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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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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제목만으도 궁금증이 생기는 그림책이다.아이라면 대부분은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원가는 것을 좋아할 것이기에 바로 손이 가는 그런 그림책이다.세게적인 생태 그림책 작가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의 동물원 이야기이기에 더 기대가 되었다.아이가동물원 가고 동물에게 먹이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동물원에 간지도 한참이 된 것 같다.다시 얼른 동물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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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제목만으도 궁금증이 생기는 그림책이다.

아이라면 대부분은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원가는 것을 좋아할 것이기에 바로 손이 가는 그런 그림책이다.

세게적인 생태 그림책 작가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의 동물원 이야기이기에 더 기대가 되었다.

아이가

동물원 가고 동물에게 먹이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동물원에 간지도 한참이 된 것 같다.

다시 얼른 동물원에 마음 편히 가게될 날을 기다리며-

동물들은 과연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사육사들은 동물들을 어떻게 보살펴주고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데 꽤 페이지수가 많은 이 책에서는

사육사들이 동물들을 위해 어띈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아주 다양한 일들을 소개해주고있다.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단순히 먹이를 주고 우리를 청소해주는 것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놀라운 일들로 가득하다.

과연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아이와 호기심을 가득 품고 다음 장을 넘겼다.

 

 

 


땅돼지 귀문지르기와 거북 등딱지 반들반들 닦기.

거북 등딱지 반들반들 닦기는 재미있어 보인다. 아이와 웃으며 한참을 이야기했던 페이지.

 

 


곰과 공놀이를 하고 코뿔소와 축구하기.

동물들과의 공놀이라니!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친구 소개하기

물질적인 도움 말고도 이렇게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것도 사육사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때론 동물들의 엄마가 되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동물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기도 하는, 동물들에게 여러모로 꼭 필요한 존재인 것이다. 동물들이 사육사들을 얼마나 믿고 따르게 될지 사육사의 역할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일을 하는 사육사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었다.

뒷 부분을 보니 동물원의 역사에서부터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 세계의 동물원까지. 읽어주는 부모의 지식영역까지 확대시켜주었다. 부모가 봐도 재미있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었다. 세계의 동물원은 아이와 다 가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와 나눌 이야기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에 나왔던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왔다.

처음 보는 동물들도 있었는데, 아이와 그 동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히 그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런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유익하게 느껴졌다.


 

 

 


그림책을 읽고 나면 확장하여 아이와 책 내용과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싶어지는데 이러한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어서

알차게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나온 동물 중 내가 맡아서 돌보고 싶은 동물 그려보기인데 아이는 이 책에 나오지 않은 '생쥐'를 돌봐보고 싶다며 열심히 그렸다.

'쥐'하면 징그럽지만 아이에겐 아직 쥐가 귀여운 존재인가 보다. 생쥐 목욕을 시켜주고 싶다며 열심히 그렸고, '쥐'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다.

이 책의 뒷부분에도 나온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의 내용처럼

한편으로는 드넓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보내야 행복할 동물들이

동물원에서는 답답하게 우리에 갇혀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도하다.

아이에게는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언급해줄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예술작품 같은, 아이 방에 걸어두고 싶은 그림 같은 이 책의 그림들을 보는 재미 또한 있었다.

앞으로는 아이와 동물원에 가면 단순히 동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육사가 보이면 나도 아이도 사육사의 모습도 열심히 보게될 것 같다. 사육사의 모습을 통해서 시각의 영역을 확대시켜준 이 그림책에 고마운 마음이다.

e*****m 202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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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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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젠키스,로빈 페이지 글 .그림/이한음 옮김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단연~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동물들은 집이 아닌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때마침, #내가동물원에서일한다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보고싶다~~보고싶다~~~요술을 부리는 것 같네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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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젠키스,로빈 페이지 글 .그림/이한음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

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단연~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집이 아닌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때마침, #내가동물원에서일한다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보고싶다~~보고싶다~~~요술을 부리는 것 같네요.

맨위 쪽 부터  하마!곰!...세번째는 누구지?^^::;;;;;;;

그다음 기린,뱀,판다~~~그럼 떠나 볼까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어떤 일을 할까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돌 거예요.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 말이에요.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겅 물론이고 ,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누구일까요?

왕대머리수리 새끼인데  동물원에 기르고 있지만,충분히 자라 때가 되면

야생으로 보내줘야 한데요. 그래서 사육사는 자연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송 인형으로 먹이를 준다고 해요^^

.

풀을 먹는  목이 긴~~~~~~~~~~~~~~~~~~~~~~~~~~~~~~~기린

그런데 엄마의 젖을 먹어야 할 아기기린이 왜? 젖병으로 먹고있을까요?

엄마기린이 아파서 사육사가 대신 젖병으로 우유을 주네요~~너무 기여워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기 기린도 키가 매우 클텐데...어떻게 먹일까요?????

오래전 놀이공원에 가면  항상 입구에서 반겨주던 북극곰이 생각나더라구요^^

동물들에게 놀이 시간은 아주 중요해요!

