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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MADE ME UNIQUE. UNIQUE란 단어가 눈에 띄네요.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는 작가 조니 에릭슨 타다가 쓴 책이에요. 작가 조니는 17살 때 다이빙 사고로 목이 부러져 사지가 마비되는 사건을 겪고 장애인이 되지요.
이야기는 한 교회의 주일학교 시간을 배경으로 이루어져요. '브리'라는 특별한 친구가 교회에 새로 오게 되면서 그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이지요. 선생님은 '브리'를 위해 아이들과 '특별한 도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미국에서는 장애 아동이라는 말 대신 특수 아동이라는 말을 쓰고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특별한 도움이라 명명하는데 비장애인 친구들이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 이해를 돕는 이야기예요. 장애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귀한 내용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장애는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신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렴." 비장애인이 특별하게 각각의 은사대로 지음 받았듯 장애인 또한 그러함을 깨닫게 되는 책이지요. 저에게는 시각장애인 친구가 있어요. 그분을 만나기 전엔 장애인에 대한 오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시선이나 무조건 도와주는 태도는 건강한 도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녀는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스스로 밥하고 빨래하고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놀기도 하고 심지어 직장에 나가는 워킹맘이에요. 저는 그 분과 교제하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그분에게 필요한 특별한 도움은 낯선 길을 갈 때 오른쪽에서 그분의 길잡이가 되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물론 도우미가 따로 있어 일상에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혼자서 척척 스스로 많은 일들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차별이라는 것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는 긍정적 방식이 훨씬 효과가 클 거라는 생각을요. 편견을 가진 사람을 향해 잘못됐다 혐오하는 것 또한 다른 방식의 차별과 혐오가 아닐까요? 굳이 법이 없어도 사람을 혐오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이 차별을 금하는 법으로 규제하는 세상보다 훨씬 성숙한 세상이 아닐까요? 우리는 모두 특별하게 지으심을 받았어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가장 연약한 지체가 가장 존귀하다는 성격의 가르침대로 우리 일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장애인에게 어떤 특별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는 건강하고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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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렴. 내가 너를 만들었고 넌 아주 특별하단다. 나는 잘못된 것은 만들지 않는단다.” 잘하면 금빛 별표를 몸에 붙여주고 못 하면 잿빛 점표를 붙여주는 나무 인형의 나라에서 몸에 금빛 별표가 하나도 없는 주인공 펀치넬로에게 목수 아저씨 엘리가 이렇게 말한다. 애니메이션 『너는 특별하단다』(맥스 루케이도 저, 인피니스 제작)중 한 부분이다. 평범한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이 말을,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그림책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가 좋은 답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지은이 조니 에릭슨 타다는 장애인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대중 강사이며 저술가, 구필 화가다. 그녀는 17살 때 다이빙 사고로 목이 부러지면서 사지가 마비되었다. 처음엔 어떻게 하나님이 이런 사고를 허락하셨는지를 원망하며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괴로워했으나, 가족과 친구의 도움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서 장애를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된다. 이후 새로운 인생을 살며 집필, 음반, 영화 출연을 통해 장애인들의 옹호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를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로 인정한다는 것. 쉽게 되는 일은 아닐 거다. 그것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한 개인에게 분명히 비극이다. 하지만 모두가 온전하게 태어나고, 아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는 세상은 없다. 만약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가, 어떤 고난도 피해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그처럼 불공평한 신이 있을까? 하지만 그 고난을 넉넉히 이겨낼 힘이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고, 사랑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은 분명하다. “장애는 병이 아니고 전염되는 것도 아니란다. 장애란 창조의 일부일 뿐이고,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 시편 139편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적혀있단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한 존재야.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아주 세심하게 만드셨어. 하나님은 우리의 발가락부터 머리카락까지 모든 기능을 계획하셨단다.” 이렇듯 장애를 성경적 관점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한 것도 큰 장점이다. 교회 주일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대화형식을 통해 장애는 특별하고, 다른 것일 뿐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부분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중요한 존재이고,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시지 않아요.” 그렇다. 장애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남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아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이다. 비단 장애인에게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귀여운 그림과 파스텔 톤의 색도 눈길을 끈다.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한 그림이 포스터처럼 주의를 집중시킨다. 글씨체와 글자의 색깔도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편집에도 무척 주의를 기울인 듯하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피부색과 눈동자 빛깔, 머리 모양과 색깔도 모두 다르다. 따스하고 다양한 색감 덕분에 아이도, 어른도 자주 펼쳐보고 싶은 그림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매끄러운 번역도 이 책의 가치를 높이는 것 같다. 