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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나서야, 아빠라는 타이틀을 받게 되었다. 그것은 부부로서의 타이틀보다 더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부담감일뿐 어떻게 육아를 하고 자녀를 어떤 모습으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상향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이를 낳는 시기는 직장에서 가장 바쁜 시기이다. 일에 대해 한참 배우는 시기이기도 하고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때이기도 하기에, 평일저녁이나, 주말까지 아빠들은 회사에 매달려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변명아닌 변명이었다. 최근에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져 많은 법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를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가하기에, 일은 아빠, 육아는 엄마라는 공식은 쉽게 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아기를 낳은 순간뿐만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심정은 작가의 글처럼 의문투성이다. 아빠에 대한 수업도 받은 적도 없었고, 아빠의 육아에 대해 가르쳐주는 책도 부족하고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시절이었기에 더욱이 아빠들이 모르는 분야보다는 일쪽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나의 아빠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다.
"내가 이 아기를 통해서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내 좁은 마음이 이 아기를 채우기 위해서 무한히 넓어질 수 있을까. 기다릴 줄 알고, 참을 줄 알고, 베풀 줄 알고, 따뜻하게 품을 줄 알고, 지켜봐불 줄 아는 그런 사라을 배울 수 있을까, 아이를 통해서 한 사람을 온전히 품을 줄 아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작가의 둘째를 낳을까 말까하는 고민부터,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얼굴을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 주말 늦잠을 포기하고 아이들과 같이 하려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어쩌면 회사라는 곳은 아빠들의 생계를 위한 전쟁터이기도 하지만, 육아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안식처같은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론 회사라는 핑계로 편할 수 있는 장점을 포기하고, 집에 들어가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선택한 저자의 삶이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집에 들어가는 순간 쉬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고, 아내와 육아바톤을 이어받는 모습은 더욱이 이해는 하지만 실천할 수 없는 모습인것같다.
하지만, 저자도 처음부터 그런것이 아니라, 조금씩 실천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이뤄낸것처럼, 초보 아빠들인 나같은 경우도 조금씩 따라서 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육아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아내와 같이 하고자 하는 맘을 갖게 된다면 더욱 쉬워질 것이다.
"착각에 빠졌다고 하는 것은 '도와준다'는 말을 주체적인 참가로 극히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도와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진일보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착각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 도와준다는 말에는 정량적인 의미만이 들어이싿. 문제는 같이 고민하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있느냐의 여부다.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구의 일'이 아니라 '우리 부부의 일'로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가사와 육아는 작은 시작일 뿐, 이를 넘어서서 같이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했다고 해서, 아이들이 아주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그런 기복신앙같은 얘기는 하지 않고 있다. 오로지 아빠가 육아에 참여함으로써, 아이와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 그 자체에 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느낀다는 것,,자명한 진리이지만 애써 아빠의 자리를 일에서만 차지하려는 아빠들이 반성하고 육아에 자리에도 함께 하여, 아이들의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기를 작가는 바랄 것이다.
내 주위에도 그렇고 아빠들이 서서히 육아에 시간투자를 많이하려고 한다. 나 또한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하지만, 아이템이 생각이 나지 않았었는데, 책속에 수많은 게임과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서 바로 쉽게 적용하면서 육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제발 아빠들은 육아에 신경쓰지 말고 회사에 가서 일해라'하며 육아의 자리에서 위기감을 느낀 엄마들의 시위가 광화문에서 열리길 기대하며~ 아빠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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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아빠로 남편으로 한가정의 가장으로 해야 할 역할은 많다. 그 중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아빠가 되는 것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다. 아내가 육아의 몫을 전담하는 시대는 이제 박물관에서나 찾아 볼수 있다. 육아는 부부의 공동몫이여야 한다.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하지만 그 당연한 일들이 아빠들에게는 왜이리 힘들고 어려운 것일까?
이 책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일련의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해주고 있다. 두아이의 아빠이지만 아직도 육아에 대해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아마도 내 스스로 육아에 부족함을 알고 있기에 미리 겁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행복한 육아를 위해 육아서를 보지만, 실제와 이론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임을 매일매일 느끼고 좌절한다.
