료하므로서 많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는 길이열릴것이라고 저자는 희망한다.
가끔씩 담이 들어서 고생을 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담의 독소가 몸에 안가는곳이 없다고 하니 놀랄일이다.
실제로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저자의 한방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어지럼증을 치료한 사례를도 소개한다p182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종종만나는데 그 원인이 바로 위장에서 형성된 담적 독소때문이라고 하니 놀랍다.
 
  담적병을 예방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극에 주의할점, 이로운식사법,  운동법,담적병을 예방하는 습관]
특히 333 식습관을 강조한다. 하루에 3끼니를 규칙적으로, 한입에 30회씹고, 30분간 천천히 식사 하라고 알려준다.
또한 담적병을 예방하기 위한 음식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알려준다.p227-252
담적병의 자가진단법과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도 알려주어서  자신의 질병을 체크 해보기 쉬울것같다.
 그리고 누구나 한가지 질병은 갖고 있기에  책을 잘 읽기만 해도 자신의 질병을  예방할수있고 또한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k****1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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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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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던 사람이 한 번 화나면 그동안 참았던 것까지 무시무시할 정도로 모두 폭발한다. 그동안 밥통 취급당했던 위장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마구 먹은 음식과 과식, 폭식 등의 습관에 녹초가 된 밥통이, 화나 난 위장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노한다. 화난 위장은 담적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을 만들어 간장, 심장, 머리, 피부, 관절 등 온몸 구석구석을 가리지 않고 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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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던 사람이 한 번 화나면 그동안 참았던 것까지

무시무시할 정도로 모두 폭발한다.

그동안 밥통 취급당했던 위장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마구 먹은 음식과 과식, 폭식 등의 습관에 녹초가 된 밥통이,

화나 난 위장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노한다.

화난 위장은 담적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을 만들어

간장, 심장, 머리, 피부, 관절 등 온몸 구석구석을

가리지 않고 담적의 독소로 물들여간다.

결과적으로 병든 위장은 만병의 온상이 되어 몸을 공격하는 것이다.

만약 계속 위장을 밥통으로 취급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건강한 삶을 스스로 포기한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 최서형 지음 밥통 대반란 중에서 ]

 

 

아침에 출근하니 동료가 양배추를 가져왔다.

매일 속이 더부룩하다고 하던 동료가 어느 날 양배추를 가져와서 심심하면 한조각 씩 씹어 먹는다.

정말 맛있게 먹는다. 나두 한 조각 입에 넣어 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먹으니 허기도 달래지고 좋았다.

왜 먹느냐고 했더니

건강 검진했는데 위궤양이란다. 그래서 위장약을 매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민간요법인 양배추요법으로 쓰린 위장을 다스린다고 한다.

 

나도 한때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답답한 적이 있었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구조, 구급업무 및 그 밖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들을 한다.

현장에서 출동하는 대원들도 있고 이를 지원해주는 부서(내근근무)에 근무하는 대원들도 있다.

한 부서에서 계속 근무하는 방식이 아니라 순환하여 근무한다.

즉 현장근무대원과 내근근무대원은 서로 순환하여 근무한다.

소방공무원은 초임에는 현장근무를 한다. 나중에는 순환근무를 한다.

내근근무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현장근무대원은 출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현장근무를 하다 내근근무를 할 때였다. 일을 배우는데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속이 쓰리고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답답해서 위 내시경을 검사를 해보려고도 했지만 참았다.

다음해 정기 건강검진 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개인적인 비용을 들이기 아까웠다.

위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별 이상 없고 단지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했다.

 

음식은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 먹는다.

소방관 선배 중 한분이 계셨다. 그 분은 나와 10년 동안 알고 지내시는 좋은 분이시다. 법없이도 사실 분이다. 내가 처음 현장근무를 할 때 통통하고 배가 많이 나온 아저씨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배도 들어가고 훨씬 젊어지셨다.

그 비결을 물었더니 음식은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 먹는다라고 했다.

그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했다.

입맛에 당기는 음식들을 과다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은 망가진다.

적당한 음식을 먹을 때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

과거에는 먹을 것이 없었지만 이제는 먹을 것이 넘쳐난다.

요즘 딸아이를 보면 너무나 잘 먹는다.

그래서 비만이 될 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주로 고기류이다.

잘 먹고 잘 커서 이제 딸아이의 키가 아내의 키보다 더 크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입으로 들어가 식도를 거쳐 위로 들어간다.

위는 음식물을 잘게 쪼개 위의 분비물과 섞여 소화를 시킨다.

위점막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은 주로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며 위운동에 대해서도 촉진적으로 작용한다.

용량 평균은 성인 남성이 1,407.5cc, 여성은 1,275cc이다.

위는 점막이나 거기서 분비되는 점액(粘液)으로 위벽을 보호하고 또 점막세포에 있는 효소에 의해 스스로가 소화되는 것을 막고 있다.

이 보호작용이 약해지면 위액이 작용하여 궤양이 생긴다.

이것을 위궤양 또는 소화성궤양이라고 하며 자율신경의 실조나 스트레스에 의한 분비기능의 변조가 관련된다. 증상으로는 위통·구토·토혈 등이 있다.

위궤양·위염·위암은 위의 병태로서 중요하며 위의 3대 질환이라 일컬어진다.

 

이러한 위의 3대을 밥통 대반란에서 질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 위를 밥통이라 부른다. 그 밥통이 평온하게 있어야 하는데 반란을 일으켰다. 정상이어야 할 밥통이 뒤집혔다는 말이다.

온몸이 뒤틀리고 몸시 심한 통증이 몰려온다. 이제 그 반란을 진정시켜야 한다.

저자인 최서형 박사는 위는 몸의 중심이고, 위는 단순한 밥통이 아니라고 한다.

위가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장기임을 강조한다.

 

위장은 다음 4단계를 통하여 똑똑한 경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단계 위해물질 또는 과도한 음식이나 세균이 침입!“ (위 점막 신경세포가 유해물질 발견)

2단계 알았다!“ (위장 점막에 내장 신경이 받은 정보 모니터)

3단계 응급으로 사령부에 보고 하겠다!”(모니터링 내용 뇌에 전달)

4단계 지금부터 증상이 시작될 것이다!”(뇌에서 유해물질 배출 지시 즉, 구토나 설사 등의 신체반응)

똑똑한 장기 위를 건강하게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10가지 습관

1. 하루 세 기, 30회 씹고 30분간 식사하라.

2. 밥은 질게 먹고 소식하라.

3.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라.

4. 야식을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마라.

5. 술은 적당히 마셔라,

6. 채소와 과일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7. 절대 금연하라.

8.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관리하라.

9.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10.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매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위대한 장기인 위로 들어간다.

포만감이 있어야 행복하다.

미각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 후에 위에서의 포만감으로 행복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병이 된다. 적당히 먹고 건강한 위를 지켜가야 한다.

 

119힐링실천 : 위를 건강하게 하는 10가지 습관 실천하기!

(10가지 모두를 실천하기는 어렵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해보자.

습관을 들이기는 힘들다. 그래서 한 가지라도 열심히 실천했다면

내 자신에게 상을 주자 잘했다고 보상을 주자. 그 행복한 감정으로 인해

완전한 나의 습관이 될 수 있다. )

 

 

 

 

 

 

v******i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