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입니다! 학교 때문에 할 이유가 있었는데 우연히 읽었어요! 덕분에 과제도 잘 끝내고 좋은 책 하나 더 알아갑니다. 교수님이 왜 이 책을 사라고 한지 알 것 같아요! 고민중이시라면 꼭 사시라고 추천드려요! 청춘시간 제목처럼 청춘을 알게 될겁니다.. 청춘에 대해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 조금 생긴 것 같아요!! 학교 끝나고도 다시 읽을거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막힘이 없었어요 |
| 제목부터 가슴 설레는 느낌을 주는 청춘서간. 청춘이라는 단어는 볼 때마다 왠지 모를 벅차오름을 느끼게 한다. 책 표지부터 취향이라서 기대를 한껏 안고 한 장 한 장 읽었다. 감동, 내가 느끼는 감동, 남이 느끼는 감동,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 감동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하면서 작가의 글을 따라가는 시간이 값지게 느껴진다. 이렇게 좋은 책을 발견하고 생각을 넓혀가는 시간이 참 좋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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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었을 때 학업에 관심도 없었지만, 부모님이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원서를 넣어 대학을 갔고 청춘을 낭비하기 싫어 바로 자퇴원서를 냈다. 그런데 살아보니 대학이 필요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계급을 만드는 것에 염증이 심하게 났고 준비를 해서 서른 전에는 대학을 가겠노라 다짐했고 생각대로 20대 마지막에 청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 청춘은 생각보다 가까웠지만 손에 닿기전에 도망가버렸다. 저자는 청춘에게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대학을 조금 다녀본 결과 민주화의 열정을 이뤘던 인생의 선배님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다. 청춘의 창의성이 메말라버린것은 아니다. 다만 방식이 달라진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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