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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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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우주선, 슈퍼트럭, 트랙터, 바이크, 소방차, 중장비, 비행기야 놀자 8종시리즈~
유치원에서 돌아온 울 꼬맹이~ 안그래도 큰 눈이 더 똥그래 지면서 '엄마 이거 다 내꺼에요? 정말?' 전부 울 꼬맹이 것이라 말해 주었더니 '누나야~~~ 이것봐봐~~ 누나야~~~' 초4학년인 누나를 불러 자랑을 시작합니다. 꼬맹이 '누나야 이것봐봐~ 자동차, 오토바이, 우주선, 트럭, 소방차, 이것두 트럭, 비행기, 포크레인' 누나 '오토바이 아니고 바이크, 트럭 아니고 슈퍼트럭, 이건 트럭이 아니라 트랙터, 포크레인 아니고 중장비' 글자를 모르는 울 꼬맹이 그림만 보고 말하다 보니 트럭과 트랙터는 닮은꼴이고 바이크는 오토바이, 중장비는 포크레인.. '그러니까 누나야~~ 진짜 멋지지... ' 흥분해서자랑하기 바쁜 꼬맹이~
탈것들을 워낙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으뜸은 자동차~ 역시나 자동차를 젤 먼저 펼쳐서는 읽어 달라변서 스티커도 붙이며 즐거워 합니다. 고급스런 차부터 스포츠카, 신기한 자동차, 무비카, 클래식카에서 미래의 자동차 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두번째로 아이가 좋아한 슈퍼트럭~ 바퀴가 큰 자이언트 덤프트럭...운전석까지 사다리로 올라가야 한다고 읽어주고 바퀴가 울 꼬맹이 키만큼 크다 말해주었더니 '엄마 이만큼~ 이만큼~'하며 크기를 가늠해 보네요~ 차의 사진이 정말 선명하고 트랙터나 중장비, 소방차야 놀자에선는 차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차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상세하면서도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좋아요~ 비행기야 놀자에선 사람이 타는 여객기와 화물을 나르는 수송기 헬리콥터, 놀라운 비행기와 우주비행기를 보고 우주선아 놀자를 보면서 우주선의 발사과정과 돌아오기, 우주 정거장 등 우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네요~ 바이크야 놀자를 보면서 울 꼬맹이와 저 '초퍼'에 빠져 버렸답니다~ 얼마나 멋진지... 울 꼬맹이 하나 사달랍니다..ㅎㅎ
자동차 보면서 스티커 붙이기와 자동차 이야기에 빠진 꼬맹이... 슈퍼트럭도 보고 8종의 책을 전부 늘어 놓고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이거 봤다가 저거 봤다가 '놀자' 시리즈와 정말 하루종일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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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박사 시리즈 비행기야 놀자외 7종 주니어골든벨 크리스티안 군지외 7명
책을 받아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앗싸~~~~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싶다. 아이는 자기꺼라고 난리난리 핍니다. 스티커를 무작정 떼어서 손에 몸에 표지에 붙이고 봅니다. 일단은 모조리 떼어서 저의 몸에 붙였습니다. (뗄때 따가워서 혼났네요.) 비행기, 우주선, 소방차, 슈퍼트럭, 중장비, 트렉터, 자동차, 바이크 8종입니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네요. 여자아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을줄 알았거든요. 일단 관심을 보여주는 것에 고맙네요.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비행기, 슈퍼트럭입니다. 비행기는 스티커를 손가락 하나하나에 붙여서 참잘했어요 스티커까지 네개를 붙여서 한장한장 넘겨봅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칸을 유심히 보면서 말이죠. 찾으면 모양을 보면서 잘 붙이고 못찾으면 징징거리며 찾아달라고 보채고 난리를 핍니다. 엄마만에는 조금만 더 보면은 찾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나봅니다. 제가 욕심이 납니다. 자동차를 보면서 말로만 듣던 외제차들은 모두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스티커를 붙이느냐 엄마는 읽어주냐고 한명은 손이 바쁘고 엄마는 입이 바쁩니다. 트렉터는 할아버지댁에서 본적이 있어서 인지 관심을 보이며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많이 봐서 그런지 관심을 보입니다. 오토바이는 외할어버지댁에 있는데 관심을 보입니다. 자동차시리즈는 첫장에는 모양스티터가 있고 다음장에는 책속 쿠지 사진 스티커가 있다. 참 잘했어요의 스티커는 좀더 여유가 있는데 몸이나 옷에 참 잘햇어요 하면서 붙여주면 아이가 좋아합니다. 아무곳이나 스티커를 떼어내도 페이지가 적혀있어서 한번에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차례가 있어서 제목을 읽어보면서 내용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장에는 같은 그림을 찾아 짝을 맞춰보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랑 같이 하나찾으면 다른 하나를 찾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버리는 책이 아니다. 떼었다 다시 붙여도 되며 한꺼번에 다 읽어줘버리는 책도 아니다. 그저 하나씩만 읽어주어도 되는 책입니다. 아무페이지나 읽어도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