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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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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만화책들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속에서의 즐거움 그 사이 사이에 있는 개그요소들과 판타지라는 세계관의 흥미로운 요소들이 섞여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는 책 이었습니다. 나머지 권들도 구매해서 읽어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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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만화책들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속에서의 즐거움 그 사이 사이에 있는 개그요소들과 판타지라는 세계관의 흥미로운 요소들이 섞여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는 책 이었습니다. 나머지 권들도 구매해서 읽어볼거 같네요
m********a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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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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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화제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문이 있어서 정발을 기다리지 못하고 원서로 구입해봤다. 마왕과의 싸움에서 용사 일행은 승리하고 돌아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용사는 죽고 그 일행의 마법을 담당하던 엘프는 인간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생각보다 참신한 설정에 놀랐다. 보통 용사의 마왕을 물리치는 싸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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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화제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문이 있어서 정발을 기다리지 못하고 원서로 구입해봤다.

마왕과의 싸움에서 용사 일행은 승리하고 돌아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용사는 죽고 그 일행의 마법을 담당하던 엘프는 인간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생각보다 참신한 설정에 놀랐다. 보통 용사의 마왕을 물리치는 싸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봐서인지 그 일행 중 한명의 여행. 그것도 마왕퇴치가 끝난 후의 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 것이라고는 생각못해서 그런 듯 싶다. 어찌됐든 이 여행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볼 이유는 충분히 1권에서 보여준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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葬送のフリーレ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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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송의 프리렌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판타지 장르를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부터 생각나시나요? 여행에 나서기위한 파티의 모집? 아니면 모험 중간중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퀘스트나 몬스터?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서사의 정점이라 할수있는 용사와 마왕의 혈투를 꼽을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오늘 소개할 장송의 프리렌에서는 이 모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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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송의 프리렌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판타지 장르를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부터 생각나시나요? 여행에 나서기위한 파티의 모집? 아니면 모험 중간중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퀘스트나 몬스터?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서사의 정점이라 할수있는 용사와 마왕의 혈투를 꼽을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오늘 소개할 장송의 프리렌에서는 이 모든 일이 한참 전에 지나간 과거의 일입니다. 표지에 나와있는 용사 파티가 마왕을 무찔러 드디어 오랜 평화가 도래했지만 세월이 흘러 그들도 노쇠함을 피할수없었는지 하나둘 유명을 달리하게 되죠. 파티의 핵심이자 마왕을 무찌른 용사 힌멜이라할지라도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에게 사랑받던 용사 힌멜의 죽음으로부터 대략 20여년이 흐른 뒤부터 시작됩니다. 과거의 동료들이 하나둘 스러져감에도 그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엘프 마법사 프리렌. 그 프리렌이 과거의 흔적을 더듬어가며 취미삼아 곳곳에 흩어진 마법을 수집해나는 것이 이 이야기 속 여행의 주요 테마였죠. 그렇다면 어째서 프리렌은 이미 지나쳐갔을 과거 여행의 흔적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던 걸까요? 그것은 바로 이 프리렌이 인간이라는 존재에대해 너무나도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마왕을 격퇴하고 파티가 해산됨과 동시에 프리렌은 엘프 특유의 시간관념대로 허송세월을 보내다 잠깐 옛 동료들을 만나보기 위해 얼굴을 비췄지만 과거를 주름잡았던 역전의 용사들은 모두 프리렌의 변덕을 따라잡을수 있을만큼 강건하지 못했죠. 결국 얼마 지나지않아 용사 힌멜은 세상을 떠나고 그 장례식에서 그를 조금더 알아두었어야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프리렌. 그 후회하는 마음이 이 뒤쳐진 여행을 시작하게 만든 원동력이라 볼수 있을 겁니다. 그 옆에는 동료 성직자가 말년에 거두어 키웠던 견습 마법사 페른이 함께 하고 있었지만 이전의 여행과는 달리 나름 페른을 신경써주며 과거 여행의 흔적을 찾기도 하고 마도서를 수집하는 대가로 이런저런 잡다한 퀘스트들을 수행하기도 했죠. 물론 인간과 엘프의 시간감각이라는 것이 워낙 천양지차였던 지라 꼬마였던 페른이 어느새 프리렌의 키를 훌쩍 뛰어넘어 사춘기 아가씨로 성장하고 말았지만 그런 특별한 목적이 없어보일것 같았던 그들의 여행에 한가지 확실한 빛줄기가 드리워지기 시작합니다. 프리렌과 페른의 여행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대마법사 프랑메. 워낙에 가짜가 많아 프랑메가 썼다는 진본 수기는 사실상 없는 것으로 치부했던 프리렌이지만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동료 전사의 소개를 받아 도착한 땅에서 그 진본을 찾고만 것이죠. 게다가 그 수기에는 죽은 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믿기 힘든 기록마저 적혀있었습니다. 일단은 그 기록을 동화같은 것으로 단정해본 프리렌이지만 그 수기의 기록을 그대로 무시할 생각은 결코 없었죠. 애초에 이 여행 자체가 프리렌의 변덕 같은 것. 그 변덕에서 조금더 나아가 그 수기의 기록을 확인해본다고 더 실망할 일도 후회할 일도 없을 겁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마왕성이 자리하던 땅에 몸을 이끌고 나아가야했지만 남아도는 것이 시간인 그녀이니 조금 늑장을 부려도 괜찮겠죠. 그 게으름쟁이 엘프 마법사 프리렌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구매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k******0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