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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된 김익현 살인사건에서 그가 아끼던 그림만 없어진 것을 이상하게 여긴 유희는 다른 증거를 찾기 위해 혼자 종묘령의 행적을 조사하던 중 한량 같은 이명원을 만나게 되는데 포도청 다모 유희와 중인 집안의 부잣집 한량 이명원의 활약이 돋보이는 조선시대 추리 수사 로맨스물로 원래 추리수사물 좋아하는데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해결사로 활약하며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재밌었고 양념처럼 적당한 로맨스까지 더해 별 기대없이 읽었다가 취향저격이라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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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작가님의 [세트] 연리지서連理之書 (완전판)의 리뷰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라 스포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동양풍 소설을 좋아해서 이 소설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모 여주와 중인출신남주가 주인공인 점도 참신하였어요. 다모로서 조선시대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고 간접적으로 좋아하는 표정과 행동이 취향이었어요. 재미있게 읽었던 잠원록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김유미 작가님께서 다작하셨으면 좋겠네요.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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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며 작품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불호발언이나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 완전판 리뷰! 동양풍 로설을 참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취향에 맞는 걸 찾기 힘들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다. 완전판이라고 따로 기재되어 있는 걸 보니 뭔가 스토리가 추가됐나?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절절하게 잘 와 닿았음. 여운도 오래갈 것 같다. 오랜만에 읽은 수작! 구매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음! 다른 작품도 꽤 있으신 것 같은데 궁금해졌다. 최고에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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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썸머 달콤딜 50% 이벤트 목록에 있어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구작을 재출간 한 책이라고해서 구매하기 전에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재밌게 읽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작가님이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하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동양풍이 원래 취향이라 좋았어요. |
| 조선실록의 한자락에서 펼쳐지는 과히 사상을 초월하는 서사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남주와 여주의 캐릭터가 글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조선의 계급제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음지에서만 그 능력을 펼치는 것으로 위로삼아 살아가는 이와 여자라 겪어야 했던 전쟁의 상흔으로 상처입은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사건사고를 통해 잘 드러낸 작품이다. 그리고 그들만의 로맨스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잘 그려내 주었다. 주인공들이 풀어가는 사건사고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하여 여러권의 책을 읽은 느낌도 들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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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를 쓰기전에 작가님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명불허전이 종이책으로만 있어 해외에 사는 나는 읽을수가 없었는데, 명불허전과 2부를 같이 이북으로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좌포청 다모 유희, 평민이자 호기심 많고 머리가 빠르고 배포가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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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조선시대물, 로맨스 양념이 들어간 수사물 2. 키워드 : 다정남, 다재다능만능형 남주, 문관형 남주, 강단녀, 능력녀, 다정녀 3. 줄거리 : 여주 유희는 수사가 어영부영 마무리된 사건을 혼자 추적하게 된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단지 그녀 자신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방에 잠입한 것은 좋았으나 웬 양반 놈팽이가 그녀를 희롱하는 통에 적당히 기회를 봐 때려눕히고 도망가려고 한 유희. 그러나 다른 목격자가 그 놈팽이를 가엾게 여겨 그녀의 자비없는 손속에서 구해주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귀엽습니다. 로맨스 양념이 들어간 추리/수사물입니다. 여주인공 유희의 직업이 다모이기 때문에 사건 수사를 하게 되죠. 어영부영 마무리된 미결 사건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중촌의 무자라고 불리는 엄청난 거물 천재를 만나게 됩니다. 어차피 다들 로설짬바가 어마어마하니 아시겠지만, 이 중촌의 무자가 남주인공입니다. 2012년인가 전자도서관 어플에서 처음 읽은 후, 매번 대출연장을 해 가면서 읽고 또 읽었어요. 너무 좋아서 책을 구하려고 했더니 절판된 상태였고ㅠㅠ 그래서 우연히 운 좋게 종이책을 구해서 종이책에도 손때를 잔뜩 묻힐 정도로 읽었습니다. 작가님께서도 취향의 결정체라고 하셨지만, 명원이와 희는 제 인생 남주 여주였어요. 작가님 작품을 사모으다가 무심코 샀는데 명불허전의 재출간 소식을 알고 너무 기뻤습니다. 최근 야근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지라 목욕재계하고 정신과 몸이 맑고 바른 주말에 책장을 펼쳤습니다. 다 읽은 감상? 아... 정말 행복해요. 희의 어머니인 선아 아씨와 타카야마 슈이치 사이의 외전이라던가, 명원의 형님인 명윤과 형수 숙영 사이의 금슬 같은 것도 빠짐없이 녹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다 취향이죠... 본편 이기는 속편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옛말 같네요. 2부도 충분히 1부만큼 재미있었어요. 희를 짝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남주인공인 이명원을 비롯해서 같이 일하는 군관 츤데레 정재겸, 희가 어릴 때부터 친오라버니처럼 따르는 음지의 수장 단이라던가... 근데 전 얀데레나 츤데레보단 다정벤츠가 좋아서 명원이 주식이 제일 끌렸어요. 2부에서는 1부보다 좀 더 두 사람 사이가 진척되긴 하는데 으음... 그래도 명원이 형인 명윤에게 공인받은 상황이니 희망이 있겠죠? 둘이 언젠가는 사건이 아니더라도 항상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 별로였던 부분 : 선아 아씨와 영주 타카야마 사이가 어떻게 진척된건지 궁금합니다. 별전에서는 애증물로밖에 안 보여서ㅠㅠ 그리고 강수인 종사관 나으리 이야기라던가 한 군관과 정 군관의 이야기 같은 것도 궁금하고... 3부를 원합니다. 5. 총평 제게 로설의 세계를 알려 준 멋진 작품입니다. 연리지서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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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이 조선후기 시작인 인조시대구요. 임진왜란 이후예요. 여주는 평민이지만 좌포청 다모가 된걸로 나오고 남주는 거부인 중인집안 한량 둘째 아들로 나와요. 일적으로 만나 엮이고 사랑하게 되는 조시시대판 사내연애라 할 수 있습니다. 신분적 한걔 때문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무관으로 일 하는 남주 매력 이었구요, 사건 해결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여주 어머니 서사도 가슴아팠어요. 보기드문 순정 시대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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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서, 명불허전. 이전부터 여기저기 평이 좋았던 소설이라,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거와는 조금 다른 소설이네요. ㅎ 동양풍 로맨스라기보다는 조선시대 배경의 셜록홈즈 같은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추리물 같은 소설이네요. 제 기준으로는 로맨스가 약했어요. 하지만 소설 내용 자체는 재밌고, 사건 해결당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날잡고 완독하기 보다는 시간날때 틈틈히 읽기 좋은 소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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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작가님의 연리지서連理之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로설카페 추천목록보고 구입....책 제목이 달라서 명불허전의 확장버전인걸 모르고 구매했어요. 조선배경 수사로맨스물인데 취향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는 다모.. 남주는 부유한 중인역관의 아들....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옴니버스식으로 단편을 여러편 읽은 느낌. 각 챕터가 다 재밌어요. 남.여주의 주고받는 말장난같은 대화도 재미요소..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