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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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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3번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을 소개합니다.작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동화를 쓰고 싶어다고 합니다.그래서 모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로 첫사랑이 으뜸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네요.  어린이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은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4학년 1학기 첫날 똘이는 혜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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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3번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동화를 쓰고 싶어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로 첫사랑이 으뜸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네요.

 

 

어린이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책은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4학년 1학기 첫날 똘이는 혜선이와 1반 같은 반입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부임하고 오신 젋은 남자 선생님입니다.

1반에는 혜선, 지윤, 연희 수다쟁이 삼총사가 있습니다.

새 학년이 시작된 2주일이 되는 날 채원이란 여자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얌전한 성격의 채원이가 똘이의 마음에 쏙 듭니다.

채원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똘이는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채원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채원이가 읽는 책을 빌려달라고 하기도 하지요.

혜선이가 똘이가 채원이를 좋아하는 걸 알고, 채원이랑 같은 학원에 다니라고 귀띔해 줘서

다니지만 공부와 담쌓고 지냈던 똘이에게 학원의 수업은 버겁기만 하고,

같은 반 도형이의 소개로 채원이가 학원을 오게 되었던걸 알게 되고 속이 상해 학원을 그만둡니다.

똘이는 정육점 아저씨에게 종종 놀러 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채원이 이야기를 하니, 아저씨는 채원이가 너의 진짜 모습을 좋아하게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채원이와 도형이가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고, 둘이 사귄다는 소문도 퍼지게 됩니다.

둘의 다정한 모습이 계속 나오자 똘이는 가슴에서 열불이 납니다.

그래서 똘이는 도형이에게 괜히 시비를 걸기도 하죠.

현장학습을 가게 된 날 채원이의 체험을 도와주며, 간식거리도 전해줍니다.

현장학습 후에 채원이와 가까워졌다는 생각되는 똘이

국어시간 친구들이 쓴 시를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똘이는 자신의 시가 너무 창피합니다.

2반과의 축구시합 똘이의 활약으로 승리를 하게 되고 채원이의 칭찬에 기분이 더욱 좋은 똘이

하지만 다음날 채원이는 똘이와 이런저런 공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똘이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모르는 건 공부 잘하는 같은 반 경찬이에게 물어봅니다.

열심히 공부한 똘이의 시험 점수는 엄청나게 오르게 되죠.

그리고 공부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된 똘이는 부모님께 공부를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책도 열심히 읽겠다고 다짐하고, 경찬이에게 필독도서 목록을 받기도 하죠.

어느 날 채원이가 똘이에게 와서 도형이와 친하게 된 이야기를 합니다.

아빠도 없고, 엄마가 공부하라고 닦달하는 것도 비슷하다 보니 도형이와 친해졌다고 합니다.

전학 와서 잘 모르는데 도형이가 이것저것 알려주면 잘 도와주었고요.

사실을 알게 된 똘이는 도형이에게 사과하고,

같은 반 여자아이들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며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똘이네 반 여자아이들은 도형이와 채형이가 아무 사이가 아닌걸 알게 되고,

모르는 수학문제를 물어보고 그렇게 똘이네 반 분위기는 무척 좋아집니다.

똘이는 채원이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죠.

자신의 집에 있는 강아지 초이를 소개해 줍니다.

그 후 경찬, 도형, 채원을 초대해서 신나게 놀기도 하죠.

똘이는 여전히 채원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채원이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니 기다릴 것이라며

멋지게 자라면 똘이의 마음을 받아줄 거라 믿으면서 말이죠.

 

h***s 202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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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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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과 핑크빛 하트가 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동화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게 하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113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첫사랑의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빨리 이야기를 읽어보게 합니다.     4학년이 된 첫날 똘이는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 전학 온 채원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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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과 핑크빛 하트가 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동화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게 하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113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첫사랑의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빨리 이야기를 읽어보게 합니다.

 


 

4학년이 된 첫날 똘이는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 전학 온 채원이를 보고 똘이는 설레는 마음을 갖고 알게 모르게 관심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채원이에게서 나는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말을 걸고 싶었지만

쑥스러움과 함께 긴장이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채원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똘이는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고 미장원에 가기도 하였습니다.

