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하는 일마다 안 풀리는 지 그 원인과 처방이 나와 있다." p.11 작가님의 다양한 예화와 체험들이 가득해서 이해하기도 편하고 공감하면서 받아들이기 좋았어요. 지금 내 마음의 상태와 생각,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 등 나를 점검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셀프 감정 치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좋은 심리 습관을 갖고 싶거나 감정을 다스리고 싶거나 행복해지고 싶거나 셀프 감정 치유를 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프로방스서포터즈1기 의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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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이 쌓아 덮어두었던 다락방 속 일기장을 다시 펼치는 기분이에요.
마음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울때마다 책과 음악과 차 한 잔으로 평정을 유지하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가만히 앉아 책을 보는 것조차 힘이 들었어요. 내 마음속에서 태풍이 휘몰아칠 때, 그 바람과 비를 잠재울 만한 능력이 제스스로 없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작은 바람 쯤이야.. 한 번, 두 번.. 크게 대혼란이 오고 나니 그야말로 패닉상태로 수개월, 1년을 넘게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손 놔버린 채 시간에만 기댄 채 살아왔네요. '시간이 다 해결해 줄거야. 믿을 건 시간밖에 없다' 그리고, 가족과 걷기, 산책하기, 함께 차마시기, 함께 여행가기,,, 뭐든 함께 하려 했어요 부모님 껌딱지, 남편 껌딱지가 된 거죠. 이런 나약해져 있는 나를 오롯이 받아주고 감싸주는 건, 역시 가족밖에 없었어요. 사람에게서 위안 받고, 사람에게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면 안되는 거였어요. 그런데도, 혼자 있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 듯 하고, 혼자서 감당하기 보다는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심적으로 참 많이 기대서 살아온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어린 시절의 기억들에 놀라기도 하고, 익숙한 불행이 차라리 더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 공감이 갔죠. 작가의 어린 시절은 독자로서 제가 너무 안아주고 싶을 만큼이었어요. 분명 나의 삶인데, 이 속에 내가 없더군요. 내 삶에 내가 주인공이 아닌, 타인의 시선과 평가, 칭찬으로 내가 존재하기도 하다가, 없다가를 반복하더라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그간 코로나로 가지 못했던 성당에도 나가고, 혼자 있는 나자신과 끊임없이 대면을 노력해 보기도 하고, 마음에 힐링을 주는 책들을 찾아서 읽기 시작한 요즘이에요. 그 첫번째 책이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였어요. 물론, 당연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갖고 있으면서 책과 만났어요. 역시.. '옆에 좋은 동반자, 좋은 스승, 조언을 아끼지 않을 은인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나를 위로해주고, 토닥여주겠지...'라며 그 역할을 대신 해주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옆에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는 이가 없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바라요. 사실, 그것은 슬픔이었어요. 누르고 눌러서 차마 마주할 용기가 없어 바쁘게 책 읽고, 가족과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수다를 떨고 크게 소리내어 웃고, 좋아하는 드라마를 챙겨보고, 이렇게 살다 보면, 괜찮아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마주 하고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면 결국 피하는 데엔 감정에도 그 끝을 맺을수 없겠구나 싶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좀.. 행복했어요. 오로지 나!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기 때문이었죠. 독립적이지 못하게 자라온 내가 어떻게 홀로서기를 노력해나가고 있는지, 그걸 내스스로가 바라보고, 조정하고 계획해 볼 수도 있게 되었어요. 작가의 작은 바람처럼, 적어도 독자 한 명은 작가의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경험했네요.^^ 솔직히, 요즘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쉬이 자신의 상처를 꺼내 보이기를 주저하지요. 그래서 나는 아닌척, 나는 아프지 않은 것처럼 말을 해요. 어쩌면 사람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상처를 책을 통해 보듬고 있는 요즘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봐요. 손익계산 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 친구 한 놈 붙들고 소리내어 엉엉 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생각해보니 스무살 시절... 그때가 마지막이더군요. 결혼해서 애 낳고 육아에 일에 가사에 삼중고를 겪어가며 치열하게 살고 있을 나의 친구들, 그녀들이 생각납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속을 치유해가며 살고 있을까. 4~5년 터울의 육아로 또다시 갓난아기를 키우고 있는 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얼마전, 카톡으로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친구야, 잘 살고 있어~ 내가 조금만 더 키워놓고 너 보러 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줘"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터울을 길게 둔 육아에 고군분투 하고 있을 친구가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유리같고 마음 여린 내가 걱정된다던 그 친구에게 걱정말라고, 나도 잘 살아내고 있다고 말해주며 보여주고 싶은 책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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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받아들은 순간 나는 제목에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저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었고 이미 스스로가 질문에 답을 얻었기에 그 긴 어둠의 터널에서 빛을 향해 나올 수 있었던 것을 독자들에게 나누고 있었다. 