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4권. 쿄코 씨는 기억이 리셋되는 탓에 타인에 대한 선을 긋는 것이 비교적 확실한 데에 비해 성적인 부분에서의 가드가 상당히 약한 느낌이 있다. 정체에 관한 스포일러를 듣고 나니 이러한 캐릭터성은 비교적 맞아떨어지는 것 같긴 하다. 이번에 쿄코는 야쿠스케의 의뢰를 오해하고 그에 대한 혐오감을 지니고 추리를 한 탓에 찝찝했던 것인지 자신의 몸에 야쿠스케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는 메모를 한 채 다음날 그를 좋아하는 상태에서 추리를 다시 진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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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지 스토리 보다는 작화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취향이라서 스토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화가 떨어지면 그 스토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 작화 모두 훌륭합니다. 그에따라 소장가치는 높아지고요.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작화 뛰어나고 코믹스에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고 그에 따라 코믹스의 본질이라 여기고 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