 

채원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똘이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첫사랑의 설렘을 함께 느껴보게 하여 좋았습니다. 채원이에게 말을 걸어보기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잘 놀고 운동 좋아하는 똘이와 그림을 잘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채원이 사이는 공통점이 

없어 채원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똘이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채원이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도형이를 질투하면서 똘이는 도형이와 채원이가 함께 다니는

수학학원을 등록하지만 채원이에게 다가가는 일을 쉽지 않았습니다. 

백제 한성 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간 똘이는 채원이를 챙기며 자신만의 매력과 재미로

신나게 노는 모습을 채원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며 가까이 다가가려는 똘이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채원이가 똘이의 진심을 언제 알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채원이가 공부 잘하는 도형이를 좋아하니 자신도 공부에 관심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똘이는 노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은 공부 잘하는 경찬이에게 물어봤습니다.

학교 시험에서 성적이 오른 똘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엄마 아빠에게 공부를 배우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껍질이 벗겨진 나무를 긁어주던 똘이는 무엇을 하고 있냐는 교감선생님의 물음에 나무님이 늙어 가려울 것 같아 긁어주고 있다고 대답하며 자신만의 엉뚱함을 보였습니다. 똘이의 모습을 보면서 채원이는 엉뚱 발랄한 똘이를 부러워하며 착한 아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체육 시간 재미있는 달리기 중계를 하면서 채원이에게 재치 있는 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듣습니다.채원이와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채원이와 도형이 사이를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은 똘이는 그동안 자신과 친구들이 모여 소문 만든 것이 창피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아하는 일방적인 감정으로 친구를 오해하고 있던 똘이가 뒤늦게라도 진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3[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은 첫사랑의 설레며 

두근두근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한 것이 

아닌 똘이처럼 엉뚱 발랄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자신만의 특별함과 진심을 보인다면 

상대방도 나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u*******7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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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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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과 연계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내용의 아들램과 같은 4학년 친구들이 주인공!!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글씨도 귀욥귀욥~ 이해하기 쉬고 귀여운 그림으로 읽을때 재미를 플러스해줍답니다~ 우리별찌는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여자친구들한테 이성같은 감정은 없는거 같아요원채 유치원부터 저학년까지 여자친구들과 꺼리낌없이 노는편이고 지금도 그래서 그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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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과 연계도서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내용의 아들램과 같은 4학년 친구들이 주인공!!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글씨도 귀욥귀욥~

 








이해하기 쉬고 귀여운 그림으로 읽을때 재미를 플러스해줍답니다~

 








우리별찌는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여자친구들한테 이성같은 감정은 없는거 같아요


원채 유치원부터 저학년까지 여자친구들과 꺼리낌없이 노는편이고 지금도 그래서 그런지


아직 엄마 껌딱지라 여자친구가 여자로써 좋고 싫고는 없더라구요


하지만 때리고 장난치는 여자친구들은 무서워해요 ㅋㅋ

 






따돌리는 친구없이 다 같이 잘 지내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라


결말부분도 좋았어요~^^

1*****2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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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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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113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글 신미애 그림 이소영기문비어린이#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초등학생 친구들의 깜찍하지만 진실하고 사랑스럽지만 진지한 우정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또 기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제목부터가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해서 두 볼이 발그레되더라구요.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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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113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글 신미애 그림 이소영

기문비어린이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초등학생 친구들의 깜찍하지만 진실하고 사랑스럽지만 진지한 우정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또 기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제목부터가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해서 두 볼이 발그레되더라구요.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고, 나이별로 다르게 마주하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사랑이라는 소재라서 우리 초등학생 친구들은 또 어떤식으로 풀어낼지 더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

 

학교 수업 마치고 학원 다니고 공부하고 숙제하느라 친구들이랑 같이 놀거나 시간을 보내기도 어려운 요즘 아이들이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놀이를 하고 친구를 사귀는지도 알 수 있는 이야기라서 엄마도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똘이와 채원이의 관계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마지막까지 들여다봅니다.

