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가 개인을 통제하는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한 『1984』는 조지 오웰이 남긴 마지막 정치소설이다. 1984년 핵전쟁 이후의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전체주의 사회를 설정하여 언어를 제한해 개인의 사고를 통제하고, 과거의 기록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세뇌와 억압을 통해 거짓을 진실이라 강요하는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치밀한 필치로 그려냈다. 당의 폭력적인 통제와 주인공 윈스턴의 처절한 저항을 통해 극단적인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 권력이 어떤 방법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군중을 진실에서 눈 돌리게 하는지, 그 속에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어떻게 위협받는지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감시 사회, CCTV와 사생활 침해, 정치권력에 의한 언론 조작 등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사회 문제를 선견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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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1984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책인데 초판 표지로 한권 가지고 싶어서 실물 책 구매했습니다 ㅎㅎ 표지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후가공 좀 더 들어갔음 예뻤을 거 같지만 지금도 만족합니다 ㅎㅎ 좋은 책 감사해요~ 이 시리즈 다 만족하며 구매중입니다 |
| 사실 일정금액 넘기기 위해 저렴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고전작품들이 굉장히 좋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책 표지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부끄럽게도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1984>를 구매했습니다. 과연 왜 아직까지도 널리 읽히고 인용되고 회자되는 고전인지 알 수 있었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소설적 장치들을 2023년인 지금까지도 현실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무섭기도 하고 작가의 통찰력이 감탄스럽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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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동물농장 정도로 생각하고 주문 했어요 ㅎ 동물농장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건 뭔가 더 자세하게 표현 되어 있는(?) 소설 같네요. 빅 브라더라는 감시자가 있고 (정부??) 그 안에 사는 사람들 얘기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초반 읽어보니 빅브라더에게 (혹은 사상 경찰) 보고 하는 부류가 젊은 여자들이고 ㅋㅋㅋ 아이들은 커서 엄마를 감시하게 된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ㅎ 이런 세상이면 끔찍할 듯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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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궁금했던 고전들 다 구입했어요. 책은 다독이니까 이 시리즈로 먼저 입문하고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다면 다른 출판사의 책들로 넘어가려고해요. 저렴한 만큼 저는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약간 여백이나, 책 상태가 살짝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하니까 흐리눈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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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이 경계해야 할 것은,항상 국가가 개인을 통제하려 드는 것이다.우리는 권력을 통치자에게 잠시 이양했을뿐,결국 주인은 시민,국민들이다.그 점에 대한 날카로운 환기가 돋보인다.이것은 시대가 흘렀어도 여전히 중요하고,명확한 교훈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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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본 디자인으로 눈길이 가고 나름 괜찮은 수준의 번역으로 생각되는 문장들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도 좋아요 작은 책이다 보니 종이를 더 가벼운걸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거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유먕한 책이지만 막상 읽어보진 못했는데 배송비 부족할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 오브라이언이 "만일 네가 지구의 마지막 인간이라면, 그 인간의 꼴을 네 눈으로 봐라!"라고 주인공인 윈스턴에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책을 읽은 후 책 밖에서 나와 우리 사회를 보면 이전의 나와는 달라진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갓파더를 찬양해야할까? 없애할까? |
| 배송비를 맞추려고 알아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과거에 1984라는 책 이름만 들어봤지 내가 돈 주고 살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네요. 시간 날때 틈틈히 읽어주려 합니다 |
| <1984>는 전체주의가 개인의 삶과 사고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다. 빅 브라더의 감시 아래에서 주인공 윈스턴은 진실을 믿는 것조차 범죄가 되는 세계를 살아간다. 이 작품은 단순한 디스토피아를 넘어 언어 통제와 정보 조작이 인간의 사고 자체를 지배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읽고 나면 자유와 진실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