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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매주 월요일에 연재되는 웹툰으로 개인적으로 즐겨 보고 있다. 이 작품은 2015년 2월 15일에 연재를 시작하여 5년째 이어지면서 200회 이상 나왔으니 독자 호응이 높은 작품에 속하는 듯하다. 나로서는 거의 연재될 무렵부터 보기 시작하였고, 종이 책이 나온 이후에는 1~2권을 구입하기까지 했으니 열심한 독자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게 읽고는 있으나 좀 지친 감이 있다. 지금까지 웹툰은 물론 종이 책이라도 5년이 넘도록 본 작품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1~2권을 구입했으니 3권까지 만나게 되면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여러모로 갈등을 겪으면서 구입한 작품이다. 나는 재미있게 읽은 웹툰은 대부분 구입을 한다. 그것이 작가에 대한 의리이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게 하는 격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너무 길다. 3권에는 21~30화가 실려 있다. 즉, 한 권에 10화 정도 싣고 있는데, 300화까지 나온다면 30권이 필요할 것이 아닌가. 이 책은 1권에서 주인공인 정수아가 입대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었으니, 아마도 전역할 때까지 그릴 듯싶다. 그러나 3권을 마칠 때까지 이병이니 언제 끝이 날지 막막하다.
나의 걱정은 세 가지다. 30권 이상 발간이 되어도 구입을 해야 하나라는 것과 어느 곳에 보관을 하느냐이다. 이미 서재가 포화상태이니 책을 구입한다고 해도 보관이 문제다. 더 큰 걱정은 과연 완간이 될 것인가, 이다. 상당히 호응이 높았던 작품들도 마지막까지 완간이 못 되는 경우를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아무튼 3권까지는 구입을 하자, 라는 마음으로 구입을 결정했다.
둘째, 내가 이 작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출산율 저하로 병력이 부족해서 여성도 군대를 간다, 라는 가상이 재미있었다. 또한 사병으로 복무했던 나로서는 병영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도 있었다. 물론 남성과 여성이라는 차이는 있었지만, 선임과 후임의 갈등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인 나로서는 여성들만의 세계에 호기심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 여성들이 군대에 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북한과 대치하는 현실에서 지금처럼 출산율이 떨어진다면, 병력 부족이 현실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여성의 징병제가 실시된다면 이 책의 내용들이 참고가 될 수도 있을 법하다.
셋째, 여러 캐릭터들을 통해서 삶의 단면을 보는 듯했다. 3권은 정수아 동기 4명이 289중대에 배치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경-일경-상경-숭경 수십 명의 언행에는 사회의 여러 군상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군대나 사회나 사람이 사는 모습은 다를 바가 없으니, 그들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누가 읽어도 흥미 있게 책장을 넘길 것이다. 감동적인 문장도 곳곳에서 나온다. 여성이 군대에 갈 일은 없겠지만, 연인이나 아들의 과거 또는 미래의 모습을 짐작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군대에 다녀온 사람은 병영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가야 할 사람에게는 예비지식을 심어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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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글, 윤성원 그림 네이버 월요일 웹툰 단행본인 뷰티풀 군바리 3권입니다. 3권에서는 긴급시위를 나간 의경들을 보여줍니다. 시위를 하는데 아무 죄없는 의경들을 폭행하고 다치게하는 시위대, 물론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함부러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야 하지만 의경들의 입장에서 그린 이만화를 보면 거기에 감정 이입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최신화에서 남은 에피소드로 나올만한 내용이 역대급 시위였다던 광우병 시위라는데 벌써 보기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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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풀 군바리 3권 리뷰입니다. 설이 작가님이 글 작가님 이시고요. 윤성원 작가님이 그림 작가님 이십니다. 이 책은 여자가 군대를 간다는 (이라고 적어놓고 의경 생활을 하는) 내용의 만화책입니다. 책 표지에 있는 사람이 중수(병사 중에서 중대 대빵) 입니다. 배구 선수를 하다 온 사람으로 나와서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통솔력도 좋습니다. 아무튼 뭐 그런 내용인데 아직 초반이라서 주인공은 이경(군대로 치면 이병)입니다. 그래서 적응해 나가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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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게 인기 최고의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는 뷰티풀 군바리 3권입니다. 설이님과 윤성원님의 캐미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윤성원 작가님의 그림체가 진짜 제스타일입니다. 예전에는 여성단체한테 공격도 당했으니 할 말 다했죠. 하하 군대가 아닌 경찰의 이야기라 모르는 부분이 많아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막내는 서럽다라는 것은 군대나 경찰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은 공감됩니다. 아직 연재되고 있는 작품의 단행본이 착착 나와주는 것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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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의 별 사람들을 다 만나 보는곳인것 같다. 의무경찰은 특성상 사회속에서 지내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보일랑 말랑 한곳에서 흔히 말하는 부조리를 아주 잘 써먹어 간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혼자힘으로 어떻게 바꿀수도 없는게 참서럽다. 전혀 연관없는 사람들이 '폭력시위'를 하는 바람에 나라지키는데 애꿎은 젊은 친구들이 다치는것도 안타깝고 그런데 그런곳도 결국에는 사람사는곳이라고 적응이 되는것도 지나고 보면 신기하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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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거 같은 전성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 입문하고 황금기로 기억할 때가 이 단행본에서 다루는 내용에서 시작하지 않을까요? 입대~훈련소 즈음에 슬슬 폼을 올리다가 군필자 여러분에게는 군 복무할 때의 그 기억을, 군대를 경험하지 않은 분들에겐 군대란 어떤 곳인지를 확 체감하게 해준 때가 바로 이 자대배치 구간일겁니다. 민지선, 설유라, 라시현, 류다희와 같은 인기캐들이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아낌없이 뽐내고 군대 특유의 숨막히는 분위기 연출과 인물 심리묘사 등 이 때의 뷰티풀 군바리는 확실히 몰입감 넘치고 작품에 대하여 즐겁게 논할 거리가 충분한 수작이었습니다. 웹툰으로 뷰티풀 군바리를 이미 접한 독자분들에게는 즐거웠던 때의 기억을, 처음으로 뷰티풀 군바리를 접한 분들에게는 위에 언급한 작품성을 즐기기 충분한 내용이기에 이 책을 구입하신다면 적어도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여기에 웹툰계에선 탑 클래스 작화로 유명하신 윤성원 작가님의 특전은 콜렉터에게 더욱 만족감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거 하나 보고 책을 샀거든요. 적어도 1부까지의 뷰티풀 군바리는 자신있게 강추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바로 구매해보세요. 돈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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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윤성원 작가 선생님의 작품 '뷰티풀 군바리'의 제 3권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는 웹툰들 중에서는 몇 안돼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그림체라던가, 스토리 등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웹툰 단행본을 구매해본적은 없었는데, 유일하게 보고 있는 시리즈인만큼 추천요소가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군필분들에게는 쓸때없이? 기억폭행 요소들이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