- 초등학생 5학년이 쓴 독서일기 -

다들 누군가를 한번씩은 좋아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랑이란 원래 행복한 것이지만 첫사랑이라면 더 달콤할 것이다. 왜 "첫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을 하게 되면 그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더 꾸미고 그 아이에게 맞추기 이해 노력한다.나도 이 책을 읽는 내내 짝사랑했던 그 남자 아이의 얼굴이 계속 떠올랐다.

똘이는 나처럼 소심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채원이에게 잘 보이려고 멋도 부리고 자꾸 주춤하는 모습이 정말 낯설었다. 와 똘이에게도 이런 면이 있다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었다. 똘이가 채원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똘이가 꾸미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노력하는 것이었다.

정육점 아저씨가 했던 말 중에서 자기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모두가 좋아해줄거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았다. 똘이는 채원이랑 친해지고 공부도 잘하게 되고, 1석2조인것 같다. 똘이의 엄마도 자기 할 일은 묵묵히 다해내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느낄 것이다. 엉뚱 발랄 똘이가 펼치는 또 다른 이민호의 모습이 기대된다.

이달의 사락 s*******7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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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성장동화, 초등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유쾌한 성장동화, 초등창작동화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이야기첫사랑의 설레임과 성장통을 유쾌하게녹여낸 초등창작동화 만났어요.제목부터 느낌오죠?'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감에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느낌적인 느낌!!한참 사춘기가 시작되고이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고학년 친구들에게는 꽤 재미나는 이야기로 다가올 내용이네요.초등 교과연계 도서로활용하기 좋은 가문비어린이의즐거운동화여행 시
"유쾌한 성장동화, 초등창작동화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이야기
첫사랑의 설레임과 성장통을 유쾌하게
녹여낸 초등창작동화 만났어요.

제목부터 느낌오죠?
'첫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감에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느낌적인 느낌!!

한참 사춘기가 시작되고
이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고학년 친구들에게는 꽤
재미나는 이야기로 다가올 내용이네요.

초등 교과연계 도서로

활용하기 좋은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동화여행 시리즈라 좋네요.

 

이야기속 주인공은 똘이!!
이민호라는 멋진 이름이 있지만
친구들에게 통하는 유명한 별명인
'똘이'로 불려요~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말솜씨도
제법 있지만 단 하나 못하는건
공부?? 그런데 새학기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똘이가
슬슬 변하기 시작해요.
이유는 바로 마음에 쏙 드는 여자친구인
채원이가 전학을 왔기 때문이예요.

똘이의 첫 사랑은 바로 채원이!!
이제 똘이는 어떻게 바뀌어 갈까요?
막 상상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정말 누가봐도 예쁜 채원이!
똘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예쁘고 친절한 친구거든요.

그런데 똘이의 친구 소도둑인 도형이가
채원이와 친해졌어요.

똘이는 나름 멋도 부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고 채원이가 다니는 학원까지
등록했지만 공부는 정말
쉽지 않네요.

 

하지만 똘이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 다행이예요.
3학년때부터 똘이의 팬인 여사친
혜선이는 얼마전부터
똘이가 변했다는걸 단박에 눈치채곤
채원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렸거든요.
똘이의 모든것을 좋아하고
똘이의 열혈팬이지만 똘이는 혜선이보다
채원이가 이성으로 더 끌린다네요.
혜선이는 이런 똘이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도와주려 하니 착한 친구네요. 

 

똘이는 성격이 좋고
시원시원한 마인드를 갖고 있지만
여자친구를 만드는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건지 잘 몰랐나봐요.
당당했던 지금까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풀이 죽어있어요.
사춘기 남학생의 이런 가슴앓이를
단번에 해결해줄 또 하나의 해결사~
똘이에게는 집앞 정육점 아저씨가
나름 인생멘토로 큰 활약을 해주시네요.
첫사랑 열병을 겪고 있는
똘이의 고민을 대수롭지 않게 들어주고
그때는 다 그래~라는
쿨한 마인드로 똘이를 격려해주세요.
좋은 친구와 좋은 어른이 있기에
똘이는 이제 자신감을 갖고
채원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준비해요.

 

똘이는 뭔가 결심한듯 적극적인
친구가 되었어요.
체험학습에서도 친절하게~
운동장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채원이도 점점 똘이의 매력에 빠지는것
같아요.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똘이!!
채원이도 그동안의 새침한 모습을
버리고 똘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는것 같아요.

