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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작가님의 사직하게 해주세요 6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권이네요. 이상하게 연재로 보면 200화쯤 봐도 별생각이 없는데 단행본은 4권이 넘어가면 왜 이리 힘들까요. 엔딩은 흠흠 배드엔딩은 아니게 끝나네요. 더 이상은 스포일러가 되니까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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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예스24에서 판매하는 < [eBook] 사직하게 해주세요 6권 (완결) >에 대한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읽으시는 분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초반에 질질 끄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졌는데 읽다보면 떡밥을 잘 회수해서 풀어주ㅅ어서 좋았고 능력있는 멋있는 주인공이 소설을 이끌어 나가는 부분이 너ㅜ무 마음에 들었스비다. 잘읽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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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사야의 이야기였다고 정리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이사야때문에 읽기 시작했고, 이사야의 이야기가 되었으니까요. 역사소설을 한편 읽은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작가님의 유머덕분에 좀 덜 숨막히면서 읽었어요. 이사야의 유머감각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이사야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기도 하지만, 또 지금이 충분한 것 같기도 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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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중동판타지~ 이걸 기대하고 읽었는데 어떤 의미에선 그게 맞았습니다 동화랑은 먼가...? 좀 가차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요새 읽는 소설마다 좋게좋게 살려두기보다는 현실의 냉혹함(?) 같은게 보여서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외전으로 꽁냥꽁냥이 보고싶긴 한데 가능하긴 한가? 싶은 관계라서요. 아니 불가능할건 없는데 여주 외전에서도 막 일하고 구르고 뭐 그럴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죠. 재미는 있었어요. |
| 이렇게 대단원의 막이......뭔가 속을알수없는놈이 흑막이였지만 뭔가그래도 이사야랑똑같은심정이긴했음...이미지가 괜찮았거든요....ㅎㅎㅎ와근데마지막은 꼭 소년만화의 엔딩같아서 과거 wj덕질하던시절 향수가....ㅎㅎㅎ...뭔가 우당탕탕하면서 끝나니깐 되게아쉽고....이사야가 이마르에 대해 자각하는부분이좀있었으면 좋지않았을까싶긴하지만 모처럼간만에 재밌는소설을만나서 우선 불평은접어두기로... |
| 캐릭터들의 결말이 묘하게 가차 없달지 현실적인 부분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거같아요. 사실 이런 유쾌한 톤의 소설은 마지막에 모두모두 잘 됐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식으로 끝나는 엔딩도 많고 오히려 그런 느낌이 잘 어울릴 거 같은데 가차 없이 골로 보내버려서요.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여운이 남기도 하고 그렇네요. 프롤로그의 장면이 드디어 나오는데 처음 프롤로그를 보고 상상한 느낌은 아니라 좀 아쉬웠습니다. 끝부분이 깔끔하긴 한데 좀 급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아쉬웠고요. 그래도 주인공들은 행복하게 잘 끝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