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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불신의 시대>에 살고있다...
이것은 예전에 정치인 김종필씨가 모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했던 이야기이다. 그때가 1960년대 3공화국시절의 이야기이다. 1960년대는 어떤 시대인가!
이승만독재정권의 12년간 자유당시절을 마감시킨 4.19의거... 그 4.19의거의 토대위에서 들어선 2공화국 장면총리... 그러나, 1961년 5.16 군사쿠데타로 장면총리의 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소장이 군사정부에서 민정 으로의 이양을 거부하고 대통령자리에 올라 4대비리사건 등 온갖 비리가 점철된 시기였다.
박정희의 조카사위였던 김종필은 뭐에 씌웠는지 <불신의 시대> 운운하며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외유의 길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후 박정희는 1971년 대선에서 김대중후보에게 고전하다 가까스로 승리하자 이듬해에 10월 유신을 단행, 각종 인권탄압과 독재를 일삼다가 미국의 사주를 받은 김재규 전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총알 7발을 머리와 몸통에 맞고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하여 유신시대는 종막을 고하고 만다.
켄 블랜차드와 신시아 옴스테드가 공동저술하고 <더숲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신뢰가 답이다>의 책을 들고 읽으려니 그 신뢰와 신용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되었고 동시에 김종필씨가 한 얘기도 생각나 몇자 적어보게되었다.
그런데, 요즘엔 더욱 <불신의 시대>에 살고있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건설회사사장출신인 이명박이 대통령된후 이사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무조건 돈만 벌면 된다>는 <황금만능주의>와 <배금주의>가 팽배하게 되었다.
그런 면에서 <신뢰가 답이다>라는 책의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뜬구름잡는 이야기라면 이야기의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역시 켄 블랜차드는 달랐다.
그럼 켄 블랜차드는 누구인가?
그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을 써서 전세계적으로 1,500만부나 팔리게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가 아닌가!
칭찬의 중요성, 격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책...
그런데, 이번에 화두는 바로 <신뢰>이다.
이책은 총2부로 나뉘어져있는데 신뢰에 관한 우화가 1부, ABCD 신뢰 모델을 실제 삶에 응용하는 방법을 다룬 2부로 나뉘어져있다.
그런데, 나는 이책에서 제시된 ABCD 신뢰모델을 읽고서는 무릎을 탁쳤다. 그내용은
‘능력 있는 Able’ 존재라는 걸 행동으로 보여라
와! 나는 켄 블랜차드와 신시아 옴스테드, 마사 로렌스 켄블랜차드 컴퍼니의 수석 편집장이 공동저술하고 더숲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 신뢰가 답이다 >에서 제시된 ABCD 신뢰모델을 읽고 박수를 쳤다. 인간관계에서 유효적절하게 적용시킨다면 인간관계의 신뢰는 구축되고 원할한 대인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는 '서로가 연결된' 존재라는 걸 행동으로 보여라라는 이야기가 마음속깊이 각인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행동을 할때 당신은 상대에게 '연결된' 존재 로 인식하게 하고 그인식은 신뢰의 토대가 된다하니 이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고 지당하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책 <신뢰가 답이다>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믿지못하는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어하는 분들은 꼭읽어볼만 한 책이다. 또한, 조직이나 팀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조직원들도 올바른 신뢰관계구축을 꾀하고자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은 읽어볼만한 지침서가 되줄걸로 생각된다...
켄 블랜차드... 칭찬에 이어 요즘의 화두는 신뢰! ...
