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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소설은 정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p484쪽의 긴 글이었지만 하루만에 읽어버렸다. 국제적 안목도 갖게 해주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책은 젊은이들에게 좀더 현명한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 아닌 가 싶다. 김진명 작가님은 애국자인 셈이다. ㅎㅎ 그런데 2권을 읽으며 소설속 인물 이용후 박사가 한국의 천재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님을 모티브로 쓰여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미 고인이되신 이휘소 박사님이 크게 회자되었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휘소 박사님을 소설속 인물과 동일시 함으로, 이휘소 박사님의 업적에 대해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소설은 소설일뿐인데, 어느정도 허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건데, 소설의 힘이 커지다 보니, 그에 반해 대중에게 안 알려져 있던 이휘소 박사님의 업적이 덮혀 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아무튼 이미 고인이 되신 이휘소 박사님의 유가족이 이를 알고 작품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갔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봤다. 이미 꽤 오래전 일이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의 파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사실처럼 다가오는 명불허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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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책은 흡인력이 좋아서 읽기 시작하면 그자리에서 완독을 할수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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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김진명 작가의 초기작입니다. 1993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1년 가까이 되는 시간에 300만부 가까이 판매된 당시 베스트셀러였습니다. 이 책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는 3권으로 나왔지만, 이번에 새움에서 출간된 책은 2권입니다. 핵물질 보유를 두고 물리학자와 대통령의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이며, 이 책에 나오는 물리학자는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하여,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내용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읽으면 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독자들이 좋아했던 내용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