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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소 라이프 10권 리뷰입니다. 귀여운 쌍둥이들과 어느덧 가을을 맞이하게 되어 즐거운 이벤트들을 즐기는 시하루. 자신의 불안정한 마음을 남자주인공 마츠나가 씨에게 들킬까봐 상냥하게 대해주는 마츠나가씨 앞에서 마을을 졸이게 되네요. 성인인 마츠나가씨와 학생인 시하루 사이의 진전없어 보이는 러브라인은 오히려 천천히 가기에 불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쌍둥이들 만으로도 계속 보게 되는 러브 소 라이프. 앞으로의 내용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