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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부모를 잃은 소녀 아사는 태생적으로 밝고 쾌활하지만 어느 날 함께 살게 된 이모 마카오 삶에 방해물이 될까봐 매사 조심을 하며 살고 있다. 창작가로 사회성이 부족한 이모 마카오는 특이한 성격에 기인스러운 행동을 보이지만 조카에게 던지는 말 속에 인생에 대한 조언, 여성 홀로 일본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다. 6권에는 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1권에 이어서 부쩍 성장하고 있는 아사의 모습이 펼쳐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