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준 목사의 마음지킴을 읽으면서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 꽤 생각이 났다. 천로역정의 주인공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자신의 가정을 떠나 천국을 향해 여정을 떠나는 중에 다양한 군상들을 만난다. 때로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나 근사해서 또 어떨 때는 감미로운 유혹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성경 말씀을 상기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향한 믿음과 마음을 회복해 순례의 여정을 마치게 된다. 이 책이 꼭 그러한 삶에 대해 성경적인 교리 측면에서 바르게 정리해주는 것 같아 큰 유익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