이제 똘이의 첫사랑은
 이루어 지는 걸까요?

장면 장면을 상상하게 하는
멋진 삽화도 스토리에 찰떡으로 어울려
환상궁합을 만들어내니
똘이와 채원이의 수줍수줍하면서도
주변 친구들과 똘이네 식구들
그리고 정육점 사장님, 학교 선생님들도
완전 친근함 가득 느껴지는
캐릭터로 다가와요.
이제 똘이는 확실히 알았어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부끄러운게
아니며 괜한 오해를 하기보다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보여준다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이제 똘이는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를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멋진 사나이로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스스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주는 대견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드는걸요?

 

똘이는 자신을 억지로 포장하고
어색하게 행동하는건 영 어색하기만 해요.
그냥 평소대로 엉뚱 발랄한 그런
캐릭터로 지내는게 가장 행복하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억지로 멋진척!!
공부잘하는척!!
책도 많이 읽는척!!
하는건 성격에 맞지 않았죠.
그냥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던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그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채원이와 더
빨리 가까워 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력하기로 해요.

아직 어리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채원이도 똘이가 진짜 남친으로
느껴질 수 있을테니
똘이는 이제 여유로운 마음으로
채원이의 마음이 열릴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해요.
역시 멋진 친구죠?
지금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한참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도
하고 이런 사춘기 시절의 에피소드 비슷한
첫사랑 경험도 할 수 있을 나이에
집에있는 아이가 살짝
안쓰럽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책 속 삽화나 배경이 거의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였기에 더더욱이요~
아이도 조금은 부러운듯 책을 즐기긴
했던것 같아요.
아쉬운대로 이렇게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했으니 독서의 꿀잼으로
하루가 행복했을것 같네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꾸미지 않은 자신만의 모습을 더
열심히 노력해 보여주면
많은 친구들이 다가오게 될거라는
진리를 녹여낸 초등 성장동화로 딱이죠?
정말 행복하게 유쾌발랄하게 즐기는
초등 창작동화였네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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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 가문비어린이 /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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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동화 창작동화 그림동화 양장북 >가문비어린이 /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초등꼬마의 두근두근 첫사랑 이야기를재미있게 풀어낸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이야기신학기가 되면 새롭게 만나는 친구들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설레임이 늘상 있게 되는데요.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새학기에 대한신선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채 여름방학을 시작했고어느덧 개학이 바로 내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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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동화 창작동화 그림동화 양장북 >

가문비어린이 /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초등꼬마의 두근두근 첫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이야기

신학기가 되면 새롭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설레임이 늘상 있게 되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새학기에 대한

신선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채 여름방학을 시작했고

어느덧 개학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어요..

초등3학년 딸아이가 책읽다보면

유독 학교이야기에... 더 아쉬움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마스크 쓰지 않고 자유롭게 친구들간 이야기하고.

또 신나게 운동을 하고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4학년 1반 교실에서 펼쳐지니..

그림을 보면서 연신.... 우리는 코로나때문에

친구랑 말도 못하고 화장실가는것도

시간두고 가고 금지되는게 많은데

똘이네는 좋겠다면서 ㅠㅠ

2차 대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지금..

바깥활동보다 집에서 독서로 방학을 다 보내게해서

엄마도 미안한 마음 한가득

동화를 열심히 재미있게 읽어주고 있답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4학년 1반 교실

담임선생님도 갓 부임하신 선생님이라서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나는데요..

엉뚱발랄 똘이도 오늘만큼은 정말 기대감 한가득~~

왜냐면~~~ 여자친구들과 사뭇다른 채원이가 전학을 왔기 때문이예요

다른 여자친구들과 달리 쉬는시간에 내내 조용하고

아무말이 없는 채원이는 수업시간만큼은 발표도 열심히하고

예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 모습에 똘이가 그만 홀딱 마음을 뺏겨버리죠^^

그런 똘이의 마음을 채원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운동을 잘해서 반에서 인기 있는 자신에게는

관심도 없고.. 공부잘하는 다른 친구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쉬는시간에도... 체육시간에도.. 학원에서도..