아이처럼 공을 주면  무척 신나게 놀고있는 곰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이제는 바다생물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 중에   지연가래상어는  가오리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

아육사라면 물도 좋아해야겠죠?

자주  몸의 길이를 재워줘야~ 건강하게 잘 자라는지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

.

.

여러동물들도 보면서  돌봐주는 사육사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첫번째, 동물을 사람하는 마음

두번째,동물이른 기억하기

세번째,용감하기

있어야 겠어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되려변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아차차차~~~

이렇게 재밌는 책을 보았으니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 만들기 ~~

저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이를 만들었어요! ㅇ우리가 보았던 거북이라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나요?

다리가 꽤 길지요? 그리고 땅에 사느 거북이 중에 가장 크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상동물  중 가장 큰 코끼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한권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사육사가 된 것 처럼~척척 

알아가느 재미에 푸 빠져버렸어요!!

자연에서  직접 가야지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이렇게 사육사의 철저한

보살핌으로  볼 수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t*******4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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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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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육사라는 직업에 관해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사육사라는 단어를 낯설어 했던 아이에게 사육사가 하는 특별한 일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책도 읽어주었다.책의 도입부분에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할까요?' 라는 질문이 나온다.아들은 '몰라'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더니 '밥 100개 줄거야'라고 말했다.잘 먹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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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육사라는 직업에 관해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사육사라는 단어를 낯설어 했던 아이에게 사육사가 하는 특별한 일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책도 읽어주었다.

책의 도입부분에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할까요?' 라는 질문이 나온다.
아들은 '몰라'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더니 '밥 100개 줄거야'라고 말했다.
잘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대답이었다.

사육사는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게 될 거에요.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에요. 라고 책에 적혀있다.
아주 광범위하게 쓰여있는데,
책을 보면 디테일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자세히 읽어보기 전 아이와 그림을 먼저 훓어보았다.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니까
어, 캥거루다! 펭귄이다! 하며 동물들의 그림에 반가움을 표현하였다.

그림책을 보면 질감이 있는 콜라주 삽화가 동물들을 생동감있게 표현해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너는 새끼 캥거루 안고 다닐 수 있어?" 라고 바로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유는 힘들 것 같다고.. 맞다 이 세상에 안힘든 일이 있으랴..

물어보는 것보다 힘들것같다고 아니라고 대답만 하다가
유일하게 응! 할 수 있어! 라고 대답한 것이 있다.

물범에게 사랑의 노래 연주해주기

악기도 다룰 줄 모르는데 선택한 걸 보면, 아마 노래 불러주기로 이해한 것 같다.

하마 이빨 닦기, 코뿔소와 축구하기 등 동물원의 사육사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5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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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 재능교육 /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유아그림책 ::: 재능교육 /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다른나라그림책 동물원 >재능교육 /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옹알이를 시작할 무렵..아기띠 하고서 아쿠아리움 가고 동물원 갔던 기억..경이로운듯 감탄하던 입과만지고 싶어하듯 움직이는 고사리같은 손그리고... 감동한듯한 눈빛...아직도 잊지 못할만큼 벅찬 순간을 저는 기억한답니다.코로나19로 인해서 아쿠아리움과 실내동
"유아그림책 ::: 재능교육 /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다른나라그림책 동물원 >

재능교육 /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옹알이를 시작할 무렵..

아기띠 하고서 아쿠아리움 가고 동물원 갔던 기억..

경이로운듯 감탄하던 입과

만지고 싶어하듯 움직이는 고사리같은 손

그리고... 감동한듯한 눈빛...

아직도 잊지 못할만큼 벅찬 순간을 저는 기억한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아쿠아리움과 실내동물원 못간지

까마득해서.... 표지만 보고도 너무 설레더라구요^^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가 사육사가 된다면..  상상만해도 너무 멋진일 아닌가요?^^

이 책은 세계적인 생태 그림책 작가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의 동물원 이야기인데요..

먹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면 끝일것 같았던

사육사의 하루...

그런데 그리 만만한 일들이 아니더라구요^^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

사육사라고 부르는데요..

사육사는 어떤 일 할것 같아??

라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음.. 매일 동물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을것 같아~~~

라고 대답을 ㅋㅋㅋㅋ

사육사는 동물들 매일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ㅋㅋㅋ

사육사가 동물들 보기만할까??

음..... 엄청난 일을 할것 같은데???

한번 볼까????

하면서 호기심 만땅으로 끌어올려서 책속으로 퐁당~~

동물은... 동물들 무리속에서... 자연과 더불어서

사는것이 가장 좋은거란다~~~

그런데 자연재해나 환경오염.. 또는 다른 동물들에 의해

엄마를 잃었을 경우에는... 스스로 살아갈수 없기 때문에

동물원에서 잠시 돌봄을 받기도 해..

그러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때를 대비해서

그들의 습성 그대로 살수 있도록 돌봐줘야되는게..

