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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적에도 만화책을 많이 봤는데 그 시절에는 만화책 본다고 하면 어른들이 왜 만화책 보냐고 화를 내던 시절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 시절의 어른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만화책은 고사하고 책도 제대로 읽어볼 시간을 갖지 못했던 분들이다. 지금은 어린시절 어른들로부터 만화책 본다고 혼나던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고 자식들도 자라서 그 시절의 우리들 만큼의 나이를 먹었다. 평균 수명도 증가되고 사회 진출도 과거보다 늦어지고 또 경제적 활동을 하는 시기도 늘어나고 과거와 달리 권위적인 아버지는 점점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나도 당연히 따라가고 있는데 처음에는 아이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늘리고자 아이들의 관심사에 대해 함께 공유하게 되었다. 아들 말로는 과학, 수학, 한자 등 교과 과목의 이름을 이용한 책은 여러권이 있는데 수학도둑이 유일하게 50권을 넘어서까지 계속 인기가 있다고 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인지 한권에 실을 수 있는 내용을 압축하지 않고 늘려서 적은 것인지 부정적인 평가를 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흥미롭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어린시절 보던 만화책과 달리 양질의 컬러 인쇄에 만화 캐릭터들의 이미지도 아주 상세하게 그러져 있어 다른 느낌이 든다. 돌이켜보면 그시절에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 만화도 있었고 유익한 내용도 많았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달이 바뀌면 서점이나 동네 문방구로 달려가서 새로 나오느 시리즈 만화책을 구입하여 며칠만에 다 읽고는 친구들과 바꿔보곤 했다. 친구집에 놀러가서도 시리즈별로 쌓여있는 만화책을 읽어 보곤 했다. 아이들이 수학도둑 마니아여서 매달 신간이 나오기 무섭게 구입하여 읽어 왔는데 이번에도 예외없이 신간이 출시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읽게 되었다. 아이들은 1권부터 꾸준히 읽었는데 나는 도중에 한번씩 읽었는데 굳이 앞에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흥미가 덜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라 유치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77권에는 중학교때 배웠던 방정식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나도 책을 읽으며 함께 풀어보았다. 다행히 아직 실력 녹슬지 않아서인지 어렵지 않게 암산으로 풀 수 있었다. 덕분에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의 난이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대화하고 관심사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기 위함이 목적이라 책의 내용에 대해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묘하게 책을 읽다보니 조금씩 빠져들었다. 괜한 긴장을 하게 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또 읽다보니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다. 만화의 특성상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과하게 오버를 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지만 만화는 만화로 이해할때가 가장 재미가 있다.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핑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렇면서 나도 모르게 78권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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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수학도둑 77권이네요. 초등 중등 교과연계되는 주제들의 내용들이라서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수학학습만화로 접근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고 차근차근 읽어주니 잘 보더라구요. 친근하게 수학이라는 것을 알려주는듯하다.
스토리를 읽으며 중간에 수학문제가 실려있어요. 위 문제는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어보는 문제이다. 단원마다 예시문제들을 풀어볼수 있는 코너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 아래쪽에 보면 ox퀴즈들과 선다형퀴즈들도 풀어볼 수 있다. 수학퀴즈들의 상세한 해설과 정답은 워크북 형태로 알려준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들도 별첨으로 설명해준다. 우리는 남매야 편을 살펴보면 동생 제이는 누나 그리토에게 물려주려던 황위문제로 나미니어가 유언장을 고치는 바람에 힘들어한다. 그리토는 도도리를 시종무관으로 둔다. 너무나 연약한 바우편에서는 바우는 밍밍 수녀님을 찾기 위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델리키도 바우의 시험을 도와준다. 기억을 잃은 사람은 숲을 떠돌다가 숲의 유령이 된다는 망각의 숲에 들어가게 된다. 나미니어의 음모로 그리토와 모모는 다투게되며 마무리된다. 78권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인기도서 수학도둑으로 수학공부에 더욱 더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재미있는 코믹한 이야기들로 짜여져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학책이네요. 