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에로의 귀공자, 일상속에 숨어있는 소소하고 야릇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남자 에구치. 이자식 인생 2회차 아닌가? 많은 것을 예상하고 예측하여 기대에 걸맞는 결과를 도출해낸다. 수 읽기가 보통이 아니다. 머리 안자르고 기르는 것 또한 모두 계획대로, 아마 데스노트가 라이토에게 안가고 에구치에게 갔으면 엘이고 엔이고 그냥 싹다 수 읽기에 밀려서 죽었을지 모른다.
|
|
내가 여유있고 남 돕는거지 여유도 없는데 남을 돕는건 그다지 끌리지가 않는다. 에구치는 남들이 안좋은 일들을 겪지 않게하기 위해 배려를 해주는것은 좋으나 본인의 안경이 부서지거나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은근히 있다. 좀 걱정이 되기도 한다. 허나 누구를 위한행동은 꼭 그 대가가 온다.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3권이다. 본인의 어머니에게 심한말을 한 친구를 잘 타일러서 사과를 하게 만든 점이라던가 엄마를 잃어버린 미아가 불안해 하지 않게 해주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