습관적으로 불행했던 지난 날에서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사는 저자는 우리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다시 행복해 질 수 있고, 어쩌면 이미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이 책은 모든 아픔의 근원이 나로부터, 내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결핍된 사랑을 누군가에게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해야 함을 절감하고 자신을 뒤돌아보며 자신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 넣는 사랑의 대화로 글을 쓰는 이주현 작가의 책이다. 도서출판 더로드에서 출판하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힘들었던 자신을 다독여 보듬어 안아주고 위로해 주며 자신의 내면 아이를 키워내 치유하고 성장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참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행복을 찾으며 누리고 살 수 있는 빛을 보여준다. 저자가 인도와 미얀마에서 수련하고 대학원에서 심리학 공부를 하고 끊임없이 내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활동을 해왔고 이어나갈 것이기에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행복은 선택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그 한가지 근거로 조선 후기 (성군인 정조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이야기를 제시한다. 갑작스런 정조의 죽음으로 시작된 정약용선생님의 유배지 생활을 이야기 하며 출세의 길이 막히고 죄인으로 떨어졌어도 굽히지 않고 귀양살이 18년 동안 500권을 저술한 이야기로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불운에 대한 태도를 전한다. 그렇기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후대에 남아 (우리 역사에도 형조에 기록된 몇 줄의 평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교과서에 나오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로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저자는 우리에게 충분한 근거를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의 주장이 맞다!! 매우 설득적이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외롭고 힘든 아픔도 <마음의 자세를 바꾸고 인생의 별을 발견하라>는 어느 아빠의 이야기처럼 '불행이라 여겨지는 조건 속에서도 행복의 별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아마도 저자가 직접경험하고 힘들게 찾아온 행복의 길이기에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통이 훨씬 깊은 공감으로 다가오는 것 이리라...... 이 책은 남을 탓하고 나를 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자존감을 높여 나를 치유하고 회복시킨 저자의 방법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진정으로 나누어 주시는 저자 이주현 선생님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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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것은 무엇일까? 요즘은 한창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많이 집중하고 살아가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내가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지낼때 감사하고 행복한지 많이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맛있는것을 먹을때 행복하지만 그 외에 다른 행복은 무얼까 고민하게 된다. 사소한 것들 작은것들에 감사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기에 더욱 내 행복에 집중하며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을 보며 더욱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주제마다 읽으며 나 자신을 위로하게 되었다.
최근에 정말 화날만한 상황이 많이 생겼었는데 그럴때마다 화내는것이 습관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책에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었다. 화를 내는것이 습관이고 그 순간 내 감정에 말려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한적으로 생각하고 섣부르게 판단해서 감정에 말려들어 화를 표현하게 되는거라는 이야기를 보며 나 자신의 감정을 자꾸 되돌아보게 되었다. 분노는 존중을 원하는 울부짖음이라는 이야기를 보며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의해 분노나 화가 치밀어오르게 된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나 자신이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가득차 점점 그 사람에게 화가나게 되고 만나게되는 상황에 항상 스트레스 받으며 화를 내게 되었던것 같다.
하지만 항상 화나 분노가 날때 나를 탓하거나 화를 내도 소용이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좌절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항상 내 감정을 누르고 가리려고 했지만 모든 화에는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너무 몰아세우지 말자고 결심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도 괜찮고 저렇게 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지난 과거를 작별해보려고 한다. 올 한해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고 지난 일을 되돌아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더욱 마음으로 느끼며 난 좋은것을 받고 누릴 자격이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려 한다. 또한 최근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꽤나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혼자 하는 일을 다시 늘려가며 나 스스로 오롯이 나답게 살아가려고 한다.
