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무언가 색다른 것이 있을 것 같은 제목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 가는 동안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일탈이였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 라는 호칭 속에 묶여 있는 삶을 소소한 일탈을 통해 나를 발견해 나아가는 작가의 모습 뭔가 특별한것이 일탈이 아님을 전해주는 책이였다. 매 순간이 느끼는 감정에서 행복을 찾고 그것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냄으로 독자들 역시 자신의 이야기 인냥 단숨에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책이였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이토록 단숨에 읽어보긴 정말 오랜만이 느껴본 감정이였다. |