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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다 - 거룩한 사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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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다 (임승민 / 세움북스)-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 이야기, 모두를 위한 사랑학 개론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그림책이 있다.맥 바넷과 카슨 앨리스의 작품으로, 원제는 <WHAT IS LOVE?>이다.한 소년이 할머니한테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할머니는 잘 모르겠다며, 세상에 나가 보라고 한다.소년은 할머니를 떠나 세상으로 나가 사랑이 무엇인지 묻고 다녔다.어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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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다 (임승민 / 세움북스)

-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 이야기, 모두를 위한 사랑학 개론 -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그림책이 있다.
맥 바넷과 카슨 앨리스의 작품으로, 원제는 <WHAT IS LOVE?>이다.
한 소년이 할머니한테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
할머니는 잘 모르겠다며, 세상에 나가 보라고 한다.
소년은 할머니를 떠나 세상으로 나가 사랑이 무엇인지 묻고 다녔다.
어부는 "사랑은 물고기란다."라고 했고, 연극배우는 "사랑은 박수갈채다."라고 했다.
밤, 집, 보석, 스포츠카 등등의 대답을 듣지만, 소년은 도무지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

시인은 사랑에 관한 긴 목록을 갖고 있으니 들어보라고 한다.
소년은 듣지도 않고 시인을 떠나버리는데...
사랑에 관한 긴 목록을 가진 사람들에는 여러 부류가 있을 것이다.
시인, 소설가, 사랑의 경험자들 또는 경험하지 못한 이들, 연구자들 그리고 기독교인들.....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할까?
성경이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일까?

저자인 임승민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여주는 것이 평생의 사명"인 사람이다.
교회의 필요 때문에 사랑을 연구하고 강의한 저자의 주장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질서를 따르는 사랑"
"사랑이 가득한 질서"

'거룩한 사랑'을 강조하는 저자의 바람처럼, 교회가 거룩한 사랑으로 균형 잡히고 질서를 유지하기를, 또 교회의 사랑이 흘러넘쳐 온 세상이 충만해지기를 소망해 본다.

** 발 췌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과 그분을 닮아 가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사랑은 거룩한 질서 안에서 충만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충만한 사랑이 거룩한 질서를 깨뜨려서는 안 되고, 동시에 거룩한 질서 때문에 충만한 사랑을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질서를 따라 충만한 사랑을 베풀고, 충만한 사랑을 담아 질서를 세워 가는 것, 그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오늘날 많은 교회가 거룩한 질서를 무시한 채 충만한 사랑만을 강조해 왔다는 점입니다. 사랑은 늘 충만해야 하기에 질서는 때때로 무시할 수 있다고 은근히 가르친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왜곡된 가르침 탓에 교회가 질서를 잃었고, 교회 안에서 자기 충족과 자기 확장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교회를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통치라는 개념이 교회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회는 거룩한 사랑을 힘써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의 통치를 가르쳐야 하고, 성찬의 사랑을 가르쳐야 합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무게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75

#세움북스 #세움북스서포터즈 #사랑을말하다 #임승민 #담장너머시리즈
j********g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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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체가 없는 삶은 죄, 성도의 삶 속에서 사랑을 하며 추구해야 할 것은 사랑의 나라인 천국이다. 알게 모르게 특정 사상에 의해 사랑의 정의가 (성경과 거리가 멀게) 내려진 세상인데.. 다양한 사상들에 의한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사랑을 하기 보다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성도의 자리에서의 사랑이 먼저다. 그 사랑은 사람 중심적인 사랑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이 원인이시고, 동기이고, 목적이 되시는 사랑이고, 인간적인 관계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회를 통한 권징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인간적인 마음 자체로는 사랑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기에 결코 올바른 지향점으로 가지 못 한다. 그렇기에 교회를 통한 권징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회의 권징은 성도를 양육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이고, 은혜의 방편이자 사랑의 시행이다. 또한, 눈에 보이는 복음인 성찬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되는 것.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라는 열매가 맺히지 않을까?
s******9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