사육사의 역할이야~~~

미어캣~~~ ^^ 동물의 왕국에서~~~

쫑긋~~ 귀 높이 새우고 앞발 모아서

누가오나~~~ 살피던 미어캣^^

미어캣은 음식을 그냥 먹는게 아니라~~

음식이 없을때를 대비해서~~~ 숨겨뒀다가 찾아먹는 연습을 해야되는데..

먹이줄때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각자의 습성에 맞춰서 먹이를 주는것!

사육사는 동물을 단순히 돌보는게 아니라..

동물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까지 다~~ 알고 있어야 되는거라구...

왜 누워 있냐구요?? ^^

사육사가 할일이 너무 많대요 ㅋㅋㅋ

똥도 치워야되고~~~~ 먹이 주는 방법도 연구해야되고...

길이와 몸무게도 재어야되고~~

그런데.. 흐흐 동물들에게 음악까지 연주해줘야된다니.

너무 힘들겠다며 들어누워 버리는 7살 아들래미 ㅋㅋㅋ

그러다가 호기심을 보인것이 바로~~

하이에나가 먹고 있는 요것~~^^

엄마 이거 뭐야???

빨간게 뭘까???

젤리? 사탕? 얼음??

정답은~~~ 꽝꽝 얼린 X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하이에나가 저런것도 먹냐면서~~~

우리가 더울때 아이스크림을 먹듯..

동물원의 동물들도.. 시원한것을 찾게 된다고..

꽝꽝 얼려놓은 X를 혀로 핥아 먹는 모습에..

7세 아들래미도 10살 누나도 기함을 ㅋㅋㅋ

취향이 다른것 뿐이야~~~

니들이 소세지를 맛있게 먹지만.. 엄마는 소세지 냄새도 못맡는것처럼^^

아쿠아리움에 갔을때...

스킨스쿠버가 먹이주는 모습도 보고..

또 수족관 청소하는 모습도 봤었거든요..

이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 잡아 먹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사람 잡아먹는.. 식인 상어 아닐꺼야~~~ 라고 이야기해줬어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키와 몸무게를 재는 작업..

이것도... 사육사가 해야될일~~~

물속에 들어가서 자신의 키보다 더 큰 동물의

키를 재는 모습은~~~ 영웅같아 보인다고 했네요^^

엄청난 덩치의 코끼리물범..

7살 아들래미는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을 읽고서

제일 돌봐주고 싶은 동물이 코끼리물범이라고 했어요..

이유는.. 공룡처럼 커다래서 공룡으로 키워내고 싶다고

사진처럼 저렇게 만들거라고 하네요^^

코끼리 물범을 잘 키우면 공룡으로 성장할까요?^^

사육사가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뒤.

맨뒷장으로 가면~~~ 각 동물들의 특징도 세세히 알수 있구요

동물뿐만 아니라 그들이 생활하는

동물원에 대한 다양한 관점.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배워볼수 있어서 동물 좋아하는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른나라 그림책

코로나19로 인해서 바깥활동이 두려운 요즘

재미난 유아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힐링시간

즐겨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창작동화예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g****i 202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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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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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만나면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도 행복해진다.행복을 주는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잘 보살펴주는 사육사들은 어떤 일들을 할까?<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은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육사들은 과연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있다. 사육사들의 일은 막연하게만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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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만나면 아이들은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도

 행복해진다.

행복을 주는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잘 보살펴주는 사육사들은 어떤 일들을 할까?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은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육사들은 과연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있다.

 

사육사들의 일은 막연하게만 우리가 지레짐작할 수 있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런 일도 사육사가 하는구나'하며 부모도 느끼게 되었다.

 

다양한 일들을 하지만 기본적인 보살핌도 있지만 왕대머리수리를 흉내내는 일도 사육사들은 한다.

동물원에서 기르고 있지만 충분히 자라면 야생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그 때 자연에서 홀로 살기 위해

사육사는 사람과 친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먹이를 줄 때 어른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손 인형을 써서 준다.

사람 손에 길러지지만 동물들의 집은 야생이라는 것을 늘 명심하는 요즘 동물원에서는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미어캣에서 퍼즐도 주며 따뜻하게 해주는 점도 재미있었다.

 

상어의 길이도 재는게 사육사의 일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동물들의 특징에 맞게

 살펴주는 것도 사육사의 일이지만 동물들의 여러 모습을 체크하며 건강하게 보살펴주는 모습에 참 수고로움이 많은 직업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책의 끝에는 동물원 사육사들이 하는 일과 동물원에 관해

찬성과 반대 의견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지만 동물 입장에서는 자신의 집을

 떠나 갇혀 살아가는 거라 참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챙겨야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에서 보았던 동물친구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은 세계적 생태책 작가인 스티븐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가

동물원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동물들을 케어하는 사육사들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처음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을 읽으면 사육사들이 하는 일들이 나오지만 점점 읽다보면

동물들에게 초점이 맞춰지는 느낌이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은 사육사들의 섬세한 보살핌 속에서

