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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뱉어주고 싶은 속마음 을 읽고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뱉어주고 싶은 속마음 을 읽고" 내용보기
제가 유독 요즘 선을 넘는 사람들에 대한 책제목에 꽂혀있습니다아마 그 이유는 이 나이에도 주변에 먼저 좀 살았다고 먼저 좀 해봤다고 조언의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자기 방어 적으로 끌리는가 봅니다.김신영 작가님의 회사에서 겪은 선을 넘는 상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김사원 관점에서 쓴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뱉어주고 싶은 속마음 책을 읽고 우선은 정말 많이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뱉어주고 싶은 속마음 을 읽고" 내용보기
제가 유독 요즘 선을 넘는 사람들에 대한 책제목에 꽂혀있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이 나이에도 주변에 먼저 좀 살았다고 먼저 좀 해봤다고 조언의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자기 방어 적으로 끌리는가 봅니다.

김신영 작가님의 회사에서 겪은 선을 넘는 상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김사원 관점에서 쓴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뱉어주고 싶은 속마음 책을 읽고 우선은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아직도 이런 상사들이 있다니요?

전 유치원교사 3년 경력밖에 없어서이런 일들은 드라마 미생에서나 나오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30년 전 이었어도 유치원에서는 선배 교사의 텃새나 동료 교사들과의 원장님에게 잘보이기 위한 경쟁이나 가끔 무례한 학부모들 정도를 경험했었습니다

이 시대에 아직도 저런 구시대적인 사고와 언어와 행동을
서슴지않고 선을 넘는 몰상식의 어른들을 읽고 나서 나는물론 회사 상사는 아니지만집안의 어른으로 내가 속한 집단의 어른으로 무심코 한 말 행동의 선을 넘지는 않았나
많이 반성하면서 읽었습니다.

결혼한 여자들이 겪는 어처구니없는 시댁어른의 선을 넘는 모습들과 같은 점도 많아 공감도 되었구요.

다 행복하자고 잘살자고 회사에 입사하고결혼을 하는 것인데 어처구니없는 선을 넘으면서 좋은 게 좋은거야 그리 예민하게 굴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정말 나 하나만 참으면되는건가? 하고바보같이 참기도 했던 지난 날들이 오버랩이 됩니다.

“영업사원은 말이야 이런 스킨쉽이 아무렇지도 않아야 해
그래야 영업을 잘 할 수 있어” 라니요?

머리를 쓰다듬을 때나 툭툭 칠 때는 손이 나오다가 식사때수저 셋팅은 왜 당연하게 막내 사원이 해야하고 술자리 술따르기를 왜 시키죠? 상사 되면 손이 없어지나요?

“저 포르쉐 뒤태가 풍만한 여자 엉덩이 같잖아 김사원은 너무 마른 것 같아 엉덩이가 너무 작잖아” 라니요?이런 성희롱에도 부하직원은 참아야 합니까?

저의 아들과 며느리도 직장에서 김사원이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편에게도 이 책의 여러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회사에서 절대 이러지 말라고 다짐을 시켰네요.

이 세상 많은 김사원으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어처구니없는 선을 넘는 막무가내 몰상식 비매너의 한심한 어른은 되지 맙시다.

저자는
“버티지 못하는 신입사원은 필요없다고 내뱉기 전에
혹여나 버텨온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스스로 질문해보길 원한다 “라고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이 속한 회사 가정 집단에서
나는 무심코 선을 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바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a******g 2020.04.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