책의 부록인 “장애와 독특함이 하나님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우리 자녀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4가지 방법”은 자녀의 장애에 대해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지 고민했던 부모라면 큰 도움이 될 꿀팁이다. 장애가 없는 자녀에게는 편견 없이 장애인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말을 더듬었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의 리더로 활약한 성경 내용을 통해, 장애가 결코 하나님께 쓰임 받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예수께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주목하여 치료하시고 그들과 함께하셨다는 성경 내용을 통해,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순수하지만, 아직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합니다.”라는 추천의 글이 눈에 들어온다. 순수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새롭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하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이 책을 추천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재능이 있으며 그것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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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주 특별하게 소중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들을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서로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면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을 믿는다면 장애도 감사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 종종 길을 가면서 만나게 되었던 장애를 가진 사람들~ 그들의 일상생활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불행하지는 않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책을 읽는 동안 차니주니랑 이야기 나눠봤는데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해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짧은 내용의 그림 동화책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은혜를 담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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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장애친구를 접한 아이들은 장애에 대한 선입견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자녀에게 미리부터 장애를.잘 이해시키고 싶었습니다. 교회에서 새로오는 장애를 가진 친구를 미리소개시키면서 시작됩니다 첫 시작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환영받으며 그 친구는 감사를 표현해요 저는 많은 부모님들이 이책을 선택하면 좋을것 같아요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할수있습니다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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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은 책이 있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어렸을때 인상깊게 읽은 책은 평생 두고 영향을 미치기에 부모님들은 좋은 책에 자녀들을 노출시키려고 애쓰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저부터가 책을 엄청 좋아해서, 이 '책사랑'의 마음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어 도서관도 자주 가고 책에 좋은 책들을 비치해 두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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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간으로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라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책 내용을 보니 아토피가 심해 조금은 특별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인 '조니 에릭슨 타다'는 17살때 얕은 물에 다이빙을 했다가 사지가 마비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 하나로 이 분이 겪었을 역경이 어마어마했을 거라 예상이 되네요...
조니씨는 이런 고난이 닥쳤을때 좌절과 절망 속에서 비극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발가락 하나만 다쳐도, 다리 한쪽만 깁스를 해서 일주일을 지낸다고만 해도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한데...
사지가 마비되어 그 꽃다운 나이의 시간 대부분을 누워 지내야 한다면 그 누구라도 견뎌내기가, 죽기보다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조니씨는 그 긴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그 분의 계획을 배우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가 맞닥뜨리는 고난이 아무 의미없고 그저 '운이 없어서' '복이 없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그마저도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뜻이 있음을 깨닫고는 그 아름다운 계획에 동역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해요.
이 책은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사회에서 규정하는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하고 대해야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왜 우리 각각을 다르게, 특별하게 창조하셨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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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저절로, 우리의 의지에 따라 생겨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이 담긴 하나의 작품이라는 믿음이 조니씨를 절망의 삶에서 끌어낸 것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라는 창조주를 받아들일때, 우리의 삶은 그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임을 저는 근래에야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평생을 '교인'으로 살았지만, '천부인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었어요.
그런데 '천부'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미하고 하나님께서 인간 모두에게 동등한 인간으로써의 권리를 부여해 주셨기에 우리 모두 평등한 인간으로 소중함을 인정받는다는 것을 엄마가 되서야 알게 된것이에요.
우리가 잘났든, 못났든, 몸이 불편하든, 아프든, 능력이 있든 없든, 인간이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기반 때문인 것이죠.
