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정보없이 걍 구매한거 치고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역시 믿보 작가님의 작품 여주는 관노가 아니라 양민출신에 주막하는 엄마집에서 출퇴근하는 특이한 다모고 남주는 재산하나는 풍족한 중인집안 둘째아들이라 신분제 엄격한 조선시대 세계관 속에서 최대한 쥐어짜낸ㅋㅋㅋ자유와 평안이 있음 다양한 타입의 잘생긴 남캐들이 여주를 좋아하는 나름 역하렘풍이지만 여러므로 가장 배경 좋고 향후 배우자로도 탈없을 남주가 비중치 젤 빵빵한 남주라는 이 듬직함이란 고증에 되게 신경 쓴 시대물이라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수시로 검색하며 읽어야했고 주석은 너무 최소한이라 불친절하기 그지 없단 인상이 남음 종묘령, 교리같은 직함은 당연히 어떤 급인지 감이 안오고 사판, 대간은 또 뭔지... 국어사전에도 안나오는 한자어라 눈치로 때려맞춰야헀다 십년넘은 구작답게 2020년의 기준으론 곳곳에 약간 흠좀스러운 부분들이 남아있어서 별 하나 빼서 네개 드림 |
|
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 작품리뷰입니다. 동양풍 로맨스 소설이다. 여주 유희는 죄포청 다모이다. 남주 이명원은 역관 이해승의 둘째아들이다. 주인공 이야기 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들 이야기도 재미있고 탄탄합니다. 그시대의 역사적 배경이 잘녹아든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
연리지서連理之書 (완전판) 1권?[ EPUB ] 김유미?저?|?스칼렛?|?2020년 07월 10일?? 리뷰 총점8.6?리뷰 12건?|?판매지수 180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이거.. 뭔가 문학 작품 읽는 거 같아요....ㅎㅎㅎ 진짜 재미있고 그냥 소설이라기엔.... 필력이 진짜 좋습니다...! |
|
2009년 발간된 책이라 이북은 없어서 읽지 못하다가 명불허전과 합쳐서 새로 출간되었다기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양민이면서도 특별차출된 좌포청 다모 유희와 천하의 한량 이명원이 만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장면이 호기롭게 이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선시대의 배경이라 그런가 추리에 집중해서 로맨스의 비중이 아쉽고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
|
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 1권. 옛날 옛날에 명불허전을 종이책으로 읽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책을 펴니 그냥 새로운 이야기 같아서 신선하고 아주 좋네 :-) 능력을 인정 받아 좌포청에 특채로 들어간, 당차고 정의로운 다모 희. 한량처럼 보이지만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역관의 둘째아들 이명원. 19금이 아닌 것만 제외하고 너무 재미있음! #조선시대배경 #인조인가영조인가아무튼그때쯤 #여주활약 #걸크러쉬 |
|
드디어 연리지서가 yes24에 이북으로 나왔네요. 그동안 종이책은 있는데, 책장 포화상태라 종이책은 구입하지 않는지라 이북이 출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 들었던 책이예요.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고 총명한 주인공. 물론 어떤 책이든 로설은 취향의 차가 너무 커서 내가 좋았던 책이 다른 사람은 별로 좋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저는 그냥 유희와 명원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키워나가는 마음이 좋았어요. 완전판은 결말이 더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
|
남주와 여주 두 사람이 이런저런 사건을 해결하러 다닙니다. 동양풍 시대물에 사건 추리 요소가 결합하여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사건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주는 다모라는 조사관인데 영리하고 똑똑해서 매력있었고 남주는 한량 같지만 다정하고 마찬가지로 똑똑해서 여주와 잘 어울렸습니다. 캐릭터적으로도 좋았고 스토리 흐름도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 작품은 오래전에 읽은 작가님의 명불허전을 내용과 제목을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돌아온 작품이었다. |
|
예전에 <명불허전>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다만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꿈속의 모습으로만 나왔을 뿐 현실은 로맨스적인 진전이 없는 상태로 끝나서 정말로 그게 끝인건지 아닌건지 모호한 상태였는데 그 뒤로 후속편도 외전도 없는 상태로 여러 해가 지나서 늘 뭔가 미완의 느낌이 들던 책이었는데 <연리지서>라는 이름으로 완결편이 나와서 반가웠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여전히 위트있고 재미있어서 놀랍다. |
|
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連理之書 (완전판) 1권 리뷰입니다. 추천받아서 구매했던 작품인데 재밌었어요. 요새 상대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들이 많은것같은데 간만에 푹 빠져들어서 봤던것같아요. 로맨스는 많지는 않지만 전 이런 스타일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구요. 스토리짜임새있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만족하실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