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 손재주 사물에 대한 공감대가 넒은 작가가 쓴 어른을 위한 따뜻한 수필이다. 50을 넘어선 나에게 향수와 기억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었다. 중간 중간에 지우개로 만들어 찍은 삽화들의 캐릭터가 미소짓게 하고 작가의 유머와 위트가 빛난다. 그 중 한 장면은 혼자 있다가도 문득 키득거리게 만든다. 작가가 마치 내 이웃에 살고있는 양 두리번 거리면 찾을 수 있
글재주 손재주 사물에 대한 공감대가 넒은 작가가 쓴 어른을 위한 따뜻한 수필이다. 50을 넘어선 나에게 향수와 기억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었다. 중간 중간에 지우개로 만들어 찍은 삽화들의 캐릭터가 미소짓게 하고 작가의 유머와 위트가 빛난다. 그 중 한 장면은 혼자 있다가도 문득 키득거리게 만든다. 작가가 마치 내 이웃에 살고있는 양 두리번 거리면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