만약,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과 이 세상을 본다면 유전적으로 뒤쳐지고 문제가 있고 장애가 있는 사회적 약자들은 더 나은 존재로 진화해 가야 하는 흐름 속에서 필요없고 쓸모없는 존재로 생각될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동물의 연장선상으로 보는 진화론적 시각은 인간의 절대적 인권을 인정할 기반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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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일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주일학교에 '브리'라는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 친구는 청각이 매우 예민해서 주위에서 나는 큰 소리나 요란한 소음은 브리에게 고통을 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브리가 오기 전 선생님은 이 친구에게 어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지는를 잘 설명해주시며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시각을 넓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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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체 장애, 청각 장애, 시각 장애, 언어 장애...
그것 뿐만 아니라 평균치보다 주의가 산만한 아이, 정신적인 장애 등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장애와 특수함에는 여러가지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이 정말 좋은 또다른 이유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 진리까지 확장하여 다루고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훌륭하고 좋아보이는 것이 최고이고 다가 아니라, 부족하고 약해 '보이더라도' 실은 그 약한 지체를 귀하게 하나님은 쓰시고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이고 교회는 특히 그 모두를 사랑으로 품어야함을 가르쳐주는 부분이 감동이었어요.
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이 부분을 더 가슴 깊이 새기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믿는 사람들이라지만, 교회 안에서도 '내'가 앞에 나서고 싶고, '내'가 빛나고 싶고, '내'가 인정받고 싶고, '내'가 높여지고 싶은 그 끈질긴 자아가 우리를 지배하려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존재가 아니라 여전히 나의 옛자아가 살아서 예수님보다 더 앞서려고 할때마다
나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이 삶은 나의 삶이 아님을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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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들어가 우리가 현실에서 예수님을 따라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어떻게 가까워지고 함께 할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토피가 있어요. 좀 심한 편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에요. 그 특별한 도움이란 '다름에 대한 이해와 배려'라 할수 있겠네요.
시판 아이스크림 같은 건 꿈도 못 꾸고, 마트 과자는 일년에 한번도 사주지 못하죠.
그런 것들을 먹으면 피가 나도록 긁게 되고 일주일 넘게 고생을 하게 때문이지요.
다른 아이들이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보면서 옆에서 눈물짓는 아이들의 모습은
제 가슴을 미어지게 하곤 해요.
얼마 전에는 다른 아이들로부터
"쟤는 아토피 있으니까 같이 놀지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아이의 마음은 말할 것도 없고 제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마음 속으로 눈물이 났었죠.
집에서 아이가 묻더라구요.
"엄마 나는 왜 아토피가 있는거에요? 다른 아이들은 몸에 나쁜 것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는 그동안 제가 느끼고 깨달은 그대로 아이에게 말해주었어요.
"하나님이 해밀이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좋은 것만, 건강한 것들만 먹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셔서 주신 것 같아. 지금은 힘들때도 있지만 해밀이는 정말 속부터 건강한 사람으로 클 거고, 보통 사람들은 갖지 못한 '절제'를 배우게 될거야"
해밀이는 그 후에 완전히 다른 태도를 갖게 되었답니다.
여전히 다른 아이들이 먹는 아이스크림 앞에서 참기 힘들고 먹고 싶지만,
누군가가 왜 아토피가 있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얘기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좋은 것만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아토피를 주셨데요."
라구요.
아토피로 인해 아이의 마음 속에 있는 상처와 그림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겠구나 하고 느낍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하나하나의 상처들이 하나님을 만나 치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 밖에 없더라구요.
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살아갈수 있게 해주는 책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
모든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욕심나는 책이네요. 인품이 빛나는 아이들로 커나가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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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 짧은 책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 책은, 모든 사람안에 있는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애아동이라는 말 대신에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듭니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특별한 도움은 차별금지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식하고, 다름 속에서 하나님의 가치를 찾아 줄 수 있는 교육과 가치관 형성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주일학교에서의 헤프닝을 담은 짧은 내용이지만 다름을 이상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별하게 여길 수 있도록 돕는 측면에서 볼 때,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하기에 어린이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가르치는 것은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옳은 교육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함이 있으면, 부족함도 있게 마련인데, 가르침은 그 유익함과 부족함을 종합하여 옳음을 선택할 수 있는 바른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단순히 장애인이기때문에 도와주어야 한다는 뻔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존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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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에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요소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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