그럼 그다음의 화두는 뭘까?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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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답이다.’ 저자 켄 블랜챠드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으로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칭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그리고 위대한가를 독자들에게 보여줬다. 켄 블랜챠드의 두번째 대작 [신뢰가 답이다]는 오늘날 글로벌 환경에서 개인 및 기업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정말 중요한 단어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을 통해서 국각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하는 상황이기에 국가간의 신뢰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국가 운영 전략의 하나일 것이다. 또한 남북분단국가이며 지역정서 및 지역감정이 많은 관계로 [신뢰]라는 단어를 무시한 운영전략 수립시 많은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 그렇기에 본 책 [신뢰가 답이다]는 단순히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과소평가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얻는 부분중에 크게 두 가지의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첫째는 내 주변의 해당 관계자별로 신뢰를 쌓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자녀, 동료, 배우자 및 직장상사에 이르기까지 각계 다른 상대방과의 이해관계속에서 어떻게 해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책에서는 신뢰를 쌓기 위해서 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반대로 신뢰가 깨지는 것은 매우 쉽게 깨질 수 있다. 그만큼 신뢰라는 부분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를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렇게 힘든 신뢰를 굳이 쌓아야 하는가? 그렇다. 힘들지만 신뢰가 쌓여 있는 관계에서는 업무, 인간관계등에 있어서 매우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즉 신뢰적인 관계와 비신뢰 관계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매우 상반된다. 책에서는 신뢰 파괴 요인이라는 부분과 신뢰 진작 요인이라는 부분을 덧붙여 신뢰를 어렵게 접근할 필요가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리더로서 조직 내의 신뢰 형성부분을 조언한다. 사실 조직 생활을 하면서 조직 내에서 신뢰가 깨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이러한 신뢰 깨짐 현상은 조직의 이탈 및 조직내의 갈등을 유발시킨다. 결국 한 조직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붕괴된 조직도 신뢰가 쌓이면 흙이 굳듯이 강하게 굳을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신뢰라는 부분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책을 통해서 [신뢰]의 중요함을 다시금 알 수 있고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내 주변에 나의 신뢰도는 어떻고 또 신뢰가 무너져버린 것은 없는지 다시금 확인해봐야 하겠다. 그리고 당장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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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을 단결시켜 바람직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리더들은 그렇지 못한 리더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궁리를 거듭하던 저자가 찾아내 해답은 바로 이것이다. '신뢰!' 서문에서 저자는 신뢰와 연관된 행동들을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ABCD 신뢰모델을 창안하게 된 과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신뢰는 행동에서 비롯된다'라는 전제 아래 고객과 동료 혹은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마다 신뢰를 쌓는 행동과 무너뜨리는 행동들에 관한 그들의 의견을 묻고 그 대답을 별도의 파일에 기록한 결과물을 가지고 신뢰와 연관된 행동들을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 신뢰에 관한 우화 2부. 어떻게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_ABCD 신뢰 모델을 실제 삶에 응용하기
1부에서는 한 가정에서 살고 있던 동물들이 개와 고양이의 잦은 싸움으로 인해 모두 내쫓길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앵무새의 지혜로 신뢰에 관한 ABCD를 개에게 가르쳐서 고양이와의 사이를 좋게 만듦으로써 결국 내 쫓기지 않고 계속해서 같이 지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의 우화를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ABCD 신뢰모델을 실제 삶에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ABCE 신뢰모델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Able_능력있는 : 역량과 기술을 보여주는 모습), B(Believable_진실되게 믿을 만한 : 정직하고 신실하게 행동하는 모습), C(Connected_연결된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 D(Dependable_지속적으로 믿을 만한 : 신용을 지키는 모습)
저자는 각 항목별로 신뢰파괴 요인과 신뢰진작 요인을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신뢰진작 요인만 추려서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능력있는(Able) : 탁월한 성과를 거둔다, 문제를 해결한다, 대단히 능숙하다, 맡은 일을 잘 해낸다, 적절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기술을 활용해서 주위 사람들을 돕는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진실되게 믿을 만한(Believable) : 신용을 지킨다, 잘못을 인정한다, 정직하다, 남의 뒷 얘기를 하지 않는다, 진정성이 있다,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한다.
연결된(Connected) : 다른 사람의 얘기를 귀담아 듣는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칭찬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감추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일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표한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부탁한다.
지속적으로 믿을 만한(Dependable) : 말한 대로 실천한다, 시간을 잘 지킨다, 부탁을 받으면 호의적으로 반응한다, 정리정돈을 잘 한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마무리를 잘 한다, 일관적이다.
그리고 손상된 신뢰를 복구하는 5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_문제를 인식하라. 2단계_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라. 3단계_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라. 4단계_부정적 행동들에 대해 함께 평가해보자. 5단계_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함께 마련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나는 과연 신뢰받는 사람으로 행동을 잘 해 왔는가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신뢰 진작 요인을 꾸준히 실천하여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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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만큼 중요한것은 없지 싶다. 모든 불화의 원인은 서로간의 믿음이 깨지는 것이 아닐까?
