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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더니 행복을 뽑을 수 있는 기계인가하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하네요.
![]() 초등학생 4학년 다나가 뽑기 기계를 지키는 주인 할아버지인 예수 할아버지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 일요일인데 엄마도 없이 텅 빈 집에 혼자 있기 싫어서 무지개 동산에 간 주인공 다나예요.
![]() 자신을 예수 할아버지라고 소개하는 주인 할아버지가 공짜로 뽑기를 할 수 있는 쿠폰을 주네요.
![]() 처음에 다나는 별생각 없이 ‘좋아요’ 쿠폰을 집어 투입구에 넣었더니 인형을 뽑아 올리는 집게가 꼼짝도 하지 않네요.
![]()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중국에서 태어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다나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어요.
![]() 길고양이를 돌봐주면 공짜 뽑기 쿠폰을 주겠다고 제안하여, 다나가 누군가의 이웃이 되는 법도 깨닫도록 해주네요.
![]() 솔직한 기분 쿠폰
![]() 체육 시간
![]() 나보다 남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다는 예수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시우에게 사과해야 겠다고 생각하네요. 멀게만 느껴졌던 예수의 삶과 가치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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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실 05 행복뽑기기계
종교를 믿지 않고 의지도 않기 때문에 기독교와 불교에 대해 아는 지식은 부족하지만 기독교에서 믿는 신이 예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에 책 뒷 표지에 그려진 예수님의 모습에서 예수와 관련된 일화를 풀어내는 책인가 했었어요.
물론 예수가 나오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일화라기 보다는 모티브만 살짝 주어진 것으로 예수님의 가치와 사상을 다나라는 아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보여지는 이야기랍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5cfb78de-eddd-4abc-8ee0-dee7d3c5923b"> </p> 행복을 뽑는 기계가 이 세상 어디에 있다면 아마도 맛집에 줄 서서 기다리듯 그 기계 앞에는 맨날 사람들이 서로 먼저 뽑기 위해 아우성이 아닐까 싶어요. 돈이 많아도 또는 돈이 없어도 행복하거나 불행할 수가 있어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지 아직 저도 모른답니다.
그 나마 하나 확실한 건 저마다의 기준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확고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갖고 있어야만 남을 따라가지 않고 진정한 행복의 마음을 지니는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나 혼자 행복하다고 그게 과연 행복한걸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유하면서 위해주면서 아껴주는 마음이야말로 다같이 행복해지는게 아닐까요?
그게 바로 예수님이 그리고자 하는 세상일 겁니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을 하셨듯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까지 사랑과 배려를 널리 알리고자 하셨던 예수의 가르침이 이 동화를 통해 살짝이라도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의 고통을 모른척하지 말고 친구의 아픔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친구가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책을 천천히 읽어본다면 스스로 느껴지는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은 이미 많이 성숙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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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가르치거나 행동을 수정하는것은 상대적으로 쉬운것 같아요. 가치를 가르치는것에 비해서요. 어렸을때부터 바른 생각을 가진 아이로 자라는게 참 중요한 일이지만 어려운 일이다보니 좋은 생각이 담긴 책들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이번주엔 예수의 정의와 배려를 담은 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
행복 뽑기 기계 - 예수의 정의와 배려 작가 신영란 / 그림 스키아 보랏빛소어린이 / 책 읽는 교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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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온 세상에 사랑을 뿌려놓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고 계신분 이신것 같아요. 이 동화책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정의와 배려등을 녹여냈고 그 안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동물 이라든지 다문화, 소외 계층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생각을 나누기에 좋은 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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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할아버지가 등장한다길래 설정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 분은 진짜 예수님이시네요 ^^ 이야기는 마을 근처 무지개 동산에서 예수 할아버지를 만나는것으로 시작해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조선족인 어머니께서 떡볶이집에서 근무하시는 다나. 