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일상속에서 나만의 글을 쓰는 법
"일상속에서 나만의 글을 쓰는 법" 내용보기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GSEEK에서 진행한 화상강의를 통해 김신회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강의 내용에 바탕이 되는 '심심과 열심'을 소개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다.강의에서 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방법과 작가님만의 유용한 노하우를 얘기해주셨는데, 책에도 그 내용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글을 쓰기 힘들 때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처방전도 있다.
"일상속에서 나만의 글을 쓰는 법" 내용보기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GSEEK에서 진행한 화상강의를 통해 김신회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고, 강의 내용에 바탕이 되는 '심심과 열심'을 소개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다.
강의에서 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드는 방법과 작가님만의 유용한 노하우를 얘기해주셨는데, 책에도 그 내용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글을 쓰기 힘들 때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처방전도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3.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야! 나두 쓴다 에세이- 심심과 열심
"야! 나두 쓴다 에세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브이로그’라는 말을 처음 들었던 것은 약 2년 전 결혼을 앞둔 대학동기가 청첩장을 준다하여 나갔던 자리였다. 대학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각자 어떻게 사는지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한 친구는 요즘 어떤 직장인의 브이로그에 빠져있다고 했다. 브이로그가 뭔지 궁금하여 나는 나와 같은 직종인 교사의 브이로그를 찾아보았는데 가히 충격적이었다. 아
"야! 나두 쓴다 에세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브이로그라는 말을 처음 들었던 것은 약 2년 전 결혼을 앞둔 대학동기가 청첩장을 준다하여 나갔던 자리였다. 대학동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각자 어떻게 사는지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한 친구는 요즘 어떤 직장인의 브이로그에 빠져있다고 했다. 브이로그가 뭔지 궁금하여 나는 나와 같은 직종인 교사의 브이로그를 찾아보았는데 가히 충격적이었다. 아침에 알람 소리에 눈을 뜨는 것부터 영상이 시작되어 머리를 감고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모습, 차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영상의 조회수는 꽤 높았는데 사람들이 도무지 저런 영상을 왜 올리며 저런 영상은 도대체 누가 보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나는 에세이를 잘 읽지 않았다. 가끔 에세이를 읽는다면 그것은 아주 유명한 인물이 쓴 에세이 정도였다. 그러나 에세이 역시 읽다보면 내가 이걸 왜 읽고 있는 거지?’ 이 인물의 이런 사적인 일상을 알아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에세이를 쓰는 사람도, 에세이를 읽는 사람도 역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브이로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고 나 역시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나의 하루를 누군가에 보여주고 공감 받고 응원 받고 싶다는 생각, ‘ 나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러니 이런 나 좀 알아달라는,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랬다가도 에이. 누가 내 일상 따위에 관심을 갖겠어.’ 괜히 올렸다가 쪽만 팔릴 뿐이지 하며 그런 생각을 꾹꾹 삼켰다. 글 역시 마찬가지로 어떤 날은 내 속에 하고 싶은 말이 한웅큼 부글부글 끓어올라 블로그에 일기를 썼다가 에이, 이런 글 올려봤자 없어 보일 뿐이지. 감정의 배설도 아니고하고 지워버린 것이 여러 번이었다.

 

 

왠지 나의 이야기를 솔직히 쓰는 건 부담스러워 그 대신 소설을 써야지 하고 생각했다. 내 안에 부글거리는 갖가지 생각을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었는데 막상 소설로 쓰자니 진도도 안 나갔고 어려웠다. 쓸 말은 넘치고 넘쳐서 목 밖으로 터져 나올 것 같았는데 쓰질 못하니 답답했다.

 

 

어릴 때야 싸이월드에 감성 돋는 이야기나 오글거리는 자의식 과잉의 글을 올려도 어리니까하고 용서가 된다지만 이 나이엔 왠지 그야말로 신변잡귀적인 나의 사적인 이야기를 올린다는 건 왠지 어른답지 못한 일인 것 같았다. 그렇다고 비공개로 나만 보는 일기로 적기엔 뭔가 성에 차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는 나의 감정을 글로 털어냄과 동시에 누군가에게 공감 받고 인정받고 지지받고 싶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실 게시물을 공개로 한다고 해도 딱히 많은 사람이 읽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고 그만큼 외로운 건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내가 그러한데 어쩌겠는가.

 

 

좋은 기회에 책을 출판할 기회를 얻어 그 책을 쓰느라 팔자에도 없는 인공지능 책만 들입다 보고 있자니 머리가 어지러워 머리를 식혀줄 가벼운 에세이 한 권을 읽었다. 역시나 신변잡귀 적인 사적인 이야기였지만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 이래서 사람들이 브이로그를 보고 에세이를 읽는구나.’ 처음으로 공감이 됐다.