신뢰는 절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쌓아진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글에 들어가기 전에 당부하는 말중에 신뢰를 인식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개개인의 가치관과 렌즈로 들여다보기 때문에 천차만별이고, 그러한 것을 아우르기 위해 공통언어가 필요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자신이 속해있는 환경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가족간에도 이러한 신뢰구축이 중요하지만, 전혀 다른 사람들과 한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직장내에서는 자신의 행동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고, 자신이라는 사람이 주위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꼼꼼성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요즘 들어 직장내 공동의 적(?)이 한명 있다. 그런데 참 희한한 것이 그 사람은 오로지 승진에 목숨을 걸었는지, 유치하게 자신이 왕따를 시켰던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또 모든 사람이 고개를 흔드는 사람 앞에 가서 말도 안되는 아부성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라치면 저사람은 주위사람에게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는 배짱이 어디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그사람이 어떤 일을 한다거나, 어떤 일을 했다고 했을시 고의는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무시하게 되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 전혀 신뢰가 안간다.
신뢰가 없다는 것은 그 개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일수도 있을 것이고, 어쩜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조직을 와해하는 작은 불씨가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이 책에서는 신뢰를 불러일으키고 유지할수 있는 신뢰진작요인과 이와는 반대로 신뢰를 갉아먹고 파괴하는 행동을 신뢰파괴요인이라 지칭하며, 이 두가지 요인이 되는 행동들을 살펴보게끔 도와주고, 또 신뢰는 자연스럽게 같이 생활하다보면 쌓아지는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라고 당부하고 있다.
기업이 번성하고 그 나라가 발전하고, 개인이 성장하기 위해 신뢰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며, 모든 관계의 성공을 결정짓는 키워드가 바로 신뢰임을 잊지말라 당부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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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 할아버지는 우리에게 <칭찬은 고래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단독 저작은 아니고요. 신시아 옴스테드, 마사 로렌스 두 분 여성과 공저입니다. 올해 새로 나온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명쾌하고, 따라하기 쉬운 자기계발서입니다. 언제나 그는 자신만의 내러티브 특기인, 우화를 통해 사물을 쉽게, 그리고 그 이면을 통찰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뉩니다. 1부에선 말하는 동물들(마치 둘리틀 선생 이야기나, 브레멘의 악단 같은 느낌입니다)이 등장하여, 우리에게 상징적인 설정으로 문제를 제기합니다.
베리힐 씨는 이들 어리석은 동물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한심한 고양이와 개 뿐 아니라, 이참에 동물들 모두를 갖다 버리려고 합니다. 동물들도 큰일이지만, 동물들을 아끼는 아내와 아이들 역시 마음 졸여합니다. 이제 동물들은 뭔가를 보여 줘야 합니다. 말썽을 부리지 않는다는 걸 실증과 행동으로 분명히 표시해야 하고,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베리힐 씨는 이미 최후 통첩을 끝냈고, 부인과 아이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신뢰의 구축은 동물들의 몫이며, 누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해 내야 할 과업입니다. 동물들은 그들만의 비대위(?)를 구성합니다. 일단 가장 말썽 많은 고양이 위스커스와 개 우프에게 다짐을 받아 내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뢰라는 게 어디 하루아침에 완성되겠습니까? 이 둘은 일단, 그들 자신 사이에 진정한 신뢰를 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그 신뢰를, 바깥을 향해(특히 베리힐씨) 확증시켜야 합니다. 위스커스와 우프는 그나나 순탄치도 않은 과정, 때로는 더 심한 관계 악화까지 다 겪고 나서, 비로소 그들 사이에 신뢰를 완성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지도 않은 시련이 다가오네요. 베리힐 씨는 그 자신의 의지와도 관계 없이, 그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 좋은 포스트로 승진하게 된 것입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베리힐 씨는 이사를 해야 하고, 새로운 거주지에서는 동물들과 동반한 삶을 살기가 적절치 않습니다. 기껏 어려운 과업을 해 내었더니, 이제는 외부에서 새로운 고난이 닥친 것입니다. 이는 내부자들의 의지만으로 어찌할 수 없고, 심지어 손에 닿은 모든 변수를 어렵사리 통제한다 해도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결국 해 내고(make it), 정든 인간 식구들과의 이별을 모면합니다. 이는 어찌된 일일까요? 답은 책에 있으니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조직이건 내부 불화, 내부 균열을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은, 서로 피 한 방울안 섞인 이들이 모여, 현실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 모인 집단입니다. 이익 사회, 혹은 2차 집단이라고도 하죠. 어느 직장이건 내부 성원 간의 불화와 알력이 있기 마련인데, 모든 조직의 일차 과제는 이를 화학적으로 치유하는 것입니다. 요증은 일시적인 봉합만으로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이 단계가 마치 이 우화의 위스커스와 우프의 다툼과 유사합니다. 그런데, 개별 성원 간의 다툼과 이견은, 경우에 따라 조직 전체의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베리힐 씨가 거추장스러운 동물 전체를 청산해야겠다고 결심한 게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때 내부 신뢰를 다지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능력 있는 존재임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우프가 위스커스에게 어필한 것은 그저 말뿐인 아첨이나 감정적 제스처가 아니라, "내가 너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임"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우리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 점이더군요. 블랜차드 할아버지는, 결국 '능력 없는 사람과의 신뢰란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음.'을 암시하고 있다고도 보입니다. 어찌 보면 참 냉혹해 보이지만, 이 책이 도덕 교과서가 아닌 자기계발 서적임을 감안할 때, 실리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봐야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보면, 이것저것 다 가능한 옵션이 있을 때, 신뢰를 쌓고 싶은 상대에게 가장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는 방법은 "나에게 너를 도울 능력이 있음"을 보이는 것 아니겠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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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신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신뢰라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주관적으로' 결정짓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남들에게는 그러지 않지만, 나에게만 그러는 것도 있으니까...