전권 다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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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고 또 읽는! 아이가 최애하는 수학도둑 77권입니다. 다 읽고나면 다음권 나오때 꼭 말해달라고 꼭 사달라고 말하면서 나왔어? 계속 물어봐요. 이 책을 읽으며 76권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다시 전권보고 또 봅니다. 제가 서평을 쓰려고 읽으니 왜 엄마가 보냐며 또 보봅니다. 더 신기한건 같은 장면에서 항상 배꼽잡고 웃는다는 거에요.ㅎㅎ 예를 들어 트름을 하는 장면이나똥을 싸는데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장면, 이 책에는 많이 없지만 싸우는 장면(사소하게)에서 맞은 인물의 표정 같은 것들 말이에요. 77권은 도도+그리토 vs 제이+나미니어,그리고 바우와 델리키의 이야기로 이루어졌어요. 두 가지 이야기 모두 흥미진진했어요. 역시 악당이 나와야 제맛이지요. 나미니어에게 거의 휘둘리는 제이와 그리토를 지키려는 도도의 이야기! 잠드는 약이묻은사탕을 먹은 도도는 그리토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다음 이야기가 벌써궁금해져요. 바우와 델리키는 망각의 숲을 지나 밍밍수녀님을 만나고 수목드라마님을 찾아갑니다. (이름 보세요 ㅋㅋ) 그 과정에서만난 저승사자~! 하지만 저승사자도 들었다 놨다하는 우리 델리키의 매력에 쏙 빠지게 됩니다. 연약해서 숟가락 들긴 어렵지만 저승사자의 낫도 한방에 부수지요 ㅎㅎ 참, 이 책엔 수학 문제들과 푸는 방법들도 들어있는데요 초1~4학년/5,6학년의 예상하고 확인하기, 거꾸로 생각하기가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도 얼마전에 이런 유형의 문제를 푸는데 이해시키느라 애먹었었죠. 특히 예상하기가 어렵고 거꾸로할때 어떤 계산을 해야하는지 말이에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이해하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애독자엽서도 정말 열심히 썼어요. 처음 써보는데 다음주에 보내러 가봐야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스스로 애독자엽서도 쓰는 책 이정도면 말 다했네요 ^^ 78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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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학습만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학습만화가 있다. 지식, 능력, 경험을 융합하여 정리하는 수학학습만화, 수학도둑이 그것이다. 많은 인기덕에 이미 77권까지 나온 수학도둑 학습만화는 수학을 싫어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수학과 친해질수 있는 가장 쉬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습만화라 해서 크게 공부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은 하지 않고 수학기호를 한번이라도 더 보고 익혔으면 하는 바람에서 함께 읽었던 수학도둑은 계속 반복해서 책한권을 보다보니 나름 개념을 잡는데 도움도 되었고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듯 했다. 물론... 만화부분은 엄청 흥미를 가지고 읽고, 종합정리 수학교실에서 나오는 문제 풀기는 하기 싫어하는 부분들이지만... 문제를 풀어야 다음 내용을 읽을수 있게 하니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 본다. 티비에서 한 교육 컨설턴트가 학습만화를 추천하기도 해서 더욱 인기가 높아졌는데, 그래서인지 이전 구성의 책들을 중고로 구하기도 꽤 어려웠다ㅠㅠ 이 수학 도둑 시리즈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 1단계 기본편, 2단계 심화편, 3단계 창의편, 4단계 종합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권부터 읽으며 기초를 튼튼히 하는것을 추천한다. 아직은 종합편을 보기에는 우리 아이가 어린편이긴 하지만 일단 수학의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기에 자주 노출시켜 주고 있다. 마지막장에는 워크북도 함께 있어서 수학도둑을 열심히 본 친구들이라면 수월하게 문제를 풀수 있도록 문제들도 구성하여 아이들이 좀더 자신감을 얻을수 있게 하였다. 아이가 좀 더 수학과 가까워지길 원한다면, 수학도둑 시리즈 1권부터~~~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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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으며 수학적 사고력과 개념을 형성하도록 돕는 수학도둑 시리즈가 77권째 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본편(1~30권)과 심화편(31~45권), 창의편(46~60권)의 구성에 이어 61권부터는 종합편이다. 이번 77권 역시 종합편에 해당하며 수학 콘텐츠와 생각의 정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경우 연산에 대해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중학생 수준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만화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누메룬 신국을 배경으로 하여 스토리가 전개돼 나간다. 보통 만화책 중간 중간, OX퀴즈를 통해서 수학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고, 간단한 괄호퀴즈도 있다. 또 책을 읽다보면 인물들이 풀어야 하는 퀴즈로 수학문제가 등장한다. 해당 스토리가 끝나면 만화를 읽으면서 보았던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더 많은 문제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 완전히 익숙해 질 수 있을 것같다.