"갓 태어난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나는 비로소 아빠가 되기 위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아내는 아기얼굴을 보기 전에 이미 엄마가 되었지만, 나는 아기 얼굴을 마주한 후에야 아빠가 되기 위한 연습을 시작한 것이다" p 36
임신이 된 순간부터 엄마는 아기를 자신의 몸에 품고 엄마가 되었지만, 아빠들은 아이의 울음소리와 첫대면을 시작으로 아빠가 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나 또한 그랬던것 같다. 태교를 하면서 아이와 태담을 하고 책을 읽어주었지만, 그것이 진정 아빠가 되었음을 생각하게 하기에는 많이 멀었던것 같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모든 촛점이 뱃속의 아이에게로 맞추어져 있으니 이미 엄마가 되었고,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사람인 모생애로 아이를 돌보게 되는 것이리라. 이제는 아빠들도 미리미리 육아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름 차분하게 준비한다면 아이와 맞이한 순간 훨씬더 자연스럽고 좋은 아빠가 되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들은 내 삶의 소중한 증인이다. 내 삶의 흔적을 어는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남겨주고 싶다. 이미 아내는 내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아내 외에도 내 삶을 잘 알고 이해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들이다" p 85
이 글귀가 내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삶의 증인이 되는 아내와 아이들, 그런 아이들인데 어찌 최선을 다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사랑으로 이어진 가족 관계속에서 내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의 생활들이 곧 나의 생활이요, 그 생활들이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하는 아빠와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육아의 한 부분을 담당해야 하는 아빠, 아이들이 두려워 숨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그 육아속에서 할수 있는 부분들을 해냄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빠가,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이 되어보면 어떨까? 좋은 아빠의 자격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아이들의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좋은 아빠인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지 말고 자기와 놀자는 아이, 결국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뒤로 하고 가슴이 아팠다. 그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는 아이, 오늘은 아들래미를 위해 일찍 퇴근을 해야겠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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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대만 하더라도 아빠라는 모습은 엄격하고 잔업과 야근이 일상이며 무뚝뚝한 가부장적인 모습이 거의 대부분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세월도 흐르고 아빠의 모습도 많이 변한것 같아요.
하지만 이 세상 부모는 모두 초보라고 했던가요? 초보라도 내가 어릴때부터 보아온 아빠와 다른 이상적인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뭔가 알아야 좋은 아빠의 모습을 갖출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우리 아이 아빠도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되어서 뒤늦게 좋은 아빠의 모습을 갖고 싶어하지만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 좋은 아빠의 모델이 어떤것인지 궁금하기만 했겠지요.
아마추어 아빠에서 프로 아빠가 되는 길잡이가 되는 도서 좋은 아빠의 자격은 그런 아빠들을 위한 일종의 지침서와 같은 도서랍니다.
책속의 차례에 나오는 소제목처럼 정말 우리 신랑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저절로 아빠 그냥 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항상 안타까워만 하던 아빠가 ‘넘버3’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신랑도 저도 이해하고 나니 오히려 더 신랑의 입장도 제가 이해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업무에 지쳤다는 이유로 소파에 들러붙어서 일어날 생각도 하지 않는 수많은 아빠들에게 아마추어 아빠에서 프로 아빠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노는 방법조차 몰라서 아마추어 아빠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빠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놀아주는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Tip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맨몸놀이같은 보너스 페이지로 배울수 있겠지요.