집안이 부끄러워 생일 파티를 선뜻 열지 못하자 친구에게 짜증을 내게 되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인형 뽑기 기계를 발견했는데 주인인 예수 할아버지께서 공짜로 할 수 있는 쿠폰으로 주셨어요. 그런데 솔직한 기분으로 쿠폰을 사용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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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동산에서 같이 사는 버려진 고양이를 돌보는 일에 함께 하게 된 다나. 예수 할아버지와 이야기하면서 좋은 이웃이 누구인지 듣게 되고 가정과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며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도 생각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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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중요 메시지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정의는 한 걸을만 더 내디면 되는거래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말이예요. 동화 안에는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 저마다 다른 생활 양식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져 있는데요. 그 문제들로 고민하는 다나에게 툭툭 던지시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사는것이 참된 행복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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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끝편에는 예수님은 누구신지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네요. 종교적인 관점이 아닌 역사적인 인물로 접근하고 있어서 종교를 가지지 않은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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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뽑기 기계.. 예수의 정의와 배려.. 무지개 동산에 인형뽑기 방을 보고는 주인공 다나는 들어갔어요.. 인형뽑기 방에는 예수할아버지라고 불리는 주인할아버지가 계셨지요.. 기분에 따라 쿠폰을 뽑고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되는거였지요.. 쿠폰에는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짜증나요 등 일곱개의 이모티콘이 있었어요.. 다나는 좋아요 쿠폰을 투입구에 넣었는데 기계가 먹통이 되었지 뭐에요?.. 아저씨는 현재의 솔직한 기분을 쿠폰으로 뽑아야한다고 했어요.. 사실대로 슬퍼요 라는 쿠폰을 뽑자 기게가 움직였어요.. 아쉽게도 뽑고싶었던 안마기를 놓쳤어요.. 아쉬워하는 다나를 위해.. 매일 고양이를 돌봐주면 쿠폰을 하나씩 사용할수 있게해준다고 했어요.. 친구 윤아와 함께 고양이를 돌봤지요.. 하지만 윤아와 다투는 일이 생겼고.. 다나는 혼자 인형뽑기를 하러갔어요..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었지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슬퍼요 쿠폰을 뽑고.. 운이 좋게 안마기를 뽑을수 있었어요.. 일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한 선물이였거든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친구끼리는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믿어주고 상처주지 않는거라고.. 고양이들을 보면서 설명해주셨어요.. 학교에 가서 친구와 화해를 하였고.. 예수할아버지의 이야기도 듣게되었지요..
할아버지는 곧 떠나야 한다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무지개 동산을.. 평화롭게 어울려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꿔주길바란다면서 말이죠.. 사랑은 돌도 도는 거라고도 알려주셨어요.. 누군가에게 베푼 사랑은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하고.. 그러한 사랑으로 큰 사람이 될거라는 좋은말과 함께 멀어져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다나와 친구들은 그 마음을 간직하기로했어요~ 오늘의 기분을 투입구에 넣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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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정의와 배려 힘 오늘은 보랏빛소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읽는 교실 시리즈 5번째 책인 행복 뽑기 기계 이 책의 주인공인 다나는 고민과 갈등이 많아요. 조선족인 엄마가 부끄러워 생일파티도 열지 못하고 자기를 도와주려는 친구에게 짜증까지 내고 말지요. 자기는 무시하는듯 하는 친구에게 나도 모르게 화를 내기도 하지요. 세상에 불만이 많은 다나에게 어느날 예수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그것도 뽑기를 할수 있는 쿠폰까지 들고 자신이 보살펴주는 고양이를 잠깐 돌봐줄수 있느냐고 물어봤지요. 