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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시절 고려원의 영웅문1부 (현 사조 영웅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년도 더 전의 대학 도서관에 믿기지 않겠지만 영웅문 전질이 잇었지요... 군대 제대하고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책의 판권이 문제가 있었고 일부 번역 누락이 되었다는 말은 들었고 또 고려원이 폐업하고 더이상 구할수 없게 되자 김영사에서 다시 전질을 번역하여 판매한다고 들었기에 한권을 우선 시험삼아 구입했습니다. 일단 고려원과 김영사의 번역은 다릅니다. 심지어 구성도 다릅니다. 고려원 김영사 번역에 대한 윤문의차이는 개인적 취향일수 있기에 여기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우나 고려원 판본보다는 훨씬 다양한 (빠짐없이) 번역과 이야기를 접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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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영웅문 1부격인 사조영웅전을 처음 접했다. 정말 충격 그자체였다. 내가 알던 모든 중국(대만,홍콩) 무협을 망라한 작품. 즉 김용의 책이 시조 였던 것이다. 이 여운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책을 찾았지만 품절..... 이번기회에 다시 찾은 기쁨입니다. 황룡십팔장의 여운이 아직까지 느껴집니다. 빨리 읽고 신조협려 2부(소공녀)가 기다려지는 김용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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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을 굳게 먹고 영웅문을 처츰부터 구매하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워낙에 예전에 봐서 지금 내용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데 그래도 무협지의 원조격이고 이것땜에 밤에 잠도 못잤었으니 벌써 읽을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을때만해도 워낙에 무협지가 인기가 많앗도 학교에서 뒷자리에서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겨울도 오고 코로나에 집밖에 다시나가기도 귀찮은 시점이 왔으니 그냥 천천이 일단 사조영운전 부터 먼저 읽어볼생각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 생각하니 간만에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또 이런 대작 작품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있네요 정말 추천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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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오랜만에 영웅문을 다시 읽고 싶다고 해서 1권부터 구매하고 있어요 구매할 권수가 많지만 조금조금씩 사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중국 문학의 찬란한 금자탑이자 영원한 신화 김용의 대표작 |
|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가 내 나이 10대 때... 20대 때 고려원에서 영웅문 이라는 제목으로 양장 출판했을 적에 처음 접하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중국 무술의 환상을 뇌리에 제대로 꽂아놓은 책... 고려원 적보다 번역과 내용에 좀 더 충실 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래도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어딘가 부족한 듯... 세월이 지난 감성 때문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