야생으로 돌아가거나 돌아가지 못할 때 최대한 그들의 삶의 환경에 맞게 길러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에게는 동물원이 가지는 의미는 그 어떤 것보다 크기에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좀 더 건강하고 동물들을 위한 동물원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몫이라는 것을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에서는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와도 함께 읽으며 동물들의 특성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사육사들의 고마움이 결국

우리가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d*******a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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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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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는 요즘 매일같이 자연관찰 책과 같은 동물, 곤충관련 책들을 읽고관심이 많은데요.언젠가 어린이집에서 장래희망에 대해서얘길했는데 선생님하시는 말씀이 어머님~ OO이는 커서 동물원에서 동물 키워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저도 몰랐던 아이의 장래희망,그렇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내가 동물원에서 일하다면? 이라는 책이에요.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6세 아이는 요즘 매일같이 자연관찰 책과 같은

동물, 곤충관련 책들을 읽고

관심이 많은데요.

언젠가 어린이집에서 장래희망에 대해서

얘길했는데 선생님하시는 말씀이

어머님~ OO이는 커서 동물원에서

동물 키워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아이의 장래희망,

그렇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내가 동물원에서 일하다면? 이라는 책이에요.

 

                

 

 

동물원에는 동물 뿐 아니라,

동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워줄 사육사가 존재하지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할까요?

이 책은 그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단순한 일들만 하는 사육사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어떤 내용인지 책을 펼쳐볼까요.

 

                           

 

 

 

왕대머리수리 흉내 내기

 

이 새끼 왕대머리수리는 동물원에서 기르고 있지만,

충분히 자라 때가 되면

야생으로 날려 보낼거에요.

그때 자연에서 홀로 살아갈 수 있으려면

사람과 친해지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은 먹이를 줄 때

어른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손 인형을 써야 해요.

 

 

                             

 

 

등딱지를 닦아주지 않을 경우

말라 붙어 갈라질 수 가 있는

갈라파고스 땅거북 등딱지도

반들반들 닦아줘야해요.

 

 

                        

 

 

매일 몇 킬로미터씩 걸어 다니는 야생코끼리와 다르게

동물원의 코끼리는 발톱이 덜 닯기 때문에

발톱을 깎고 다듬아줘야하고요.

 

 

이 책의 표지와 제목만 보았을땐

그저 직업인 사육사에 대해 설명하는구나 했는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그림으로 사육사는 손이나 도구 쓰는 모습 정도 나오고

동물이 메인으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각각의 동물들의 환경과 행동, 특징이 나타나는데

동물들마다 독특한 습성과 행동들을 알아야

동물들이 어떤 케어가 필요한 지 알수있겠더라구요.

단순히 먹이주는거에만 그치지 않고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이해해야함이

필요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미어캣에게 퍼즐을 주고

어느 통 안에 간식이 들어있는지

찾아내는 교육도 시켜주고요.

 

 

                               

 

 

야생에서의 말레이맥은 나무에 몸을 비벼

진드기 같은 기생충을 떼어내는데

동물원에서는 그런 기생충 걱정이 없기에

긁어기 정도만 하면 돼요.

 

 

동물들의 특징을 리얼하게 그려낸

삽화 이미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놀이시간이 아주 중요한 동물들에게

함께 공놀이도 해줘야하고요.

 

 

                   

 

 

대나무를 무지하게 많이 먹는 판다 똥 치우기

 

 

책에서는 동물원이 배경이지만

넓디 넓은 야생에서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며

동물들 역시 소중한 생명들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허리케인 때문에 엄마를 잃어버린

새끼 매더티에게 우유 먹이기

 

 

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각 동물들마다 지니고 있는 특성을 알아야하기에

열정이 없으면 어려운 일들인 것 같아요.

열정만 있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사실 저도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이렇게 깊이 들여다본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몰랐거든요.

얼마나 멋진 직업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아이에게 하나하나 다 읽어주었을때

그래도 난 동물 돌봐주는일 할 수 있어요! 라며

자신있게 대답했는데 가래상어 길이재기 페이지를

보며 눈동자가 살짝 흔들립니다.

나 수영도 못하고 상어는 무서워서

이거는 못하겠다며^^;

누나한테 슬쩍 얘기하더니 다른 일들은

모두 본인이하고 고래상어랑 비단뱀 길이재기는

누나한테 부탁을 해놨답니다ㅎㅎ

 

                             

 

 

코끼리물범꾀기와 이 외에도

귀갸 약한 땅돼지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귀에 선크림을 듬뿍 발라 문질러주기.

이빨 썩지 않게 하마 이빨 닦기

햇볕 쬐기를 즐기는 미어캣 따뜻하게 해주기

젖병으로 새끼기린 우유기주기 등등

 

해야 할일들이 정말 많은 사육사의 일이었어요.

색다른 일들을 하면서 힘들겠지만,

또 그만큼 보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의 뒷장에는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해야하는 일이 나열되어있구요.