다나는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고양이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들과 같이 고양이를 보살펴주게 되요. 그런 과정에서 예수할아버지가 몸소 가르쳐주는 정의,배려,양보,사랑이라는 추상적인 의미를 스스로 깨닫고 한층 성장하게 되요. 우리도 살면서 이것이 옳고 그른것이다 생각은 있지만 때로는 용기가 없어서 또는 자존심이 상해서 바르게 행동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속에서 예수할아버지는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며 시장 사람들도 다나도 변화하게 만들어줘요. "사랑은 돌고 도는 법이란다. 내가 마음을 쓰면 언젠가는 그 마음이 나에게 돌아올수 있단다" 라는 할아버지의 말씀. 예수 할아버지의 이런 가르침으로 다나의 마음도 점점 바뀌게 되요. 분식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더 이상 부끄러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공개했을때 친구들은 무시하기는 커녕 매일 떡복이를 먹을수 있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기 까지 해요. 우리는 모두 성경이라는 책이 좋은 내용이 담긴 필독서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다소 어려워서 정독하기 어려웠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읽히는것은 참 힘들었지요. 어린이를 위한 성경 만화가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책은 성경의 의미를 담은 메세지가 책 곳곳에 담겨져있어요. 다나의 닫혀진 마음을 열어주는 예수 할아버지의 행동을 보면서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 배려하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모든 사랑을 베풀고 떠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보이지 않는것은 아이들도 그 사랑을 이미 느끼고 있어서 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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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에서 나오는 생각이 트이는 지식 동화 시리즈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했던 지식인의 가치관을 오늘날 필요한 이야기로 담은 동화이다 그 중 책 읽는 교실 05 행복 뽑기 기계 . 예수의 정의와 배려 뽑기 기계앞의 한 소녀. 표정은 밝아보이는데 과연 행복은 뽑은걸까?
보통 차례만 있는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다 인형뽑기 할아버지가 누구신지 프롤로그를 보면 알 수 있을것 같다
인형뽑기할아버지가 누구신지는 그림만 봐도 알거같은데. 그림이 많고 등장인물들의 표정만 봐도 어떤 느낌일지 알수있는거같다.
중간중간 예수의 철학과 삶을 알수있는 말은 다른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다 읽은 후 그 부분들만 모아서 따라 써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호수마을 건너편에는 무지개동산이 있다. 그곳에 올라가면 마치 딴 세상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에 다나는 그곳으로 갔는데. 무지개 동산 입구를 지나다 못 보던 인형뽑기방을 발견하였다. 기계 안에서 다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휴대용 안마기.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 밤이면 등이 아파서 잠을 못 자는 엄마 생각에 기계 앞으로 갔다. 하지마 돈을 넣는 투입구가 보이지 않고. 기계 주인인 낯선 외국인 할아버지를 만난다. 다른 아이들은 자신을 '예수 할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하며 인형뽑기를 하려면 통안에 있는 것에서 하나만 골라보라고 한다. 통 안에는 여러가지 쿠폰이 들어있었는데 그 안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일곱 개의 이모티콘이 그려져 있었다. 다나는 별 생각 없이 '좋아요' 쿠폰을 집어 투입구에 넣었지만 기계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기계는 진실만을 알아듣고 반응한다는 예수 할아버지의 말. 쿠폰은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이라는데 거짓을 말하는 어린이에게 선물을 줄 순 없지만 오늘 처음이니 한번 더 기회를 준다고 한다. 대신 솔직한 마음으로 쿠폰을 쓰라고 한다. 다나는 자신의 원래 기분대로 '슬퍼요'쿠폰을 집어 투입구에 넣자 집게발이 스르륵 벌어지며 움직이는데 뽑기에는 실패를 한다. 다나는 아쉬운 마음에 예수 할아버지를 쳐다보니 부탁을 들어주면 매일 쿠폰을 하나씩 사용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곳에 올때마다 종이상자 속 새끼 고양이와 놀아 달라는 할아버지 엄마를 잃고 길가에 쓰러져 있던 새끼 고양이 사랑이. 낮에는 할아버지가 마을에 나가 할 일이 있어서 그때 여기에 자주 와서 사랑이를 살펴 줄 수 있냐는 부탁을 하고 . 사랑이를 잘 돌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 다나에게 사랑이가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같이 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친구랑 같이 돌봐도 된다는 소리에 사랑이는 그렇게 하기로 한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탓에 다나는 아빠 얼굴도 모르고 엄마랑 단 둘이 외롭게 살고 있다. 다나 엄마는 중국에서 태어나 아빠와 결혼하면서 국적도 대한민국으로 바꿨지만 엄마의 말투는 한국에 오래 살아도 바뀌지 않고. 낯선 사람들은 엄마와 한두 마디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내 엄마를 조선족이라고 불렀다. 