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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화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스스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화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것을 다스리는법을 알려줍니다.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시작이 되는 단 한 가지의 원인을 화 라고보고 그 예시를 보여주는데 아 이래서 내가 화가 났구나,그것이 적절하게 표현되거나 해소되지 못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났구나 라는걸 알게됐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니 크게 걱정할게 아니고 그것을 이용하여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말해주면서 다만 너무 힘들정도로 부정적인 감정이 자꾸 일어날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감정을 설계하는 11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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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하게 된 책인데, 굉장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 나온대로, 질문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답을 적어보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해간다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과 습관으로 '교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보통 '긍정적인' 감정을 붙잡으려고 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일어나선 안되는 것으로 치부하곤 한다. 작가는 '부정적인 감정' 을 거슬러 올라가면 '화' 의 형태나 마찬가지라고 하며, 화의 '24가지' 형태와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우울, 무기력함, 번아웃, 강박행동, 고립, 수동공격, 낮은 자존감, 자기 방행, 강박관념, 지나친 비판, 순교, 예기불안 등 누구나 보편적으로 몇 개씩은 평소 가지고 있을 감정과 생각들을 다루고 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어는 스스로의 참모습, 재능, 가치, 진리에 눈을 돌리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에는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우리를 거부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여서가 아니다. 그의 거부는 그의 선택일 뿐이다."
이북 대여로 구매해서 한번 읽고 말았지만, 실물책으로도 구매를 해서 보다 나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맞장구 치면서 읽느라,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적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어차피 오랜 시간동안 습관으로 쌓여온 것들이 한 권의 책으로 순식간에 사라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해오던 습관' 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무조건적인 행동을 멈추기 시작한 것은 정말 좋은 시작인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들로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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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삶의 3단계라는 소개글에 궁금증이 돋아서 구매했어요 자기계발서가 늘 그렇듯 누구나 아는 얘기를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이긴 하지만 알아도 생각이 정리가 안 되고 실천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요즘 내가 부쩍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었 것이 이래서였구나 싶고 내 안의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감이 오네요 생각보다 유용했고 한번쯤 읽아볼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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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이다지 선생님이 인스타그램에 이 책을 추천하였기에 나도 한번 읽어보려고 구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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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결정을 내리기 쉬워지지만, 그 결정을 내린 주체는 자신이 아니라 ‘분노’라고 한다. 생각해 본 적 없던 관점이라 놀랐다. 화가 났을 때 일견 시원스럽게 결정내릴 능력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평소의 소심한 내가 못 내리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상태로 변화한 것이 아니라, 그저 분노라는 감정이 지휘권을 멋대로 휘둘리는 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겠다. |
|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책을 읽는 내내 뭔가 정확하지 않은 용어의 느낌에 책에 있는 화를 ‘질투’ 혹은 ‘열등감’으로 바꾸면 문맥이 자연스러워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와 화를 개인의 문제로 치환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임. 용어를 그처럼 수정하고 상황을 직면하는데 활용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책의 의도와 내용이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듬.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화든 열등감이든 다스리는데 운동이 제일 좋다는거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