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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작가의 이선동 클린센터는 죽은 이들의 유품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로, 귀신이 보이는 선동을 중심으로 그와 함께 일하고 있는 보라와 정규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귀신이 보이는 인물이 일명 시체 청소부라고 통할 정도로 어찌 보면 귀신을 가장 많이 볼 수밖에 없는 직업 중 하나인 유품 정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이 작품에 대한 큰 호기심이 생겼었던 것 같은데, 이 작품을 읽어보면서 잔잔한 듯하나 결코 가볍지 않았던 이선동 클린센터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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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다음권이 나올것 같은 끝이었다. 사건이 다 해결되지 않고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의 결말이여서 이후에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죽은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는 이선동씨의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영혼이 한 말을 내뱉은게 모든사건의 원인이 된다. 안타까운 인생이었다. 클린센터에서 일하게 된 이선동은 사장의 도망으로 눈치없는 왠수같은 선배와 의뢰가 들어오면 일하게 되는데 어릴적사건과 아는 형사의 죽음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왠지 내용에 나오진 않았지만 선배라는 사람도 수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