인정하기 싫지만, 나 또한 그러한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성인군자가 아니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 모두 일관성있는 행동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행동, 말만 하면 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켄 블랜차드의 멋진 문장력이 마음껏 표현된 신뢰에 관한 우화를 보여주고 있고, 뒷부분에서는 신뢰에 관련된 각종 실험결과와 과학적 설명을 보여준다.
이전의 책에서는 우화를 통해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중의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더욱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을 함께 전달해 주어서 좋다.
그럼에도 160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니...
이 책의 제목처럼 신뢰는 모든 것의 답이다.
그만큼 책임감이 따른다.
신뢰는 결코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묵묵할지언정, 믿음이 가는 '행동'을 한다면 신뢰는 당연히 따를 것이다.
'말'만으로 한다면 그것은 '사기'가 될 것이고, '행동'이 따른다면 '신뢰'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앞의 우화의 모든 제목에 '행동'이 있다.
그만큼 행동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행동으로 보여준 믿음이 꾸준하다면 바로 신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신뢰를 이어가는 것이다.
어쩌면 신뢰를 만드는 것보다 계속 이어가는 것이 더 힘들 것이다.
누군가에게 '신뢰받는다'라는 말은 정말 힘이 되고, 행복해진다.
그렇게 신뢰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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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신뢰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까.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나는 신뢰를 주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다. 다양하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신뢰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행동에서 기반이 된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 있는 사람은 행동가짐 자체도 무척이나 바르고 올바르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를 가질수 있는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가질수 있는 방향은 다른 사람에 대한 나의 영향력을 점점 더 높여갈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ABCD 신뢰모델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에서 부터 조직들에게 까지 신뢰에 대해서 우리가 제대로 고찰을 해 볼수 있는 것 같다. 신뢰라고 하는 것은 단숨에 쌓기가 어렵고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가야지 이루어질수 있는 부분이다.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정직이고 입에서 나온 말고 행동이 정확하게 일치를 한다고 하면 우리들은 언제 신뢰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을수가 있을 것이다.
항상 이러한 행동을 잘 유지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는 않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를 정확하게 쌓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어려움을 요한다고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는 모습이 어느정도 기반이 되어서 그것이 지속이 되어 있을때 다른사람들에게도 연결이 되는 결과를 보이게 되는것 같다. 너는 언제든지 믿을수가 있다. 이런말은 자신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신뢰를 스스로 쌓아가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믿을수 있다는 그 자체만 해도 신뢰의 토대가 되어서 더욱 자신 스스로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신뢰도에 대해서 평가는 부분이 부록으로 있는데 우리들이 스스로에 대해서 신뢰라는 가치를 돌아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책에서 나오는 부록을 통해서 확인을 해본다고 하면 스스로 신뢰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식을 해볼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보면 신뢰 파괴 요인이라는 부분을 스스로 체크해볼수 있다고 하면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체크를 할수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책에서 나오는 신뢰라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충분히 숙지하고 체크를 해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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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켄 블랜차드가 이번에는 [신뢰가 답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신뢰.. 어쩌면 자신의 시각을 통해서 제각각 인식될 수 밖에 없는 영역일수도 있으나, 공동의 언어로 신뢰를 정의하기 위해 그는 신뢰에 대한 ABCD를 제시한다. 신뢰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 (Able)를 역량과 기술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자신의 진실되게 믿을 만한 존재라는 것 (Believable)을 정직하고 신실하게 행동하는 모습으로, 서로가 연결되었다는 것 (Connected)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 자신이 시속적으로 믿음을 주는 존재라는 것 (Dependable)을 신용을 지키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그리고 이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베리힐 씨 가족과 가족과 어울려사는 반려동물들의 우화를 들려준다. 