이번 스토리에서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주인공들이 망각의 숲을 건너는 부분이었다. 저승사자도 망각의 숲에서 기억을 잃는다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수학'이라는 학습적인 목표를 가진 책이지만 이렇게 스토리면에서도 창의적이고 흥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순수하게 재미로 책을 읽을 수 있고 그렇게 책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 속 문제와 퀴즈들의 정답은 특별부록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편에 해당하는 이번 77권은 초등학생들도 이해하는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원리를 응용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도록 하는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어 중학생이나 고학년 아이들이 개념을 총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77권에 이어 다음편에서 이어지게 될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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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를 키울 때가 학습 만화 붐이 한창 일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집집마다 <WHY?> 전집이 없는 집이 없었고 글씨가 빼곡한 그 학습 만화를 넘어 이제 글이 설렁설렁, 만화 스토리가 더 부각되는 <마법천자문>이 한창 유행할 때였다. 더불어 학습 만화의 문제점도 함께 거론됐다. 나 또한 많은 아이들을 통해 만화보다는 당연히 줄글 책이 낫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많은 아이들이 학습 만화를 통해 그 안에 든 지식보다는 단편적인 에피소드만 기억했고 그마저도 문제점으로 지적된 여러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기에 난 지금도 만화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 TV 프로그램에 <수학도둑>이 언급되었고 한두 권이 아닌 수십 권에 달하는 만화책이 이제 다시 집집마다 들여놓게 되었나 보다. 이 시작은 아마도 자기주도학습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공부는 시켜야겠는데 억지로 시키면 아이들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 재미있게 접근하면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정말 효과를 봤다는 멘토의 추천에 능력이 되는 부모들은 따라갈 수밖에. 그래서 직접 읽어봤다. 기본편 (1~30권), 심화편(31~45권), 창의편(46~60권)을 지나 61권부터 이어지는 종합편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다. 가장 최근 출간된 77편은 "문제해결 전략 5와 6"인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와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를 담고 있다. 한 편에 전략 2개씩 담고 있으니 이 시리즈가 끝도 없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중간부터 읽었어도 전혀 문제 없이 바로 따라갈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서는 한 권에 4~5 문제를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차근차근 읽으면 풀이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고 무엇보다 "어떻게" 푸는지 문제해결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의 경우 10가지 문제해결 전략 중 5번째 전략인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라고 알려준 후 차분히 해설하고 있는 식이다. 그럼 아이들은 이런 문제의 유형이 나오면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어야"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될테고 그것이 이 수학도둑의 가장 큰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한 권에 이야기를 통해 나오는 문제 수가 적은 점이 조금 아쉬웠다.
![]() 한 챕터가 끝나면 이렇게 조금 더 설명하고 풀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각 학년에 맞는 단계별 문제가 있어서 좋았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용 심화 문제도 있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두고두고 읽고 풀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풀어볼 생각을 해야 말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참여를 위해 신경 쓴 부분이 여럿 보인다. 만화 각 페이지 아랫쪽에도 간단히 풀어볼 수 있는 문제를 두어 흥미를 유발하고 뒷부분엔 워크북이 있어 이 권수를 통해 배운 방법을 실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독자엽서를 두어 아이들이 문제도 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코너를 두어 그저 수동적인 독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직접 풀어보고 참여할 수 있는 능동적인 독서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전히 줄글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야말로 "학습만화"이기 때문에 잘 하려고 하지 않는 과목에 대해 즐겁게 공부를 유도하는 방법으로서는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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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서점에 놀러가는 오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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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77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유명한 코믹메이플스토리 어느새 77권이
나왔어요. 실제 수학을 풀라면 안하겠지만 만화로 접하는 것은
왜 아무런 부담이 없을까요~~
어느새 종합편으로 영역별, 학년별 종합정리를 해주다니요.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출간된 책.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것이 검증이 된 책이지요.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수학은 생각하는 힘과 방법을 숙련시키는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계산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단순히 만화책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수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수학의 마무리를 해보는 내용을 만나봐야할 것 같아요.
1~30권까지는 기본편
31~45권까지는 심화편
46~60권까지는 창의편으로 구성된 수학도둑이었죠.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학생은 초등학교 전 과정의 수학 콘텐츠를
영역과 학년별로 정리해서 머릿속에 담아두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해요.
중학생은 다시 한 번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미흡한 부분은 보강해서 초, 중을 관통하는
종합적인 정리를 해줘야 하구요.
수학적 지식과 경험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명심하면서 수학 공부를 해야겠어요.
수학도둑 77권에서는 도도, 그리토, 제이, 바우, 델리키, 나미니어, 선황이 등장하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내용과 그림 모두다
중요한 게 학습만화인 것 같아요.
누메론 신국의 신제 제이는 누나인 그리토를 궁전으로 부르네요.
누나가 더 뛰어나지만 제이가 신제에 오르게 되면서 누나는 궁전 밖에
살게 된거죠. 스토리 또한 재미나기 때문에 더 몰입하는 것이 수학도둑의 맛이죠.
그리토를 부른 이유는 결혼 문제라니~
그리토는 동생이 제안하는 신랑감을 거절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시종무관 도도라고 하네요.
근데 이게 진심인지~~
스토리도 접해보면서 수학 문제를 만나보는 수학도둑
각 이야기를 통해서 위에서 얘기한 예상하고 풀기와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를 만나봐요.