내 감정을 결정하는것이 그리고 슬퍼지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오롯이 나의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내가 슬퍼지거나 화나거나 속상한것은 모두 내가 결정하고 내가 정하는 것이라는 그 이야기를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한다. 또한 사소한것에 화가나는것은 내가 다 욕심이 많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것이 너무 많이있기 때문이라는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을 만나며 내가 욕심을 부리는것이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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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감정에 휘둘리며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도 포함해서. ‘과거의 받아들여지지 못한 오래 묵은 상처들은 빙하처럼 무의식에 흐르다 때때로 밖으로 흘러나와 자신과 인간관계를 망친다’는 저자의 말이 와 닿는다. 그 케케묵은 감정은 감정의 주인인 ‘나’ 조차도 부정하게 만드는 것 같다. 작가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갖게 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자각의 시간을 가졌다. 바로 직면하여 그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인 ‘오류관념’을 재구성하였고 정서적으로 조건 없는 자기애를 통해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든 것이다. 독자들에겐 이 책의 핵심메시지가 상당히 실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여러 예화와 인용, 작가의 체험이 실려 있다.
다섯 중 맏딸로 가치없는 존재로 여겨지며 타인 위주로 산 저자. 지금 와서 그때를 돌이켜보니 왜 안으로만 숨어들어갔는지, 왜 이리 미친 듯 일을 해댔는지 알 것 같았단다. 엄마가 해주지 않던 사랑의 말을 자신에게 스스로 하면서 어린 시절의 자신을 안아주고 많이 울었더랬다. 저자의 소개를 들으니 동병상련의 경험을 한 많은 독자들이 위안을 받을 것 같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외부로부터 행복을 찾는다. 그래서 정작 자기 사랑의 마음은 뒷전인 것이다. 타인을 돌보기 이전에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돌보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남을 위한 인생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불행한 것도 습관이고, 이유가 없는 감정은 없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과 감정의 주인으로 살아가라는 내용이 책 전반에 걸쳐 서술되었다. 특히 미래를 행복하게 살려면 불행한 감정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서윤씨의 사례처럼 자신의 인생이 아빠와 남편 때문에 망쳤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관념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분명 아빠와 엄마가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행복한 장면을 자주 상영해야 무의식에 행복을 심고 현실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음미해도 좋다. 반복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듯 행복의 패턴으로 점차 바뀌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며 감정의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다는 내용도 기억에 많이 남았다. 인간관계의 숨은 의도는 ‘받는 것’ 에 맞춰져 있다고 한다. 타인이 나의 욕구를 들어주는 대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이다. 부모와 자녀관계도 그렇고 연인관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처음은 자기와의 관계이다. 스스로에게 함부로 하며 남에게 인정받기 바라는 건 모두 가식이다. 타인은 또 다른 나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그 힘으로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관계 다이어트는 먼저 자신의 부정적 관념을 빼는 게(다이어트하는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고 휘둘리지 않는 방법 중 하나가 가장 먼저 감정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자신에게 스스로 ‘오늘 기분은 어때?’ 와 같이 알아주고 물어봐주면 자신이 소중한 존재로 느껴진다. 감정은 알아주기만 해도 많이 풀어지는 존재다.
마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파랑새처럼 저자는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찾았는지 우리에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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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보는 서평이다. 한동안 수험생활로 많이 지쳐있었고, 집순이처럼 집밖에 잘 나가지도 않았으며 코로나 때문에 더했다. 친구들하고는 간간이 톡하는게 다였는데 이제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을 간만에 만날 수 있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이 책을 접하고 싶었던 이유와 연결된다. 정말 제목 그대로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돈을 벌어서 얼른 결혼도 해야되고 나만의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판국에 아직도 집에서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사실 많이 한심하고 바보같았다. 나 자신을 한없이 부정하고 한없이 깎아내리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 이 책을 차근차근 소리내서 읽어나갔다. 근데 나도모르게 울컥하는 기분마저 들었다. 마치 내가 겪은 일인양 감정이 북받친달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지내온 삶은 저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오히려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 행복은 밖으로 뛰쳐나가는 마음 붙잡기이다.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오면 행복해진다." 