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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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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안 사실. 쇠똥구리가 쇠똥을 뭉쳐 땅 속 자기집으로 운반 한 후에 각 쇠똥에 하나씩 알을 낳는데요. 그러면 그 알은 그 쇠똥을 먹으면서 자라서 알을 깨고 성장하여 나온답니다. 이런 자연의 신비가 있었다니.. 이 책은 엄마 쇠똥구리가 힘들게 힘들게 쇠똥을 굴려서 알을 낳고 알이 새끼가 되어 세상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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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안 사실. 쇠똥구리가 쇠똥을 뭉쳐 땅 속 자기집으로 운반 한 후에 각 쇠똥에 하나씩 알을 낳는데요. 그러면 그 알은 그 쇠똥을 먹으면서 자라서 알을 깨고 성장하여 나온답니다. 이런 자연의 신비가 있었다니.. 이 책은 엄마 쇠똥구리가 힘들게 힘들게 쇠똥을 굴려서 알을 낳고 알이 새끼가 되어 세상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아기 쇠똥구리도 엄마처럼 쇠똥을 잘 굴리겠다고 하지요. 힘들게 쇠똥 굴리는 엄마 쇠똥구리의 모습을 주변 곤충들은 처음에는 비웃지만 성공했을 때는 모두가 같이 힘을 주고 기뻐해 준답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모습에 아이는 "이건 뭐지?" 하면서 베짱이, 메뚜기, 무당벌레...합니다. 요새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나봐요. 하나하나 아는 척 하구요. 엄마의 아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쇠똥구리가 힘들게 먹이공을 만드는 것은 새로 태어날 아가를 위한 것이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모습도 아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쟎아요.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시원스럽고 잔잔한 수채풍의 그림이 따뜻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엄마 쇠똥구리는 일곱번이나 굴러 떨어지고 나서겨우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쇠똥구리 아줌마, 훌륭해요. 짝짝짝" 엄마 쇠똥구리는 따뜻한 땅속 집에 먹이공을 갖다 놓았어요. 엄마쇠똥구리는 단단한 풀뿌리를 가려내고 아기 쇠똥구리가 잘 먹을 수 있게 다듬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l***s 200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쇠똥구리의 끈기를 강조하고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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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을 굴려 알을 그 속에 낳아 기른다는 쇠똥구리의 일대기를 그린 과학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그린이가 직접 글을 쓴 그림책으로 작가 유애로의 작품입니다. 작가 유애로는 이 작품 말고도 여러 작품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입니다. 쇠똥구리의 일상을 여러 다른 곤충들을 엑스트라로 등장시켜 재미나게 꾸미고 있습니다. 해님이나 비가 쇠똥구리의 성장에 커다란 역할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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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을 굴려 알을 그 속에 낳아 기른다는 쇠똥구리의 일대기를 그린 과학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그린이가 직접 글을 쓴 그림책으로 작가 유애로의 작품입니다. 작가 유애로는 이 작품 말고도 여러 작품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입니다. 쇠똥구리의 일상을 여러 다른 곤충들을 엑스트라로 등장시켜 재미나게 꾸미고 있습니다. 해님이나 비가 쇠똥구리의 성장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 그림책에 설명되어 지고 있습니다. 하찮은 곤충의 일생을 그린 그림책이지만 쇠똥구리가 먹이공을 굴리다 실패하고 굴리다 실패하고 결국은 땅 속의 자기 집에까지 옮기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끈기를 깨닫게 해주려는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림이 단순하게 그려지지 않고 좀더 사실적으로 그려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그림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쇠똥을 뭉쳐서 무얼 한다는 거지? 참 부지런하기도 해, 후후후 엄머쇠똥구리는 크고 동그란 먹이공을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떼굴떼굴 떼굴떼굴 엄마쇠똥구리는 거꾸로 서서 먹이공을 잘 굴려요. 쇠똥구리 아줌마, 힘들지 않으세요? 아니 아니야, 난 즐거운 걸. 하하하, 아침부터 쇠똥만 굴리고 있어. 우리와 같이 노래나 부르고 놀면 좋을텐데. 엄마쇠똥구리는 일곱 번이나 굴러 떨어지고 나서 겨우 언덕길을 올라갔어요. 쇠똥구리 아줌마, 훌륭해요. 짝짝짝. 엄마쇠똥구리는 따뜻한 땅 속 집에 먹이공을 갖다 놓았어요. 엄마쇠똥구리는 단단한 풀뿌리를 가려내고 아기쇠똥구리가 잘 먹을 수 있게 다듬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0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