 

동물원 찬성과 반대의견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야생에 있어야 할 동물들이 왜 동물원에 있을까

동물원이 꼭 필요한 곳일까 하는 질문을 가지게 돼요.

 

예전에 아쿠아리움에 작은 공간에

제규어가 있는모습을 봤는데

작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계속 빙빙 돌기도 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더라구요.

최근에 다시 한번 다녀온 그 곳에는

이제 제규어에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된건지 제가 알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참 짠하더라구요.

아이도 제규어가 아빠엄마가 이른

집으로 돌아갔음 좋겠다는 이야길 하네요.

 

                             

 

 

맨 뒷장에는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이 사는곳과

특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니 집중하며 관심갖고 보더라구요~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이 책을 통해 이전부터 커서 되고 싶은게

동물 돌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의 꿈이

더 굳건해진듯 하구요^^;

아이들에 꿈은 매번 바뀌지만

당분간은 사육사가 되었답니다ㅎㅎ

 

이 책을 통해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소중함을 느끼고 더욱더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하는

그런 그림책 인 듯 합니다.

 

          

 

 

동물을 중심으로 그린 생태그림책,

리얼하게 잘 표현된 동물들로

아이도 관심갖고 굉장히 잘 보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동물에 대해 더 알게되고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우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w********2 202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협찬)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목!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도서협찬)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목!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동물원에 가면 동물들을 보며 항상 수많은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해결할 책이 나왔어요. 이 글을 쓰고 그린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는 그림책 작가 부부예요. 소개된 글을 보다가 움직여봐! 란 책이 보이네요. 이 책도 집에 있는데 참 반가웠습니다. 이 부부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데 정작 이 스튜디오에서
"도서협찬)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목!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동물원에 가면 동물들을 보며 항상 수많은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해결할 책이 나왔어요.


이 글을 쓰고 그린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는 그림책 작가 부부예요. 소개된 글을 보다가 움직여봐! 란 책이 보이네요. 이 책도 집에 있는데 참 반가웠습니다. 이 부부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데 정작 이 스튜디오에서는 이 부부를 찾기가 힘들대요. 왜냐고요?
여기저기 책이 잔뜩 쌓여있고 자르고 오린 색종이들이 널려 있대요. ㅋㅋ
작가 소개글 보다가 매일 어지르는 아이들 생각이 나 빵! 터졌습니다.
이런 곳이라면 아이들처럼 상상력이 마구 뿜어져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좋은 책들도 만들게 되었겠지요? 작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될지
이제 사육사의 하루를 보내볼까요?


왕대머리수리 흉내 내기
동물원에서 기르다 나중에 야생에 보낼 계획이라 사람과 친해지면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먹이를 줄 때 어른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손 인형을 써야 한대요.

땅 돼지 귀 문지르기
고향이 아프리카인 땅돼지는 원래는 밤에만 돌아다니고 굴 속에서 잠을 잔다는데 동물원에선 낮에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땅돼지는 귀가 아주 약하대요. 그래서 강한 햇볕에 땅돼지의 귀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선크림을 듬뿍 발라 줘야 한답니다.

코끼리 발톱 다듬기
야생 코끼리는 매일 몇 킬로미터씩 걸어다니지만 동물원의 코끼리는 그러지 못하지요. 그래서 발톱이 덜 닳아 깎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동물원이다 보니 이런 일도 하는군요.

코모도왕도마뱀 훈련시키기
사슴, 돼지, 물소, 같은 왕도마뱀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포식자에 물면 독도 나오는 위험한 코모도 왕도마뱀은 어떻게 검사를 해야 할까요?
막대기에 달린 붉은 공을 따라오도록 훈련시켜 잘 따라오면 간식으로 죽은 쥐를 준답니다. 윽!

예전에 아이와 티비로 태국 물왕도마뱀에 대한 다큐를 시청한 적이 있었습니다.태국 공원에서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니고 싸움도 해요. 사람들 있는 식당으로 가 남은 닭을 먹기도 하고 거북이를 통째로 먹는 모습에 저도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아이도 한동안 그 이야기를 하였었는데 책에 왕도마뱀이 나오니 반가워서 그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왕도마뱀은 실제로 보면 엄청난 위압감이 느껴질 거 같아요.

판다 똥 치우기
판다는 거의 대나무만 많이 먹는다고 해요. 하루에 대나무를 약 20킬로그램까지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똥을 아주 많이 싼대요. 하루에 40번까지도 싼다는데 사육사님 치우려면 보통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귀엽게만 본 판다.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 밖에 많은 동물들이 나와요.
캥거루, 펭귄,땅거북, 하마, 미어캣, 얼룩무늬물범,말레이맥, 북극곰,코뿔소, 하이에나, 기린,도매너티, 지연가래상어, 비단뱀,남방코끼리물범,치타 등을 돌보는 내용이 나옵니다.