이 글귀는 책 표지에 적힌 글귀이다. 말 자체는 사실 전혀 어려운 말이 아니지만, 진리를 담고 있는 말이다. 저자는 행복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달까? 사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데 어찌보면 욕심이라는 감정때문에 멀리 내쫓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사람이 욕심이 정말 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그만큼 절제를 하니까 욕심이 줄어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욕심으로 인해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습관적으로 불행해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수업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처럼 이미 불행하다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에겐 어쩌면 약이 될 수 있는 책이 아니겠는가! 저자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그것은 그 시절로 끝이 아니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연장선상이었던 것이다. 결국 이건 자신이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인데 나도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 사실 막 행복했던 시간보단 불행했던 시간이 적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기억에 남아있는 단편적인 것들이 다였다. 사실은 어쩌면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을 수도 있다. 근데 기억에 남아있는 것들이 오히려 부정적인 기억들이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한 나의 뇌가 어쩌면 지금이라도 바꾸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처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면, 혹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고 권하고 싶다. 절망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다 싶으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간만에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좀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나를 위해 긍정의 말들을 계속해서 할 것이며, 지금부터라도 이를 실행에 옮긴다면 좋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장 한 장 넘어갈수록 나의 생각에도 조금씩 변화가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이 방법이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은 카페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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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 더로드 출판 이주현지음 요즘 저는 감정에 참 많이 휘둘렸답니다. 나름 강하고 완벽하다고 자부했는데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에서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참 힘들었던 시기에 도착한 책이었지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수업이라니 말이지요. 앞으로 또 감정에 휘둘릴까 싶어서 미리 읽어보기 좋을 도서였어요. 마음공부도 한 적이 있었는데도 일에 있어서는 안되더라구요. 이책에서는 더욱 습관적으로 불행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방전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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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일상을 보면서 정말 승진때문에 타인을 위해 산적도 있던지라 더욱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삶의 가치를 한번 생각해 볼수가 있었어요. 타인에게 올인하느라 자기는 돌보지 못해서 마음이 늘 가난하다고 표현이 되더라구요. 불안에 빠진 사례의 모습을 보면서 나또한 그런지라 '아'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내 행복을 우선적으로 챙길거라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직장생활하면서 참 타인을 위해 희생도 많이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여러 일상에서도 말이지요. ![]()
불행한 것도 습관이라고 해요. 불행에도 패턴이 있다고 해요. 두번이나 결혼해도 남편이 아빠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리는 신기한 일이 왜 일어난지 설명하는데 참 공감되더라구요. 저도 아빠를 좋아는 하지만 신랑으로서 만나는 아빠는 싫었는데 현실을 살다보니 정말 아빠같은 신랑이더라구요. 엄마가 늘상하던말이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마!'였거든요. 또한 고스란히 그모습이 딸한테 전달될까봐 걱정하던 나의 모습도 투시되듯 보이더라구요. 나부터 변화를 해야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이유가 없는 감정은 없다고 해요. 저도 요즘 화가 불현듯 잘 일어나는데 말이지요. 변화없는 신랑의 모습에 실망을 하기도 하구요. 변화를 하기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배울수가 있었어요. 고정관념을 버리고, 말투를 바꾸고 등등 말이지요. ![]()
이렇게 스스로를 다잡아가는 방법을 배울수가 있었어요.
또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열가지 방법에 대해서 나와서 더욱 유익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관련 책을 여러권을 읽기도 했지만 비슷한 방법이 나오기도하지만 이책은 본격 행동실천법이 나오더라구요.
관계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정말 공감하게 되는 행동실천법이었지요.
관점을 바꾸면서 긍정적인 사고로 돌아가는데 도움주는 행동실천법도 있더라구요.
감정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변화해야될 핵심적인 이유들이 나와서 더욱 도움되네요.
자존감과 함께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긍정적인 에너지는 참 좋은것 같아요.
마음먹기에 따른 긍정에 대해 알아보기 좋았어요.