다나는 엄마가 그렇게 불리는 게 너무나 싫고 화가 난다. 그래서 엄마가 조선족이고 떡볶이 가게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되면 어떻게 나올지 상상만 해도 끔찍해서 생일날 친구들을 엄마가 일하는 떡볶이 가게로 초대하라는 말에 성질을 낸다. 다나는 자신의 단짝 윤아와 함께 무지개 동산에 올라 사랑이를 보는데. 아직은 낯설어서 털을 빳빳하게 세우는 사랑이를 보고 둘은 놀란다. 예수할아버지로부터 사랑이한테 제일 필요한 건 아이들이 사랑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거라고 듣고 사랑이랑 친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란걸 알게 된다. 길고양이를 이유 없이 괴롭히는 사람들 때문에 나쁜 기억이 있는 사랑이. 예수 할아버지는 나쁜 기억을 사라지게 할려면 먼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하고 함께 살지 않아도 늘 마음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이 좋은 친구고 좋은 이웃이라고 한다. 다나가 엄마한테 느끼는 감정, 사랑이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이 예수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나면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끼는데. 마음속 뒤엉켜 있는 감정들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을 때 예수할아버지는 쿠폰을 먼저 주며 지금의 네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한다. 다나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쿠폰을 뽑고 나면 상황에 맞는 지혜를 다른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데 그런것을 통해 다나는 마음이 성장해지는걸 느낀다.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아이들 혹은 어른들 이야기인거같다.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보다는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내 탓이 아닌 남 탓만 하는 이들. 다나를 통해 자신의 마음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도록 하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그런 다음 예수 할아버지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 다나가 친구들과의 여러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배려, 정의 ,사랑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짧은 동화 여러편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어린이들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마음을 나타내는 감정쿠폰으로 뽑기 기계를 한다니. 게다가 마음을 진실로 담은 쿠폰을 넣어야 당첨확률도 높아지는 뽑기 기계. 아마 어른들이 한다면 당첨은 커녕 기계가 움직이지도 않을듯한다.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살았던 세대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듯하다. 그리고 배려가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를 동화를 통해 배워서 이해도 쉬울것같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을 수록 아이들이 자라서 살아갈 사회는 좀 더 평화롭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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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뽑기기계 신영란 글 ㅣ 스키아 그림 보라빛소 어린이 출판사 참 따뜻한 이야기.. 행복뽑기기계 초등아이들 시선으로 쓰여진 행복뽑기기계는 우리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학교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예수할아버지 등장으로 아이들은 좀 더 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의와 배려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게 된답니다. 단순히 뽑기기계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예수할아버지가 어떤 생각으로 뽑기기계를 만드셨는지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책을 읽고 나서 엄마랑 얘기를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예수할아버지 이야기로 인해 예수의 탄생과정도 책 뒷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뽑기 기계는 지폐나 동전을 넣어야만 기계가 작동이 되요. 하지만 무지개 동산에 있는 뽑기 기계는 그런 투입구가 없어요. 예수할아버지가 주시는 쿠폰으로 기계를 작동하는거죠. 그 쿠폰에는 사람의 기분이 씌여져 있어요.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짜증나요, 미워요, 싫어요, 억울해요 이렇게 7가지 쿠폰이에요. 다만, 아무렇게나 골라서 쿠폰을 기계에 넣거나 내 감정과는 다른 쿠폰을 넣는다면 기계는 작동하지 않는답니다. 신기하죠? ㅎㅎ 게다가 오늘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할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는 사실!! 주인공 다나는 엄마에게 안마기를 선물하고 싶어서 행복뽑기기계를 작동시킨거에요. 돈은 없지만 뽑기기계에서 뽑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다나!! 참 예쁜 심성을 가진 아이같아요.