뒤에는 동물원 사육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 찬성과 반대,세계의 동물원 등과 이 책에 나온 동물들의 정보들이 나와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원 사육사가 되어 보내 본 하루 만만치가 않네요.
사육사도 아기를 키우는 엄마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들의 엄마처럼 세심하게 정성을 들이고 어디가 아픈지도 봐야하고 먹이도 주면서 놀아도 줘야 하고 똥도 치워줘야 하거든요. 사육사란 직업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보람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거 같습니다.

동물원의 사육사가 꿈인 아이, 동물원을 좋아하는 아이,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마 여러 꿀 정보들을 얻게 될 거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d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서평]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동물원에서 놀 때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그럼 매일 동물원에서 있을 수 있도록거기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겠네."했더니,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책은 예쁘고 큰 그림에다가자세하지만 간단한 설명이곁들여 있어서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서평]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동물원에서 놀 때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


"그럼 매일 동물원에서 있을 수 있도록

거기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겠네."

했더니,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1.jpg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책은 예쁘고 큰 그림에다가

자세하지만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지으신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 부부는

칼데콧 아너상을 함께 받았다고 하네요. 와우!


2.jpg


코끼리의 발톱을 다듬다니...

아... 생각만 해도, 아...


코끼리도 야생에서 저절로 발톱이 다듬어져야 하지만,

동물원에서 그럴 수 없음을 아는지

발을 들고 얌전히 있는다니 신기하네요.


새끼 캥거루는 6개월동안 천에 넣어 안고 다녀야 한대요. 아...


왕대머리수리는 엄마처럼 보이는 인형을 사용해서 밥을 줘야 하고요.


땅돼지 귀 문질러주기, 거북 등딱지 닦기, 하마 이빨 닦기...

이렇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도와줘야 한대요. 와우!



3.jpg


코뿔소와 축구를 해 줘야 한대요.

공을 코뿔소에게 차주면 된대요.

그런 뒤 재빨리 피해야 한대요. 아주 빨리요! 하하...


우리 아이는 이 장면에서 웃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코뿔소가 뛰어올 생각을 하니 웃기기도 하지만

동물스타일로 놀아주는 게 쉽지도 않을 것 같아서

사육사가 하는 일이 참 많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젖병으로 새끼 기린 우유주고, 매너티에게도 우유 먹이고..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으로 먹여야 하는데

동물원에는 동물이 많다보니

신경쓸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물범에게 사랑의 노래 연주도 해 주고,

말레이맥 긁어 주고, 곰과 공놀이하고, 코모도왕도마뱀 훈련도 시키고..

이렇게 놀아주고, 훈련시키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겠어요.


4.jpg


"와, 판다다!"

예쁜 판다를 보자마자 기뻐서 소리쳤지만,


"동물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똥을 치워야 합니다."

라는 설명에 우리 아이는

"으엑! 너무 힘들겠다. 나 안 할래!" 하더라고요.


사육사가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고, 고충이 아련히 느껴져 오더라고요.


상어의 길이를 재고,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비단뱀을 들어 무게를 재고,

거대한 코끼리물범을 먹이로 꼬셔서 저울 위에 올라가게 해서 무게를 재야 해요.

동물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수시로 파악해야죠.

동물의 수도 수시로 세어서 파악해서 사라진 아이가 있다면 재빨리 알아내요.

어디에 간 건지, 아픈 건지 확인하고 돌봐야 하니까요.


아... 쉴 틈이 없겠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 세계의 여러 동물원 등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동물들을 한 곳에 모아두기 위해 작은 공간에 감옥처럼 가둬놓은 17~18세기에 비하면,

지금은 동물들의 복지를 생각하여

사는 환경을 야생에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아무리 그래도 갇혀 있는 건 갇혀 있는 거니까

동물원이 꼭 필요할까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책에서는 동물원의 필요성에 대해 3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교육, 연구, 보전.


예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했던 동물원이 아닌,

동물원 자체의 존재에 대해서, 또 각 동물들의 입장과

그 동물들을 잘 기르는 일을 하고 있는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고마운 동화책이었습니다.

5.jpg


책 사이에 종이 한 장이 부록으로 끼어 있는데요,

어떤 동물을 돌보고 싶은지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학습지였어요.

우리 아이는 캥거루를 안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큰 눈을 따라그리다가 갑자기 지우고

더 아기였을 때는 눈이 작았을 것 같다며 눈을 작게 그리네요. ^^


동물원에 대해,

또,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동물원에서 놀 때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우리 아이에게

 

"그럼 매일 동물원에서 있을 수 있도록

거기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겠네."

했더니, 그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1.jpg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책은 예쁘고 큰 그림에다가

자세하지만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지으신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 부부는

칼데콧 아너상을 함께 받았다고 하네요. 와우!


2.jpg

 

코끼리의 발톱을 다듬다니...

아... 생각만 해도, 아...


코끼리도 야생에서 저절로 발톱이 다듬어져야 하지만,

동물원에서 그럴 수 없음을 아는지

발을 들고 얌전히 있는다니 신기하네요.


새끼 캥거루는 6개월동안 천에 넣어 안고 다녀야 한대요. 아...