베리힐 씨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수캐 우프와 암고양이 위스커스의 관계가 점점 악화되면서 그들의 다툼이 베리힐 씨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느날 계속 그렇게 싸우면 앵무새 프레슬리, 햄스터 해리엇, 금붕어 위글스까지 다 내다버리겠다는 베리힐씨의 경고에 그들은 모여서 회의를 하게 된다. 한편, 감정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베리힐씨를 다독이는 부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겪게 된 어려움을 알게 된다. 반려동물들과 베리힐씨 가족.. 이들은 각자 신뢰라는 문제속에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신로의 ABCD를 실천하게 되는데.. 동물들에게는 현명한 앵무새 프레슬리가, 그리고 사람에게는 현명한 부인이자 엄마인 베리힐 부인이 있어 그들은 올바른 조언을 받으며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신뢰받는' 존재인가를 끊임없이 점검을 하게 되는데.. 나 역시 미숙한 면이 꽤 많았다. 특히 신뢰는 서로간에 오가는 상호작용이기에 나만의 자체평가뿐 아니라 내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도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솔직히 자체평가의 결과가 예상보다 안좋아서 아직은 지인들의 평가까지 받는 것은 두렵기까지 하다. 생각보다 '신뢰받는'존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보이지만, 그 작은 행동과 모습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신뢰는 순간의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들에 대한 솔루션을 체득하여 나 자신에 대한 주변의 인식을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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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가 새로운 책으로 다가왔다. 이번 책으로 말하는 화두는 '신뢰'다. 그래, 칭찬도 중요하지만 신뢰도 못지 않게 중요하지! 더욱이 신뢰는 참 쌓기 어려운데 그것에 반비례해서 신뢰를 깨뜨리는 것은 빛의 속도로 가능하다는 것도 그리고 그렇게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거나 아주 어려운 일일테니 이 참에 제대로 된 신뢰를 쌓는 법을 공부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많은 인간관계가 삐걱대는 이유중에 '신뢰의 부재'를 중요한 이유로 꼽고 그것에 대한 해법으로 ‘ABCD 신뢰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면, 모두 4가지 영역에 해당하는 행동을 말하는데, 능력 있는 행동(Able), 진실되게 믿을 만한 행동(Believable),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있는 행동(Connected), 지속적으로 믿을 만한 행동(Dependable)이 그것이다.
특히 신뢰를 쌓는데 보통이상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은 저자가 예시로 누군가 말을 할 때 의도하지 않아도 흔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남의 말을 대충 흘려듣는 것일 수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연결(Connected)’ 영역에서 신뢰를 파괴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을때 그러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마음이 놓이게 배려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라면 꼭 신뢰를 받으려는 목적이 없더라도 신뢰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요즘처럼 사람을 믿기 힘든 시대에는 더더욱 어깨를 나눠줄 수 있는 신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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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책을 들어서 살펴보게 되는데, 그의 전작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같이 책의 물리적인 무게는 가볍지만, 그 속의 내용은 너무나도 무거운 책이었다. 스티븐 코비의 [신뢰의 속도]라는 책을 통해서 충만한 자신감과 낙관적 힘의 원천으로 신뢰가 어떤 역할을 하며, 고속성장하는 조직의 힘은 신뢰에서 나옴을 알게 된 이후, 신뢰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 [신뢰가 답이다]는 정말 신뢰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 확실한 마침표를 찍어준 책이었다. 사실 코비의 책은 대부분이 그러하듯 상당히 두꺼워 읽어 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책은 아주 가볍고 읽기 쉽게 쓰여져 있었다. 우선 저자는 고양이와 개의 우화를 통해 신뢰받는 사람의 4가지 행동공식을 소개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신뢰를 예기함에 있어서 마음에 대한 예기, 감성적인 것이 아니라, 행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행동이 신뢰의 판단기준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으며, 신뢰의 ABCD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능력 있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지(Able), 진실되게 믿을 만한 행동인지(Believable),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있는 행동인지(Connected), 지속적으로 믿을 만한 행동인지(Dependable), 이 4가지를 예기하고 있었다. 정말 우리들이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생각해야 할 신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보도록 만들어 주는 책으로, 가정관계에서부터 회사생활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이 맺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 신뢰를 어떻게 하면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주변의 지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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