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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작가님의 사직하게 해주세요 4권입니다. 문체가 묵직한 편은 아니예요 오히려 좀 가벼운 편? 연재처로 따지면 초콜릿의 원재료가 되는 그곳 연재가 어울립니다 완결 권이 8권?9권 인데 그 정도로 길게 낼 필요는 없어보이긴 하네요 5권 정도가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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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예스24에서 판매하는 < [eBook] 사직하게 해주세요 4권 >에 대한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읽으시는 분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똑똑한 여주인공과 여주에게 빠져 애절한 남주의 로맨스를 다룬 소설이었고 중간중간 개그적인 요소들도 섞여 있어서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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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많이 묵혀뒀다가 다시 읽었는데, 여전히 재밌었습니다. 읽다보니 빠져버려서 어느새 4권을 호다닥 읽어버렸어요. 역사소설같은 구성이 재밌었고, 그래서 뭔가 거대한 이야기 같은 느낌 (이야기가 완전 그렇다기보다는 약간 느낌이) 드는데, 그게 취향에 참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이 세계는 정말 너무 말이 안되고, 답답하지만 그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며 나아가는 주인공을 보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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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아... 지금 한국도 노답인데 저긴 더... 신분제 철폐라던가 어떤 하나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피와 시간이 필요한가? 갑분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들구요?
그리고 나라에 갈리는 인재 공무원 주인공.. 낯설지 않다. 공직이라는건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공무원 조직이 비대해도 그걸 모두가 받치는게 아니라 캐리하는 인간은 따로 있기 마련이다. 고개를 들어서 정부를 보아라! 하고싶었다구요.
현실을 생각나게하는 에피소드가 자꾸 있어서 사이다 필요하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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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이사야의 분노포인트가 앞권에....리뷰에서 말했던거랑 맞아떨어지는것에 카타르시스를 약간좀 잠깐느꼈습니다......뭔가 그간 계속 전장에서 같이싸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마르에게 이사야는 여자(성별로서의 여자말고)로 느껴져왔던것에대한 배신감....이라던가 엄청 이해가 가는터라 ㅋㅋㅋ...근데 그나마 이마르가 제일 인식은 나은편이고 나머지들도 이사야를 장기말처럼 휘두를려고하는편이죠 ㅎ....젠장..그나저나 이사야..황금빛 삼바를꿈꾼다며.....누구보다 열일중이잖아....이제약간 본인도 포기한것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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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읽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사건도 다들 개연성있게 짜여져있고 떡밥 회수도 나름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또 제가 캐릭터에 대해 계속 생각을 할 만큼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살아 숨쉬는 것 같았어요. 가끔 집중력이 딸리는 때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작가님 유머 감각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사야랑 이마르랑 미하일이 헤쳐가야 할 일은 아직 한참 남긴 했지만요. 여자에게 한정적인 사회가 정말 답답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
| 여주가 최초의 여기사이기도 하고 하렘이나 그외 여성 차별적인 사회상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편이라 이런 부분에서 현실적인 답답함이 있을 거라는 거 까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노골적으로 고구마 파트가 나와서 놀랐어요. 솔직히 서술이나 쓰는 단어나 여주 성격이나 여러모로 가볍고 쾌활한 편이라 저런 차별 부분들도 고구마나 기빨리는 부분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기보단 작품 톤을 해치지 않는선에서 보여줄 거라 생각했거든요, 초반 사티 부분처럼요. 그치만 아니고 그부분에 가서 작품이 갑자기 확 고구마 주는 느낌이라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