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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맺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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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에세이가 트랜드인것 같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도 늘어나게 되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쓴 유서와 죽음의 고비 이후 쓴 회고담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 이렇게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기면서도 또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는게 옳은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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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에세이가 트랜드인것 같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도 늘어나게 되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쓴 유서와 죽음의 고비 이후 쓴 회고담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 이렇게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기면서도 또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는게 옳은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f*****4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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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통찰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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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누구나 와 닿을 수있게 설명해준 책 같습니다. 최근 고모가 돌아가셔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은 바쁘다는 핑계하에 미뤄두었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죽음이란 것은 멀리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맞닿뜨려야 하는 문제인데, 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정리해 볼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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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누구나 와 닿을 수있게 설명해준 책 같습니다. 최근 고모가 돌아가셔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은 바쁘다는 핑계하에 미뤄두었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죽음이란 것은 멀리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맞닿뜨려야 하는 문제인데, 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정리해 볼수 있는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j*****f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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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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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을 읽으면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한 나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불행하다 힘들다 하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책을 통해 어떠한 삶이 올바른 방향인지 배울 수 있었으며 더나아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다.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선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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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을 읽으면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한 나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불행하다 힘들다 하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책을 통해 어떠한 삶이 올바른 방향인지 배울 수 있었으며 더나아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다.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선사하였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g********l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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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서평]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내용보기
죽음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있다면 어릴 때 키웠던 강아지의 죽음이랄까. 정을 주고 함께 뛰어놀던 강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죽어 사라진 것을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 강아지의 죽음 이후, 사람의 죽음을 멀리서 경험해본 적은 있다. 주로 부고를 맞닥뜨릴 때다. 성장하면서 친척의 죽음, 직장 동료의 부친상, 모친상 등으로 장례식장에 여러 번 가곤 했다.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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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있다면 어릴 때 키웠던 강아지의 죽음이랄까. 정을 주고 함께 뛰어놀던 강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죽어 사라진 것을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 강아지의 죽음 이후, 사람의 죽음을 멀리서 경험해본 적은 있다. 주로 부고를 맞닥뜨릴 때다. 성장하면서 친척의 죽음, 직장 동료의 부친상, 모친상 등으로 장례식장에 여러 번 가곤 했다. 그때마다 무겁게 짓누르는 분위기가 갑갑하고 생소했다. 나라면, 내가 상주라면, 아니, 내가 죽음의 당사자라면 기분이 어떨까. 그런 상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면 며칠은 우울했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죽음을 잊고 살았다. ?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 날 친했던 친구의 죽음을 경험했다. 그야말로 멘붕이었다. 왜 그 녀석은 나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나보다 한참 빨리 세상을 뜬 것일까. 죽음을 준비하는 동안 그 녀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무엇을 정리했을까. 괴로운 마음은, 공포스러운 마음은 어떻게 달랬을까. 친구의 장례식장을 찾아가는 내내 울면서 생각했다. 그 과정에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원망했을까. 얼마나 울었을까.

 

세월이 더 지나고 지금 생각해보니 죽음은 언제 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거였다. 친구가 먼저 갔지만 내가 먼저 갈 수도 있는 거였다. 인생은 복불복이다. 병이 먼저 찾아오는 이들도 있고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이들도 있고 자살하는 이들도 있다. 세상 사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그러던 차에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친구의 모습이 대뜸 떠올랐다. 이제 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지만 그와 비슷한 경험을 녹여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나라면, 나의 죽음이라면 어떤 고해성사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무엇보다 어린 나이에,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한 이들의 스토리가 더 와닿았다. 친구 녀석이 떠올라서였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한 이들이 생각보다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처럼 친구도 그랬을 거라 생각한다. 다정하고 생각 깊고 멋진 녀석이었으니까. 그 녀석은 가고 없지만 난 오늘도 하루를 바삐 시작하고 또 바삐 마무리한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면서 인생을 막 살고 싶진 않다. 허비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하루하루를 알차게 행복하게는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많은 팁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p********n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