행복의 관점에 대해서 진단해보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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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볼 여유 없이 빨리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현대인들에게 숨 쉴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매일 발생하는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기위해 감정을 소모해가며 삶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는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을 갖게해주었다. '다른 사람 시선이 뭐 그리 중요해' 라고 마음 속으로 다짐하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진정한 나를 숨겨버리는 습관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는 진솔한 글과 경험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행복은 매순간 선택하는 것이다'는 영혼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 라는 한 사람이 감당해야하는 수많은 역할로 '보여지기 좋은 나'의 모습으로 살아왔다면 소소한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낸 따뜻한 감성의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며 이제는 진정한 내 마음의 자유와 바람이 무엇인지를 찾아 행복을 선택하는 것도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의 멋진 여정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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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방스 서포터즈 1기입니다. 10월의 두번째 책 서평이에요!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죠. 행복을 향한 노력마저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우울도 내 일부고 자연스러운건데 그냥 받아들이며 살겠다는 다짐이 들 때도 있고. 힘들어서 털었는데 감정 쓰레기통 취급한다는 소리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다 이해합니다. 가까운 과거까지의 저였어요. 이 미친 세상 탓이지 제 잘못도, 여러분 잘못도 아닙니다. 우울하면 제가 할 말이 많아요. 작년까지 몇 년 동안 고생 좀 했어서. 밖에선 밝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제 내면은 울고 있었습니다. 작년엔 갑자기 공황장애까지 일상생활도 못할 정도로 짧고 굵게 찾아오기도 했고. 전 초등학생, 중학생 때도 여러 기관에서 놀이치료, 심리상담 등 자주 받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서 불안하단 말도 많이 들었어서 반강제로 일찍 경험한 것 같아요. 쪽팔린 일도 아니고 모두 언제든 겪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거고요. 우울이 제대로 찾아오면 벗어나기 힘들어요.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겠지만 전 진짜 오래걸렸습니다. 근데 결국 영원한 우울도 없더라고요. 당장 작년까진 그렇게도 부정했는데 진짜로. 우울에서 벗어나는 순간 가치관도 확 변하고 세상 보는 시야도 달라졌어요. 우울도 좋고 자연스러우니 그냥 받아들이며 살고 싶어도 저는 꼭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사람. 제 블로그까지 아는 분은 알겠지만 전 꾸준히 서평을 썼습니다. 근데 사실 제 독서 인생이 시작된지 얼마 안됐어요. 작년 10월 말부터 읽기 시작했고 그 전엔 그 누구보다도 책을 안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긴 우울에서 벗어난 게 독서 시작과 시기가 어느정도 겹쳐요. 저는 작년 여름방학부터 한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 보며 힐링도 하고 그 아이들이 책 많이 읽는 모습 보고 스스로 부끄러워져서 책을 읽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관심분야부터 읽어봤는데 책에서 얻는게 많음을 깨닫고 특히 힐링에세이가 우울 탈출을 많이 도왔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행복을 느끼려면 자신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즐기고 도전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스쳐지나갈 짧은 인연으로 보이더라도 그 사람한테도 분명히 깨달을점, 배울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가능. 이 넓은 세상에서 만난 기적같은 인연들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소한 도전, 경험도 미래의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고 당당히 나아가셨음 좋겠습니다. 회피하거나 무너지지 마요. 사소한 것마저도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책의 내용과 제 생각 섞어서 씁니다. 위에 제 TMI랑 겹치는 것도 좀 있고 더 많은 책 내용은 서평 2탄에서 언급하겠지만 일단! 감정 기복이 심할 때는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고 스스로와의 관계부터 편안해지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 맨앞에서, 제일 처음 강조하는 것도 행복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고 스스로를 조건 없이 안아주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남을 위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도 스탑...! 욕심도 버려야해요. 다 누린다고 해도 내가 쉴 수 있는 내 마음에 사랑의 공간이 없으면, 다 얻고도 내 마음이 고달프다면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 욕심이 사소한 것에도 화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사소한 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집착하고 붙들기도 해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과 몰이해를 따라서 나조차 나를 비난하면 안 됩니다. 저는 우울했을 때도 '자긴 그렇게 잘났나', '왜 함부로 판단질?' 이런 생각이 강했어서 이런거에 덜 휘둘렸지만 휘둘리면, 나조차 내 마음을 힘들게 하면 세상 어느곳도 갈 곳이 없어집니다. 자기애 하늘을 찔러봅시다.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은 지금 자기가 이미 행복하다고 믿는거예요! 반복되는 불행의 사슬을 끊으려면 겉보다는 속이 변화해야 하고 원인부터 찾아서 그걸 변화시켜야 합니다. 제 불행 원인은 건강, 틀에 강요당한 삶, 대인관계, 정이 많은 성격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하니 즐기라고 해요. 나와 함께 있는 시간은 나의 어떤 모습도 안아주고 받아주는 용서와 화해의 시간이고 내가 나를 잘 보살펴 주는 시간은 자신을 깊이 만나는 시간입니다. 