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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카보챠의 모험을 그린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신작이다. 이 전 작품에서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농업과 생명 동물들의 모험들을 주로 다뤘는데 이번 작품 디자인즈에서는 인간과 동물을 결합해 만든 휴머나이즈드라는 신선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작화로 이목을 받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그려내고 있는 끝없는 휴머나이즈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니 팬이라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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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다이스케 작가님 책은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찌만 어쩃튼 그림이 좋습니다
난해하지만 표지도 멋있구요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닷.
그러나 역시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가라시 다이스케 작가님 책은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찌만 어쩃튼 그림이 좋습니다
난해하지만 표지도 멋있구요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닷.
그러나 역시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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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르게 3권이 나왔습니다. 이가라시 다이스케님의 평소 페이스를 생각하면 말이죠. 이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모든 작품들은 인물보다는 자연 그 자체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물묘사와 스토리의 전개는 한군데 몰아서 빠르게 진행하고, 나머지는 충분히 지면을 할애해서 자연을 묘사하는 점이 좋습니다. 워낙에 밀도 있는 그림이긴 하지만, 이 작품에서 표현되는 동물, 식물, 곤충을 포함한 자연에 대한 묘사는 굉장히 탁월합니다. 보고 있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그가 그려낸 자연은 그 자체로 몹시 사랑스러운데, 작가가 자연을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이겠죠. HA(휴머나이즈드 애니멀)은 동물을 기본으로 인간의 기능을 심은, 최첨단 기술입니다. 3권에 들어와서 더 많은 다양한 종류의 HA가 소개됩니다만, 태어날 때부터 병기로 디자인된 그들은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적인 감정이 없어야 옳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기능을 심었기에 인간적인 감정까지도 발생했다면, 그러한 「만약의 사태」가 벌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는 가정을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런 이유로 돌고래 팀원 중에 한명인 「키이」의 이탈합니다. 그리고 이탈한 「키이」를 처리하기 위해 탐색대가 동원됩니다만, 이 건에 대해서 인간들은 말하죠. “HA가 폭주하면 죽이면 된다.”라고요.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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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표지가 마음에 든다. 색조합이라든지 포즈나 구도가. 전작들부터 생각한 바이지만 이가라시 다이스케는 식물세밀화나 곤충도감등의 삽화를 잘 그려낼 것 같은데 흘려그리지만 않고 세밀히 그린다면 반드시 사고 싶을 정도 ㅇㅅㅇ 과장된 인물묘사와는 달리 인간 외의 자연개체들이 참 수려하다. 그래서 톤이나 디지털 효과등이 적거나 없어도 그다지 여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1,2권보다도 더 다양해진 휴머나이즈드 애니멀들이 등장하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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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당 9900원이나 하는 이 만화는 이해가 안간다. 내가 그냥 빡대갈인것도있지만 내용 자체가 엄청 독특하기도하고 작가의 상상력만큼 독자도 작가의 상상력처럼 생각을 해야 따라갈수있는 만화같다. 전반적으로 말풍선보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컷들이 많은 만화이며 호불호가 탈 것 같은 그림체를 갖고 있는 만화인것같다. 사실 나는 3권까지 큰 재미를 못 느꼈다. 그래서 8월에 4권이 발행 될 예정이지만 구매를 바로 할 것 같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