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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출현 후, 좋은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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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출현 후 기분 좋게 이야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이야기도 클라이 막스를 향해 순조롭게 가고 있습니다. 18권 아더 왕과 세이버의 대화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히로인인 세이버의 캐릭터를 드디어 완성시킨 18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작 게임보다 알기 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템포 좋게 즐길 수있 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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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표지는 세이버의 왕다운 모습과 랜서이다. 세이버와 시로는 키레의 성배를 주겠다는 유혹을 이겨내거 자신들만의 이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세이버는 4차 성배전쟁 당시 자신의 마스터이지 에미야 시로의 양아버지인 에미야 키리츠구가 령주를 사용해 자신의 성배의 그릇을 파괴하게 한 진정한 이유를 알게 된다. 시로와 세이버에게 흥미를 잃은 키레는 길가메쉬가 자신의 서번트임을 밝히고, 길가메쉬와 랜서에게 두 사람을 처리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죽음을 각오한 시로와 세이버였지만, 랜서가 키레를 배신하고 세이버와 시로를 보내주기 위해 길가메쉬와 대처한다. 이유는 사실 랜서도 키레에게 속고 있던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세이버와 시로가 집에 돌아오니 린은 키레의 기습에 중상을 입어서 피떡이 된 상태였고 소성배인 이리야는 키레에게 빼앗겼다. 린과 시로, 세이버는 키레에게 대항하기로 하고 시로는 몸 안에 있는 아발론을 세이버에게 온전히 주는 것만이 키레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