 

 

그와 함께 나도 이젠 좀 내 애기를 써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게도 작가는

이 책을 읽다가 문득 마음이 움직여 컴퓨터 전원을 켜 한글창을 열거나 구석에 던져 둔 수첩을 꺼내 무언가를 끄적이는 사람이 있다면 기쁠 것 같다.’며 쓸까말까 고민하던 나를 못이기는 척 쓸 수 있게 등 떠밀어 주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는 블로그에 새폴더를 추가하고 나의 이야기를 뻔뻔하게 써보려 한다. 여전히 독자가 없는 나의 글을 두고 공개와 비공개를 고민하는 내가 내 스스로도 납득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외로운 인간이어서 누구 하나라도 봐주길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 역시 공감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열심히 써 볼 생각이다.

 

 

e********n 2021.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글쓰는 사람의 에세이 [심심과 열심]
"글쓰는 사람의 에세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심심과 열심>의 저자 김신회는 부지런한 작가다. 작가의 대표작인 <보노보노로 살다니 다행이야> 이전에도 꾸준히 책을 써 왔고 그 이후에도 매년 글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들을 다정한 언어로 품어내는 작가는 신작 <심심과 열심>에서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글쓰기에 대한 책은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왔다. 많은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의 방법을
"글쓰는 사람의 에세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심심과 열심>의 저자 김신회는 부지런한 작가다. 작가의 대표작인 <보노보노로 살다니 다행이야> 이전에도 꾸준히 책을 써 왔고 그 이후에도 매년 글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들을 다정한 언어로 품어내는 작가는 신작 <심심과 열심>에서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글쓰기에 대한 책은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왔다. 많은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의 방법을 말하지만 결국 이들이 열심히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렇다면 김신회 작가는 글쓰기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작가는 글쓰기에 대해 말하지만 글쓰는 사람인 자신의 일상을 들어 글쓰기를 말한다.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면 평생 한 글자도 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작가는 밑 빠진 독이다. 끊임없이 물을 부어야 조금이라도 항아리를 채울 수 있다.

영감이라는 것은 노인처럼 천천히 오는 것, 아예 안 올 때가 더 많다.


많은 작가들이 다작을 강조한다. 그런 글을 읽을 때마다 맞아 맞아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떠오르는 소재도 없이 뭔가 느낌이 올 때 써야만 한다며 차일피일 미룬다. 때로는 내 평범한 일상에 무슨 글쓰기가 될까라며 자포자기하곤 한다. 매년 꾸준히 글을 써 오는 작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느낌이라는 건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매일 매일 해 나가는 글쓰기만이 글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이 쓴 책이 비록 망한 책이 많다 할지라도 꾸준히 쓸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글쓰기에 좋은 때란 없음을, 바로 지금, 매일이 정답임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사람은, 자신의 글 역시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쓴 글은 나를 그대로 담지 못한다.

꾸미려 애쓰게 되고, 좀 더 있어 보이고 싶어 무리하게 된다.

결국은 내 멋도 네 멋도 아닌 글을 쓰게 되고 그런 글은 다 쓰고 나서도 마음에 안 든다.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서 글쓰기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자신의 글을 사랑하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요."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누군가 내 뒤통수를 망치로 때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단 한 번도 내 글에 만족한 적이 없었다. 매번 남의 글을 보며 내게 없는 그들의 재능을 부러워만했다. 그리고 부족한 나의 글을 질책하고 부끄러워했다.

그 때 들었던 글쓰기 선생님은 먼저 자신의 글과 문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김신회 저자 또한 같은 점을 이야기한다. 이제 40대가 된 저자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고민한다. 그러다 저자가 느낀 점은 바로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었다. 지금 현재를 살며 현재의 자신에 충실한 것이 오래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것임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한다.


<심심과 열심>에서는 전업작가로서 프리랜서로서 살아가는 저자의 고민 등이 담겨있다. 불규칙한 수입, 책 판매에 따른 저자의 행보, 불규칙한 일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글을 쓰기 위한 저자의 일상등이 그려져있다. 특히 저자가 많은 프리랜서들이 힘들어하는 입금 문제에 대해 불편한 이야기를 마다하지 않고 부딪쳐 나가는 이야기 등 저자의 현실 또한 많은 고민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소소한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때로는 작은 언니의 조언을 통해 답을 찾아나가며 중심을 잡아가는 이 이야기들은 글쓰기란 이 일상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자신의 일상이 특별하지 않음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고 심심한 일상이지만 그 일상을 흘러보내기보다 소중히 껴안는다. 그리고 지금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글을 써내려간다.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책을 썼지만 절대 글쓰기는 ~해야 한다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특기인 자신의 일상으로 글쓰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욱 많은 공감을 하게 한다. 그리고 나도 한 번 해 볼까라는 조심스런 용기를 내게 해 준다. 내 일상이 결코 사소하지 않음을, 그리고 내 일상 속에 글이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결국 좋은 글이란 충실한 일상을 사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말해주는 글이였다. 글쓰기 책이 어렵다면 이 책만으로도 첫걸음을 뗄 수 있을만큼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9 2020.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쓰는일에는 힘이 있다.
"쓰는일에는 힘이 있다." 내용보기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명확한 글쓰기 방법 대신 다른 감정을 툭 하고 건드려준 책이었다. "야, 그냥 뭘 배울려고 들지말고 힘 빼고 읽어. 그래도 괜찮아." 라는 작가의 울림이 전해진달까. 그래서 위로가 되었던 책이다. 에세이는 사소함을 이야기하는 글이라는 작가의 말이 그랬다. 글을 쓰면서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다가 결국은 거창하게 미화
"쓰는일에는 힘이 있다." 내용보기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명확한 글쓰기 방법 대신 다른 감정을 툭 하고 건드려준 책이었다. "야, 그냥 뭘 배울려고 들지말고 힘 빼고 읽어. 그래도 괜찮아." 라는 작가의 울림이 전해진달까. 그래서 위로가 되었던 책이다. 에세이는 사소함을 이야기하는 글이라는 작가의 말이 그랬다. 글을 쓰면서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다가 결국은 거창하게 미화되어 마무리될때, 자괴감이 들었다. 그런 마음으로 마무리 된 글은 껌벅이는 커서와 눈싸움을 하다가 결국은 나오지도 사라지지도 못한 채 플랫폼 어딘가 저장만 하고 만다.