그 친구랑만 유독 친해보이는거 있죠..

똘이는 슬슬 질투심이 나기도 한 상황..

누군가를 좋아하면 괴롭히곤 하는데..

요즘은 또 그렇지 않은가봐요^^

똘이는 채원이를 괴롭히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채원이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까..

온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된답니다..

머리도 멋지게 자르고.. 옷도 매일 바꿔 입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래도 여전히... 채원이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는 똘이.
 

멋지게 꾸미고~~ 상냥하게 이야기도 해보고..

공부는 노력을 해도 안되고...

똘이는 채원이가 자기보다는 도형이랑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속이 상하는데요

어디 하소연 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3년 단골 정육점 아저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데요..

이야기를 들은 아저씨는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너만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면 채원이와 친해질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준답니다. 엉뚱하고 발랄한 운동잘하는 똘이...

똘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채원이한테

제대로 어필하는 기회를 포착할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것이 최선인줄 알게 되는데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알아보고 좋아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그리 쉬운것은 아니죠^^

 초등학생의 첫사랑은..

늘상 이성친구를 괴롭히는것으로 시작되는지 알았는데.

요렇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똘이의 모습을 보니..

요즘은 또 이렇게 달라졌구나 싶더라구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지라... 이성친구보다는

연예인을 더 좋아하는 딸아이^^

언젠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성친구가

생길텐데... 똘이처럼 이것저것 시도할

딸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그려져서

연신 미소지으면서 행복한 독서했어요^^

 

이달의 사락 g****i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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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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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도서는 초등 4학년 똘이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무척 자연스러운 것인데요.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되지요.우리 주인공 똘이 또한 새로 전학 온 '서채원' 이라는 여자아이의 관심을 받으려 부단히 노력한답니다.   외모에 자신있는 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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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3번째 도서는

초등 4학년 똘이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무척 자연스러운 것인데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되지요.

우리 주인공 똘이 또한 새로 전학 온 '서채원' 이라는 여자아이의 관심을 받으려 부단히 노력한답니다.

 

 

외모에 자신있는 똘이는 새 옷을 사 입으며, 최신 스타일로 머리를 한 후

채원이의 관심을 끌어보려합니다. 하지만 며칠동안 같은 행동을 해도 채원의 표정에 아무

변화가 없어요. 똘이는 잘 놀고 운동을 좋아하며 채원이는 그림을 잘 그리고 책을 좋아해요.

이렇듯 둘의 관심사가 달라 똘이는 자꾸만 조급해지지요.

 

 

똘이는 소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 도형이가 채원이와 함께

공부나 동화책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리곤 은근히 질투를 하는데요.

채원이가 공부를 잘 하는 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같은 학원에 등록했지만

도형도 다닌다는 사실에 학원에 더이상 나가지 않아요.


 

 

똘이는 고민이 있을때마다 집 앞 정육점 주인아저씨에게 찾아가곤합니다.

똘이는 채원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 방법을 몰랐어요.

정육점 주인아저씨는 똘이에게 특별히 꾸미지 말고 네 식대로 생활하면서 너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라고 조언을 해주십니다.


 

 

똘이는 체험 학습을 간 박물관에서 자신만의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채원의 관심을

끌게 되며 축구시합에서 골을 넣어 채원에게서 멋있다는 소리도 듣게 됩니다.

놀기 좋아하고 축구를 잘 하는 똘이가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니

채원이가 더욱더 호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똘이는 여전히 채원이와 공통점도 이야깃거리가 없었어요.

똘이는 공부에 관심을 가지기로 결심을 하며 친구 경찬과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공부에 매진해 성적도 많이 오르게됩니다.

똘이는 도형이와 채원이가 커플이라는 소문을 믿고 있었는데요.

 친구를 잘 못 사귀는 채원이에게 먼저 다가와 준 도형으로 둘이 더 친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도형을 미워했던 똘이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졌어요.


 

똘이는 채원에게 멋있게만 보이려고 한 일도 친구를 오해한 일도 후회합니다.

채원에 대한 사실을 알고 난 같은 반 친구들도 채원과 도형을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똘이는 채원의 남자 친구가 되고 싶어해요. 지금처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똘이의 소망이 이루어질것 같네요.