어쩌면 내가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집어든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시작이 반이라고 좋은 아빠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건지도 모르지요.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아빠가 갑자기 되면서 혼란과 아노미현상을 겪게되는 그 심정을 저도 공감하게 되었고 가족의 중심이 아이인것은 맞지만 그만큼 남편도 사랑하고 아껴야함을 저도 배울수 있었답니다. 좋은 아빠의 자격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 엄마가 아빠를 동참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 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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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의 자격] 아빠들의 필독서 아버지가 된다면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나는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많이 놀아주면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보다는 아버지가 짊어진 어깨는 무거울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런 와중에 이책을 알게되었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끝까지 나는 아이가 얼른 어른이 되어서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하다. ![]() 책에는 생활에 실천할만한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것들은 늘 기억하기 싶게 형광펜으로 칠해두었다. 아버지들에게 꼭 좋은 필독서 인 만큼 이책을 읽을때는 형광펜을 꼭 준비해두어야 만할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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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의 자격 우리들은 그냥 부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자격증이란 부모 자격증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 책은 아빠가 달라져야 아이도 달라진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아빠가 되었을 때부터의 마음을 통해서 계속해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빠가 달라지면 그 가정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아이가 집에서 1순위임을 인정하고 아내보다는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적었기에 열심히 시간을 만들고, 단 10분이라도 함께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아이들이 아빠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빠로서 아이들과 온몸으로 놀아준다. 정말 멋진 아빠다. 부모가 둘인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는 것을 세상 부모들은 알고 있을까? 그래서 부모들은 늘 배워야 한다. 배워서 아빠들의 대화가 아이들에 대한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 아이들은 놀면서 창의성이 자란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놀이 문화를 잃어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학교 공부에 시달려서 지쳐가고 있다. 그럴 때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아준다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 더 큰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하다보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멘토가 될 것이다. 우리들은 그냥 아빠와 엄마가 된다. 누구나가 좋은 아빠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할 것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다가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세상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단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단 하나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자식과 자식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부모의 품을 떠난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거실을 서재로 만들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서 노는 기쁨을 주어야 한다. 아이와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아이가 자신의 날개로 날 수 있도록 하고, 아빠가 직접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가르치는 기쁨과 알아가는 기쁨을 얻어야 한다. 가정의 CEO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사회는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초보 아빠, 연령별 아이와 유대감 형성하는 방법,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맨몸놀이, 아빠가 만들어가는 가족문화, 아내와 남편의 대화법 등이 나와 있어서 부부가 함께 읽고 엄마에게도 퇴근 시간을 주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이 책을 세상 모든 아빠들이 읽어 소통하는 가정이 되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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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올바른 성장에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클까?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하겠지만 자녀의 성장에 엄마와 함께 반반의 책임과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고민이 많지만 방법을 잘 몰랐던 나에게 ‘좋은 아빠의 작격’은 좋은 아빠가 되는 지침을 많이 가르쳐 주었다.
먼저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부분이다. 우리가 흔히 아이가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하면 아빠는 놀아줄께라는 답을 한다. 하지만 놀아준다는 것은 말 그대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게 아닌 아빠의 입장에서 놀아주는 것이다. 실제로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아이에게는 같이 놀자라는 표현이 맞는 것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놀아줄께라는 표현은 안쓴다. 같이놀자라는 표현을 쓸뿐이다. 즉 아이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책에서 설명하듯 놀때는 확실히 놀아야 한다. 특히 놀이터와 여행을 통해서 아이와 나 만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의 놀이가 중요하다. TV를 보면서 또는 다른 것을 하면서 노는게 중심이 안되는 경우가 아닌 TV를 비롯한 모든 방해가 될 것을 없애고 오로지 노는것에만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항상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주어야 한다. 이러한 동반자라는 인식이 성장하게 되면 서로의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내 편이 있고 나와 같은 공동체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끔 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자주해야 한다. 대화는 아이와 같은 취미나 또는 운동등 함께 공유가 가능한 부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취미와 운동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단순히 대화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서로 좋아 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신뢰가 쌓일 수 있는 부분이다.
책을 읽기 전에 자녀의 육아에 대해서 궁금증과 불안함이 많았지만 책을 통해서 자녀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조건이 어려운 것이기 보다는 방법을 몰라서 어려운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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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교직이수를 하면서 확실히 느낀 것은 '아이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에 대해서였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정해진다는 것을 알고 정말 아이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서울대에 간 연예인들에 대한 방송을 했던 적이 있었다. 김태의, 이적, 버벌진트 등의 연예인이 어떻게 공부를 했고, 무슨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방송이었다. 그런데 이적과 버벌진트는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부모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엄마의 영향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도 한몫을 하셨을 것이다.