홀로 있는 자기와의 만남의 시간이 행복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죠! 혼자 있는 시간은 내가 살아갈 에너지를 만들고 옆 사람에게 나눠줄 사랑을 만드는 고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해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것과, 자기 자신을 가혹하게 평가하지 않는 것과, 뭔가를 더하기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상상하는 높은 기준 때문에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않고, 무언가를 성취해야만 인정받을거란 마음을 줄여야합니다. 그리고 부족함을 메꾸려고 애쓰기보다는 장점을 돋보이도록 더욱더 발전시키는 게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합니다. 초심을 회복하고 안 되는 일은 내버려두고요. 또 행복한 감정을 가져야 행복해집니다. 행복하다고 마음을 먹고 살으라는거죠! 지금의 상황이나 지금의 조건에 상황없이 말입니다. 행복한 감정은 연습에서 와요. 지금 제 작년까지의 모습을 보면 우울도 습관이란 생각이 들어요. 행복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을 여행하듯 사는 자유도 필요하고요. 인생을 즐기라는거죠. 낙천적인 태도가 세상 보는 시야를 달라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여행이란건 제 마인드랑 같아요. 저는 늘 인생은 여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예측불가능한 여행. 안 좋은 감정들이 있으면 풀어내고 씻어내어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어야하겠죠. 이것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저는 감정을 아기로 비유한게 되기 인상 깊었습니다. 감정이란 아이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며 '그래, 얼마나 힘이 드니?'라고 위로해줘야 풀립니다. 힘들다는 표현도 못하고 긴장하게 만들고 자기를 억압했으면 통곡을 하는데 울면 감정이 좀 풀립니다. 묶인 감정이 풀려나니 좀 살만해지겠죠. 위로받지 못하고 맘껏 못풀어서 구겨져 있는 우리의 억압된 감정을 잘 비유한 것 같습니다. 감정 수첩의 감정을 기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2014년부터 2018년 초반 다이어리까진 늘 '오늘 하루도 난 감사한다.'라고 써왔습니다. 별로 감사하지 않는 날에도. 언제부턴가 다이어리도 안 써서 그 기록도 멈췄지만요. 감정을 기록하고 아픈 감정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을 불러 위로해주는 등 혼잣말로라도 위로의 마음, 공감의 마음으로 아픈 감정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마음은 위안을 받고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는 감정에 지배당하는게 아니라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하고요! 이건 제가 진짜 조심해야돼요. 작년보다는 나은데 아직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눈물 한 번 나오면 잘 안 멈춰서... 제 MBTI가 ENFJ인데 F의 비율이 그냥 100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너무 감정적인거 저도 알아서 계속 노력 중이에요. 총평: 힐링에세이+자기계발서입니다. 중간에 사례가 되게 많았고 뇌과학 설명도 가끔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감정 컨트롤 부분 설명이 적었어서 아쉬웠지만 행복에 대해 그렇게나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게 매우 인상 깊어요.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읽기 좋습니다. 스스로 '행복'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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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주현 도서출판더로드 프로방스서포터즈 서평 습관적으로 불행해 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수업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해지려고 노력은 하지만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있는데 찾아 헤매이는게 우리들인 듯 싶다. 책은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행복이 어디에서 오고 무엇이 불행이었는지 원인을 찾고 달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행복 어디서 오는 걸까? 알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행복과 불행은 자매라서 한 문으로 들어온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짐을 느낄 수가 있다. 폐쇄병동에 입원 한 적이 있다.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사는 과정에서 상처와 고통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둠이 깔려 있었다. 자신의 삶을 살면서 나는 없고 타인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다보니 고통스러울수밖에 혜민 스님의 강연을 듣고 내가 매일 했던 것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사랑한다를 세번 외치고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때는 오늘도 수고했어 고생했어 푹 쉬자 나 자신에게 말을 건네면서 병원 생활을 했다. 힘들고 지칠수 있는 생활속에서 늘 웃고 가장 밝은 환자일 수 있었다. 누구보다 날 사랑했고 이해했고 배려했기에 힘들었다고 하는 병원 생활을 난 10번의 입원생활에서도 잘 이길 수 있었다. 힘들지만 생각을 바꾸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을 했다. 늘 책과 함께 했고 운동으로 날 찾는 연습을 해서 지루한 적이 없었다. 창살없는 감옥이라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한번도 지루해 하지 않았고 늘 할 수 있는 놀이거리가 넘쳐났다.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편지를 쓰면서 날 다독이고 마음을 달래는데 집중한 시간 결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회를 주어진 것에 행복한 사람 행운이라 여겼다. 생각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는 걸 배운 시간 행복은 나 스스로가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날들이다. 행복은 내안에서 찾고 만들어감을 책도 말하고 있다. 사랑하라 나 자신을 배려하라 나부터 여유를 가져라 나부터 날 위함이 곧 곁에 있는 이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가 바로 설 때 비로소 행복은 저절로 내 곁에 머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방스서포터즈 자격으로 제공된 책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