초등생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이였습니다.

 

c*****7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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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쯤은 짝사랑에 빠진적은 누구나에게 있지요.공부보다 노는게 훨씬 좋은 장난꾸러기 똘이에게도 그런 첫사랑이 찾아오게 되요.그 주인공은 새로 전학온 채원이라는 아이.똘이는 채원이의 관심을 받고 싶지만채원이는 공부잘하고 똑똑한 도형이하고만 친하게 지내면서똘이의 근심은 깊어져만 갑니다.주인공이 초등학교 4학년이다보니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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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쯤은 짝사랑에 빠진적은 누구나에게 있지요.

공부보다 노는게 훨씬 좋은 장난꾸러기 똘이에게도 그런 첫사랑이 찾아오게 되요.

그 주인공은 새로 전학온 채원이라는 아이.

똘이는 채원이의 관심을 받고 싶지만

채원이는 공부잘하고 똑똑한 도형이하고만 친하게 지내면서

똘이의 근심은 깊어져만 갑니다.


주인공이 초등학교 4학년이다보니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인기가 좋지만

운동을 잘하거나 소풍에 가서 노래를 잘하거나 친구들을 웃게 만드는 유머러스한 친구들도 인기가 많잖아요.

노는건 누구한테 지지 않는 엉뚱 발랄한 똘이가

못하던 공부를 잘해서 채원이의 마음에 들리는 없었겠지요.

결국 똘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채원이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여러가지 에피소드속에 녹아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채원이가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생기는 질투

아이들간 오해로 생긴 싸움

친해지기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학원 수업에 따라가는 장면을 보니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상황과 마음이라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초입 단계에 있는 나이인데요.

요즘은 아이들이 성숙해서

사랑이나 우정에 관해 깊이 생각하는 시기가 아닐까 해요.

똘이는 채원이나 다른 친구들과의 오해를 풀고

친구를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질수 있게 되요.

사랑과 우정 사이.

어른의 눈에는 귀엽기만 한 똘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사랑에 빠진 남학생이라면 단숨에 읽어내려가지 않을까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y*****6 202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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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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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똘이의 엉뚱 발랄한 첫사랑 이야기아이가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를 좋아해서 잘 읽고 있는데,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이번 책에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더욱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게 몸도 마음도 많이 성숙해진 듯 합니다.벌써 남친, 여친이 있는 초등 아이들도 많이 있으니까요.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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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똘이의 엉뚱 발랄한 첫사랑 이야기


아이가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를 좋아해서 잘 읽고 있는데,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이번 책에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더욱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다르게 몸도 마음도 많이 성숙해진 듯 합니다.

벌써 남친, 여친이 있는 초등 아이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똘이 또한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4학년 1학기 첫날, 똘이의 반에는 시끌벅적합니다.

똘이와 같은반이 된 1반에는 혜선, 지윤, 연희 수다쟁이 삼총사가 있습니다.

소도둑이란 별명을 가진 도형이도 같은 반이 되었어요.

게다가 똘이는 형처럼 친근감이 드는 하지석 선생님이 담임이 된 것이 좋았습니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 2주일이 되는 날, 교실에 눈이 번쩍 뜨일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서채원이라는 한 여자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채원인 남자애들한테 눈길도 주지 않았고 말수가 적었지만, 그동안 보아왔던 여자 친구들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애들을 만나면 생긋 웃는 정도인 채원이가 똘이는 맘에 쏙 들었습니다.

채원이와 친해지고 싶었던 똘이는 마음이 조급해지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그건 바로 소도둑 도형.

공부를 잘하는 도형인 채원이와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점점 가깝게 지내고 있는데,

채원이와 공통점이 없는 똘이는 채원이와 가까워질 기회가 없어서 힘들어 하네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장점 하나씩은 꼭 있잖아요~

똘이의 장점은 바로 축구, 운동을 잘하는 것이었어요. 공부만이 필살기는 아니니까요.