예수할아버지의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에요. 위에서 쿠폰을 아무렇게나 넣으면 작동이 되지 않는데 그 의미가 따로 있었어요. 바로 쿠폰의 씌여진 감정을 통해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면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보통 어른들도 그렇게 행동하기 쉽지 않아요. 책을 읽다보면 잘못된 일들을 전부 '네탓이야!!'라고 생각하지 말고'내탓이야' 라고 생각하면 한결 편안해진다고 말하는 글이 나와요.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불리한 경우도 생기고, 억울한 부분도 생기고, 쟤만 없었다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 마련이에요. 그때마다 사람들은 남탓하기 일쑤이랍니다. 그런 나쁜 감정이 들었을 때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도 생각해보면 마음도 좀 더 편안해질 것 같아요.
저도 배려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라고요!! 할아버지가 하수구에서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시는것을 보고 다나와 친구들이 그런것을 왜 하시냐고 다른 사람 시키면 되지 않겠냐고 말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 말이에요. 좀 전에 사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무지개동산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똥을 서로 안치우려고 다나와 다나친구들이 서로 미루는 과정에서 약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서로 불쾌하게 되었거든요. 할아버지 말씀에 깊을 후회와 반성을 하는 아이들... 예수할아버지 말씀을 잘 듣고, 생각을 바로 고쳐먹는 아이들이 정말 예뻤어요. 칫!! 뭐 저래? 귀찮아~ 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을 잘 새겨듣고 반성하니까요!!
행복뽑기기계로 인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아이들!! 다나는 좀 더 솔직해지려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말을 해요. 친구들과의 솔직한 대화들로 더 친해지는 아이들!! 배려하고 나눠주는 예수할아버지 덕택에 모두가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것 같네요.
예수할아버지는 정말 예수였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베푸는 삶을 살아온 예수할아버지에게 존경심이 많이 생겼어요. 사회의 정의구현과 배려를 통해서 좀 더 자신의 삶을 안정시킨 예수할아버지~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정말 살기 좋은 사회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생들이 이웃끼리 더불어 사는 이야기를 많이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좀 더 나은 미래가 올거라 생각이 드네요~~ 행복뽑기기계를 통해서 내 기분과 감정을 정확히 알아가고, 내 자신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아서 어른인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방학동안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예수할아버지 이야기인 행복뽑기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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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보라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된
책읽는교실 5번째이야기 생각이트이는 지식동화
행복뽑기기계입니다.
무지개동산에 있는 뽑기기계는 예수할아버지가 주는
쿠폰으로 기계가 작동됩니다. 쿠폰은 사람의 감정이 쓰여져있어요
좋아요,슬퍼요,화나요,짜증나요,미워요,싫어요,억울해요 총 7가지입니다.
이 쿠폰으로 행복뽑기기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책인데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께요
행복뽑기기계는 일반 뽑기기계와는 다르게 꽝은 없어요
다만 돈이나 그런걸로는 작동이 되지않으니 예수할아버지의 감정쿠폰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그저 기분내키는대로 감정쿠폰을 마음대로 넣는다고해서
작동되지도않습니다 가장 솔직하게 감정에 맞게 쿠폰을 넣어야
행복뽑기기계가 작동이 되지요.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그려진 내용이라서
아이들의 생활이나 마음등을 엿볼수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예수할아버지캐릭터로 인해서 배려나 많은 가르침을 배울수있죠
기독교인아이들은 더더욱 감정이입을 많이 할것 같은 책인 행복뽑기기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기독교가 아니라고 거부할필요는없을것 같아요 누군가를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건 지금우리에게도 필요한 마음이니깐요. 행복뽑기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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