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을 너무 좋아한다. 씨네21을 볼 기회가 있으면 정훈이 만화를 제일 먼저 챙겨봤고 즐겼다. 영화와 역사와 시사를 정훈이만의 아주 재밌는 레시피로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랄까. 우리는 그 재미에 푹 빠져 동시대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런 정훈이가 이제 없다.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바란다. 그리고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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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부고 소식에 아직도 가슴 한켠이 시림니다. 주간 씨네 21을 창간호 부터 정기구독 했었는데 거기서 씨네박이란 특이하고 익살스럽고 정겨운 그림체를 님이 만든 것이란 걸 알게됬습니다. 이 멀리 외국에서도 님이 그린 책을 제 아이들과 함께 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는 님의 그림을 통한 해학과 풍자 그리고 정곡을 꿰뚫지만 미소 짓게하는 그림들을 만날 수가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절판된 책들도 재평가되서 다시 출간 됬음 좋겠습니다. 남겨진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추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아주 좋고 고정훈이 화백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재미를 함께 배우게 하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첨부 사진은 아주 오래전 구입해서 제 아이들에게 보여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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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정훈이가 쓴 책이라 주저없이 책을 구매했다. 정훈이 만화를 보기위해 일부러 씨네21을 살 정도로 팬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잊고살았다. 다시 본 정훈이 만화는 반가웠다. 정훈이가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다니 나로는 반가울밖에 없었다. 생각지도 않게 초등생 아들이 이 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재밌는 역사이야기가 길지 않게 에피소드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었다. 내가 산 책이지만 지금 아들 책상 책꽂이에 꽂여있다. 아들과 함께 볼수 있는 책은 늘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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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담은 책입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고, 생각해볼 거리도 함께 제공해주네요. 제목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요ㅎㅎ 짤막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깐씩 시간이 날 때 하나둘씩 읽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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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막상 공부해볼까 하면 이것저것 복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엄두를 못 냈었는데 대여 이벤트로 할인하는 걸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 쉽고 가볍게 읽기 좋았고요, 역사책에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책 내용 자체는 좋았는데 끝까지는 못 읽은게... 용량이 너무 커서 그런가 잘 되다가 갑자기 오류가 나서 책이 안 열리네요... 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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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작가의 카툰 역사책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입니다. 초등학생들 교양도서로 좋을 것 같아요./ 전자책이지만 카툰이라 tts는 불가능합니다. 아직 대충 넘겨만 보고 정독은 안했어요. 반나절 한가한 시간에 몰아보기 좋을 것 같아요. 책은 2020년 7월 9일에 생각의 길에서 전자책 간행했고, 저는 8월에 저녁 대여 이벤트 쿠폰 및 퀴즈 이벤트 진행할때 대여했습니다. 지금은 이 이벤트가 사라져서 책을 확실히 덜 대여하기는 하는데 북클럽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아직 한글 이제 읽기 시작하는 단계라 그냥 저 혼자만 봐야겠지만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들 보기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