아빠가 술을 마시고, 집에서와서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때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 아버지도 성실하시고 좋은 성격을 가지신 좋은 분이셨을 확률이 높다고 추측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만 보더라도 아빠의 영향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빠가 아이와 얼마나 자주 놀아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그것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부모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중점을 엄마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아빠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아빠의 자격에 대해서 자세하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빠들은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초보아빠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어떻게 아이들과 놀아주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좋은 아빠란 어쩌면 가장 쉬울 수 있다. 시간이 있을때마다 아이들과 충분히 놀아주며, 함께 건전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아이가 하는 행동에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 누구나 아이를 키우게 되면 "꼭 완벽한 아빠(엄마)가 되야지" 라며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생기면 기본적인 것을 까먹기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법을 많은 아빠들이 배웠으면 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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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서 책을 받았다-!
아직 아빠가 될 준비가 덜 된(것 같은) 오빠를 위해 읽어보고 싶다고 간단한 메시지만을 적었는데 많은 사람중에 내가 당첨이 되다니!
책 제목은 [좋은 아빠의 자격] 저자는 서진석씨로 이미 여러권의 육아 관련 서적을 낸 적 있는 회사원이다. 회사생활을 하며 이렇게 많은 책을 쓴다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책 내용을 보면 이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정의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는지를 알 수 있다.. 정말 대단하신듯..
좋은 아빠의 자격
사실 오빠는 아직 나이도 많지 않고, 임신과 출산 모두 계획된 일이 아니었기에 아빠라는 자리에 대해.. 준비도 부족하고 많은 부담을 갖고 있을 오빠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선물하려고 책을 신청하긴 했었는데...
내가 먼저 책을 읽어보고 나니 오히려 그동안 내가 오빠에게 서운하다 느꼈던 것들... 조금은 이해하기 어렵다 생각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이해되면서 내가 오빠를 더 이해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물론 오빠도 읽게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아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것도 꼭 필요할 듯 ㅎ
아무튼,,, 내가 오빠에게 서운하다, 무심하다, 관심없다고 느껴왔던 부분들이 (이를테면, 태담을 해달라해도 쑥쓰러워하며 안하거나, 출산과 육아에 대해 별 관심 없이 따로 공부하지 않는것 등등... 여자들이 하나하나 신경쓰며 공부하는것과 달라서 서운할때가 많았다...ㅜㅜ)
이 사람뿐 아니라 많은 남자들의 흔한 행동양식이고, 인류의 진화과정에 따라 여자가 거미줄식 사고를 하는 반면 남자는 목적지향적인 사고를 하기때문에 여자처럼 세심한 부분에 대한 배려가 적을수밖에 없다..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법을 잘 모르기때문에 먼저 알려주고 부탁을 해야 (목적을 심어줘야) 한다 라는걸 어느정도 알게 되면서
그동안 아기에게 애정이 없는것이 아니냐...! 하는 의심을 품으며 속상해했던 내 마음을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었다-!
더불어 남편의 시각에서 본 아내의 변화..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늘어난 감정변화와 우울감... 이런것들을 보며 난 내가 지나치게 예민해서 유난떠는게 아닐까..했던 나의 정신적 공황(?)과 집중장애, 무기력, 우울함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ㅋㅋ 호르몬도 호르몬이고, 갑자기 생활환경이 급격하게 변했고 하니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고 이해해줄 수 있는 느낌.. (소속도 사라지고 사는곳도, 외적인 부분도, 하는일도, 거의 내 이름 석자 빼고는 모든것이 변했으니!)
저자에 따르면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게 많지 않고 본인은 평생 겪어본 적 없는, 앞으로도 겪을리 없는 일이니 이런 정서적인 부분은 도움을 준다해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아내는 아내대로 지치고 힘드니 계속 짜증이 늘어가며... 그래서 출산 초기에 많은 부부가 트러블이 생긴다고...
