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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그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서 영웅문 전권을 다시 구매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저한테는 사조영웅전 신조협려보다도 영웅문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명작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견줄만한 작품은 묵향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봐서 지금 내용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데 그래도 무협지의 원조격이고 이것땜에 밤에 잠도 못잤었으니 벌써 읽을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을때만해도 워낙에 무협지가 인기가 많앗도 학교에서 뒷자리에서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겨울도 오고 코로나에 집밖에 다시나가기도 귀찮은 시점이 왔으니 그냥 천천이 일단 사조영운전 부터 먼저 읽어볼생각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 생각하니 간만에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또 이런 대작 작품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있네요 정말 추천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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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협소설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멋진 책! 다시한번 읽고싶어 주문했어요 무협소설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고전 『사조영웅전』. 김용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애독된 [사조삼부곡]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김용이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소설이자, 역사와 허구의 교묘한 배합, 눈앞에서 그려지는 듯한 무공 묘사, 개성 강한 인물 군상 등 ‘김용 스타일’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작품. 송·금·원 교체기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대의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통해 되새기는 진정한 도(道)와 의(義)의 의미! 드넓은 중원과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의인 협객들의 호쾌한 모험과 대결까지. 격동하는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가 신필(神筆) 김용의 붓끝에서 되살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