책의 하단에 간단한 퀴즈도 제공이 되구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종합정리 수학 교실을 통해
책에서 나온 문제들의 설명을 들어볼 수 있죠.
문제 이해, 해법구상, 해법수행, 해답 반성의 단계를 거치면서
자신이 해결한 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수학 실력이 나이대로 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수준에 맞는 문제들을 풀면서 만화를 활용하면 된답니다.
특별부록인 수학 도둑 워크북의 문제도 당연히 같이 풀어보면서
실력을 키워 나가면 되는 거겠죠.
스토리 속에 문제가 등장하고, 페이지 하단의 문제도 간단히 풀어보고,
종합 정리 수학교실 문제로 공부도 한 번 하고
맨 마지막에 수학도둑의 독자인 아이들이 보낸 문제들도 실려 있고,
특별부록으로 등장하는 수학도둑 워크북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수학 개념이 등장하면서
문제 해결 전략도 배워보면서 이왕이면 활용하면서
끝까지 수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죠!
학습만화의 인기도는 곧 아이들이 증명해주는 것 같아요.
독자층이 탄탄한 수학도둑 덕분에 아이들이 만화책 속에서 제시하는
문제들을 풀어 나가는 것에는 부담이 없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수학을 멀리하는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수학을 친숙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 중의 하나가 바로 수학도둑이니 어디서든 비치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손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리즈에요!
종합편에서 자신의 문제 해결력도 확인하고
원리응용력과 창의사고력을 키우는 시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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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도둑을 정말 좋아해서 77권이 새로 나와 바로 읽게 하였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게 수학 도둑이 이해가 될까 의심이 많았지만 내용의 흐름은 만화 형식을 빌려 나오고 있기에 읽는데 부담이 없었나보다. 책을 잡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한 권을 뚝딱 읽어낸다. 과연 어떤 내용이 나왔느냐고 물어보니 남매의 왕위 계승, 망각의 숲 등 이야기의 줄거리를 줄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꼭 수학만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수학적 요소를 곳곳에 가미한 재미있는 만화책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풀기에는 다소 어려운 예상하기, 거꾸로 생각하기 요소가 77권에 등장하지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예상하기 활동이 필요함을 이해하는 것 같았다. 책을 읽다 보면 책의 하단부 페이지를 적어넣는 부분에 공란이 나오는데 그 부분에 간단한 수학 문제가 제시된다. 언뜻 보아도 어려운 문제같았지만 아이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눈으로 훑어보았다. 꼭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장으로 넘기는 구조가 아니고 단지 이런 문제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하는 느낌이 든다.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뒷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는 책을 끝까지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다시 복습하며 읽으며 수학 문제를 조금씩 살펴보았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겨 둠으로써 수학은 결코 어렵고 힘든게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나오면 지속해서 읽히고 수학적 사고가 가능할 때 쯤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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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77
두 달을 기다려서 만난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77권!! 시리즈물이 늘 그렇듯 76권에서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게 끝났거든요
<수학도둑> 77권에는 도도, 그리토, 제이, 바우, 델리키, 나미니어, 선황이 등장해요
누메론 신국의 신제 제이는 누나인 그리토를 궁전으로 불러요 사실 누나가 더 뛰어났지만 제이가 신제에 오르게 되면서 누나는 궁전 밖에 살게 되었어요 신제가 그리토를 부른 이유는 결혼 문제였는데, 그리토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동생이 제안한 신랑감을 거절해요 그리토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지목한 사람은 바로 자신의 시종무관 도도! 충격적이죠? 물론 진심은 아니었어요 누메론 궁전의 시녀장인 나미니어는 그리토가 다시 궁에 살도록 해요 무슨 속셈이 있었겠죠? 밍밍 수녀님을 찾아나선 바우와 델리키. '망각의 숲'을 지나 밍밍 수녀님께로 가야하는데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수학당 사령관 수목드라마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왜 이리 어렵고도 험한지... 몇 권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수학도둑> 77권에서는 10가지 문제해결 전략 중 5번째 전략인 예상하고 확인하여 풀기, 6번째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로 문제를 푸는 법을 다뤄요 초1부터 중3 과정의 문제가 다양하게 나오니, 수준에 맞는 문제들을 풀면 되요 특별부록인 수학도둑 워크북의 문제도 같이 풀어보면 수학실력도 자라겠죠? 늘 다음 권의 출간이 기다려지는 수학학습만화 <수학도둑>! 수목드라마님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는데, 빨라도 '10가지 문제해결 전략'의 열 가지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날 때쯤이 될 것 같아요 78권에는 어떤 이야기들과 문제들이 담길지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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