이런것들에 대해 알고 나니 내가 많이 힘들고 우울하더라도 무턱대고 화내거나 짜증내지 말아야겠구나, 남자들에게 말하지 않고 도움을 바라는것이 미련한 짓이며, 적극적으로 어느 부분을 어떻게 도와달라고 목적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다- 는 것을 깨달으며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저자는 본인이 아빠가 되었다는걸 느끼는데 1년 반이 걸렸다고 했는데 (임신기간+아기가 태어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기까지의 시간이라고ㅋㅋ) 여자들이야 아기를 품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에 변화가 생기고.. 아기를 지켜야한다는 의지.. 호르몬의변화... 자연히 해로운것을 하지않으려는 노력.. 아기의 태동 등 엄마가 되어갈 기회를 꾸준히 갖게 되지만 남자들은 입덧도 안해, 배도 안나와, 태동도 못느끼니 사실 여자들만큼 아빠가 되는 과정이 수월치 않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러다 어느날 아기가 뿅 나오면 눈에서 하트를 발사하며 아빠가 되는 사람도 있을거고.. 저자처럼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ㅋㅋ 비로소 아빠가 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러니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언젠가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나와 사랑하는 사람의 유전자를 절반씩 물려받은 존재에 대해 엄청난 애정을 갖게 되며 책임감과 사랑으로 길러내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독촉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려줄 생각..
더불어 책의 뒤편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아빠의 역할,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일에 대한 중요성, 가정에서 아빠의 존재감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등.. 아빠로서 배워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 참 좋았다. 옛날식 양육방법으로 아이를 길러낸다면 요즈음의 많은 기성세대들처럼 가정내에서 아빠의 위치가 돈벌어오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는 것이 너무 마음아팠는데 저자처럼 아이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늘 아이들에게 필요한 존재로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나 엄마의 역할은 중요하다는것에 대해 공감하면서..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는 조건이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빠의 무관심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정도로 아빠의 역할에는 큰 기대도, 노력도 없어왔던 것 같은데 이런 자세는 아빠 스스로가 가정을 이탈하는 위험한 생각인 듯..
오빠에게는 일찍부터 이 책을 시작으로 아빠육아에 대해 중요성을 일깨워줘서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이. 오빠를 외롭지 않게. 늘 사랑이 넘치는 가족을 만들어야겠다.
아빠가 될 모든 남자들에게 이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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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자식을 둔 부모라면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중1 아들과 초1 딸을 둔 아빠이고 날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매일 매순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들 중 한 명이다. 먼저 나는 이 책의 저자를 보니 SK텔레콤에서 팀장을 맡고 계시는 분인데 이런 주제의 책을 펴낸 걸 보니 정말 존경심이 우러났다. 나 자신도 대기업에서 수년을 근무했던 경험이 있던 터라 바쁜 대기업생활에서 그것도 책임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매우 다각도로 노력하고 계획하고 또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에 큰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매뉴얼을 제공해준다는 것 이외에도 어떻게 부부가 서로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조언들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나는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하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자녀들과 소통하고 있는가를 잘 점검해보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매우 유익한 아빠들의 자녀양육 멘토이자 행동 지침서이기도 하다. 자녀와의 해외 학습을 위해 이탈리아 여행을 11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아빠의 모습 속에서 자식에게 정말 좋은 것들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려는 아빠의 깊은 사랑과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늘 아이들을 위해서 고민하는 아빠,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만들고 알라딘에 이벤트에 응모하여 1등을 하고 그 상품으로 한참을 신나게 보고 싶은 책들을 구매하여 아이들과 즐기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진정한 자녀교육의 모습을 베우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 중에는 사실 평범한 서민층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다. 