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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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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구매하게 된 책이었다. 친환경 업체에서 근무하다보니 자연스레 더 깊이 공감하고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재밌게 보았다. 또,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나쁘지 않아서 술술 읽힌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의 밥과 식탁 문화를 한번쯤 돌아보고 우리가 먹는 식재료에 대해서 생산지부터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을 주었다.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식탁에서 고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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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구매하게 된 책이었다. 친환경 업체에서 근무하다보니 자연스레 더 깊이 공감하고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재밌게 보았다. 또,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나쁘지 않아서 술술 읽힌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의 밥과 식탁 문화를 한번쯤 돌아보고 우리가 먹는 식재료에 대해서 생산지부터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을 주었다.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식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거리를 주었기에 의미 있던 책이었다.
 

i*******i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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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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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씩 읽고 나면 작가의 식탁 앞으로 초대된 기분이 든다. 식탁 의자에 앉으면 작가가 그리워하고 위로 받았던 그 음식이 내 앞에 차려지고 어느새 나에게도 위로가 찾아오는 것만 같다.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에는 재료, 요리과정만이 담겨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야기가 고스란히 기억되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그 음식은 나에게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따뜻한 위로" 내용보기
한 챕터씩 읽고 나면 작가의 식탁 앞으로 초대된 기분이 든다. 식탁 의자에 앉으면 작가가 그리워하고 위로 받았던 그 음식이 내 앞에 차려지고 어느새 나에게도 위로가 찾아오는 것만 같다.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에는 재료, 요리과정만이 담겨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야기가 고스란히 기억되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그 음식은 나에게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단순히 좋아하고 맛있었던 그 맛을 찾기 위해 또 다시 그 요리를 찾는게 아니라 요리를 먹었을 때 느꼈던 감정, 기억, 함께했던 사람, 상황들이 맛있게 버무려져 다시 태어난 그 음식과 맛을 찾게 된다. 이것이 흔히 표현되는 소울푸드가 아닐까?
이렇게 나에게 기억된 음식은 뱃속의 허기만 채워지는게 아니라 마음의 허기도 함께 채워주는 느낌이 든다.

배고픔보다 마음의 허기짐에 음식을 찾게 되는 날,
‘식탁의 위로’를 테이블 위에 올려 보길 추천한다.
충분히 그 허기진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k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