왕대머리수리는 엄마처럼 보이는 인형을 사용해서 밥을 줘야 하고요.

 

땅돼지 귀 문질러주기, 거북 등딱지 닦기, 하마 이빨 닦기...

이렇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도와줘야 한대요. 와우!

 

 

3.jpg

 

코뿔소와 축구를 해 줘야 한대요.

공을 코뿔소에게 차주면 된대요.

그런 뒤 재빨리 피해야 한대요. 아주 빨리요! 하하...


우리 아이는 이 장면에서 웃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코뿔소가 뛰어올 생각을 하니 웃기기도 하지만

동물스타일로 놀아주는 게 쉽지도 않을 것 같아서

사육사가 하는 일이 참 많구나 느껴지더라고요.


 젖병으로 새끼 기린 우유주고, 매너티에게도 우유 먹이고..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으로 먹여야 하는데

동물원에는 동물이 많다보니

신경쓸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물범에게 사랑의 노래 연주도 해 주고,

말레이맥 긁어 주고, 곰과 공놀이하고, 코모도왕도마뱀 훈련도 시키고..

이렇게 놀아주고, 훈련시키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겠어요.


4.jpg

 

"와, 판다다!"

예쁜 판다를 보자마자 기뻐서 소리쳤지만,


 "동물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의 똥을 치워야 합니다."

라는 설명에 우리 아이는

"으엑! 너무 힘들겠다. 나 안 할래!" 하더라고요.


 사육사가 하는 일을 자세히 알게 되고, 고충이 아련히 느껴져 오더라고요.


 상어의 길이를 재고,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비단뱀을 들어 무게를 재고,

거대한 코끼리물범을 먹이로 꼬셔서 저울 위에 올라가게 해서 무게를 재야 해요.

동물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수시로 파악해야죠.

동물의 수도 수시로 세어서 파악해서 사라진 아이가 있다면 재빨리 알아내요.

어디에 간 건지, 아픈 건지 확인하고 돌봐야 하니까요.


 아... 쉴 틈이 없겠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 동물원의 역사, 동물원의 찬성과 반대, 세계의 여러 동물원 등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동물들을 한 곳에 모아두기 위해 작은 공간에 감옥처럼 가둬놓은 17~18세기에 비하면,

지금은 동물들의 복지를 생각하여

사는 환경을 야생에 가깝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아무리 그래도 갇혀 있는 건 갇혀 있는 거니까

동물원이 꼭 필요할까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책에서는 동물원의 필요성에 대해 3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교육, 연구, 보전.


예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했던 동물원이 아닌,

동물원 자체의 존재에 대해서, 또 각 동물들의 입장과

그 동물들을 잘 기르는 일을 하고 있는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고마운 동화책이었습니다.


5.jpg


책 사이에 종이 한 장이 부록으로 끼어 있는데요,

어떤 동물을 돌보고 싶은지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학습지였어요.

우리 아이는 캥거루를 안고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큰 눈을 따라그리다가 갑자기 지우고

더 아기였을 때는 눈이 작았을 것 같다며 눈을 작게 그리네요. ^^


 동물원에 대해,

또, 동물원 사육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b****w 202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스티브 젠킨스 / 로빈 페이지 /JEI재능교육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스티브 젠킨스 / 로빈 페이지 /JEI재능교육" 내용보기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세계적인 생태그림책 작가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부부의 신간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입니다.어릴 적 TV동물농장을 보면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들이 얼마나 멋져보이던지... 귀여운 새끼동물들을 돌볼 수 있단 사실에 사육사를 꿈꾸는 친구들이 꽤 많았었어요. 에버랜드의 사파리투어를 하며 봤던 동물들이 잊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스티브 젠킨스 / 로빈 페이지 /JEI재능교육" 내용보기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세계적인 생태그림책 작가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부부의 신간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입니다.

어릴 적 TV동물농장을 보면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들이 얼마나 멋져보이던지... 귀여운 새끼동물들을 돌볼 수 있단 사실에 사육사를 꿈꾸는 친구들이 꽤 많았었어요. 에버랜드의 사파리투어를 하며 봤던 동물들이 잊혀지지 않아 그 후에도 부모님께 동물원에 자주 가자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사람들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동물들이 나를 어미나 친구로 여기고 친근하게 안겨드는 상상을 하곤 했었지요 ^^.

동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사육사의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동물의 특성만큼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다양한 일을 소화해내는 사육사의 일과를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등장하는 동물들은 종이 콜라주로 표현되었는데, 실물과도 같아 보일 정도랍니다. 다채롭고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덕에 아이가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나 군대에서 인원 수를 세듯 동물원에서도 몇마리가 밤새 사라지진 않았는 지, 늘진 않았는 지 체크를 해야하네요^^.

비록 몸은 동물원에 있어도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창의적인 방법으로 돕는 사육사 분들의 노고가 대단하네요!

이건 뭘하는 장면일까요?

비단뱀의 몸무게를 재는 거랍니다!