이탈리아에 가는 이야기나 필리핀 쓰레기 마을을 체험하는 내용 등은 해외 나들이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서민들에게는 쉽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체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우리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길을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나 역시 저자처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거실을 서재로 바꾸고 방학 동안에는 아이와 함께 가까운 해외에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막연했던 나의 계획들에 저자의 <좋은 아빠의 자격>이란 이 책이 나에게는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음에 틀림없다. 이 책은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부모가 서로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맞추어 가는지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육아에 대한 상식도 바로잡게 되는 아주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둔 많은 아빠들이 이 책을 읽고 자녀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교육을 통한 교육이 아닌 몸소 체험하고 느낌으로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아빠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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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잘할 수 있는 아바만의 육아법은 따로 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서진석 저자의 살아오면서 느꼈던 생각들이나 아마추어 아빠에서 프로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담겨있다. 지금은 육아일기, 가족신문 만들기, 여행을 계획하는 등 아이를 위해 좋은 아빠로서의 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저자와 저자의 아내는 처음에는 아이를 안 낳으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첫째를 낳게 되었고 임신한 아내와 생활을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태어난 후에도 아내와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쉽게 되는 것이 아니었다. 첫째가 태어난 후 둘째를 갖는데도 동아일보의 기획 코너 중 둘째를 갖고 싶은데 갖고 싶은 아내와 갖고 싶지 않은 남편이 나와 줬으면 해서 저자의 부부가 이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다. 나가게 되었고 서로의 주장을 말하며 아내는 아이에게 형제가 필요하고 없다면 정서나 자라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주장을 하였고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부부도 잘 될 수 있도록 친척들도 아이들이 많이 있고 하니 아이들 많은 쪽으로 이사를 가서 같이 놀도록 하고 환경 조성을 해주고 첫째라도 잘 키우는 방식을 주장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주장을 이야기한 것이 기사로도 나오고 배심원들이 나와서 판결을 하는 방식이다. 배심원들도 판결이 아내 쪽으로 우세했고 저자의 집안에서도 아내 쪽을 더 지지하였다. 그래서 아내의 말을 듣기로 하고 몇 개월 후에 둘째 낳을 계획을 하였다. 첫째는 봄이 둘째는 별이로 이름을 지었다. 저자는 첫째를 낳으면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긴 하였으나 마음속으로 까지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하는 모습이 적었다고 한다. 아내와 자신을 비교해 보면서 아내는 배 속에 임신 했을 때부터 좋은 것들을 들려주려하고 아이를 위해 좋은 것을 먹고 안 좋은 것들은 먹지 안 는다. 24시간을 배속에 말 걸어주고 신경을 쓴다. 그런 것에 비해 저자는 아내가 육아 관련 책을 읽으라 할 때 앞으로 3개월분 까지만 미리 읽었고 읽은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가도 지나면 공부 안한 부분에서 잘 못하게 된다. 저자의 아내와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내가 아이를 생각하는 것과 남편이 아이를 생각하는 글들을 통해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고 둘째 한테라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한 것도 같다. 같이 살아오면서 아내가 아이한테 저자가 못한 부분을 생각하면 섭섭해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마음 다하기 까지 노력을 많이 해야 했었다. 직장에 다니고 육아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서 해주면 좋은 것들을 많이 생각하였고 초보 아빠나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이 기록되어 있다. 아빠만 보기보다도 아내와 같이 보면 서로의 생각도 말하고 서로간의 섭섭할 만한 부분도 알 수가 있다. 우리의 속담 중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도 맞지만 저자는 세 살까지의 아빠 노릇이 여든까지 간다고도 표현했다. 세 살이 되기까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아빠의 중저음에 목소리와 엄마가 좋긴 하지만 엄마로서 부족한 부분은 아빠가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책의 서두에 황제펭귄은 부성애의 상징인가란 말로 시작하는데 사람이 아닌 펭귄이지만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황제펭귄들은 위협하는 동물들이 없는 가장 추운 곳으로 떠나가고 가장 추운 곳에서 아빠 황제펭귄은 다리 밑에 알을 품게 되고 아이를 위해서 입에 먹이를 물고 있고 입의 수분만으로 계속 알을 품게 된다. 알을 품는 사이 아내 황제펭귄이 먹이를 먹고 오고 알을 아빠 펭귄을 대신에 품게 된다. 가장 추운 곳이라 잘못해서 깨지기라도 하면 알은 바로 얼어버리게 되고 아내펭귄과 아빠펭귄의 서로의 희생으로 아이가 나오게 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나오는데 우리 사람들 또한 아이가 자라나는데 있어서 어느 한 편만 있기보다 엄마 쪽 날개와 아빠 쪽 날개를 같이 달아서 아이에게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겐 좋은 남편이 되는 행복한 가정 만드는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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