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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삽화-알리시아 7세가 친딸에게 귀속말로 불온한 말을 하는 장면,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은 시스티나가 웃으면서 마법을 구사하는 장면-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마술제전 총감독을 맡게 된 글렌이 짜증을 내는 것을 옆에서 미소로 받아주는 루미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제는 이 제전을 망치고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자객의 존재가 있다는 것과 제자를 지키기 위해 글렌이 원치않았던 싸움을 하게 된다는 것. 결과적으로 이번 권에서도 글렌이 고생을 꽤 하게 된다. (그리고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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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5권입니다. 지난 14권이 마술제전 대표를 뽑는 것이었다면 이번 15권에서는 마술제전 총감독으로 나서는 그렌입니다. 그리고 이런 대회가 있다면 망치려는 존재도 있죠. 그것들도 눈치채고 그렌이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되네요. 요즘 보면 그렌이 매우 인정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 보이네요. 일하기 싫다하고 딱 필수적인 일이나 돈이 엮인 일이 아니면 안하고 뺀질거리던 그렌인데... 저리 총감독 자리도 주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