사소한 주제에서 시작되어 소소하게 끝낼 수 있는 덤덤한글. 그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은 솔직함에서 나온다는 것.가을이다. 심심을 열심히 쓰기에 시의적절한 계절. 덩실덩실 춤추듯 쓰고 싶다.


#
쓰는 일에는 힘이 있다. 그 힘은 내 안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믿어야 한다. 나에게서 나올 글을 믿어야 한다.

#
모든게 배움 같아. 결국엔 티끌하나 빼놓지 않고 배움이더라고.

#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것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다. 좋은글을 쓰는 일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내가 없으면 그 글도 없다.


#
심심한 일상을 열심히 쓰는 것, 그게 바로 에세이다.
인간관계를 굴러가게 만드는 것은 교훈이나 깨달음이 아닌 자질구레한 이야기들이다. 그 쓸모없음이 바로 쓸모인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w*******8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심심과 열심 사이에서
"심심과 열심 사이에서" 내용보기
‘에세이, 이렇게 쓰세요!’라는 글쓰기 교본인 줄 알았는데 13년 동안 에세이를 쓰며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쩐지 그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는 좀 슬프게 읽혔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사람의 노고는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판매지수가 그 책의 성적표처럼 작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13년 동안 열 세 권의 책을 집필한 에세이
"심심과 열심 사이에서" 내용보기

 

‘에세이, 이렇게 쓰세요!’라는 글쓰기 교본인 줄 알았는데 13년 동안 에세이를 쓰며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쩐지 그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는 좀 슬프게 읽혔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사람의 노고는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판매지수가 그 책의 성적표처럼 작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13년 동안 열 세 권의 책을 집필한 에세이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고, 누구나 에세이스트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쓸 수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쓰면서 살고 있다. 개나 소나 쓸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평등하다는 것, 그것이 에세이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나는 평생 개나 소로 불리더라도 부지런히 에세이를 쓰고, 더 많이 읽을 것이다. 개나 소나 만세다. 에세이 만세다. (129p)

 

i****i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심심과 열심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책 심심과 열심을 우연한 기회에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독서를 하는 것도 있지만,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그런데 책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더나아가 어렸을 때 꿈인 책 출판의 길의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 좋았다.기회가 된다면 저자 김신희의 다른 책도 읽어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책 심심과 열심을 우연한 기회에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독서를 하는 것도 있지만,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더나아가 어렸을 때 꿈인 책 출판의 길의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 김신희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g********l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심심과 열심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요즘 책을 읽으면서 글쓰는 삶이 어떤지 궁금하던 차에 예스24 메인에서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작가를 이책을 통해 알았고, 에세이스트로 꽤 많은 에세지를 출간한 이력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사실 에세이스트라는 단어도 나에게는 처음 듣는 단어이기도 했다.나는 에세이라하면 평생 한두권으로는 충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독서초보가라 열권을 넘는 에세이 출간한 이력이
"심심과 열심" 내용보기

요즘 책을 읽으면서 글쓰는 삶이 어떤지 궁금하던 차에 예스24 메인에서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작가를 이책을 통해 알았고, 에세이스트로 꽤 많은 에세지를 출간한 이력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사실 에세이스트라는 단어도 나에게는 처음 듣는 단어이기도 했다.

나는 에세이라하면 평생 한두권으로는 충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독서초보가라 

열권을 넘는 에세이 출간한 이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그 내공이 고스라니 책에 들어난다. 

큰 사건하나 없이 평범한 일상을 글쓰기로 풀어내는 작가의 글에 순식간에 빠져든다. 


요즘 나도 언젠가 글을 쓸수 있을까.. 하면 일기부터 써보기를 시작했지만,

다시 읽고 싶지 안을 정도로 초딩 수준의 어휘력과 두서없는 글을 보자니

더욱더 작가의 이력과 글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우선 어떤글이든 총알이 많아야 한다는 작가의 말을 믿고 일기부터 써보려한다.

글쓰기에 용기가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d****l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