자신감이 생겨나니, 조급함도 없어지고, 괜히 도형이를 미워하는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똘이가 채원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통해서 좀 더 커가는 중일거예요~

그리고 내친김에 공부까지 열심히하니, 엄마 아빠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초등학생의 첫사랑 이야기지만, 많은 가르침들을 배워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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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초등 친구사귀기,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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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워낙 띄엄띄엄 가기도 하고 또 사회적거리두기로 아이들끼리 대화가 불가능하다보니어쩌다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 오늘은 옆에 있는 친구 이름을 알았어! 엄마 오늘은 뒤에 있는 친구랑 말을 했어!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교우 관계를 확인하게 된답니다. 학교에 올라가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교우관계였는데이렇게 아주 차근차근 진행될 줄이야... 특히 요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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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워낙 띄엄띄엄 가기도 하고 또 사회적거리두기로 아이들끼리 대화가 불가능하다보니

어쩌다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 오늘은 옆에 있는 친구 이름을 알았어! 엄마 오늘은 뒤에 있는 친구랑 말을 했어!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교우 관계를 확인하게 된답니다. 학교에 올라가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교우관계였는데

이렇게 아주 차근차근 진행될 줄이야... 특히 요즘 아이들은 빨라서 중고학년만 되어도 이성교제에 관심이 많죠.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엄마 나 누구랑 사귄다~ 라고 말하면 엄마인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고민도 많이 됩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민호의 첫사랑 이야기,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을 읽어보겠습니다.

제목에는 엉뚱 발랄이지만 사실 책 속 똘이는 굉장히 바람직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때문에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에 선정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 새로운 감정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잘 이끌어가는 모습에 야 이거 아주 바람직하다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목차를 보면 대강의 흐름이 보이지요. 새 학년에 올라간 똘이는 전학온 서채원이라는 아이에게 폭 빠지게 되고

경쟁도 했다가 포기도 했다가 싸움도 했다가 좌절도 했다가 축구 시합의 주인공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그리고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새 학급에 올라가고, 곧 서채원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채원의 마음에 들 방법을 궁리하는 똘이. 새 옷도 사고 머리에도 신경 써 보지만

하지만 그걸 알아주는 건 채원이 아닌 똘이를 좋아하는 연희뿐이네요.

 

 

 

 

 

 

체육을 잘하는 똘이는 채원에게 운동을 가르쳐주겠다며 접근했지만 운동을 싫어하는 채원이,

오히려 공부 잘하는 도형이 채원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것을 보고 부아가 납니다.

친구인 혜선이가 채원이는 공부 잘하는 애를 좋아하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 보라며 응원하는 말에 큰 결심을 하고

채원이가 다니는 학원을 알아내 엄마를 졸라 등록합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 첫날,

공부와는 거리가 있는 똘이에게 학원 수업은 너무 어렵고 뭔 소린지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친한 정육점 아저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한숨을 쉬자

특별하게 꾸미려 애쓰지 말고 너의 방식대로 생활하라며 응원해주시네요.

결국 학원을 그만 둔 똘이. 오히려 도형과 채원이 같은 수학학원을 다닌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고

이 소문은 순식간에 흩어져 둘이 사귄다는 소문으로 퍼져나갑니다.

 

 

 

 

 

 

국어시간에 시를 잘 써서 칭찬을 받는 도형과 채원.

반대로 시를 잘 쓰지 못해서 지적받은 똘이는 이대로 채원과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았지만

축구시합에서 멋지게 골을 넣은 똘이에게 채원이가 먼저 칭찬을 하며 다가오네요.

결국 꿈에서 단 둘이 데이트 하는 꿈까지 꾸는 똘이 ㅎㅎㅎ 넘 귀여워요 ㅎㅎㅎ

 

 

 

 

 

 

채원이가 공부 잘하는 애를 좋아하니, 공부에 관심을 가져보겠다며

굳은 결심을 한 똘이. 수업에도 집중하고 집에 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1등 경찬이에게 모르는 공부는 물어보며 시험 점수도 정말 많이 올랐어요.

과연 똘이는 채원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피 엔딩 중 하나입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똘이가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자신을 가장하거나 허세부리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나만의 장점을 찾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는 과정이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일상 속 계기로 인해 내가 더 멋진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예쁘고 얌전한 채원이도 좋지만 오로지 똘이만 바라보는 연희도 좀 돌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ㅎㅎㅎ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k 202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