긴~ 비단뱀은 이렇게 몸무게를 재는데, 너무 작거나 너무 큰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재려나요^^? 아이와 생각해보면 좋겠죠?

아이들의 관찰력을 높여주고 호기심도 채울 수 있겠어요 ^^.

재능교육 그림책은 이렇게 아이의 사고력 발달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 동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려나요^^?

강아지나 고양이 한마리를 길러도 '아, 이런 것 까지 해야 하는 지 몰랐어...'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손이가서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참 어려운 거구나 싶습니다.

그런 강아지 고양이보다 크거나, 사납거나, 까다로운 야생동물을 책임지는 건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각 동물에 맞는 먹이와 놀이를 제공하고 어디 아픈지 주의깊게 관찰하여 처치하는 사육사의 애정과 사명감이 대단하지요?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앞으로 동물원에 가더라도 '아, 이 환경을 위해 사육사들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동물들을 좀 더 조심스럽게 대할 것 같아요^^.

동물원의 동물들은 자신들이 살던 곳에서 강제로 이동당해 좁은 우리에서 살아야하는 만큼 자신이 살던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사육사가 아무리 섬세하게 컨트롤 해줘도, 본래 서식지에서 산다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일들을 인간이 해줘야 한 다는 건 씁쓸한 일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애정과 열정을 쏟아부어도 좁은 우리에 갇혀서 받는 스트레스는 해결해 줄 수 없고요.

넓은 생활 반경 속에서 무리들과 어울리며 배울 일들을 인간이 탈을 쓰고 해줘야 하고, 인간이 만든 장난감으로 겨우 욕구를 채워야 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사육사가 하는 일을 한 번 되짚어 정리해주고 동물원의 역사와 세계의 동물원, 더 나아가 동물원에 대한 찬반 입장을 소개해줍니다.

처음엔 동물원 속 사육사는 어떤 일을 할까?에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배우고, 이런 특성을 다 채워줄 수 없는 동물원의 문제점과 필요성을 아이와 나눠볼 수 있겠네요. 나도 동물원 동물처럼 우리에 갇힌다면? 아무리 사육사가 잘해준다고 해서 행복할까? 동물원이 없다면 이미 서식지가 파괴되어버린 동물은 어떻게 살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에게 동물과 환경을 대하는 바른 자세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육사의 일을 따라가며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도 배우고, 아이들의 관찰력과 호기심을 채워주며 깊이있는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아이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c********4 202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글. 그림.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그림책 작가 부부로 콜로라도 볼더에 살면서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요.그런데 그곳에서 그들을 찾기 힘들 수도 있어요. 여기저기 책이 잔뜩 쌓여 있고 자르고 오린 색종이들이 널려 있거든요. 저자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내용보기

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글. 그림.

스티브 젠킨스, 로빈 페이지

그림책 작가 부부로 콜로라도 볼더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그들을 찾기 힘들 수도 있어요. 여기저기 책이 잔뜩 쌓여 있고 자르고 오린 색종이들이 널려 있거든요. 저자들에게는 이 스튜디오가 자연 환경 속에 있는 둥지 같아요.

옮김. 이한음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 한다면 어떤 일을 할까요?

여러분은 동물원의 사육사가 될거에요.

동물을 돌보는 일유 하는 사람 말이에요.

여러분을 놀래킬 사육사들의 별난 일들을 소개합니다!

새끼 캥거루 안고 다니기

엄마 캥거루는 새끼를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안전하게 돌봐요.

이 새끼 캥거루는 엄마가 없어요.

여러분은 6개월동안 천으로된 주머니에 넣어 안고 다녀야 할 거에요.

엄마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안전하게 지켜져야할 아기 캥거루.

엄마가 없어 엄마처럼 보살펴주는 노력을 하는 캥거루 사육사.

엄마 배에 있는 주머니와 비슷하게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군요.

아기 캥거루를 사랑하는 사육사의 마음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종이를 자르고 오려그린 아기 캥거루.

마치 한지를 오려기도 하고 보풀이 생기게 해서

아기 캥거루의 복실복실한 털도 나타냈어요.

가늘고 길게 잘라 수염의 섬세함까지~

다른 동물 친구들도 책에서 만나보세요♡

동물원 사육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동물원, 찬송과 반대.

토론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될것 같아요

동물원의 역사

세계의 동물원.

책에 소개된 동물들을 정리해 두었어요.

'붉은 캥거루'를 살펴볼까요?

호주 동부에 살아요. 풀같은 식물을 뜯어 먹지요. 붉은 캥거루는 많으면 50마리까지 무리를 지어 살아요. 다 자란 수컷은 뒷발로 일어서면 사람보다도 키가 커요. 한번에 9미터까지 뛸 수 있어요. 갓태어난 아기는 아주 작아 포도알만해요.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배에 난 주머시로 기어들어가 그 안에서 젖을 먹으면서 자라요. 4개월쯤 되면 주머니 밖으로 잠깐씩 나가기 시작하고 10개월쯤 되면 주머니를 떠나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하기 좋을 것 같아요♡

0****7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