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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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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적인 부분도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인 봄에게 딱!인 속담을 쉽게 알 수 있는 그림책!! 거기에 윤여림 작가님이 쓰셨다니!! ??그림은 속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봄이랑 깔깔거리며 함께 보았다.잠자리 독서로 글밥이 많지만 속담 64개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뒤에 속담 풀이는 복습도 하고, 글씨 연습도 할겸 필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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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적인 부분도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인 봄에게 딱!인 속담을 쉽게 알 수 있는 그림책!! 거기에 윤여림 작가님이 쓰셨다니!! ??
그림은 속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봄이랑 깔깔거리며 함께 보았다.
잠자리 독서로 글밥이 많지만 속담 64개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뒤에 속담 풀이는 복습도 하고, 글씨 연습도 할겸 필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m 202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덩더꿍 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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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이 씨가 됐을까?책 표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밭에 씨앗을 심어서 싹이 나 채소를 기르는 일은 흔한데, 말을 어디엔가 심어서 싹이 나게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어른들은 늘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특히 안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르다. 적절한 속담을 사용하면 말이 약이 된다. 제대로 된 상황에, 제대로 된 말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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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이 씨가 됐을까?
책 표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밭에 씨앗을 심어서 싹이 나 채소를 기르는 일은 흔한데, 말을 어디엔가 심어서 싹이 나게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어른들은 늘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특히 안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르다. 적절한 속담을 사용하면 말이 약이 된다. 제대로 된 상황에, 제대로 된 말을 쓰면 씨가 아니라 약이 된다. 신기하다.
게으름뱅이 아빠한테 "계속 먹고 자면 돼지가 된다"고 했다고 한다면, 말이 씨가 되는 경우는 아빠가 진짜 뚱뚱해지는 거다. 비만이 되어 배가 나온 아빠는 말이 씨앗이 되어 자란 결과같은 거다. 
근데 만약 게으름뱅이 아빠에게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이건 약이 된다. 아빠는 구르는 돌처럼 달리고 운동해서 건강해 질 것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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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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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 알쏭달쏭 재미있는 속담 그림책! 윤여림 글, 김고은 그림 천개의바람   "엄마, 이 책 재밌어!" 아이들이 보고 먼저 이야기하는, 재미는 검증 된 책. 속담을 다루는 여러 책을 봤지만, 이렇게 술술 넘겨가며 입에 착 달라붙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책을 읽다보면 스토리 속에 속담 63개가 오롯이 녹아있는 책 [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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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

알쏭달쏭 재미있는 속담 그림책!

윤여림 글, 김고은 그림

천개의바람

 

"엄마, 이 책 재밌어!"

아이들이 보고 먼저 이야기하는, 재미는 검증 된 책. 속담을 다루는 여러 책을 봤지만, 이렇게 술술 넘겨가며 입에 착 달라붙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책을 읽다보면 스토리 속에 속담 63개가 오롯이 녹아있는 책 [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을 보았습니다.

 
 

책은 '덩더꿍'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가지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마을은 서로 못잡아먹어 으르렁 거리는 마을로 보이지요.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서로 놀리지 못해 안달하고, "나무에 오르라 하고는 흔드냐?" 슬슬 꾀어 곤경에 빠뜨리기는 일쑤.

입말로 구수하게, 마치 판소리 한가닥을 듣는 것 처럼 글을 읽다보면 속에서 '얼쑤!'하고 추임새를 넣고만 싶어지는 글. [이상한 도서관의 이 상한 도서관장]등의 책을 쓰신 윤여림 작가님의 글.

그림은 또 어떻구요.

익살스런 표정 하나하나, 어쩜 글과 함께 찰떡궁합인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았던 그림책 [우리 가족 납치 사건], [눈 행성]의 김고은 작가님의 그림이었네요.

 
 

서로 축복하고 살리는 말을 해도 마을안에서 순탄하게 살아갈까말까 한데,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는 그 말 대로 마을은 서로가 서로에게 함부로 내뱉은 말이 씨가되어서 모두가 골골 거리게 되어요. 딱 두사람만 빼고 말이죠.

바로, 이 '함부로 말하기 대잔치'에 귀찮아서 관심이 없었던 두 사람, 털손바닥과 털발바닥만이 아무 탈이 없었어요.

 
 

마을을 살리려면, 마을 사람들을 고치려면 누군가가 나서서 병을 고칠 약을 구해 와야 했는데, 전적인 타의로 이 두사람이 산신령이 사는 산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도중에 청룡과 백호도 만나고, 여차 저차해서 산신령도 만나 약을 구해오게 되는데...

과연, 마을 사람들에게 내려진 약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마지막에는 책에 등장한 속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그 뜻을 정확히 짚어볼 수 있어서 책을 본 뒤 이 페이지들을 다시 보면 속담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았지요.

구성진 판소리 한 가닥을 신명나게 본 느낌 더하기, 익살스런 만화 느낌의 그림으로 책을 펼치면 단숨에 끝까지 보게 되는 속담 그림책

재미와 내용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속담 그림책

[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